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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 희곡선

을유문화사

2015년 07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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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240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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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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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표 극작가 체호프의 4대 희곡을 만나다!
러시아의 대문호이자 사실주의 희곡의 대가로 불리는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의 4대 희곡을 수록한 희곡집 『체호프 희곡선』. 50년 만에 부활한 정통 세계문학 시리즈 「을유세계문학전집」의 53번째 책이다. 체호프 극작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걸작 <갈매기>, <바냐 삼촌>, <세 자매>, <벚나무 동산>을 만날 수 있다. <갈매기>는 체호프에게 극작가로서의 명성을 안겨준 작품으로, 초연 당시에는 혹평을 들었지만 모스크바예술극장에서 재공연되면서 성공을 거두었다. 체호프는 이후 <바냐 삼촌>, <세 자매>, <벚나무 동산> 등을 발표해 성공을 거두었고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번 한국어판은 체호프 희곡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역자가 자신의 연극 공연 경험을 살려 번역한 것이다.
갈매기
바냐 삼촌
세자매
벚나무 동산


해설 체호프의 4대 장막극
판본 소개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연보

니나 : (…) 이제 난 예전과 달라요……. 나는 이제 진정한 배우예요. 나는 희열 속에 연기를 즐기면서 무대에 도취되고, 자신을 아름답다고 느껴요. 난 지금은 여기서 머무는 동안, 내내 걸어다녀요, 걸으면서 생각해요, 나의 정신력이 하루하루 자라나는 것을 생각하고 느껴요. 나는 이제 알아요, 그리고 이해해요, 코스챠, 무대 위에서 연기를 하건 소설을 쓰건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하는 일에서 중요한 것은 명예가 아니라, 내가 동경하던 그 눈부신 명성이 아니라, 참는 능력이라는 걸 이젠 알아요.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믿음을 갖는 거야. 나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괴롭지 않아. 그리고 나의 사명을 생각할 때는 인생이 두렵지 않아. - p104 (갈매기)

베르쉬닌 : 무슨 그런 말씀을! (웃는다.) 쓸모없는 것들을 아시다니요! 아무리 따분하고 침체된 도시라 해도 똑똑한 교양인은 필요할 것 같은데요. 이 도시의 10만 명 인구 가운데, 그러니까 낙후되고 무식한 그 10만 명 가운데서 말입니다, 당신 같은 분들이 딱 세 명 있다고 칩시다. 물론 당신들은 주변에 있는 몽매한 군중을 이길 수 없을 겁니다. 살아가면서 차츰차츰 당신들은 그들에게 자리를 내주면서 10만 명의 군중 속으로 파묻혀 버리겠지요. 생활이 당신들을 압도할 겁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당신들은 그냥 사라지는 게 아니에요. 어떤 영향을 남기는 겁니다. 여러분 같은 사람들이 여러분 뒤에 여섯 명 그리고 열두 명, 이런 식으로 나타나다 보면 마침내 여러분 같은 사람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2백 년이나 3백 년 뒤, 지구 위에서의 삶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경이롭고 멋진 모습이 될 거예요. 인간에게는 그런 삶이 필요합니다. 그런 삶이 아직 없다 해도 인간은 그것을 예감하고 기다리고 꿈꾸고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인간은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보고 알았던 것보다 더 많이 보고 알아야만 하는 겁니다. (웃는다.) 그런데 당신들은 쓸모없는 것을 너무 많이 안다고 불평하는군요. - p223 (세 자매)

페라폰트 : 모르겠습니다……. 귀가 잘 안 들려서요.
안드레이 : 만약 영감 귀가 제대로 들렸다면 영감과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 거야. 누가 되었든 이야기 상대가 필요하지만 아내는 말을 못 알아듣고 누이들은 나를 비웃고 놀려 댈까 봐 왠지 겁나서 말을 못 붙이겠어……. 나는 술을 안 마시니까 술집엘 가고 싶은 생각이 없어. 하지만 여보게, 지금 당장 모스크바에 있는 테스토프 레스토랑이나 볼쇼이 모스크바 호텔에 갈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
(…)
안드레이 : 모스크바에서 레스토랑의 드넓은 홀 안에 앉아 있으면 말이야……. 내가 아는 사람도 없고 나를 알아보는 사람도 없어. 그러면서도 낯선 곳에 있다는 느낌이 들질 않거든. 그런데 여기서는 모두가 아는 사람이고 모두가 나를 알아보지. 그런데도 낯설어. 낯설어……. 낯설고 외로워. -p240 (세 자매)

희곡 사상 불후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체호프 4대 희곡 수록
체호프 희곡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역자의, 연극 공연 경험을 살린 탁월한 번역!

19세기 러시아 문학이 낳은 최고의 극작가이자 단편 소설 작가인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의 4대 희곡 「갈매기」, 「바냐 삼촌」, 「세 자매」, 「벚나무 동산」을 수록한 희곡집이 을유세계문학전집 53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1. 작품 소개

이 책에 첫 번째 작품으로 수록된 「갈매기」는 체호프가 극작가로서의 명성을 얻게 된 작품으로, 초연 당시에는 혹평을 들어야 했지만 모스크바예술극장에서 재공연되면서 대성공을 거둔다. 이후 이 책에 함께 실린 「바냐 삼촌」, 「세 자매」, 「벚나무 동산」 등의 걸작을 발표하며 성공을 거뒀고, 영국 비평가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으며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라는 찬사를 받았다.

러시아의 연극, 나아가 세계의 연극은 체호프를 통해서 근대 사실주의 연극의 시대를 마무리 지으면서 현대 연극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다. 지난 세기의 작가들 가운데서 체호프만큼 광범위한 독자층으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은 소설가도, 그리고 셰익스피어 이래로 체호프만큼 작품이 자주 공연되는 극작가도 찾아보기 힘들다. 평범한 작가에게는 둘 중 하나도 불가능한 업적을 체호프는 한 사람의 삶으로 이루어 냈다.
하지만 소설가로서의 체호프가 탄탄대로를 걷는 최고의 소설가였을 때 극작가로서의 체호프 역시 그랬던 것은 아니다. 첫 장막극 「플라토노프」(1881, ‘아비 없는 자식’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를 들고 공연을 부탁하기 위해 말리극장을 찾아갔다가 보기 좋게 거절당했으며, 이후 공연된 「이바노프」(1889), 「숲의 정령」(1890) 이 참담하게 실패했다. 다행히 단막 소극들은 성공을 거두어 체호프의 연극적 재능을 증명해 보였지만, 본격적인 장막극 작가로서의 입신을 갈망했던 그는 거기에 만족할 수 없었다. 체호프는「숲의 정령」 이후 6년 동안 장막극에 손을 대지 않았다. 그리고 1896년에 「갈매기」가 쓰였다. 집필 과정에서 체호프가 지인들에게 말한 바에 따르면, 그것은 “이상한 결말”을 가진 “이상한 희곡”이었으며, “극장의 조건에 상반되는”, 그리고 “극예술의 모든 법칙에 반하는” 작품이었다. 그러나 이 이상한 희곡은 스물한 살 때부터 시작된 실패 이후 15년에 걸친 암중모색의 세월에 종지부를 찍는 쾌거였으며, 그 후 잇달아 발표된 「바냐 삼촌」(1897), 「세 자매」(1901), 「벚나무 동산」(1904)과 더불어 체호프 극작술의 정수를 보여 주는 걸작이 되었다.

「바냐 삼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공연을 보고 여편네처럼 울었습니다. 제가 신경이 그리 예민한 사람도 아닌데 말입니다. 저는 당신의 재능 앞에 황홀해져서 인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우리의 평범하고 보잘것없는 삶 때문에 울었습니다.
- 막심 고리키

체호프는 세계 최고의 이야기꾼이다.
- 톨스토이

정경, 인물 간의 대화를 체호프만큼 생생하게 전달한 작가는 없었다.
- 서머싯 몸

체호프는 복잡 미묘한 인간관계를 가장 잘 분석한 작가이다.
- 버지니아 울프

체호프가 없었다면 우리 작가들 가운데 누가 존재할 수 있었겠는가.
- 나딘 고디머

각극의 줄거리
「갈매기」
작가를 꿈꾸는 트레플레프는 사랑하는 여인 니나를 자신이 쓴 작품의 여주인공으로 올리며, 비록 가족들에게만 보여 주는 작은 공연이지만 자신의 작품을 연극으로 선보이는 것에 대한 긴장과 기대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공연 중에 여배우인 어머니가 빈정거리자 마음이 상해 공연 중이던 연극을 중단시키고 나가 버린다. 상심한 그를 위로해 줘야 할 니나는 그의 작품을 이해하지 못할 뿐 아니라 어머니의 연인인 잘나가는 작가 트리고린을 추앙하며 그에게 관심을 갖고, 그 모습에 트레플레프는 질투와 절망을 느끼는데…….

「바냐 삼촌」
매부(세레브랴코프, 죽은 누이의 남편, 교수)를 위해 반평생 헌신해 온 보이니츠키와 그 일가는 퇴직하고 돌아온 세레브랴코프와 그의 젊고 아름다운 부인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매부의 새 부인에게 매혹되고, 매부의 옆에서 그의 허울뿐인 실체를 보며 자신이 살아온 세월에 회의를 느끼게 된 보이니츠키. 설상가상으로 매부가 죽은 누이의 소유였고 자신이 관리하고 있는 시골 영지를 팔아 핀란드에 별장을 사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하고, 젊은 시절을 바쳐 밤낮 없이 일해 매부를 뒷바라지한 자신이나 처가 식구에 대한 배려 같은 건 전혀 없는 제안에 분노해 결국 세레브랴코프에게 총을 겨눈다.

「세 자매」
군인인 아버지를 잃고 모스크바를 떠나 시골에서 생활하는 세 자매는 어느 덧 아버지의 첫 번째 기일을 맞이한다. 일찍 결혼해 주부가 된 마샤는 특별한 꿈이나 삶

작가정보

저자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Anton Pavlovich Chekhov)는 러시아의 대문호이자 사실주의 희곡의 대가로 불리는 체호프는 1860년 1월 29일, 러시아 남부의 흑해연안 항구도시인 타간로크에서 태어났다. 체호프의 할아버지는 농노출신이지만 장사를 통해 부를 축적했고, 아버지는 잡화상을 운영했다. 그는 어려서부터 집안일을 도왔는데, 그가 열여섯 살이 되던 해 아버지의 파산으로 가족이 모스크바로 이주했다. 체호프는 고학으로 중등학교를 마친 뒤 1879년 모스크바대학 의학부에 입학했다. 재학 중에 가족을 부양하기 위하여 단편소설들을 쓰기 시작했고, 졸업 후 의사로 근무하면서 본격적인 문학 활동에 나섰다. 『황야』,『지루한 이야기』,『등불』 등을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확고한 위치를 굳히게 되었고, 30세 때 시베리아 횡단 여행을 기점으로 사회문제를 주제로 한 작품을 많이 다루며 사회 활동에도 참여하였다. 러시아의 가장 암담한 시대에 전제 정치에 대한 반항을 인도주의적으로 작품화하였으며 우수한 지식인들이 횡사하는 것을 보고 보수적 언론 기관과의 관계를 끊고, 한때 심취했던 톨스토이주의에도 비판적 태도를 가졌다. 세기 말의 침체된 기분을 반영, 환경의 중압에 짓눌린 소시민. 지식인을 주인공으로 한 탁월한 중. 단편을 발표하며 인간성의 고귀함을 가르쳤다. 20년간의 작가 생활 중 약 1천 편의 소설, 11편의 희곡을 썼고, 그의 극은 독자의 리얼리즘으로 무대 예술에 획기적인 혁신을 가져왔다. 체호프는 희곡 작품의 창작에 있어 플롯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극적인 위기나 돌발사건, 긴장 등이 미미한 역할을 하는 새로운 형식의 시적인 희곡을 성공적으로 창조해 냈다.

저자(글)

편집위원
최윤영(서울대 독문과 교수)
박종소(서울대 노문과 교수)
김월회(서울대 중문과 교수)
고(故)신광현(서울대 영문과 교수)
신정환(한국외대 스페인어통번역학과 교수)

역자 박현섭은 서울대학교 천문학과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체호프 ‘희극’의 성격과 그 발전 과정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체호프의 희곡을 비롯하여 러시아 희곡, 영화에 관한 논문들을 출간했으며 역서로 『체호프 단편선』, 『무도회가 끝난 뒤』, 『영화 기호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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