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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이 좋아

고통 속에 부르는 아가
김병년 지음
IVP

2014년 01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1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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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70MB)
ISBN 9788932813172
쪽수 1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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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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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통해 인간을 빚어 가시는 하나님을 만나다!
『난 당신이 좋아』는 육체의 질병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과정을 이야기하며, 가족들이 함께 이겨낸 고통이 만들어낸 인생의 아름다움을 그리고 있다. 일년에 28주 집을 비우던 일중독 목사 남편. 그런 남편을 불평 없이 받아주며 알뜰히 살림을 꾸리던 아내. 어느 날 갑자기 여자는 쓰러지고, 남자와 아이들은 여자가 일어나기를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어느새 6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남자는 이제 그 고난의 여정을 우리에게 진솔하게 들려준다. 고통을 통해 인간을 빚어 가시는 하나님을 깊이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수많은 영혼들에게 큰 위로의 선물을 안긴다.
저자는 오랜 시간 투병하는 환자를 둔 믿음의 가족에게 전한다. 하루하루 사는 것이 믿음이라고, 해답은 없어도 살아 있는 것이 믿음이라고. 신앙은 우리에게 고통을 없애는 능력만이 아니라 고통을 품게 하는 능력도 준다. 고통이 삶을 묶었지만, 믿음은 고통으로부터 나를 해방시켜 삶의 아름다움을, 부부간의 사랑을, 자녀양육을 그리고 성도들을 사랑하고 위로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당신의 한마디를 기다리며

1부 우리 결혼했어요
1 웃기만 하는 아내
2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3 기도로 만난 아내
4 엉망진창 결혼생활
5 가정을 낳는 가정
6 당신 덕분에 풍성한 삶

2부 깨어나도 식물인간입니다
7 난 보호자가 아니에요
8 중환자실 앞에서
9 부르찢으라
10 병상에서 맞는 결혼 10주년
11 첫 번째 퇴원
12 다 갚을 수 없는 사랑의 빚
13 아빠가 안 놀아 주잖아

3부 하나님, 저 좀 그만 때리세요
14 일상, 소망과 좌절을 반복하며
15 윤지가 돌아왔다
16 또 한 번의 시련
17 아내의 발
18 하나님, 저 좀 그만 때리세요
19 고통당하는 자를 쓰시는 하나님

4부 그래도 사랑합니다
20 삶에 해답이 주어지지 않을 때
21 솔직한 기도
22 예수님은 하나님의 눈물
23 고난당하는 자에게 필요한 것
24 야곱의 축복
25 하나님이 크게 쓰시려고
26 함께 천천히 걷는 광야 학교

맺는 글: 난 당신이 좋아
감사의 글

삶의 주도권을 완전히 상실하고, 주어지는 상황과 순서대로 살아도 하나님의 은혜는 흘러나온다. 광야 생활에도 즐거움은 있다. 느린 걸음이 주는 여유가 있다. 참 신기하다. 천천히 걸을수록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 빨리 달릴 때 불평이 더 많았고, 천천히 걸으니 오히려 감사할 것이 더 많이 보인다.
-26장 ‘함께 천천히 걷는 광야 학교’ 중에서

“고통 속에서 나는
하나님을, 인생을, 사랑을 알아가는 중이다.”

일년에 28주 집을 비우던 일중독 목사 남편.
그런 남편을 불평 없이 받아주며 알뜰히 살림을 꾸리던 아내. 어느 날 갑자기 여자는 쓰러지고, 남자와 아이들은 여자가 일어나기를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어느새 6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남자는 이제 그 고난의 여정을 우리에게 진솔하게 들려준다. 고통을 통해 인간을 빚어 가시는 하나님을 깊이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수많은 영혼들에게 큰 위로의 선물을 안겨줄 것이다.

독자 대상
-결혼을 앞둔 커플 또는 결혼 생활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픈 이들
-일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은 그리스도인들
-고통 가운데 있는 친구와 이웃을 돕고 싶은 이들

특징
-고통에 대한 저자의 진솔한 경험과 뼈아픈 성찰이 돋보인다-고난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하나님의 뜻에 관한 성경적 관점을 제시해 준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한 도전과 깨달음을 준다
-고통당하는 이웃과 함께하는 법을 발견할 수 있다

저자 후기 중에서
이 책은 죽음의 그림자인 육체의 질병 앞에서 비교적 솔직하게 하나님을 만나는 과정을 이야기하며, 고통을 향한 우리 가족들의 항거가 만들어 내는 인생의 아름다움을 그리고 있다. 나의 삶은 죽음에 가깝지만 함께 아파하는 사람들이 있어 아름답다.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해서”라는 시구처럼, 아픔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임을 배우게 되었다. 고통은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찾게 했고, 이전에 내가 몰랐던 하나님을 알게 했고, 결국에는 나의 고통으로 말미암아 고통당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했다. 찾아온 고통을 극복하는 법만 가르치는 현실에서 고통을 품는 법을 배웠다. 서두르지 않고 인생을 살아가는 법 또한 배웠다.

한국 교회에서는 현실적인 성공과 병의 치유를 경건한 신앙의 모범으로 여긴다. 신앙과 성공, 믿음과 병고침이 반드시 동반된다고 여긴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숨 쉴 공간은 없다. 항상 뭔가 부족하고 잘못된 인생을 살아가는 듯한 정죄감에 시달린다. 낫지 않는 병 때문에 아픔을 겪으면서도 믿음이 부족하다는 비난을 듣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낫지 않는 것이 결코 믿음이 없기 때문이 아님을 알려 주고 싶었다.

오랜 시간 투병하는 환자를 둔 믿음의 가족들에게 전한다. 하루하루 사는 것이 믿음이라고, 해답은 없어도 살아 있는 것이 믿음이라고. 신앙은 우리에게 고통을 없애는 능력만이 아니라 고통을 품게 하는 능력도 준다. 고통이 삶을 묶었지만, 믿음은 고통으로부터 나를 해방시켜 삶의 아름다움을, 부부간의 사랑을, 자녀양육을 그리고 성도들을 사랑하고 위로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사랑하는 진실한 믿음의 친구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추천사
하나님의 사람은 본래 고통을 당하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법인데 김병년 목사가 그렇습니다. 고통을 믿음으로 잘 극복하니 고통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함께 그 은혜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김동호, 높은뜻 연합선교회 목사

이 책은 단순히 추천할 만한 책이 아니다. 할 수만 있다면 내가 아는 사람 모두, 혹은 모르는 누구라도 붙들고 읽게 하고 싶은 책이다. 가지지 않으면 불평하고 쌓아두지 않으면 불안해하며 성공과 번영을 추구하는 ‘승리주의’가 만연한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자화상에 일말의 자괴감과 의문을 가진 모든 이에게 이 한 권의 책을 기꺼이 추천한다. 아니 간곡히 당부하는 마음이다.
-이무하, 찬양사역자

이 책에는 무거운 인생의 짐을 지고 가면서도 결코 희망의 끈을 놓을 수 없는 한 인간의 진솔한 고뇌와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결과가 아닌 과정이 진정한 ‘승리’라면, 저자 가족은 이미 승리를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듯한 인생의 광야, 그 눈물 골짜기를 지나고 계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강명식, 찬양사역자, 숭실대 현대교회음악과 교수

이 책을 읽는 사람은 목사 김병년이 아니라 그 몸에 그리스도의 흔적을 지닌 성도 김병년을 만나게 됩니다. 고난을 마주하고 주저앉아 있는 이들에게는 속 시원한 울음을, 지나간 고난에 대한 해석의 무게에 눌려 있는 이들에게는 자유를, 아직 고난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두려운 사모함을, 고난을 통과하고 있는 이웃을 돕고 싶은 이들에게는 아픔을 함께하는 법을 나누어 줄 것입니다.
-박현홍, 사회복지NGO ‘러빙핸즈’ 대표

김병년 목사는 아파서 쩔쩔매는 이들에게 진정한 위로가 된다. 그가 고통을 이겨낸 사람이어서가 아니다. 그의 아내는 여전히 눈만 깜박이고 그는 여전히 힘겨워한다. 하지만 그는 고통 중에 함께 아파하는 하나님을 만났다. 기적을 체험하지 않은 간증, 여전한 고통 속에 피어난 감사 고백이기에 이 책은 더욱 특별하고 감동적이다. 어찌할 바를 모르고 가슴만 쥐어뜯는 수많은 김병년들이 가만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는 그분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명희, CBS 아나운서

이 책을 통해 고통의 길 위에서 끊임없이 자아를 발견함으로써 정체성을 잃지 않고 우리 삶이 더욱 성숙하고 성장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자기 자신과 타인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며 함께 울고 함께 웃음으로써 이 땅에 천국이 확장되기를 기도합니다.
-한상순, 애란원 원장

작가정보

저자(글) 김병년

저자 김병년은 고통받는 이들의 멘토, 봄 햇살 같은 희망의 메신저

깡촌 시골에서 3남 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나
한여름에 농활 온 대학생들의 풍금소리에 끌려
처음 교회에 발을 내딛기 시작했다.
친구들과 먹고 자고 교회에서 살다시피 하다
대학 와서 IVF를 만나 인격적인 회심을 한 후
15년간 IVF 간사로 섬기다
푸른 꿈을 안고 목회의 길에 들어섰다.
나이 서른하나에 그녀를 만나 결혼했고
아이를 낳고 알콩달콩 살던 중
6년 전 어느 날 아내가 갑자기 쓰러졌다.
이후 삶에 대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예수 잘 믿는 목사가 되는 것이 평생 꿈이고,
아이 셋을 양육하며 남다른 제자훈련을 받는 중이다.
유행가를 목청껏 부르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한껏 느낄 줄 아는
통합된 삶을 살고자 하며
친근한 이웃, 동네 주민이 되려고
무단히 노력하는 아저씨.

선교한국 조직위원장, IVF 학원사역부 대표간사,
코스타 주강사 등 종횡무진 사역하다
현재 다드림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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