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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다음 이야기. 1

신동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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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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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72MB)
ISBN 9788932472829
쪽수 4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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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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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역사의 용광로, 위진남북조 시대를 읽다
삼국 시대 뒤에 이어지는 위진남북조 시대를 소개하는『삼국지 다음 이야기』제1권. 저자는 《삼국지》만 읽고 나서 이 시기의 역사를 제대로 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어폐가 있다고 강조한다. 《삼국지》로 대변되는 특정 시기는 4백년 동안 이어진 ‘위진남북조’ 시대의 서장격인 1백년 남짓이다. 동양의 순환사관에 비춰볼 때 삼국시대는 위진남북조를 위한 토대가 형성되던 시기였고, 따라서 역사의 흐름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삼국시대와 위진남북조 시대를 하나로 묶어 전체를 보아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때문에 그 뒷 시대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제2의 춘추전국시대라 불리는 위진남북조 시대는 중국을 넘어서 동북아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사상과 문화가 태동한 시기이다. 또한, 여덟 명의 왕들이 권력을 놓고 서로 다투며 제국을 막장으로 치닫게 했던 팔왕의 난을 비롯해 수많은 폭군들과 영웅들이 활약했던 시기이다. 땅 위에서 16국이 서로 각축을 벌이는 동안 사람들의 의식 세계에선 불교, 도교, 유교, 법가, 명가 등이 각축전을 벌였고, 동북아 역사상 가장 큰 격변기이자 용광로였던 위진남북조 시대를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다.
서문
제1장 위진남북조 시대의 구분
서진과 양진, 그리고 위진
삼국 시대와 위진남북조 시대
『삼국지 다음 이야기』의 기이한 장면들

제2장 조씨 위나라의 성립과 패망
탁류와 동탁의 난
난세의 영웅과 간웅
심흑과 심백
득롱망촉과 평롱망촉
조조의 리더십
영웅의 후예들

제3장 사마염의 방탕과 팔왕의 난
사마염의 암군 행보
백치 황제와 음험한 황후
팔왕의 난 제1막
황음무도한 여인
5호의 발호
개 꼬리가 등장하다
팔왕의 난 제2막

제4장 서진의 패망과 5호의 등장
중원의 흉노, 역사를 움직이다
유연의 청장년 시절
천재일우의 기회
하늘이 내린 제업
유총의 활약
진회제의 피랍
잔혹한 황제
구슬을 입에 문 제국
올빼미 목소리와 승냥이 모습
황족 피살 사건
전조前趙와 후조後趙
유요의 최후

제5장 북벌에 나선 유곤과 조적
호협 유곤
호가 5롱
간난의 세월
유곤의 최후
닭 울음소리와 함께 일어나다

제6장 후조의 한족 탄압과 반동
전마의 소리를 듣는 소년
영형아의 시대
영웅이 나오는 곳
후조의 건국
문맹이었던 위대한 제왕
만세의 폭군, 석호
아들의 사형식을 구경하다
후조의 멸망
2년 2개월짜리 왕조

제7장 동진 원제 사마예의 창업
사마예, 동진을 건국하다
왕과 말의 천하 공유
강호의 물고기는 서로를 잊는다
동진의 내홍
왕돈의 비참한 최후
황궁의 담이 낮아지다
소준이 기병하다
벽돌 1백 개를 나르는 이유

제8장 권신 환온의 야심과 좌절
기이한 골상을 한 아이
촉 땅의 성한을 멸망시키다
환온의 제1차 북벌
제2차 북벌, 낙양을 점령하다
참패한 마지막 북벌
사라진 유방백세와 유취만년의 꿈

제9장 전진 부견의 자만과 패망
전진의 굴기
오랑캐 황제와 한족 명신
왕맹의 보필
화이혼화의 꿈
불가사의한 비수의 패배
부견의 최후
제국의 분열과 붕괴

제10장 남조 동진의 문약과 혼란
깔려 죽은 황제
동상이몽
오두미도 교주의 난
비틀거리는 제국

『삼국지 다음 이야기』 주요 연대표
위진남북조 연호 및 세계
찾아보기

삼국지는 위진남북조 시대의 서문일 뿐이다
위, 촉, 오의 삼국이 쌓아 올린 역사의 본령을 읽다

동북아 역사에서 오늘날까지 가장 많이 회자되는 시기는 일명 ‘삼국지’라 일컬어지는 소설로 대변되는 삼국 시대이다. 그동안 책과 영화, 게임 등에서 재탄생되어 온 이 시기는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등장하는 난세의 전형처럼 여겨져 왔다. 하지만 사실상 이 시기는 중국 역사에서 일부분에 불과했을 뿐이며,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북아 역사 전체로 봤을 때는 그 위상이 더더욱 작아질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흔히 이 시기를 읽으면 역사를 제대로 알고, 시대를 통찰하는 시각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작은 대롱 구멍으로 표범을 관찰하는 것과 진배없는 일이다.
『삼국지』로 대변되는 특정 시기는 4백 년 동안 이어진 ‘위진남북조’ 시대의 서장에 해당하는 불과 1백 년 남짓한 시기일 뿐이다. 삼국 시대에 뒤이어 이어지는, 위진남북조 시대를 읽어야만 전체 역사의 흐름을 하나로 꿰어 맞춰 볼 수 있다. 위, 촉, 오로 삼국이 나뉘어 다투던 시기는 그 뒤에 이어지는 위진남북조를 위한 토대가 형성되던 시기였으며, 그 결과물은 마침내 위진남북조가 들어서면서 숙성되기 시작했다. 『삼국지』만 읽고 중요한 역사의 통찰을 얻었다고 지레짐작하며 덮었다면 그것은 요리의 재료만 늘어놓고, 정작 요리는 하지 않은 것과 비슷한 셈이다. 동양의 순환사관에 비춰볼 때 『삼국지』로 대변되는 삼국 시대와 위진남북조 시대는 하나로 묶어 전체를 봐야만 하는 ‘분열기’에 해당한다. 이 시기의 일부분만을 읽고, 이 시기 전체를 안다고 말하는 것은 어폐가 있다.
‘제2의 춘추전국 시대’라 불리는 삼국 시대와 위진남북조 시대는 동북아 역사에서 무척이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첫 번째 춘추전국 시대가 중국의 역사와 사상, 문물 등이 태동되던 시기였다면, 제2의 춘추전국 시대라 할 수 있는 위진남북조 시대는 중국을 넘어서서 동북아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사상과 문화가 태동되던 시기였다. 춘추전국 시대가 끝나고 진나라로 통일되면서 오늘날의 중국의 원형이 비로소 생겨나기 시작했다면, 제2의 춘추전국 시대가 끝나고 수나라와 당나라로 통일되면서 과거제를 비롯한 한국과 일본에 영향을 미친 제도와 사상 등이 동북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따라서 이 시대를 살아간 영웅들과 폭군들의 이야기에 우리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은 비단 한족 중심의 중국 역사를 넘어서서 보다 큰 시각에서 동북아 전체 역사를 볼 수 있는 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 시기를 살았던 영웅들과 폭군들은 『삼국지』에서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과 비교한다 해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인물들이었다.

동탁을 능가하는 폭군과 조조를 빼닮은 위대한 영웅들의 시대
장성 안의 제국은 어떻게 장성 밖으로 뻗어 나가게 됐는가?

위진남북조 시기에도 삼국지에서 볼 수 있는 폭군과 영웅들이 활약했다. 여덟 명의 왕들이 권력을 놓고 서로 다투며 제국을 막장으로 치닫게 했던 ‘팔왕의 난’을 비롯해서 수많은 인물들이 이 시기를 수놓았다. 이른바 5호16국으로 대변되는 남북조 시기를 열었다고 평가되는 팔왕의 난에 등장하는 여덟 명의 왕들은 저마다 빼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 중 일부는 음험했던 황후 가남풍에 의해 도구처럼 사용되다가 버려지기도 했다. 가남풍에게는 일명 ‘백치 황제’라 불리던 진혜제가 있었다. 보통 사람보다 조금 나은 아이큐를 가졌던 그는 수많은 백성들이 먹을 양식이 없어 굶어 죽어 가자 먹을 것이 없다면 왜 고기로 죽을 쑤어 먹지 않느냐고 문무백관들에게 되묻기까지 했다. 마치 프랑스 대혁명 기에 마리 앙투아네트가 빵이 없으면 왜 고기를 먹지 않느냐고 되물었다는 일화를 연상시키는 내용이다.
이 밖에도 이 시기에는 오늘날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힘든 여러 폭군과 암군들이 등장하던 시기였다. 만세의 폭군이라 일컬어지던 석호는 자신을 죽이려 했던 아들의 사형식 장면을 처음부터 끝까지 신하들과 함께 친히 관람하기도 했다. 그의 아들 석선은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칼로 저며지고, 눈과 혀가 뽑히고, 마지막엔 불에 태워졌다. 이처럼 지나치게 잔혹했던 폭군이 있었던가 하면 너무나 수양에 몰두하다 못해 나라를 말아먹은 암군도 있었다. 일명 ‘황제 보살’이라 불리던 양무제는 불교에 너무 귀의한 나머지 자신의 모든 재산을 불가에 의탁하고 황제 자리까지 벗어던진 다음 절에 들어가기까지 했다. 그의 신하들은 중이 되겠다는 황제를 모셔 오기 위해 수많은 돈을 다시 절에 내야만 했다. 이 같이 불문에 귀의하겠다던 황제와 이를 말리던 신하들 사이에서 몇 번에 걸친 ‘사신(불가에 귀의함)’과 ‘속신(다시 탈속함)’ 이벤트를 벌이는 동

작가정보

저자(글) 신동준

저자 신동준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이 사는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로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이를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 하고 있다. 경기고 재학 시절 한학의 대가인 청명 임창순 선생 밑에서 사서삼경과 『춘추좌전』, 『조선왕조실록』 등을 배웠으며, 서울대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등에서 10여 년간 정치부 기자로 활약했다. 1994년 다시 모교 박사 과정에 들어가 동양 정치사상을 전공했고, 일본의 도쿄대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춘추전국시대 정치사상 비교 연구」로 모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삼국지 군웅과 치도를 논하다』, 『조조 사람 혁명』, 『팍스 시니카』, 『열국지 교양강의』, 『춘추전국의 영웅들』, 『CEO의 삼국지』, 『조선의 왕과 신하, 부국강병을 논하다』, 『사마천의 부자 경 제학』, 『초한지 후흑학』 등이 있고, 역서로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초한지』, 『자치통감 삼국지』, 『춘추좌전』, 『정관정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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