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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에 관한 진실

볼프 슈나이더 지음 | 이희승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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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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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93MB)
ECN 0102-2018-000-00258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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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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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우리를 위로하고, 구원하고, 행복하게 해 주는 존재!
《인간 이력서》의 저자 볼프 슈나이더의 거짓을 위한 변명 『거짓에 관한 진실』. ‘독일어의 교황’이라고 불리는 볼프 슈나이더는 특유의 독창적인 시선과 냉소적인 어법으로 우리에게 착오가 필요한 이유와 우리가 거짓을 사랑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아울러 거짓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왜 거짓이 넘쳐나는지, 거짓이 가져온 결과가 무엇인지에 대해 정치, 사회·문화, 역사적인 실례를 들어 차근차근 거짓에 대해 밝히고, 마지막에는 거짓으로 가득 찬 다채로운 세상 속에서 과연 진실이 무엇인지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은 별점이나 외계인에 대한 맹목적인 미신과 로또를 사면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는 즐거운 기대를 가장 흔한 착오로 분류하고, 이런 것들은 대체로 우리에게 위안을 주거나 무해하다고 말한다. 반면에 마녀 사냥, 세계 멸망에 관한 믿음과 같이 착오가 인간의 두려움과 결합했을 때 어떤 무시무시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보여주며 치명적인 거짓의 폐해도 소개한다. 또한 ‘오만’이라는 자기기만 덕분에 위대한 작품을 탄생시킨 괴테와 미켈란젤로의 경우도 보여준다.
슈나이더는 불행을 초래하는 착오를 경계하면서도, 거짓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 속임수, 허위, 위장은 진화 과정에서 꼭 필요한 것이었고, 힘겨운 상황에서 거짓은 희망과 위안을 선사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모든 착오와 거짓을 조명하는 동시에 착오와 거짓말에 날개를 달아 준 두려움과 재치, 상상력에 대한 감탄을 담고 있다. 그리고 나약한 인간이 착오와 거짓을 도구 삼아 위험천만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
1 우리에게 착오가 필요한 이유, 우리가 거짓을 사랑하는 이유

가장 흔한 착오들
2 별들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3 달이 날씨를 바꾼다
4 외계인이 온다!
5 로또 당첨으로 백만장자가 될 거야
아마도 불가능한 일들에 관한 용어 사전
중간 질문: 후쿠시마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가?
6 옛날이 좋았어
7 장밋빛 미래가 열린다
예측: 체펠린이 지구를 지배할 것이다!
중간 질문: 낙관주의는 현실적인가?
8 괴테는 정말 놀라워!

가장 어리석은 착오들
9 징조와 신탁
미신 용어 사전
10 마녀 사냥과 화물 숭배
11 ‘세계의 멸망’에 대한 관심
세계 멸망에 관한 용어 사전
세계 멸망 연대기

세계사 속의 중대한 착오들
12 지구는 6천 살
13 콜럼버스는 인도에 갔다
쉬어 가는 페이지: 괴테가 착각한 것? 그리고 그가 착오를 칭송하는 이유
14 코페르니쿠스의 발칙함
15 코페르니쿠스의 착오
16 다윈이 『성경』을 뒤엎은 방법
중간 질문: 진실이란 무엇일까?

모호한 착오들
17 기대가 기적을 일으키는 곳
쉬어 가는 페이지: 사혈에 관한 미신
18 타인의 불행을 기뻐하는 심리에 대한 항변
19 선입견이 필요한 이유

오도(誤導)
20 광고에 홀리다
21 상징적인 문구에 조종당하다
22 유토피아에 취하다
23 기자들 마음대로
중간 질문: ‘객관적’인 뉴스는 존재하는가?
24 언론의 속임수에 걸려들다
25 언론 때문에 패닉에 빠지다
26 언론 때문에 기운이 빠지다

거짓말
27 거짓말은 다리가 길다
쉬어 가는 페이지: 진실을 피하는 73가지 방법
28 법정에서의 거짓말
중간 질문: 크레타 사람들은 모두 거짓말쟁이인가?
29 정치판의 거짓말
쉬어 가는 페이지: 영국의 자유주의는 거짓말로 증명된다
30 인터넷 세상의 거짓말
31 쓸모 있는 거짓말
32 마음의 짐을 내려놓다
33 자기기만에 찬사를 보내다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로또를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숫자 여섯 개를 맞춰 일등에 당첨될 확률이 1년 동안 운전하면서 교통사고를 당할 확률의 6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하지만 자신이 행운의 별자리를 타고났다거나 어떤 명약 덕분에 특정한 병을 고쳤다고 믿는 사람이 사실은 착각 속에 살고 있다고 한들 그게 뭐가 나쁜가? 괴테를 비롯한 여러 지식인은 심지어 착오를 찬미하기까지 했다.
- 본문 중에서

어떻게 자기애 없이, 그리고 자신이 선택받은 사람이라는 믿음 없이 무심하고 질투로 가득한 세상에 맞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단 말인가? 쇼펜하우어는 유명해지기까지 32년 동안 철저한 무시 속에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썼다. 만약 그에게 ‘나는 천재고 너희는 모두 멍청이다’라는 확신이 없었다면, 과연 그 긴 시간을 버틸 수 있었을까?
- 본문 중에서

광고가 우리를 오도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때로는 뻔뻔할 정도로 과감하고, 때로는 소비자들이 혀를 끌끌 차면서도 거부하지 못하게 하기도 한다. 심지어 우리는 광고에 눈이 멀어 공범자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산속에 있는 호텔은 구름에 가려져 있는 날이 더 많다. 하지만 우리가 실제로 광고지에서 그런 우중충한 사진을 보고 싶어 하는가? 바로 그 때문에 사진 속에 삽입된 빛나는 태양이 우리를 착각에 빠뜨리지 않게 하려면, 글로라도 분명하게 덧붙여야 할 것이다. “사진 속의 날씨는 연평균 83일에만 해당합니다.” 하지만 여행객들조차 이런 진실을 환영하지 않는다.
- 본문 중에서

그 누구도 이 사람보다 많은 착오를 몰아내지 못했다. 그 누구도 인간의 자만심을 이 사람보다 더한 곤경에 빠뜨린 적이 없었다. 이 사람은 바로 병약하고 소심한 재야 학자 찰스 다윈이다. 1859년까지 신실한 기독교인들은 ‘인간’이라는 생물학적 종을 피조물의 우두머리이자 우주의 본래 목적이라고, 그리고 인간은 누구나 아무런 권한도 영혼도 부여받지 못한 창조물인 모든 짐승의 주인으로 정해졌다고 믿었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나타나 신이 자신의 모습을 본떠 인간을 창조하고 모든 동물을 인간 아래 둔 것이 아니라고, 모든 생명체가 서로 잔인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자연이 수백만 년 동안 더 강하고 환경에 더 잘 적응한 종을 길러 낸 것이라고, 그리고 아메바에서 조금씩 변해 고래가 되고 원숭이가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 본문 중에서

우리가 거짓을 사랑하는 이유
『위대한 패배자』『인간 이력서』『만들어진 승리자들』의 저자
볼프 슈나이더의 거짓을 위한 변명

우리를 위로하고, 구원하고, 행복하게 해 주는 거짓에 관한 총체적인 탐구서
모두가 진실을 이야기하고 요구하는 시대에 거짓에 대한 이유 있는 항변을 대신하는 책 『거짓에 관한 진실』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독일어의 교황’이라고 불리는 볼프 슈나이더는 특유의 독창적인 시선과 냉소적인 어법으로 우리에게 착오가 필요한 이유와 우리가 거짓을 사랑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오랫동안 언론인으로서 활동한 저자는 정보를 분류하고, 버리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을 통해 거짓이 객관적인 실체가 아닌,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된 것임을 깨닫고, 진실과 거짓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였다. 이 책은 그 고민의 산물로 거짓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왜 거짓이 넘쳐나는지, 거짓이 가져온 결과가 무엇인지에 대해 정치, 사회, 문화, 역사적인 실례를 들어 차근차근 거짓에 대해 밝히고 마지막에는 거짓으로 가득 찬 다채로운 세상 속에서 과연 진실이 무엇인지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세상에, 진실이라니! 누가 진실을 안다고 할 수 있을까”
진실은 차갑고, 불쾌하고, 가혹하고, 견지하기 어렵다. 우리는 진실을 좋아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우리를 편안하게 해 주는 건 진실이 아닌 거짓이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언제나, 어디에서나 거짓말을 한다. 사무실에서도, 모임에서도, 그리고 가끔은 침대 위에서도 말이다. 거짓말을 하는 방식도 다양하다. 말로 하기도 하고, 행동으로 하기도 하고 또는 보톡스나 실리콘을 이용하여 거짓말하기도 한다.
우리가 진실을 날조하거나 은폐하고, 또 대부분의 경우 진실이 무엇인지 듣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다. 먼저, 진실은 우리의 삶에서 그다지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는 진실을 그다지 반대하지도 않지만, 진실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저자는 진실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점에 대해 ‘착오’라는 개념을 이용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우리가 진실이라고 여기는 무언가에 대한 잘못된 진술이 ‘착오’다.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혼동하는 것이다. 이로써 저자는 우리에게 거짓말쟁이, 사기꾼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면죄부를 주는 셈이다.

우리에게 착오가 필요한 이유, 우리가 거짓을 사랑하는 이유
우리 주위는 혼동, 오인, 과대평가, 자기기만, 착각, 오해, 오판 등과 같이 일상적인 거짓에서부터 선입견과 같이 피할 수 없는 거짓까지 온갖 거짓으로 가득 차 있다. 저자는 별점이나 외계인에 대한 맹목적인 미신과 로또를 사면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는 즐거운 기대를 가장 흔한 착오로 분류하고, 이런 것들은 대체로 우리에게 위안을 주거나 적어도 무해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마녀 사냥, 세계 멸망에 관한 믿음과 같이 착오가 인간의 두려움 또는 무지와 결합했을 때 어떤 무시무시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보여주며 치명적인 거짓의 폐해도 소개한다. 또한 착오는 인간의 진보를 이끄는 힘이 되기도 한다. 콜럼버스는 인도가 가깝다는 착오에 빠져서 신대륙을 발견할 수 있었고 괴테, 미켈란젤로, 쇼펜하우어는 오만이라는 자기기만 덕분에 위대한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현대 사회는 거짓말이 만들어지고 확산되는 데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휴대 전화와 인터넷의 보급으로 누구든지 세계 어느 곳에서나 즉각적으로 거짓말을 생산하거나 퍼뜨릴 수 있게 되었다. 언론과 기업, 정치인들의 거짓말도 거짓의 범람에 일조하고 있다.
저자는 불행을 초래하는 착오를 경계하면서도 거짓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접근한다. 속임수, 허위, 위장은 진화 과정에서 꼭 필요한 것이었고, 고난의 상황에서 거짓은 희망과 위안을 준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모든 착오와 거짓을 조명하고 있지만 그 바탕에는 착오와 거짓말에 날개를 달아 준 두려움, 재치, 상상력에 관한 감탄이, 그리고 나약한 인간이 착오와 거짓을 도구 삼아 위험천만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에 대한 깊은 공감이 있다.

진리는 우리가 그것이 착각임을 망각한 착각일 뿐이다.
- 니체

대화는 거짓말을 하려고 할 때에만 가능해진다.
- 프란츠 카프카

진실은 의심할 여지 없이 아름답다. 하지만, 거짓 역시 그렇다.
-랠프 월도 에머슨

착각은 인간적이다. 거짓말은 민주적이다.
- 사상가 고메즈 다빌라

거짓말하는 재능이란 어리석은 사람은 가지지 못한 죄악이다.
- 피에르 코르네유

거리낌 없이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용서받을 자격이 없다.
- 카를 크라우스

작가정보

저자 볼프 슈나이더(WOLF SCHNEIDER)는 ‘독일어의 교황’으로 불리는, 현대 독일을 대표하는 언론인이다. 1925년 에어푸르트에서 태어나 베를린에서 자란 슈나이더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징집되어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1947년부터 뮌헨의 「노이에 차이퉁」 기자로 일하기 시작하여, AP 통신사 기자를 거쳐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워싱턴 특파원이 되었다. 1966년 「슈테른」으로 옮겨 편집장과 사장을 역임했다. 1971년부터는 함부르크 「디 벨트」의 편집국장이 되었다. NDR 방송의 토크쇼 진행자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1979년에 설립된 ‘함부르크 언론인 학교’에서 1995년까지 교장을 지냈다. 1994년에는 독일 언어학회가 수여하는 ‘언어문화 미디어상’을 수상했다. 슈나이더는 20여 권의 베스트셀러를 펴낸 작가로, 그의 주요 저술 분야는 언어와 문화사이다. 『인간 이력서』, 『만들어진 승리자들』, 『위대한 패배자』, 『진정한 행복』, 『바빌론에 대해서: 주변 도시들의 역사』, 『네안데르탈인: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진화』, 『저널리즘 교본』 등의 저서가 있다.

역자 이희승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공예와 조소를, 드레스덴 조형예술학대학에서 조소를 공부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을 바꾸는 뉴파워, 녹색소비』, 『테이크 아웃 클래식-모차르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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