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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학과 기독교 신앙

스펙트럼 4
IVP

2018년 10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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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36MB)
ISBN 978893281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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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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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를 위한 교회, 한국 교회를 위한 탐구’를 모토로
각종 연구 활동과 자료 간행을 위해 설립된 한국교회탐구센터와 한국 IVP가 함께 만드는 무크지
‘스펙트럼: 과학과 신앙’ 4호 『지질학과 기독교 신앙』 출간!

화석과 퇴적층을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지구의 기원과 형성에 대한 과학적·기독교적 숙고

근대 지질학의 역사와 기독교
지구는 어떻게 지금의 모습이 되었나?
현대 과학이 생각하는 시간의 깊이와 지구의 나이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관한 대중의 인식
노아 홍수 사건의 지질학적·인류학적 영향

■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과학과 신앙에 대한 시리즈 기획물

그동안 ‘과학과 신앙’이라는 주제를 다룬 단행본이나 특정 단체의 간행물은 있었으나 이 주제에 집중한 시리즈는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과학과 신앙이라는 분야가 그리스도인의 전통적 혹은 보편적 관심사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시대를 특징짓는 과학의 발전과 과학적 세계관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이 주제는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 그리고 교회의 선교 활동에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이에 비해 과학과 신앙에 대한 한국 교회의 이해는 매우 초보적인 단계다. 이 분야에 대한 이해와 정보의 양이 지극히 적은 것도 문제지만, 특정 입장이 일방적으로 전해지는 불균형의 문제도 심각하다. 이에 ‘스펙트럼’은 현재 한국 교회에 고착된 잘못된 관행이나 풍토를 고려할 때 특정 입장에 서서 한쪽의 주장만을 개진하기보다는 과학과 신앙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스펙트럼’은 앞으로 과학과 성경에 관한 주제를 복음주의적 신앙의 견지에서 할 수 있는 한 객관적으로 풀이하고 소개하는 역할을 감당할 것이다.
머리말 그리스도인의 지구 여행 가이드 _송인규

인터뷰 창조과학자에서 회심한 창조론자 _양승훈(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교수)

특집: 지구의 연대, 노아의 홍수, 그리고 지질학
근대 지질학의 역사와 기독교 _박희주
지구는 어떻게 지금의 모습이 되었나? _이문원
현대 과학이 생각하는 시간의 깊이와 지구의 나이 _조석주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관한 대중의 인식 _정재영

성경 속 과학의 수수께끼 4
노아 홍수 사건의 지질학적·인류학적 영향 _송인규

북 리뷰
과학과 신앙은 양립 가능하다 _김근주
인간이 자연을 완전히 이해하는 날이 올까? _길영우
종교와 과학의 관계 _윤철민
아주 상세한 지질학의 연구 방법과 해설 _진명식
그랜드캐니언과 노아 홍수의 스캔들 _조덕영
지구 연대에 대한 지질학적 증거 _이문원

“저는 창조과학에 크게 세 가지 오류가 있다고 봐요. 첫째는 해당 분야의 비전문가들이 대중을 선동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자신의 이론과 신념을 맹신한 채 자기 의견에 반하는 모든 사람을 적대시하는 태도입니다. 마지막은 과학의 권위를 성경의 권위보다 위에 두는 과학만능주의입니다. 성경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기 때문에 사실 혹은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은 과학을 성경 위에 두는 것입니다.” (29쪽)

“반면 생물의 기원과 관련해서 제 입장은 진행적 창조론에 가깝습니다. 저는 순전히 과학적인 이유로 진화론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성경만으로는 진화가 맞는지 창조가 맞는지 말하기 어렵습니다.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해 얘기하지 않아요. 일단 진화라는 용어 자체가 워낙 다양하고 넓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데, 가장 일반적인 정의에 따르면 “시간에 따른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로 보면 큰 거부감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시간에 따라 다 변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건 소위 ‘대진화’입니다. 그야말로 단세포 생명체에서 사람까지의 진화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대진화는 형이상학이라고 봅니다. 생물학자들은 진화를 부인할 수 없는 많은 증거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단세포 생명체에
서 사람까지의 진화 논리 전체를 하나로 꿰기에는 너무 많은 비약이 있습니다.” (32-33쪽)

“하지만 140억 년은 지구상에 현존하는 수백만 종의 생명체들은 고사하고 아미노산으로부터 단백질 분자 하나 합성하는 데 필요한 시간도 되지 못합니다. 생명의 자연발생 확률을 생각한다면 6천 년이나 140억 년이나 둘 다 ‘순간’에 불과하고 진화가 일어나기에는 턱없이 짧은 시간입니다. 진화론자들의 논리에서 본다고 해도 현대 우주론에서 말하는 140억 년이나 창조과학자들이 주장하는 6천 년은 둘 다 진화가 일어나기에는 턱없이 짧은 ‘젊은’ 우주론에 속한 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무리 작은 확률이라도 오랜 시간만 지나면 무엇이든 자연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주장은 현대 우주론에 의해 정면으로 부정되고 있습니다. 시간은 하나님의 피조물일 뿐, 무엇이나 만들어 낼 수 있는 전능자가 아닙니다!” (36-37쪽)

“신의 계시인 성경이 지구 역사에 대한 지식의 으뜸가는 보고라고 믿었으며, 창조와 대홍수는 신의 직접적 행위로서 우주와 지구의 현재 모습을 형성한 실제적인 사건이라고 보았다. 창조의 순서, 날, 대홍수의 범위, 노아의 방주의 크기와 수용 능력, 방주가 지구 상의 동물 분포에 미친 영향 등은 초기 기독교에서 근대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변증가들에게 중요한 주제였다. 이 틀 속에서는 우주의 역사, 지구의 역사, 인간의 역사가 거의 동일 시점에 시작한다. 우주의 역사는 창조의 마지막 날 등장한 인간의 역사에서 닷새 빠를 뿐이었다.” (53쪽)

“지구에 관한 지금까지의 이론에서는 지구의 역사와 인간의 역사를 동시대적인 것으로 보았지만 이제 두 역사가 분리될 필요가 생겼다. 지구의 역사와 인간의 역사가 분리되며 지구에 관한 이론에 심대한 변화를 가져왔다. 이전의 역사와는 다른 새로운 역사가 등장했는데, 인간의 흔적을 갖지 않은 역사로서 인간의 유물이 아닌 지층과 화석에 기초한 역사였다. 인간 이전의 역사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었는지 정확한 추산은 어려웠지만 암묵적으로 최소한 수만 년에서 수십만 년 정도의 기간이었을 것으로 이들 연구는 보았다.” (65-66쪽)

“한 천체에서 물의 존재는 생명체가 시작되는 데 가장 중요한 조건이 된다. 지구는 수구(水球)라고 부르는 것이 더 좋을 만큼 물이 많은 행성이다. 지구가 물이 많은 행성이 되는 데는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거리와 지구의 크기가 결정적인 요인이다. 이중 어느 하나라도 어긋났다면 지구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 되었을 것이다. 태양계가 형성될 때, ‘지구의 크기와 태양과의 거리’라는 조건이 충한 천체에서 물의 존재는 생명체가 시작되는 데 가장 중요한 조건이 된다. 지구는 수구(水球)라고 부르는 것이 더 좋을 만큼 물이 많은 행성이다. 지구가 물이 많은 행성이 되는 데는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거리

기독교 신앙과 지질학은 어떻게 서로 대화할 수 있을까?
‘스펙트럼: 과학과 신앙’ 4호 『지질학과 기독교 신앙』은 우리가 발붙이고 사는 이 ‘지구’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신학적 시도다. 오늘날 지구의 모습에 대한 지질학적 설명, 지구 형성 이론에 대한 과학사적 고찰, 지구의 연대에 대한 신학적 논의가 그 중심 내용이다.

지금까지 푸른별 지구는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일반 그리스도인의 ‘창조와 진화’ 이해의 모습은 어떠한가?
과학사학자 박희주의 글 “근대 지질학의 역사와 기독교”에서는 지질학의 발전 과정을 역사적으로 기술한다. 중세 기독교의 우주관을 유산으로 물려받은 16, 17세기의 지구 이론이 19세기 중반에 이르기까지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사상과 이론의 맥을 잡아 설명한다. 그다음 글 “지구는 어떻게 지금의 모습이 되었나?”는 제목이 예시하듯, 어떤 과정을 거쳐 지구가 오늘의 모습을 가지게 되었는지 설명하는 데 주력한다. 필자 이문원은 지구의 생성 기원, 층상 구조, 대륙 이동 및 판 구조론, 지질시대와 맞물린 생물계의 진화 단계 등을 한 가지씩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이 글을 통해 지구과학이나 지질학의 취급 분야 및 영역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다.
조석주의 “현대 과학이 생각하는 시간의 깊이와 지구의 나이”에서는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어떻게 지구의 연령을 좀더 정확히 측정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다. 1956년 이래 오늘날까지 방사성동위원소에 의한 연대 측정은 지구의 나이를 약 46억 년 정도로 상정하고 있다. 정재영의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관한 대중의 인식”은 ‘과학과 신앙’, 좀더 범위를 좁혀 ‘창조와 진화’와 관련해 일반 그리스도인의 생각과 신념을 설문조사해 그 결과를 분석했다.

젊은지구론에서 시작하여 오랜 지구 연대에 이르기까지의 여정
또한 스펙트럼 4호에서는 꽤 오랫동안 홍수지질학의 젊은지구론을 신봉하다가 현행 지질학의 지구 형성 연대(46억 년)를 인정하는 쪽으로 선회한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의 양승훈 원장을 인터뷰했다. 여전히 창조과학 진영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는 한국 교회의 신도들에게 양승훈 교수의 학문적 고뇌 과정과 신앙의 용기에 관한 이야기는 이번 호의 주제와 맞아떨어져 더욱 깊은 울림을 준다.

노아 홍수에 대한 기독교의 다섯 가지 입장
스펙트럼 연재물 ‘성경 속 과학의 수수께끼’에서는 “노아 홍수 사전의 지질학적·인류학적 영향”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송인규 한국교회탐구센터 소장이 치밀한 자료를 바탕으로 다섯 가지 입장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존 왈튼의 『창세기 1장의 잃어버린 세계』(김근주), 김경렬 외 3인의 『지구인도 모르는 지구』(길영우), 신재식·김윤성·장대익의 『종교전쟁』(윤철민), 캐럴 힐 외 4인의 『그랜드캐니언, 오래된 지구의 기념비』(진명식), 양승훈의 『그랜드캐니언, 정말 노아의 홍수 때 만들어졌을까?』(조덕영), 데이비스 영·랠프 스티얼리의 『성경, 바위, 시간』(이문원) 등 총 여섯 편의 농익은 서평은 독자들의 과학 이해와 비판력에 또 다른 자극을 선사할 것이다.

작가정보

한국 교회, 특히 개신교는 지난 120년 동안 초기의 민족적 수난과 열악한 상황 속에서 민족과 함께 고난받으며 괄목할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 교회는 사회에 희망을 주지 못한 채 오히려 비난을 받으며 쇠락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 교회의 변화와 갱신, 개혁을 위한 제안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아름다운 과거로 돌아가거나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보다 근본적인 대수술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국 교회가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피고 성찰함으로써 밑바닥에서부터 일어나는 뼈저린 회심과 새로운 비전이 중요합니다.
한국교회탐구센터(The Research Center for the Korean Churches)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된 작은 몸짓으로서, ‘하나님나라를 위한 교회, 한국 교회를 위한 탐구’를 모토로 201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답습해 왔지만 성서적·신학적·역사적 기반은 모호한 한국 교회의 관행과 면모들을 하나하나 밝혀 갈 것입니다. 신학교에서도 교회에서도 제대로 다루지 않았던, 그리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거룩한 제사장으로 부름받은 성도들의 삶 속에서도 구현되지 못했던 과제들을 진지하게 탐구할 것입니다. 한국교회탐구센터는 한국 교회의 참된 회복을 위해 우리의 신앙 공동체에 대한 비판적인 분석과 선지자적 연민을 함께 일깨울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2011년부터 매년 ‘교회탐구포럼’을 개최하고 연구 활동 및 자료 발간을 해온 데 이어 2016년 8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과학과 신앙’에 대한 시리즈 기획물로서 『스펙트럼: 과학과 신앙』 발간을 시작합니다. 과학과 신앙이라는 분야가 그리스도인의 전통적 혹은 보편적 관심사가 아닐 수 있지만, 우리 시대를 특징짓는 과학의 발전과 과학적 세계관의 중요성을 생각했을 때 이 주제는 앞으로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 그리고 교회의 선교 활동에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스펙트럼』은 특정 입장에 서서 한쪽의 주장만을 개진하기보다는 다양한 관점에서 과학과 성경에 관한 주제를 복음주의적 신앙의 견지에서 할 수 있는 한 객관적으로 풀이하고 소개하는 역할을 감당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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