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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냐가

열린책들 세계문학 101
마이크 레스닉 지음 | 최용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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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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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01MB)
ISBN 9788932965581
쪽수 4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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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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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SF 단편 작가 마이크 레스닉의 유토피아에 관한 이야기『키리냐가』는 휴고상을 비롯한 60여 개의 상을 받아, 과학 소설 역사상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작품이다. '키리냐가'는 아프리카의 키쿠유 부족이 자신의 전통 문화를 지키기 위해 지구 밖 소행성에 건설한 유토피아의 이름이다. 22세기 황폐한 지구 환경과 고갈된 인간미에 지친 아프리카 케냐 '키쿠유' 부족의 정신적 지도자 코리바는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을 이끌고 지구 밖 소행성 '키리냐가'로 명명된 이상향을 건설한다. 그곳에서 원시와 자연 상태의 삶을 살아가는 '키쿠유' 부족에게 벌어지는 예기치 못한 갈등과 사건들을 다룬 소설이다.
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
1. 키리냐가
2. 나, 하늘 맛을 보았기에
3. 브와나
4. 마나모우키
5. 메마른 강의 노래
6. 로터스와 창
7. 하찮은 지식
8. 늙은 신이 죽을 때
에필로그

그대, 하늘 맛을 보았지만 날개를 접은 새, 코리바
마이크 레스닉 연보

<최고의 SF 단편 작가> 마이크 레스닉의 상상력으로 창조해 낸 유토피아에 관한 이야기 『키리냐가』가 열린책들 세계문학 전집의 101번으로 출간된다. 『키리냐가』는 휴고상을 비롯한 60여 개의 상을 받아, 과학 소설 역사상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작품이다. <키리냐가>는 아프리카의 키쿠유 부족이 자신의 전통 문화를 지키기 위해 지구 밖 소행성에 건설한 유토피아의 이름이다. 마사이 말로 Kiri는 산, Nyaga는 빛. 즉, 인류가 비롯된 신성한 기원지를 의미한다. 22세기 황폐한 지구 환경과 고갈된 인간미에 지친 아프리카 케냐 <키쿠유> 부족의 정신적 지도자 코리바는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을 이끌고 지구 밖 소행성 <키리냐가>로 명명된 이상향을 건설한다. 그곳에서 원시와 자연 상태의 삶을 살아가는 <키쿠유> 부족에게 벌어지는 예기치 못한 갈등과 사건들을 다룬 소설이다.

이 책이 나오게 된 동기에는 어느 정도 우연성이 내포되어 있다. 1987년 당시, 올슨 스콧 카드는 공유 세계에 대한 단편 선집인 "유토피아Eutopia"를 기획하면서 작가들에게 글을 부탁한다. 이때, 카드는 유토피아를 건설하기 위한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소행성들을 배경으로 설정하고 작가들에게 다음의 두 가지를 그 배경 조건으로 내걸었다.
첫째는 자신이 선택했던 곳이 싫어진 사람은 그 누구라도 언제든 <헤이븐>이라는 지역에 가서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는 빅 브라더에 대항하는 반란의 소지를 없애고 유토피아가 혼란스러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였다. 누구든, 자신이 속한 유토피아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떠나면 되는 것이었고, 그 누구도 이를 방해할 수 없다는 조건이었다.
두 번째로는 외부인이 아닌 유토피아에서 살고 있는 사람의 시각에서 이야기가 전개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는 외부 관찰자 바라본 겉핥기식 여행기가 아닌 내부인에 의한 진지한 고민을 위해서였다.
당시 아프리카, 특히 동부 아프리카에 심취해 있던 레스닉은 이러한 카드의 제안을 받고 키쿠유족의 유토피아에 대해 쓴다. 그 이후 레스닉은 키리냐가의 후속편들을 계속 쓰기로 마음먹고 대략 한 해에 한 편 꼴로 단편을 발표, 비평가와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게 된다. 결국 우연히 카드의 제안을 받고 쓰기 시작한 단편이 결국은 10편의 연작 소설로 완성된 "키리냐가"는 현재까지 발표된 과학 소설 가운데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역사적인 책이 되어 버린 것이다

작품 줄거리
프롤로그/

케냐인인 한 늙은이, 코리바는 지구 밖, 지구화한 행성에 자신의 옛 부족 <키쿠유>의 자연 환경과 풍습, 제도 등 부족 생활 일체를 완전히 되살린 <키리냐가>로 떠나기 위해 아들의 환송을 받으며 우주선 정거장으로 향한다. 그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수학한 지식인으로, 키리냐가에 다시 세운 키쿠유 족의 <문두무구(주술사이자 그 부족의 정신적 지주)>로 가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고도로 발달한 서양 과학 문물에 흠뻑 젖어 있는 아들은 자신들의 전통을 끝까지 지키고자 하는 아버지의 새 출발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부자간은 그렇게 이별을 맞는다.

1장/
문두무구 코리바의 명령하에 발생한 영아 살해가 온 부족을 술렁이게 한다. 이것은 발부터 먼저 태어난 아이는 저주받은 마귀이기 때문에 죽여야 한다는 키쿠유 고유의 전통에 따른 것이다. 이 일에 대해 <키리냐가>의 모든 것을 감시하는 유지 위원회는 <비인간적, 비이성적>이라는 지탄을 퍼붓지만, 코리바는 전통을 지키고 계승하여 그 나름의 유토피아를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꺾지 않는다.

2장/
어느 날 카마리라는 어린 여자아이가 다친 새를 안고 문두무구를 찾아온다. 문두무구가 새를 치료해 주는 대신 아이는 그의 오두막을 청소해야 했다. 그러던 중 아이는 오두막에서 책을 발견하고는 서양의 글을 배우고 지식을 습득하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러나 문두무구는, 여자는 글을 배울 수 없으며 그저 남편과 가정을 위해서만 살아야 한다는 전통을 준수하고 서양 문물과 지식에 부족이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카마리의 바람을 일축해 버린다. 절망에 빠진 카마리는 결국 자살을 선택한다.

3장/
부족의 젊은이들이 하이에나에게 습격당해 죽는 일이 계속되자 부족 사람들은 문두무구에게 확실한 대책을 요구한다. 그러나 문두무구는 이것조차 응가이 신께서 내려 주신 자연의 법칙이라며 일축해 버린다. 마을 사람들은 결국 지구로부터 전문 사냥꾼을 데려온다. 마을 사람들이 그가 가져온 총과 같은 서양 문물에 마음을 뺐기고 그를 추종하기까지 하자 사냥꾼은 부족 사람들을 자신의 부하처럼 휘두르기 시작한다. 문두무구는 새로운 문물에 흐트러져 가는 자신의 부족을 추스리기 위해 계략을 써서 사냥꾼이 하이에나에게 쫓기게 만든 다음, 마을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되어 그 스스로 키리냐가를 떠나게 만든다.

4장/
<키리냐가>에 처음으로 이주자 부부가 도착한다. 미국인 아내 완다는 유토피아적 삶을 꿈꾸며 키쿠유 부족의 생활 방식에 적응해 가려 하지만, 이전의 삶을 완전히 버리지 못하면서 부족 사람들과 이것저것 부딪히기 시작한다. 즉, 서양의 화려한 디자인을 본 따 짠 <크항가>나 집 안에서 가꾸는 인공 정원, 그리고 남편과 대등한 힘을 보이는 그녀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나이든 사람들에겐 거부감을, 젊은 여자들에게는 동경을 심어 준 것이다. 이렇게 해서 그녀를 다시 몰아내야 한다는 움직임이 생기던 중, 아이를 갖지 못하는 그들 부부는 새 아내를 얻고 자손을 키워야 한다는 전통에 따라 결혼을 강요당하자 다시 지구로 돌아가게 된다.

5장/
문두무구가 사는 언덕에 마을 추장의 어머니가 와 자신의 집을 짓는 소동이 벌어진다. 고부간의 갈등으로부터 시작된 이 일 역시 전통에 위배되는 것으로, 사건을 해결 짓기 위해 문두무구는 긴 가뭄을 불러온다. 산과 초목, 동물들뿐 아니라 부족 사람들도 하나씩 고통에 신음해 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여전히 노파나 문두무구 둘 다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 그러던 중 추장의 아이, 곧 노파의 손자가 가뭄으로 죽게 되자 노파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고, 그 이후 부족 사람들은 더 이상 문두무구를 그 이전만큼 존경하지 않게 된다.

6장/
이유를 알 수 없는 청년들의 죽음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다시 부족은 하이에나의 습격이 시작된 것은 아닌지 두려움에 떨게 된다. 문두무구는 죽어간 청년들의 친구들을 만나가며 진술을 전해들은 바, 그들의 죽음이 <자살>임을 알게 된다. 전쟁도 기아도 없이 너무나 안온한 <유토피아> 키리냐가의 삶은 오히려 특별한 자신만의 고유한 삶의 목표, 열정, 희망까지도 가져가 버린 것이다! 문두무구는 죽어간 청년들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젊은이들을 죽음의 유혹에서 건져 내고, 부족의 다른 젊은이들까지 그러한 생각에 물들지 않게 하기 위해 부족 밖으로 추방해 버린다.

7장/
문두무구는 자신의 후계자로 은데미를 지목하고 6년 간 교육을 시켜 왔다. 그것은 키쿠유 부족의 전통을 익히는 것뿐 아니라 키리냐가에 필요할 만한 지구의 지식들을 습득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렇게 시작된 컴퓨터 교육을 통해 은데미는 서양의 지식 체계들을 접하게 되고 지금보다 더 풍요로운 키리냐가의 삶을 가꾸기 위해서 지구의 지식, 문화, 과학 등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문두무구와 대립하게 된다. 결국 은데미는 보다 폭넓은 지식을 쌓고 키리냐가로 되돌아올 것을 결심하며 지구로 간다.

8장/
어느 날 키리냐가에 우주선이 추락한다. 조종사가 심하게 다쳐 생명이 위독하자 위원회는 지구의 의사를 키리냐가로 보낸다. 거의 죽어갈 듯 보였던 조종사가 의사의 치료로 완쾌된 것을 본 부족 사람들은 이제 신의 도움을 빌거나 원시적인 문두무구의 치료를 받는 것을 거부하면서 점차 유럽 식 문명에 손을 들어주게 된다. 지금과는 또 다른 새로운 유토피아를 모색해 가려는 키리냐가엔 자신이 더 이상 필요 없게 됐음을 감지한 문두무구는 결국 다시 지구로 돌아온다.

에필로그/
케냐로 돌아온 코리바는 늘 유럽 식 생활 방식과 충돌하며 그 삶에 적응하지 못한다. 그

작가정보

1942년 5월 3일생인 레스닉은 1957년부터 글을 써서 돈을 벌었으며, 1959년에 첫 번째 단편 소설을, 1962년에는 첫 번째 소설책을 출간했다. 이후 1959년 시카고 대학에서 아내 캐롤을 만난 레스닉은 1964년부터 1976년까지 필명으로 200권 이상의 소설과 300편이 넘는 단편 소설을 썼다. 이들 대부분은 소위 <성인용>이었다. 본격적인 SF 작가로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1986년에 발표한 「산티아고Santiago」이다. 이후 그는 「아이보리Ivory」, 「제2의 접촉Second Contact」, 「지구를 마지막으로 떠나는 분은 태양 좀 꺼주시겠어요?Will The Last Person to Leave the Planet Please Shut Off the Sun?」, 「키리냐가Kirinyaga」 등을 발표하며 작가로서 명성을 얻게 된다. 또한 레스닉은 글을 쓰는 것뿐만 아니라 앤솔러지 편집자로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여 주어 현재까지 20권 이상의 편집을 맡았고, 1994년과 1995년에는 휴고상 편집자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마이크 레스닉은 1976년부터 1986년까지 단지 7편의 단편만을 쓰는 등 초기에는 단편에 그다지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 이후 현재까지 무려 100편이 넘는 단편을 발표했고 그 중에서도 SF 작가로서의 명성을 안겨 준 작품은 바로 본서 키리냐가 연작이다. 이 책으로 레스닉은 60개가 넘는 상을 휩쓸게 된다. 마이크 레스닉은 2009년 『로커스』 지가 선정한 <현재까지 존재했던 최고의 SF 단편 작가> 1위에 올랐으며, <현재까지 존재했던 최고의 SF 작가> 4위에 오르기도 하였다.

대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시간 대학에서 이온추진 엔진에 대한 연구로 비(飛)천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콜로라도 볼더에서 이온추진 엔진 및 저온 플라스마 현상을 연구한다. 옮긴 책으로 코니 윌리스의 『개는 말할 것도 없고』, 『둠즈데이 북』과 세라 워터스의 『핑거스미스』, 『벨벳 애무하기』,『히페리온』(댄 시먼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루이스 캐럴),『마지막 기회』(더글러스 애덤스, 마크 카워다인), 『바람의 열두 방향』(어슐러 르 귄) 등이 있다. 『이 세상을 다시 만들자』(헨리 페트로스키)로 제17회 한국 과학기술 도서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열린책들의 〈경계 소설선〉, 시공사의 〈그리폰 북스〉, 샘터사의 〈외국 소설선〉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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