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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셀레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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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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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88MB)
ECN 0102-2018-800-00258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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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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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의 라이벌 <라 셀레스티나>를 만나다!
「을유세계문학전집」 제31권 『라 셀레스티나』.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던 15세기 스페인 태생의 문호 페르난도 데 로하스의 희곡이다.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 교수 안영옥이 번역했다. 신 중심 사회인 중세가 막을 내리고 인간 중심 사회인 근대가 문을 연 시기에 출간되어 스페인 사실주의 문학을 대표하게 되었다. 귀족 명문가의 아들인 칼리스토와 그의 사랑을 받게 되는 아가씨 멜리베아, 그의 사랑을 이용하는 뚜쟁이 셀레스티나 등을 중심으로, 정신과 물질, 주인과 하인, 그리고 인간의 존재와 본질 등에 대한 투쟁과 갈등이 스페인 하층 문화 속에서 생생하고 화려하게 펼쳐진다. 인간의 삶뿐 아니라, 세상에 대한 심오한 철학이 흥미진진하게 깃들어 있다.
『라 셀레스티나』는 귀족 명문가의 아들 칼리스토가 사냥을 하던 중 우연히 멜리베아를 보고는 반하면서 출발한다. 칼리스토는 멜리베아와의 사랑을 이루고자 노력하지만 그녀는 그를 맹렬히 거부한다. 결국 칼리스토는 하인 셈프로니오에게 도움을 청하고 만다. 셈프로니오는 간사한 투쟁이 셀레스티나를 소개한다. 셀레스티나는 칼리스토의 하인인 셈프로니오와 파르모네에게 자신이 거느리는 창녀를 대주며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인다. 드디어 멜리베아를 만난 셀레스티나는 특유의 노회한 설득력으로 그녀가 칼리스토를 사랑하게 만든다. 하지만 그들은 비통하고 처참한 결말로 치닫게 되는데…….
저자의 서언
저자가 자신의 한 친구에게
작가가 자신이 쓴 이 작품에서의 실수를 변명하면서 자신을 책망하고 다른 것들과 비교하다
계속 쓰다
계속 쓰다
계속 쓰다
비교
자신의 목적으로 돌아가다
이 작품을 끝마치게 된 이유를 계속해서 쓰다
연인들에게 신을 섬기고 사랑으로 저지르게 되는 잘못과 헛된 생각을 그만둘 것을 조언하다
결론
서언
칼리스토와 멜리베아의 희극 또는 희비극이 시작되다
줄거리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제6막
제7막
제8막
제9막
제10막
제11막
제12막
제13막
제14막
제15막
제16막
제17막
제18막
제19막
제20막
제21막

작가는 다음과 같이 작품의 의도를 말하고 있다
인쇄 교정원 알론소 데 프로아사가 독자에게
계속하며 첨가하다
계속하다
이 희비극을 어떻게 읽어야 되는지에 대해 말하다
작가가 작품 초입에서 감추고자 했던 비밀을 밝히다
어떤 이유로 작품을 ‘희극’이 아니라 ‘희비극’으로 바꿨는지를 밝히다
이 작품이 처음으로 인쇄된 때와 장소를 밝히다

해설: 삶의 욕구 속에 잉태된 비극적 종말
판본 소개
페르난도 데 로하스 연보

세계 문학사의 원형 중 하나이면서,
후대 문화에 많은 영감을 준 작품

스페인 중세 문학의 걸작, 『돈키호테』와 쌍벽을 이루는 작품!

스페인 최고(最古)의 소설로 꼽히는 『라 셀레스티나』가 고려대 안영옥 교수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만일 스페인에 『돈키호테』가 없었다면 대신 그 영광을 누렸을 작품”이라 할 정도로 높이 평가받는 이 작품은, 스페인 사실주의 문학의 선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사의 원형 중 하나를 이루었다. 이 작품은 원래 1499년에 나온 『칼리스토와 멜리베아의 희극』이라는, 총 16막으로 된 극에서 출발한다. 이것을 1502년 페르난도 데 로하스라는 작가가 『칼리스토와 멜리베아의 희비극』이라는 새로운 제목으로 출간했는데, 여기에서는 다섯 막이 더 늘어나 21막이 되었다. 지금 전해지고 있는 『라 셀레스티나』라는 제목은 1519년 이후의 일이다. ‘셀레스티나’는 작품 속에 등장하는, 탐욕스럽고 고약한 뚜쟁이 노파의 이름으로, 이후 벨라스케스, 고야, 피카소, 보테로 같은 화가들의 그림 소재가 되기도 했다.

이 작품은 신 중심 사회이던 중세가 막을 내리고 인간 중심 사회로 바뀌어 가던 시기의 산물로서, 인생과 사랑과 운명과 신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하게 한다. 특히 유대인으로서 영민하나 사회에 발붙일 곳이 없었던 작가로서는 누구보다도 시대의 공기를 예민하게 감지했을 것이다. 당시 스페인 당국은 이단 심문소를 설치하여 조상들의 종교까지 추적하여 가톨릭 피의 순수성을 강요했는데, 이에 페르난도 데 로하스 집안 역시 가톨릭으로 개종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렇게 개종한 사람에게조차도 스페인 땅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녹록치 않은 일이었다. 『라 셀레스티나』 속에는 이런 전환기의 기운이 생생하게 녹아 있는바, 정신과 물질, 개인 가치와 사회 제도, 주인과 하인, 인간 존재와 그 본질의 투쟁과 갈등이 당시 스페인 하층 문화를 배경으로 화려하게 펼쳐져 있다.

작품을 옮긴 안영옥 교수는 스페인 문학에 대한 폭넓고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철저하고 엄밀한 번역을 기하셨다. 본 번역은 산티아고 로페스 리오스가 편집한 La Celestina(Madrid: Marenostrum, 2005)를 저본으로 했는데, 가장 실수가 적고 현재는 분실되고 없는 초판본에 가장 근접해 있는 판본이다.

작품 내용

귀족 명문가의 미남자 칼리스토는 어느 날 사냥을 하던 중 우연히 멜리베아를 보고는 첫눈에 반한다. 칼리스토는 그녀와의 사랑을 이루고자 하는 정복욕에 사로잡히는데, 그러나 멜리베아의 완강한 거부로 순조롭게 진행되지는 않는다. 이에 칼리스토는 교활한 하인 셈프로니오에게 자기 고통의 이유를 알리고는 도움을 구한다. 셈프로니오는 간교한 뚜쟁이 노파인 셀레스티나에게 중매를 청하기를 조언한다. 청을 받아들인 셀레스티나는 이 일을 위해 칼리스토의 두 하인인 셈프로니오와 파르메노에게 자기가 거느리고 있는 창녀를 대 주며 자기편으로 끌어들인다. 두 하인은 근본적으로 인간성이 달랐지만, 둘 다 셀레스티나의 계략에 빠져 쾌락과 물욕의 노예가 되어 셀레스티나와 동맹을 맺는다. 마침내 멜리베아를 만난 셀레스티나는 특유의 노회한 설득력으로 멜리베아의 가슴속에 칼리스토에 대한 사랑을 지피기 시작한다. 그러는 사이 멜리베아는 점점 순결과 욕망 사이에서 괴로워하게 되고, 마침내 자신의 격정을 숨기지 못하고 사랑을 고백하고 만다. 이로써 첫 번째 장애물은 해결되었지만,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갖는 또 다른 장애물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죽음이다. 죽음은 셀레스티나의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데려가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데……. 죽음의 지속적인 위협 앞에 등장인물들은 기를 쓰고 삶에 집착한다. 죽음이 언제 그들을 데려갈지 모른다는 두려움은 사람들을 한시도 쉬지 않고 서둘러 살아가게 한다. 급하고도 맹렬한 삶에 대한 욕구. 이것은 비극적 종말을 잉태하고 있다. 이것이 셀레스티나 세계의 법이다.

작가정보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던 시기의 스페인 작가인 페르난도 데 로하스는 1470년 톨레도주의 라 푸에블라 데 몬탈반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당시 스페인 당국은 이단 심문소까지 설치해 가며 가톨릭을 강요했는데, 이 때문에 증조부 때 개종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페르난도 데 로하스의 집안은 비밀리에 유대교 의식을 계속 행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페르난도 데 로하스의 생애에 관해서는 알려진 것이 많지 않다. 1496년 살라망카 대학에서 법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25세 되던 무렵에 그의 유일한 작품인 『라 셀레스티나』를 집필한 것으로 추측된다. 1507년에 역시 가톨릭으로 개종한 유대계 집안의 딸인 레오노르 알바레스 데 몬탈반과 결혼했으며, 그녀와의 사이에서 일곱 명의 자식을 낳았다. 1541년 세상을 뜰 때까지 변호사 일을 했다. 그가 죽을 무렵 32쇄를 거듭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린 『라 셀레스티나』는 스페인 문학사에서 『돈키호테』에 버금가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이 작품은 귀족 명문가의 자식인 칼리스토와 여자 주인공인 멜리베아의 죽음을 불사한 사랑과, 이들의 두 하인, 그리고 간교한 늙은 뚜쟁이 셀레스티나를 중심축으로 전개되는데, 정신과 물질, 개인 가치와 사회 제도, 주인과 하인, 인간 존재와 그 본질 사이의 투쟁과 갈등이 당시 스페인 하층 문화를 배경으로 생생하고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는 중세에서 근대로 전환되는 시기의 정신적 흐름과도 궤를 같이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학교에서 오르테가의 진리 사상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스페인 외무부와 오르테가이가세트 재단 초빙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스페인 문화의 이해』, 『올라 에스파냐: 스페인의 자연과 사람들』, 『서문법의 이해』, 『작품으로 읽는 스페인 문학사』(공저), 『열정으로 살다 간 스페인·중남미 여성들』(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엘시드의 노래』, 『라 셀레스띠나』, 『세비야의 난봉꾼과 석상의 초대: 돈 후안』, 『인생은 꿈입니다』, 『죽음 저 너머의 사랑』, 『페데리꼬 가르시아 로르까: 피의 혼례, 예르마,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죽음의 황소』, 『예술의 비인간화와 그 밖의 미학 수필』, 『러시아 인형』, 『세 개의 해트 모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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