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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의 아침

구본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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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1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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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8MB)
ISBN 9788932472690
쪽수 3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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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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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문가 구본형이 말하는 자기혁신의 기본!
『낯선 곳에서의 아침』은 변화를 주제로 쓰여진 에세이적 자기개혁 입문서로, 경제, 경영, 철학, 문학, 역사의 문턱을 넘나들며 변화에 대한 탁월한 분석을 제시한다. 그 담론의 중앙에 '다양성과 균형'이 있다. '다양성'이란 규칙과 관행을 떠나 원칙이 지배하는 일상으로 회복하는 것, 즉 개인이 사회로부터 좀더 자유로워지는 것을 의미한다.

변화의 정체는 바로 이 '다양성'을 기초로 세상과 자신, 과거와 미래 사이에서 현재의 위치를 잡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변화는 언제나 현재적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변화란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상식과 일상으로부터 일탈하여 자기 혁명 및 저항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내 놓는다. (개정판)
제1장 변화-살아 있다는 것
변화란 무엇인가
변화는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개인의 혁명을 통해 우리가 얻으려고 하는 것은 삶 자체이다
우리는 왜 변화에 저항하는가?
세 사람의 죽음

제2장 역사 속의 개혁과 혁명
물과 불 : 물의 승리
물과 불 : 불의 승리
“스승은 나를 구하고 나는 스승을 구하리다”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역사로부터 배운 교훈

제3장 상식과 일상으로부터의 일탈-몇 가지 이야기
식물은 눈이 없어도 더 잘 볼 수 있다
식물은 1년에 한 번 죽는 연습을 한다
시간과 그 뒤편에 감추어진 이야기
공간에서 공간으로
별과 인생
정동진, 환선굴과 백마횟집을 다녀오는 데 하루가 걸리지 않는다
고전과 고우영의 만화
무협의 세계
문화와 자유

상어, 가오리 그리고 말 : 어떤 짧은 여행
자유와 통제의 사이

제4장 자기 혁명은 저항과의 싸움이다-필승의 방법
저항의 극복 첫 번째 조건 : 그대로 있을 수 없는 이유에 대한 확신
저항의 극복 두 번째 조건 : 자신에게 상냥하게 대하라
저항의 극복 세 번째 조건 : 시간을 쓰지 않으면 욕망은 그저 그리움으로 남을 뿐이다
저항의 극복 네 번째 조건 : 전면전의 첫 번째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라 - 7일간의 개혁
저항의 극복 다섯 번째 조건 : 끊임없이 대화하라

이 책을 마무리하며
추천사/최인아
『낯선 곳에서의 아침』을 읽기 위한 인물 사전

스스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갖는 가장 기초적인 상태는 ‘욕망’의 에너지 수준이다. 욕망은 본능적이다. 그리고 광범위한 동기이다. 돈, 명예, 권력에 대한 욕망은 인생의 원동력이다. 이것만큼 강력하고 전생애에 걸쳐 지속적인 힘은 없다. 욕망은 만족을 모른다. 욕망을 되찾게 되면, 무기력과 슬픔을 이기고 두려움을 벗어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더 나은 삶을 추구하게 만든다. 원하는 마음을 가진 다음에야 비로소 인간은 성취로 가는 출발점에 설 수 있다. 그래서 자신의 욕망을 되찾는 작업이 변화의 시작점이다. 비로소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35쪽

변화를 시작하는 최초의 출발점은 내부의 욕망을 발견하고 그 욕망의 흐름에 자신을 맡기는 것이다. 욕망은 그러나 좌절할 수 있다. 좌절의 순간마다 자신을 일으켜 세우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는 다시 시작하게 한다. 다행스럽게 욕망과 용기는 인류가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동기이며 힘이다. 이것은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강제력이 아니다. 이 힘의 근원은 우리의 내부로부터 온다. 이것은 우리가 언제고 자신을 위해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잠재력을 소유하고 있음을 말해 준다. -43쪽

중요한 것을 미루는 것은 불행한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바쁘다는 것 속에 모든 것을 묻어두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지금’ 마음의 밭을 파헤쳐 잊고 있었던 욕망이라는 작은 도토리를 찾아내라. 주눅들고, 삶에 지쳐 피곤한 당신의 무관심 속에서 빼빼 말라 시든 꿈의 원형을 찾아내라. 아직 살아 있을 것이다. 심어라. 그리고 농부처럼 키워라. 언젠가 또한 스스로 농부가 키운 훌륭한 한 그루의 나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115쪽

내 삶을 돌려놓아야 한다. 아름답고 다시 기다려지는 삶으로 되돌리지 않으면 안 된다. 세상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인생 또한 그 세상 속의 하나의 빛깔이 되는 것이다. 익어가며 달라지는 고운 빛이 되어가는 것이다.-149쪽

자신이 지금 서 있는 곳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지는 개인에 따라 다르다. 실제로 자신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내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자신의 현재 위치를 알 수 없으면 가야 할 곳도 역시 알 수 없다.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가에 대한 판단은 객관적인 평가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자신이 지금 서 있기를 바라는 희망과 기대를 반영해서는 안 된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야 비로소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다. -205쪽

개인 명함의 뒷면에 당신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와 전문 분야가 없다는 것은 당신은 아직 전문가가 아니라는 뜻이다. 당신은 지식 사회를 맞이할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래 사회의 부를 나누어 가질 가장 강력한 생산요소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 당신은 그러므로 지금 위험한 곳에 서 있다. 바로 생존의 문제를 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213쪽

자기 혁명은 자신을 공격하는 것이다. 자신을 이루고 있는 여러 가지 습관들의 결탁을 와해시키는 것이다. 습관의 한 부분을 공격해서 점령한다고 해서 이기는 것이 아니다. 복구할 수 없이 완전히 궤멸시키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다. 싸움은 전면전이다. -235쪽

끊임없는 자기혁신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라
나는 그의 글이, 그의 문장이 좋다. 이 세상에 하나뿐인 자기 자신의 생을 사는 변화 이야기 말이다. 경영 계통의 글이 드디어 품위를 찾았다고나 할까.
-최인아(제일기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전무)

1998년, 저자 이름은 낯설지만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책이 주요 서점의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 저자는 한국 IBM의 경영혁신팀장으로 일하는 회사원. 저자는 불혹의 나이인 40대에 접어들면서 문득 ‘나’는 누구인지, 지금까지 무엇을 이루었는지에 대해 번민에 빠져 스스로 답을 찾고 자신의 삶을 바꿔보기로 결심하여 쓴 책이었다. 일상 속에서 변화할 것을 역설한 『익숙한 것과의 결별』은 1999년 교보문고가 발표한 ‘전문가 100인이 선정한 90년대의 책 100선’에 선정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고, 이후 30만부가 넘게 팔리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이 책 『낯선 곳에서의 아침』은 1999년에 출간된 그의 두 번째 책으로 역시 자기계발 분야의 고전으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이듬해인 2000년, 그는 20년 동안 일해 온 직장에 사표를 낸다. 직장을 나오면서 그는 자기 자신과 세 가지를 약속한다. 첫째 더 이상 다른 사람이 시키는 일을 하지 않고, 둘째 자신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시간을 늘리고, 셋째 직업을 통해 누군가를 돕자. 이를 이루기 위해 그가 선택한 새 직업이 바로 ‘변화경영전문가’인 전업 저술가였다. 경영과 자기계발 두 분야를 대표하는 저술가 구본형은 그렇게 등장했다. 그 후 10년 그는 여전히 유효한 화두를 꺼낸다.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은 변화한다. 변화하지 않는 것들은 죽은 것이다. 1년 전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1년 동안 죽어 있었던 것이다. 만일 어제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지난 24시간은 당신에게 죽어 있던 시간이다."

‘인문학과 경영학을 접목시킨 상생의 작업’을 표방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경영전문가 구본형은 이 책에서 우리가 왜 변화해야 하며, 변화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모두 분야를 잘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으며, 제목처럼 우리가 어느 날 낯선 곳에서 아침을 맞는 자신을 발견하더라도 자기혁명을 통해 그 아침을 신선하게 받아들일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자기혁명을 위한 방법은 다섯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1. 변화를 필연적으로 인식하라
변화를 생존의 문제로 인식하고 받아들여야 승산이 있으며, 자신이 지금 서 있는 곳을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변화에 대한 태도가 결정된다. 즉 자신이 지금 서 있기를 바라는 희망과 기대가 아니라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야 객관적인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다.

2. 자신에게 상냥하게 대하라
변화에 성공하기 위한 두번째 조건은 자신에게 상냥하게 대하는 것이다. 인간의 정신적인 작업은 욕망 없이는 이룰 수 없다. 스스로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몰입할 수 없고 어쩔 수 없이 하는 자라면 상황의 노예일 뿐이다. 자기 혁명을 이루려면 익숙한 과거와의 생존전쟁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자기 자신의 계획을 이해하며 그 인생을 사랑할 때 그 에너지는 배가된다.

3. 시간을 할애하라
하고 싶고 잘 하는 일을 할 때 우리는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자신을 위해 시간을 쓸 수 없다면 살아 있는 사람이 아니다. 더 이상 쓸 시간이 없다는 것은 바로 죽었다는 뜻이다.

4. 첫번째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라
자기혁명은 자신을 공격해 자신을 이루고 있는 여러 가지 습관들의 결탁을 와해시키는 것이다. 복구할 수 없이 완전히 궤멸시키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다. 싸움은 전면적이다.

5. 끊임없이 대화하라
변화에 성공하려면 매일 자신을 들여다보라. 왜 변화를 시작했는지, 변화를 가로막고 있는 방해물이 무엇인지 들여다보라. 자신과의 끊임없는 대화는 자기 자신의 변화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 비결이다.

저자는 말한다. 세상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 때 우리는 행복하다. 욕망에 솔직해져야 한다. 그리고 오직 하나의 욕망에 평생을 걸어라. 지금 당장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욕망을 찾아 떠나라.

변화는 일상 속에 자신의 욕망을 받아들이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욕망이 흘러가는 곳으로 깊이 침잠하여 들어가 욕망을 통해 세상과 만나는 것이다. 삶은 일상 속에서 이루어진다. 그리고 일상은 바로 하루하루 속에 있다. 살면서 얻은 깨달음과 공감이 일상적 삶 속에서 구현되지 못하는 것은 하루를 바꾸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루를 개편하지 않고는 일상적 삶을 바꿀 수 없다. 자기 혁명은 하루 속에서 자신이 지배하는 시간을 넓혀가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구본형

구본형

구본형은 인문학을 경영에 접목시켜 ‘사람중심경영’이라는 신선한 비전을 제시하는 우리 시대의 변화경영사상가다. 역사학과 경영학을 공부한 그는 1980년부터 2000년까지 한국 IBM에서 근무하면서 경영혁신의 기획과 실무를 총괄했고, IBM 본사의 말콤 볼드리지 국제 평가관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조직의 경영혁신과 성과를 컨설팅했다. 현재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소장이다. 그의 명함에는 ‘우리는 어제보다 아름다워지려는 사람을 돕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것이 구본형의 직업비전이다. 깊이의 힘을 추구하는 저술 활동과 조용하지만 청중을 빨아들이는 강연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무료 개인 대학을 열어 평범한 인물들의 위대한 잠재력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즐긴다. 이 책은 1999년 교보문고가 발표한 ‘전문가 100인이 선정한 90년대의 책 100선’에 선정된『익숙한 것과의 결별』과 더불어 자기계발 분야의 고전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 외 주요 저서로 『떠남과 만남』,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마흔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 『일상의 황홀』, 『코리아니티』, 『공익을 경영하라』, 『사람에게서 구하라』 등이 있다.
bhgoo@bhgoo.com

사진 윤광준

윤광준은 월간 〈마당〉, 월간 〈객석〉에서 사진기자로 활동했으며 웅진출판에서 사진부장을 지냈다. 화려한 테크닉보다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그의 사진론은 저서 『잘 찍은 사진 한 장』, 『윤광준의 아름다운 디카 세상』, 『찰칵, 짜릿한 순간』을 통해 수많은 사진 애호가들에게 전해진 바 있다. 다방면에 걸친 자신의 호기심을 늘 한 권의 책으로 맺음짓곤 하는데 그렇게 해서 탄생한 저서로 오디오 칼럼니스트의 면모가 돋보인 『소리의 황홀』, 일상의 작은 부분에까지 마음을 담는 수필가로서 발표한 『윤광준의 생활명품산책』, 사람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내 인생의 친구』가 있다.
yooniz@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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