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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교에게 죽음이 오다

윌라 캐더 장편소설
열린책들 세계문학 145
윌라 캐더 지음 | 윤명옥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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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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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42MB)
ISBN 9788932961224
쪽수 3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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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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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 선교사 라투르 신부의 포교의 생애!
불멸의 고전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탄생시키는 「W 열린책들 세계문학」 제145권 『대주교에게 죽음이 오다』. 미국의 대표적 지방주의 작가로 웅대한 자연을 묘사하는 데 알맞은 위엄 있고 단아한 문체로 개인의 생활에 새겨진 인간의 역사를 그려내 퓰리처 상을 받은 윌라 캐더의 장편소설이다. 미국 남서부 지방 뉴멕시코를 여행하는 중에 뉴멕시코 초대 대주교 라미의 업적에 감명받아 구상하고 창작한 것이다. 종교적으로나 환경적으로도 황폐한 뉴멕시코에서 프랑스인 선교사 라투르 신부가 불굴의 정신으로 이룩한 포교의 생애 속으로 초대한다.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승리와 축복을 일구어내고서 평온히 천국에 이르기까지 따라가고 있다.
프랑스인 선교사 라투르 신부와 비알링 신부가 뉴멕시코에 파견되기 3년 전인 1848부터 라투르 신부가 죽는 1889년까지의 이야기다. 라투르 신부가 뉴멕시코로 와서 처음 발견한 것은 붉은 언덕의 광막한 영토뿐이 아니라, 법적으로는 미국인이지만 관습과 종교에 있어서 뿌리가 다른 멕시코 원주민과 인디언이었다. 라투르 신부는 절친한 바일랑 신부와 함께 뉴멕시코로 선교 여행을 떠나면서 인간은 고난을 통해 성숙해감을 새삼 깨닫는다. 아울러 웅대한 자연환경 속에서 나름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원주민과 인디언과 친구가 되면서 그들의 전통과 관습을 이해하는데…….
프롤로그 로마에서

제1부 로마 가톨릭 관할 교구
제2부 선교 여행
제3부 아코마에서의 미사
제4부 뱀을 숭배하는 인디언들
제5부 마티네즈 신부
제6부 도나 이사벨라
제7부 대교구
제8부 파이크스 피크 산봉우리 밑에 있는 금
제9부 대주교에게 죽음이 오다

역자 해설 소신 있는 삶, 인간 이해의 영역을 넓히다
윌라 캐더 연보

위대한 업적을 이루고 평온히 천국에 이르게 되었음을 의미하는
<대주교에게 죽음이 오다>
윌라 캐더가 미국 남서부인 뉴멕시코 지방을 여러 차례 여행하면서 구상한 이 작품은 그녀가 산타페 성당의 초대 대주교였던 라미의 동상을 보고 그에 대한 책들을 탐독하면서 거기에 상상력을 더해 써낸 소설이다. 홀바인의 목판화에서 제목을 따왔다고 하는 『대주교에게 죽음이 오다』는 그러므로 욕망을 버리고 신의 뜻만을 실현하려고 애썼던, 고난과 시련의 연속이었지만 승리와 축복의 생애이기도 했던 한 사제의 숭고한 일생이 담겨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지방주의 작가로 알려진 캐더는 그녀의 다른 작품에서와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뉴멕시코 일대의 웅장한 자연환경을 소설의 무대로 하고 있으며, 종교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불모지였던 뉴멕시코 지역 선교사들의 삶을 흥미진진하게 묘사하고 있다. 인디언들의 전통과 토속 신앙 등 뉴멕시코 지역에서의 선교 현장을 바탕으로 캐더는 인디언 부족들의 전설과 풍습뿐만 아니라 파렴치한 멕시코인 사제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이와 함께 뉴멕시코의 원시적인 험한 지세와 광막한 사막, 위험한 협곡 그리고 그곳에서 그들 나름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원주민의 다양한 생활상이 풍부한 색채로 그려지고 있다. 홀바인의
『뉴욕 타임스』는 풍부한 상상력과 동정심으로 문학의 매우 진기한 영역을 이끌어 낸 캐더의 이 소설에 대해 저항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매우 두드러진 작품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작품 개요
뉴멕시코에 파견되어 선교 활동을 하는 프랑스인 사제의 일대기를 그린 이 소설은 라투르 신부가 뉴멕시코에 도착하기 3년 전인 1848년에 시작하여 그가 생을 마감하는 1889년에 끝이 난다. 라투르 신부는 이 작품에서 또 한 명의 주요 인물인 바일랑 신부와 함께 선교 여행을 떠나며 인간은 고난을 통해 성숙해 간다는 것을 새삼 일깨워 주기도 한다. 또한 광대한 미국 남서부 지역인 뉴멕시코에서 현대의 물질만능주의를 비판하며 긍정적인 삶의 양태를 소개한다. 두 신부는 뉴멕시코 일대의 여러 마을들을 순회하고 사막을 횡단하면서 인디언과 멕시코 원주민들 그리고 멕시코 사제들을 만나 교구의 실정을 파악하는 가운데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 그들과 친구가 되고 그들의 전통과 관습, 사고방식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웅대한 자연환경 속에서 생생히 그려지는 뉴멕시코 선교사들의 삶
『대주교에게 죽음이 오다』는 고요한 사막 한가운데 살아가는 한 인간의 삶을 다룬 이야기이지만 윌라 캐더의 아름다운 이 소설 속에는 서사적이면서 거의 신화적이라고 할 수 있는 무엇이 들어 있다. 1851년 뉴멕시코 교구 사제로 온 장 마리 라투르 신부가 발견한 것은 붉은 언덕의 광막한 영토와 구불구불한 아로요, 관습과 전통에 뿌리 깊은 멕시코 원주민과 인디언들뿐이었다. 40년간 라투르 신부는 그가 아는 오직 한 가지 길을 따르며 믿음을 전파시킨다. 거친 자연환경과, 태만하고 때로는 공공연하게 반역하는 성직자 그리고 자신의 외로움과 싸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온화함을 잃지 않는다. 이로부터 캐더는 우리에게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장소에서 펼쳐지는 삶의 잊을 수 없는 장면들을 제공한다.
형형색색의 거대한 영토와 매일매일 새로움을 선사하는 식물들뿐만이 아니라 이러한 자연환경 속에 감싸인 마을들을 돌며 사귀게 된 인디언 주민들과 멕시코 원주민들은 라투르와 바일랑 두 사제를 매혹시킨다. 이 밖에도 탐욕에 찬 사제들의 삶의 방식이라든가, 인디언들 사이에서 순박하고 검소한 삶을 사는 이들의 모습이 나란히 그려지기도 한다. 캐더는 또한 호피와 나바호족을 묘사하면서 천년 전통의 원주민 문화의 바탕 위에 종교의 덧없음을 이야기한다. 소설의 곳곳마다 펼쳐지는 생생한 풍경 묘사 가운데,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동안 사제와 그의 길 안내인인 인디언이 보여 주었던 옛 동굴에서의 장면은 자연과 문화의 조화를 뛰어나게 표현한 대목이기도 하다.

하신토는 담요를 풀더니 덜덜 떨고 있는 신부 주변에서 가장 마른 곳에 담요를 깔았다. 그런 다음 잿더미와 숯이 있는 곳으로 몸을 굽히더니, 불타는 장작들의 불길을 보호하기 위해 모닥불 주변에 울타리처럼 돌려 가며 쳐 놓았던 많은 작은 돌멩이들을 골라냈다. 이것들을 보자기에 모아 가지고 동굴의 뒤쪽 벽으로 가져갔는데, 거기에 그의 머리 약간 위로 구멍 같은 것이 있었다. … 주교가 놀랄 정도로 하신토는 재빨리 소리 없이 그가 주워 간 돌들을 이 구멍의 입 안에 넣어 그것을 완전히 메워서 막았다. 그런 다음, 소나무 장작에서 쇄기를 잘라 내 돌들의 틈새 안으로 밀어 넣었다. 마침내 그는 불을 끄는 데 사용했던 한 줌의 흙을 가져다가 바위틈 사이로 불어 들어오는 젖은 눈과 섞더니, 이 두터운 진흙으로 그가 막은 곳 위에 짓이겨 바르고는 손바닥으로 그곳을 매끄럽게 문질렀다. 그 모든 작업을 하는 데는 15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_본문 148면

개방적인 삶을 통한 우정
캐더는 인간의 개방적인 삶의 태도를 통해 자신이 무엇보다도 인간과 인간 사이의 애정에 깊은 비중을 두고 있음을 보여 준다. 사람들 사이의 애정에 대한 작가의 관심은 신부와 원주민들 간에 지속되는 긴밀한 관계는 물론 라투르와 바일랑 두 신부 사이의 두터운 우정을 통해서도 나타난다. 라투르 주교는 이제 막 미국의 영토가 된 뉴멕시코 지역에 새로이 세워진 교구로의 선교 여행에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바일랑 신부와 동행하고자 한다. 위대한 사랑이 있는 곳에 늘 기적이 있다고 말하면서 라투르 신부는 친구이자 동료인 요셉 바일랑 신부에게 신뢰와 우정을 표하기도 한다. <환영은 성스러운 사랑에 의해 수정된 상태로 누군가의 눈에 나타나는 하나의 영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진정한 당신으로서의 당신을 보지 못합니다, 요셉. 나는 당신에 대한 나의 사랑을 통해 당신을 봅니다. 내 생각에, 성당의 기적은 갑자기 우리에게 먼 곳으로부터 다가오는 얼굴이나 목소리나 치유력이 아니라 우리를 더 훌륭한 존재로 감지하는 순간, 바로 우리 주변에 있어 왔던 것을 우리의 눈과 귀가 보고 들을 수 있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본문60면)
바일랑 신부가 파악하듯이 사실상 그 자신과 라투르 신부 사이에는 천성적으로 아주 큰 차이가 있다. 두 사람은 집안과 성격이 대조적이다. 외향적인 바일랑은 자신의 신앙을 공표하는 데 있어서 용감하다. 반면에 라투르는 내향적이지만 그의 동료보다 더 엄격하고 지적이다. 하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사려 깊은 마음이 그들로 하여금 긴밀한 유대 관계를 이어가게 한다. 그들은 각기 상대방이 지닌 내면의 강인함과 실천하는 용기를 서로 존경하고 의지한다. 정반대의 성격과 성장 배경이 오히려 서로를 보완해 주며 신세계에서 선교 활동을 더 잘해 낼 수 있게 하는 밑받침이 되는 것이다.

자신은 어디를 가든지 곧 그 지방과 또 그 가족과 금세 친구가 되었다. 하지만 어떤 사회에서나 쉽게 끼어들며 늘 예의범절이 올바른 라투르 주교는 새로운 친구를 잘 만들지 못했다. 그는 늘 그랬었다. 심지어 소년이었을 때에도 그는 그랬었다. 모든 사람에게 예의 바르게 대하지만 친하게 지내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라투르 신부처럼 예외적인 자질을 가진 신부는, 학식과 잘생긴 외모와 섬세한 관찰력이 효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세상의 다른 곳에서 다른 직책을 맡아야 더 어울릴 것 같았다. 그런 사람이 거칠기 짝이 없는 이 뉴멕시코의 초대 주교로 와서 주님을 섬기는 일은 왠지 그에게 어울리지 않아 보였다. …… 어쩌면 새로운 지역에서 거대한 새로운 교구를 시작하는 데는 라투르 주교처럼 섬세한 자질과 훌륭한 인격을 가진 사람으로 하여금 우아하게 시작하도록 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었는지도 모를 일이었다. _본문 283~284면

젊었을 때 꿈꾸었던 일들을 실현시키는 것,
그것은 어떤 세속적인 성공도 대신할 수 없을 정도로 최고로 행복한 일이다.
라투르 신부가 처음 뉴멕시코의 로마 가톨릭 관할 교구로 임명되어 출발할 당시 신시내티는 서구 철도선의 끝이었다. 그래서 멕시코 만까지 강줄기를 따라 배로 여행을 해야만 했는데 신시내티에 있는 어느 누구도 뉴멕시코로 가는 방법을 알려 줄 수 있는 사람이 없

작가정보

저자(글) 윌라 캐더

미국의 대표적인 지방주의 작가로 1873년 버지니아 주에서 태어났다. 1895년 네브래스카 주립대학을 졸업하고 피츠버그에서 몇 년 동안 신문, 문예잡지사 일과 교직 생활을 하다가 1912년부터 창작에 전념하였다. 네브래스카에서 혹독한 기후와 싸우며 개척 생활을 하는 북유럽 이주민들과 함께 보낸 10년간은 그녀의 작품에 중요한 소재가 되었다. 캐더는 웅대한 자연을 묘사하는 데 알맞은 위엄 있고 단아한 필치로 모든 개개인의 생활에 새겨진 인간 역사를 그렸다고 평가받고 있다. 퓰리처상 수상 작가이며 네브래스카 최초의 여성 유명 인사였던 캐더는 1947년 미혼인 채로 세상을 떠났다. 1927년에 발표한 『대주교에게 죽음이 오다』는 윌라 캐더가 미국 남서부인 뉴멕시코 지방을 여러 차례 여행하면서 구상한 작품이다. 종교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불모지였던 뉴멕시코에서 두 프랑스인 선교사가 불굴의 정신으로 이룩한 포교의 생애를 흥미진진하게 묘사하는 것은 물론, 소설의 무대가 되는 뉴멕시코 일대의 웅대한 자연환경을 그리고 있다.
대표작으로 네브래스카의 대초원을 무대로 펼쳐지는 거대한 서사시인 『오, 개척자여!O Pioneers!』와 『나의 안토니아My Antonia』가 있으며, 사라져 가는 개척자 정신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은 『우리 중의 하나One of Ours』로 1922년 퓰리처상을 수상하였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 서부 개척자들 중 한 여인의 허물어져 가는 사랑의 생애에 초점을 맞춘 『방황하는 부인A Lost Lady』, 지금은 사라진 뉴멕시코 주 혈거인종의 끊임없는 휴식에의 동경을 그린 『교수의 집The Professor’s House』, 18세기 전반 캐나다에서 프랑스 이주민들의 용기와 긍지와 정열로써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바위 위의 그림자Shadows on the Rock』 등이 있다.

충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존 키츠의 시에 대한 연구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에서 시 창작과 영문학을 공부했다. 국제계관시인연합 한국위원회 사무국장과 한국시 영역 연간지 POETRY KOREA의 편집을 맡았으며 현재는 한밭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영미 문학과 캐나다 문학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해 왔으며 허난설헌 번역문학상, 세계우수시인상, 세계계관시인상을 수상하였고 한국과 미국에서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존 키츠의 시세계』, 『역설 ? 공존 ? 병치의 미학: 존 키츠 시 읽기』가 있고 우리말 번역서로 윌라 캐더의 『나의 안토니아』를 비롯하여 『내 눈 건너편의 초원』, 『나 자신의 노래』, 『키츠 시선』, 『디킨슨 시선』, 『포 시선』 등 다수가 있으며 영어 번역서로 『The Hunchback Dancer』, 『Dancing Alone』, 『A Poet's Liver』 등이 있다. 그 밖에 우리말 시집(필명: 윤꽃님)으로 『거미 배우』, 『무지개 꽃』, 『빛의 실타래로 풀리는 향기』, 『한 장의 흑백사진』, 『괴테의 시를 싣고 가는 첫사랑의 자전거』가 있고 미국에서 출간된 영어 시집(필명: Myung-Ok Yoon)으로 The Core of Love, Under the Dark Green Shadow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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