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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외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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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1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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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800-00258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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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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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청나라 지식인 사회를 풍자하다!
'을유세계문학전집' 제28권 『유림외사』 하권. 중국 풍자소설의 출발작이자 고전소설의 대표작이다. 18세기 중국의 지식인인 저자가 절망과 방황을 겪던 30대 때 불행과 고통 속에서 체험을 통해 비판적으로 통찰한 사회 현실을 풍자한 자전적 소설로, 10여 년에 걸쳐 창작한 것이다. 변질된 전통이 만들어낸 잉여인간뿐 아니라, 어리석거나 미친 존재로 여겨진 채 무력하게 스러져간 현인을 등장시켜 타락한 청나라 지식인 사회의 본질을 파헤친다. [양장]
제31회 포정새와 위천은 천장현으로 두의를 찾아가고, 사서루에서 고명한 선비들이 크게 취하다
제32회 두의는 편안히 지내며 호기롭게 도움을 베풀고, 누환문은 임종을 맞아 유언을 남기다
제33회 두의 부부는 청량산에 나들이 가고, 지균은 두의와 예악을 의논하다
제34회 명사들은 예악을 의논하러 장상지를 찾아가고, 천자는 예를 갖추어 현인을 등용하려 하다
제35회 천자는 장상지를 불러 치국의 도를 묻고, 장상지는 관직을 사양하고 귀향하다
제36회 상숙현에서 참된 선비 우육덕이 탄생하고, 태백사에서 명사와 현인이 제사를 주재하다
제37회 남경에서 성현들께 제사를 올려 예악을 다시 세우고, 서촉으로 부친을 찾아가는 곽역을 전송하다
제38회 곽역은 깊은 산중에서 호랑이를 만나고, 감로암의 스님은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나다
제39회 소채는 명월령에서 어려움에 빠진 이를 구해주고, 소보 평치는 청풍성에서 승전고를 울리다
제40회 소채는 광무산에서 설경을 감상하고 심경지는 이섭교에서 글을 팔다
제41회 장결은 진회하에서 옛일을 이야기하고, 심경지는 강도현으로 압송되다
제42회 탕 공자들은 기루에서 과거 시험장을 이야기하고, 하인이 묘강에서 소식을 전하다
제43회 탕주 장군은 야양당에서 큰 싸움을 벌이고, 묘족 추장은 가무가 벌어지는 군영을 공격하다
제44회 탕주는 공을 이루고 고향으로 돌아가고, 여특은 술을 마시며 장사 지내는 일을 묻다
제45회 우애가 돈독한 여지는 형을 대신해 죄를 받고, 풍수를 논하던 여특은 집에 돌아와 부모를 장사 지내다
제46회 삼산문에서 우육덕을 떠나보내고 오하현은 부와 권세에 눈이 멀다
제47회 우양은 현무각을 다시 세우고, 염상 방씨는 절효사에서 떠들썩한 잔치를 열다
제48회 휘주부의 열부는 남편을 따라 죽고, 태백사에 간 유생 왕온은 감회에 젖다
제49회 고 시독은 과거 시험에 대해 이야기를 늘어놓고, 만리는 중서 직함을 사칭하다
제50회 가짜 관리 만리는 길거리에서 볼썽사나운 꼴을 당하고 참된 의인 봉명기는 벗을 대신해 관직을 구해 주다
제51회 젊은 여인은 비단 장수를 속여 돈을 뜯고 장사 봉명기는 흥이 나서 관아의 형벌을 시험하다
제52회 호 공자는 무예를 겨루다가 부상을 당하고, 봉명기는 전당포를 부수고 빚을 받아내다
제53회 눈 내리는 밤 국공부에선 진목남을 대접하고, 등불 밝힌 내빈루에서 빙낭은 악몽에 놀라 깨다
제54회 병약한 가인 빙낭은 기루에서 운명을 점치고, 얼치기 명사 정언지는 기생에게 시를 바치다
제55회 네 명을 덧붙여 옛일을 얘기하여 앞일을 생각하고, 거문고로 「고산유수」를 타다
제56회 신종 황제께서 조서를 내려 현자들을 표창하시고, 상서 유진현은 성지를 받들어 제사를 계승하다


해설: 타락한 지식인 사회를 풍자한 자전적 걸작
판본 소개
오경재 연보

『유림외사』는 작품의 구상에서부터 줄거리 구성까지 모두 중국 지식인 계층의 영원한 숙명, 자기모순으로 인한 파멸로 끝날 수밖에 없는 비극적 운명을 폭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피상적으로 보기에 이 작품의 대체적인 줄거리는 먼저 팔고문을 신앙처럼 숭배하는 이들의 희로애락에서 시작해서 가짜 명사들의 지향(志向)과 행태, 현인들의 등장과 쓸쓸한 퇴장, 기인들의 비극적 결말의 순서로 서술되어 있다. 이것은 분명 청대 지식인 집단이 왜곡된 ‘중심’에서 ‘주변’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 필연적 추세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지만, 더 넓은 의미에서는 선진(先秦) 시기부터 시작되어 2천 년 동안 끊임없이 자기모순의 갈등을 땜질해 오다가 드디어 한계에 부딪힌 허약한 지식인 사회의 현주소에 대한 냉정한 ‘해부’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설자(楔子)?에 해당하는 제1회와 ?산장(散場)?에 해당하는 제56회?이것을 오경재 본인이 썼건 그렇지 않건 간에?를 제외한 54회의 일화들은 외과의사의 냉정한 시선과 예리한 메스로 잘라 진열해놓은 온갖 병근과 무너져가는 신체 조직에 다름 아니다.(1136페이지)

6대 기서 중 한 권인 중국 고전소설의 대표작

정통 세계문학을 지향하는 을유세계문학전집의 스물일곱 번째와 스물여덟 번째 책은 ‘중국 6대 기서’로 고전소설의 대표작으로 일컬어지는 오경재의 『유림외사』이다.
『유림외사』는 작자 오경재가 거듭되는 불행과 고통 속에서 체험을 통해 비판적으로 통찰한 청대의 사회 현실, 특히 타락한 지식인 사회의 본질을 파헤쳐 무려 10년에 걸친 각고의 노력 끝에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자전적(自傳的) 걸작이다.
청대 지식인 사회의 위선적이고 비틀린 모습을 각 회에 등장하는 온갖 인물 군상들을 통해 찬찬히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작품에 나타난 청대 ‘지식인’은 크게 네 부류로 유형화된다. 먼저 과거 급제의 수단인 팔고문(八股文)을 진리로 신봉하는 이들[八股士]과 가짜 명사[假名士]들이다. 팔고사(八股士)들은 주진(周進), 범진(范進)처럼 과거 급제를 통해 또는 과거에 급제하지 못한 자들은 다른 식으로 가령 마정(馬靜)처럼 ‘시문(詩文) 선집’을 하는 방식으로 팔고문을 선양한다. 또한 경본혜(景本蕙)나 누봉(婁琫), 누찬(婁瓚) 형제와 같은 가짜 명사들은 시가(詩歌)나 유희를 통해 명성을 추구하며 타락한 사회에 기생한다. 이들은 길은 달라도 현실적인 권세와 이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동질적이며, 그 위선적 정당성을 신념으로 추구한다는 점에서 변질된 ‘전통’이 만들어낸 ‘잉여인간’들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우육덕(虞育德), 장상지(莊尙志)처럼 진정으로 원시 유가의 가르침을 견지한 현인들과 두의(杜儀)처럼 강인한 개성과 자존적 태도로 그 정신을 견지하는 기인들도 있다. 그러나 뒤틀린 청대 지식인 사회 속에서 그들은 어리석거나 미친 존재로 낙인이 찍힐 수밖에 없었고, 결국 저항하다 절망하며 뿔뿔이 흩어졌다. 그들의 퇴장은 숭고하다기보다 쓸쓸한데 그것은 그들의 싸움이 개인적이고 내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유림외사』의 주제는 병든 사회 제도 전반에 대한 고발이자 그 속에서 무력하게 스러져가는 개별 지식인들의 실상에 대한 비판이기도 하다.
루쉰(魯迅)은 1935년에 발표된 ?시에쯔(燮紫)의 ??풍성한 수확[豊收]??에 대한 서문?에서 “중국에선 확실히 ??삼국지연의??와 ??수호전??이 유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사회에 아직 ‘삼국(三國)’의 기풍과 ‘수호(水滸)’의 기풍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유림외사??를 쓴 작가의 능력이 어찌 ??삼국지연의??를 쓴 나관중(羅貫中)보다 못하겠는가?”라며 이 책에 대한 문학사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역자인 홍상훈 교수(인제대 중문과)는 이 작품에 대해 “작자가 형상화한 주인공들이 모두 청대 지식인 사회의 중요한 부분들을 대표하는 형상이라는 점과 작품 전체에 그들에 대한 비판과 풍자가 녹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주인공들의 세세한 언행들을 되짚어보면, 오경재가 일궈놓은 ‘무질서 속의 질서’와 ‘언중유골(言中有骨)’의 빼어난 경지에 깊이 감동하게 될 것이다”라며 작품의 의의를 강조하고 있다.

을유세계문학전집 목록

1, 2. 마의 산 토마스 만 | 홍성광 옮김
3. 리어 왕 · 맥베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 이미영 옮김
4. 골짜기의 백합 오노레 드 발자크 | 정예영 옮김
5. 로빈슨 크루소 다니엘 디포 | 윤혜준 옮김
6. 시인의 죽음 다이허우잉 | 임우경 옮김
7. 커플들, 행인들 보토 슈트라우스 | 정항균 옮김
8. 천사의 음부 마누엘 푸익 | 송병선 옮김
9. 어둠의 심연 조지프 콘래드 | 이석구 옮김
10. 도화선 공상임 | 이정재 옮김
11. 휘페리온 프리드리히 횔덜린?장영태 옮김
12. 루쉰 소설 전집 루쉰?김시준 옮김
13. 꿈 에밀 졸라?최애영 옮김
14. 라이겐 아르투어 슈니츨러?홍진호 옮김
15. 로르카 시 선집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민용태 옮김
16. 소송 프란츠 카프카?이재황 옮김
17. 아메리카의 나치 문학 로베르토 볼라뇨 | 김현균 옮김
18. 빌헬름 텔 프리드리히 쉴러 | 이재영 옮김
19. 아우스터리츠 W. G. 제발트 | 안미현 옮김
20. 요양객 헤르만 헤세 | 김현진 옮김
21. 워싱턴 스퀘어 헨리 제임스 | 유명숙 옮김
22. 개인적인 체험 오에 겐자부로 | 서은혜 옮김
23. 사형장으로의 초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 박혜경 옮김
24. 좁은 문 ? 전원 교향곡 앙드레 지드 | 이동렬 옮김
25. 예브게니 오네긴 알렉산드르 푸슈킨 | 김진영 옮김
26. 그라알 이야기 크레티엥 드 트루아 | 최애리 옮김
27, 28. 유림외사 오경재 | 홍상훈 외 옮김

을유세계문학전집은 계속 출간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경재

저자 오경재는 자가 민헌(敏軒)이고 호는 입민(粒民)으로 만년에는 문목노인(文木老人), 진회우객(秦淮寓客)이라고도 했다. 안휘성(安徽省) 전초현(全椒縣)의 비교적 유복한 관료 집안에서 1702년에 태어난 오경재는 23세 무렵까지 정통적인 유가(儒家) 교육을 받으며 과거 시험을 준비했고 우수한 성적으로 1차 시험에 합격해 수재(秀才)가 되었다. 그러나 생부(生父)와 사부(嗣父)의 사망, 뒤이어 유산 분배 문제를 놓고 벌어진 친척 간의 다툼, 아내의 병사(病死), 잇단 과거 실패로 인한 좌절과 방황 등을 겪은 후 33세 되던 해에 고향을 떠나 남경(南京)으로 이주했다. 이후 36세 되던 해에 일종의 인재 추천제도인 박학홍사과(博學鴻詞科)에 천거되었으나 병이 들어 정시(廷試)에 참가하지 못하고, 41세까지 남경에 머물면서 명사들과 교유했다. 특히 이 시기에 그는 남경 선현사(先賢祠)를 수리하는 데에 참여하면서 그나마 얼마 남지 않은 재산을 모두 잃고, 이후로 죽을 때까지 가난에 시달리며 남경과 양주(揚州), 고향 등지를 떠돌다가 1754년 양주에서 객사(客死)했다.

저자(글)

역자 : 이영섭
충북 영동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중국문학을 공부하고,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맹자평전』이 있다.

역자 : 홍주연
경남 울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중국문학을 공부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서유기』(공역)가 있다.

역자 홍상훈은 전남 광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중국문학을 공부하고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인제대학교 조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전통시기 중국의 서사론』, 『하늘의 나는 수레』, 『한시 읽기의 즐거움』, 『그래서 그들은 서천으로 갔다: 서유기 다시 읽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서유기』(공역), 『두보율시』(공역), 『시귀의 노래: 완역 이하 시집』, 『중국소설비평사략』, 『별과 우주의 문화사』, 『베이징』, 『손오공의 여행』 등이 있다.

역자 신주리는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문학을 공부했다. 대만 국립정치대학교와 중국 남경사범대학교에서 유학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장자평전』, 『서유기』(공역), 『단백질 소녀』, 『단백질 소녀, 두 번째 이야기』등이 있다.

역자 이소영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중국문학을 공부하고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서울대학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만화 맹자』, 『만화 노자』, 『서유기』(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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