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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성의 수필쓰기

손광성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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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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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35MB)
ISBN 9788932472492
쪽수 3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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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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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수필 쓰기의 전형을 보여준다!
『손광성의 수필쓰기』. 저자는 문장의 중요성에 기초한 실기 지도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수필이 신변잡기가 아니라 예술 작품이 되기 위해서는 형상화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수필을 쓰는 데 있어 직면하게 되는 문제들에 대한 명쾌한 처방전을 제시한다.

이 책은 보다 구체적이고 실증적 방법으로 문제의 핵심에 접근하고자 한다. 내용에 따른 올바른 단어 선택이란 어떤 것인가 하는 문제에서부터 시작해 문장의 길이에 따른 효과의 차이, 효과적인 내용 전개법이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 문학적 감동을 극대화하는 길인가에 대한 표현의 문제 그리고 구성, 집필, 퇴고에 이르기까지의 구체적 실례를 통해 오류를 지적하고 독자와 함께 그에 대한 대안을 찾고자 한다.

독창적인 수필 쓰기를 위한 내용은 총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필에 대한 이해의 장에서는 수필의 명칭과 특성, 개념, 기본 요소, 분류 등으로 짜놓았다. 수필쓰기 전략의 장에서는 언어 구사력, 효과적 내용 전개법, 효과적 표현법, 그리고 아름다운 수필이 갖추어야 할 기본 요건에 대해 소개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수필 쓰기의 실전에 대해 체험하도록 구성하였다. [양장본]
머리말

I. 수필에 대한 이해
1. 수필의 명칭
2. 수필의 특성과 정의
(1) 수필적 언어의 특성
(2) 수필의 형식적 특성
(3) 제재와 주제의 특성
(4) 내용 제시 방법의 특성
(5) 수필의 정의
3. 수필의 몇 가지 요소
(1) 심상
가. 심상의 개념
나. 심상의 종류
(2) 운율
가. 운율의 개념
나. 운율의 종류
(3) 문체
가. 문체의 개념
나. 문체의 구성 요소
다. 문체의 종류
4. 수필의 종류
(1) 제재에 따른 종류
가. 추상수필
나. 구상수필
다. 자전수필
라. 비판수필
(2) 형식에 따른 종류
가. 시적 수필
나. 소설적 수필
다. 극적 수필
라. 비평적 수필

II. 수필 쓰기 전략
1. 수필의 언어
(1) 단어
가. 단어들의 관계
나. 단어의 의미
다. 단어의 종류
라. 단어 선택의 실전
(2) 문장
가. 문장 성분
나. 문장 성분 사이의 호응
다. 문장의 구성과 종류
라. 문장의 길이에 따른 표현 효과
마. 우리말의 시제
바. 시제 표현의 실전
사. 번역투의 문장
(3) 문단
가. 문단의 의미와 기능
나. 문단의 구성
2. 수필의 효과적 내용 전개
(1) 묘사
가. 묘사의 순서
나. 중심적 심상
다. 묘사의 시점
(2) 서사
가. 서사의 순서
나. 서사의 시점
다. 서사의 구조
라. 소설 서사와 수필 서사의 차이
(3) 설명
가. 비교와 대조
나. 분류와 분석
다. 물음과 대답
라. 화법
3. 수필의 효과적 표현
(1) 수사의 개념
(2) 수사의 종류
가. 생각의 비유
* 직유와 은유 * 상징과 풍유 * 인유와 패러디
나. 말의 비유
* 과장 * 대조와 대구 * 반복과 열거 * 반어와 역설 그리고 경구
4. 아름다운 수필의 요건
(1) 통일성
(2) 일관성
(3) 완결성
(4) 경제성
(5) 명료성
(6) 균형
(7) 예술성

Ⅲ. 수필 쓰기 실전
1. 내용 선정
(1) 주제 선정
(2) 소재와 제재 선정
(3) 제목 달기
2. 구성의 원리와 종류
(1) 전개적 구성
(2) 논리적 구성
(3) 삽입 구성
3. 발상에서 조정, 구성, 집필까지
(1) 실전 1 - 수박송
가. 발상 단계
나. 조정 단계
다. 구성 단계
다. 집필 단계
(2) 실전 2 - 등잔불
가. 발상 단계
나. 조정 단계
다. 구성 단계
라. 집필 단계
(3) 실전 3 - 빛 바랜 나의 신화
가. 발상 단계
나. 조정 단계
다. 구성 단계
라. 집필 단계
4. 퇴고의 원리와 실전
(1) 구성 차원의 퇴고
(2) 단어, 문장, 표현 차원의 퇴고

참고문헌

수필은 산문으로 씌어진다. 그러나 같은 산문인 소설이나 희곡에 비해 운문적 성격이 강하다. "치밀한 묘사나 장황한 서사적 언어보다는 간결하고 여운이 있는 문장을 택한다." "수필은 치고 빠지는 것"이라든가, "수필은 탕관에 넣고 끓이면 주옥 같은 시가 되고, 가마솥에 넣고 삶으면 대하소설이 된다"고 하는 비유적 표현들은 모두 수필의 언어가 시, 소설, 희곡과 다른 언어적 특성을 가지고 있음을 말한 것이다. 질펀하게 눌러 앉아 뭉그적거리는 언어가 아니라, 핵심을 때리고 다음 목표로 이동하는 순발력이 있는 언어이다. 수필의 언어는 "갈고-닦아-빛나게-가다듬어-선택한 언어, 다시 말해서 거친 언어가 아니라, 엘레강스한 언어이다."(18페이지)

"수필은 자기 고백의 문학"이라고 한다. 이것은 내용 제시 방법에서 수필이 다른 장르와 구별되는 특징이다. 시, 소설, 희곡에서는 작가는 뒤에 숨고 화자話者를 대리인으로 전면에 내세워 말을 하게 한다. 그러나 수필에서는 작가 자신이 전면에 나서서 독자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려준다. 시나 소설에서 서정적 자아 또는 화자는 작가와 동일 인물이 아니지만, 수필의 화자인 '나'는 작가와 동일 인물이다.
수필의 이와 같은 고백적 형식을 통해서 작가는 독자에게 친근감을 주고, 독자는 작가에게 신뢰를 보낸다. 소설 독자가 소설을 읽을 때, 허구라고 생각하고 읽는 것과는 다르다. 수필 독자는 이것은 사실이라고 믿으며 읽는다. 만약 '수필의 허구'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대로 수필도 허구적 서사를 원용한다면, 필자와 독자 사이에 형성된 이와 같은 친근감과 신뢰는 사라지고 말 것이다. 뿐만 아니라 수필의 정체성마저 잃어버리게 될 것이고, 결국 독자는 수필을 의심의 눈초리로 보게 될 것이다. 수필이 허구적 서사를 원용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따라서 내용을 직접 제시하느냐 간접적으로 제시하느냐 하는 것은 수필을 시, 소설, 희곡과 구별하는 가장 뚜렷한 특성이 된다.(27페이지)

운율은 수필에 있어서도 중요한 요소이다. 심상은 생각과 느낌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하여 회화적 효과를 낸다면, 운율은 문장에 탄력을 주어 낭창거리게 하여 음악적 효과를 낸다. 수필은 '말맛'으로 읽는다는 말이 있다. 말맛을 내는 것은 심상 쪽이 아니라 운율 쪽이다. 시에서 운율이 중요한 것처럼 수필에 있어서도 중요한 구실을 한다. 특히 시적 수필에서 그렇다. 이어령이 말한 소위 '나비의 언어'니 '춤추는 언어'니 하는 말이 여기에 해당된다.
그러나 수필에서 운율이 주도적 역할을 맡게 해서는 안 된다. 운율이 주도적 역할을 하면 운문이 된다. 수필은 어디까지나 산문이지 운문이 아니다. 따라서 수필에서는 논리적 구조가 주도적이어야 한다. 리듬은 어디까지나 종속적이어야 한다. 논리적 구조가 주도적 역할을 하느냐 운율이 주도적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산문과 운문이 나뉜다.(35페이지)

단어 선택에서 또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선택하려는 단어들이 서로 어느 정도로 잘 조화되느냐 하는 문제이다. 여기서 말하려는 조화란 단어들의 계통, 또는 위계와 관용적 용법을 말한다. 단어는 추상적 기호이지만 그 결과 무늬를 가지고 있다. 고유어에 대한 한자어가 있고, 경어敬語에 대하여 평어平語가 있고, 평어에 대하여 비속어卑俗語가 있으며, 상위어에 대한 하위어가 있다. 또 관용적으로 어떤 말은 저희들끼리만 어울리기 좋아하고 다른 말이 오는 것을 배척한다. 이 모든 점을 고려하지 않으면 결이 맞지 않아서 이음새가 흉하게 보이거나, 아니면 무게가 한 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일어난다. (79페이지)

소설 서사와 수필 서사는 같지 않다. 첫째, 서사의 세 가지 요소 가운데 하나인 행동 주체의 성격이 다르다. 소설에서 행동의 주체는 가상의 인물이고 전형성을 요구한다. 그러나 수필에 등장하는 행동의 주체는 실제 인물이고 전형성이 아닌 역사성을 띤다. 둘째, 소설 서사는 인과적 원리 위에서 조직되지만, 수필 서사는 우연성 위에서 취사 선택된다.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사건은 논리성이나 인과성에 의하기보다 우연성에 의해 발생할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

수필은 말맛으로 쓰고 말맛으로 읽는다

신변잡기를 넘어서 예술성 있는 글을 위한 새로운 수필 쓰기의 전형을 보여 주는 책. 피천득이 “한 편 한 편이 모두 시”라고 할 정도로 문학성을 인정받은 수필가 손광성이 수필을 써오면서 얻은 경험에 기반을 둔 실전 수필 작법인 『손광성의 수필 쓰기』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수필은 말맛으로 쓰고 말맛으로 읽는다’는 그의 주장처럼 문장의 중요성에 기초한 실기 지도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수필이 신변잡기가 아닌 예술 작품이 되기 위해서는 형상화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인식의 산물이다.

독창적인 수필을 쓰기 위한 가장 실증적인 텍스트

피천득이 “한 편 한 편이 모두 시”라고 할 정도로 문학성을 인정받은 수필가 손광성이 수필을 써오면서 얻은 경험에 기반을 둔 실전 수필 작법인 『손광성의 수필 쓰기』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수필은 말맛으로 쓰고 말맛으로 읽는다’는 그의 주장처럼 문장의 중요성에 기초한 실기 지도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수필이 신변잡기가 아닌 예술 작품이 되기 위해서는 형상화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인식의 산물이다.

최근 들어 수필 쓰기에 대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으나 아쉬운 점도 없지 않다. 첫째는 대부분의 책들이 수필이 '언어를 표현 수단'으로 한다는 사실을 놓치고 있는 점이고, 둘째는 수필 쓰기도 '예술'이기 이전에 '기술'의 영역에 속한다는 사실을 소홀히 하고 있는 점이며, 셋째는 대부분의 내용이 추상적 충고로 일관하고 있다는 점이다.

"서정 수필에 적절한 단어는 고유어인가 한자어인가? "
"극적 정황의 묘사에 효과적인 문장은 짧은 것인가 긴 것인가? "
"중심 심상이 빠진 묘사는 왜 지리멸렬한가? "
"미적 감동을 극대화하기 위한 내용 배열의 순서는?”
"서두부터가 아니라 본문부터 구성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이유는? "
"어떻게 하면 문장을 낭창거리게 할 수 있는가? "
"시제는 어떻게 일치시킬 수 있는가? "

이 책은 수필을 쓰는 데 있어 직면하는 위와 같은 질문들에 대한 명쾌한 처방전을 지향하고 있다. 수필 쓰기에 있어서 실질적이고 본질적인 의문에 대한 정확한 진단에 근거한, 가장 효과적인 지침서를 지향하여 추상적 충고와 이론은 물론, 보다 실질적이고 기술적인 부분에 이르기까지 정확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분석적 내지 실증적 방법론에 의거해 막연하고 추상적인 그래서 '뜬 구름 잡는 식'의 애매모호함을 지양하여 보다 구체적이고 실증적 방법으로 문제의 핵심에 접근하고자 했다. 내용에 따른 올바른 단어 선택이란 어떤 것인가 하는 문제에서부터 시작해서, 문장의 길이에 따른 효과의 차이, 효과적인 내용 전개법이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 문학적 감동을 극대화하는 길인가에 대한 표현의 문제 그리고 구성, 집필, 퇴고에 이르기까지 구체적 실례를 통해 오류를 지적하고 독자와 함께 그에 대한 대안을 찾아 가는 방법을 취했다.

이 책은 모두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I장은 수필에 대한 이해의 장이다. 수필의 명칭, 특성, 개념, 기본 요소, 분류 등으로 짜여져 있다. 실전에 들어가기 전에 수필에 대한 기본적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책의 앞 부분에 놓은 것이다. 그러나 설명이 주가 되어야 할 이 장에서도 책 전체의 집필 의도인 실전적 체험이라는 범주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고자 했다.
II장은 수필쓰기 전략의 장이다. 언어 구사력, 효과적 내용 전개법, 효과적 표현법 그리고 아름다운 수필이 갖추어야 할 기본 요건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수필은 문학이고 문학은 언어 예술이므로 언어, 즉 모국어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구사력이 없이 아름다운 수필을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내용 전개와 표현도 만찬가지다. 같은 내용이라도 어떤 전개 방법을 쓰느냐에 따라 또는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문학적 감동이 달라진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수필의 갖추어야 할 일곱 가지 요건에 대하여 언급했다. 물론 이 장도 실전 중심으로 전개시켰다.
III장은 이 책의 중심이 되는 장이다. 이 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실전으로 채워졌다. 내용 선정의 원리와 제목 달기를 시작으로, 제시된 다섯 가지 제재에 대하여 각각 '발상-조정-구성-집필-퇴고'라고 하는 다섯 개의 단계를 거쳐 한 편의 수필이 완성되는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체험하도록 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손광성

저자 | 손광성
손광성은 함경남도 홍원에서 태어나 흥남철수 때 월남해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다시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에서 한국화를 전공하였다. 졸업 후 서울고등학교와 동남대학 등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1995년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수필 창작 강의를 시작으로 2000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수필 창작 강의를 맡고 있다.
그의 수필은 피천득이 “한 편 한 편이 모두 시”라고 할 정도로 문학성이 뛰어났다. 특히 ‘수필은 말맛으로 쓰고 말맛으로 읽는다’는 그의 주장처럼 문장의 중요성에 기초한 실기 지도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수필이 신변잡기가 아닌 예술 작품이 되기 위해서는 형상화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주장을 오랫동안 펴오고 있다.
그는 『한 송이 수련 위에 부는 바람처럼』을 시작으로 『나도 꽃처럼 피어나고 싶 다』, 『달팽이』와 같은 작품집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수필가이다. 그 가운데 『달팽이』와 화문집 『작은 것들의 눈부신 이야기』는 문예진흥원 우수도서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달팽이』는 국방부 진중문고로 채택되기도 했다
그 외에도 고전 한문 수필을 번역한 『아름다운 우리 고전 수필』은 현대 수필의 전통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탐색한 책이다. 1998년 제16회 한국현대수필문학상을, 2005년 제21회 국제펜(PEN)문학상을, 2006년 제1회 가천환경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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