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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세계문학전집 16
프란츠 카프카 지음 | 이재황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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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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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67MB)
ECN 0102-2018-800-00273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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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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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의 본질과 운명을 통찰한 카프카의 작품!
20세기 현대 문학의 선구자 프란츠 카프카의 대표작『소송』. 현대성의 본질을 통찰하고 인간 존재의 근거에 대한 문제 의식을 드러내며 20세기 현대 문학의 서막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기계 문명에 의한 인간의 자기 소외와 총체적으로 인식 불가능한 세계가 대립하는 위기 속에서 개인이 무기력하게 파멸되어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은행 차장인 요제프 K는 30번째 생일날에 두 명의 감시인에게 알 수 없는 이유로 체포된다. 처음에는 은행 동료들의 장난이나 잘못된 행정 집행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 법정 심리에 참여하고 변호사나 관계인을 찾아 다니면서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결국 갑자기 찾아온 사형 집행인들에 의해 잡혀 가는데….

카프카는 이 작품을 통해 비인간적이고 관료적인 세상에서 인간 존재의 불안감을 표현하였다. 복잡하고 불투명한 현대 세계와 이질적이고 모순적이며 다층적인 인간 주체에 대한 이중의 인식을 그로테스크하게 그리고 있다. 또한 내용적인 차원에서는 '죄'의 문제를 근본적인 물음으로 제기하고 있다. 여기서 '죄'는 보편적인 차원으로 확장되어 인간의 본질적 존재 양식을 지칭하는 말이다. [양장본]

☞ 시리즈 살펴보기!
50년 만에 부활한 정통 세계문학 시리즈「을유세계문학전집」. 1959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초의 세계문학전집은 1975년에 100권으로 완간되며 한국 출판 역사의 이정표가 되었다. 출간된 지 50년 만에 새롭게 내놓은 이번 세계문학전집은 목록을 모두 다시 선정하고 완전히 새로 번역한 것이다. 작품의 역사적 맥락과 현대적 의의,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까지 다룬 작품 해설을 덧붙였다. 2020년까지 총 300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소송
미완성장들


해설: 자신과 세상을 상대로 벌이는 카프카의 '소송'
판본 소개
프란츠 카프카 연보

실존주의 문학, 표현주의 미술, 부조리 연극 등
현대 예술의 모태가 된 카프카 문학의 정수

50년 만에 부활한 정통 세계문학
을유세계문학전집


을유문화사가 새로운 세계문학전집을 내놓았다. 올해로 창립 63주년을 맞은 을유문화사가 국내 최초의 세계문학전집을 출간하기 시작한 지 50년 만이다. 1959년에 1권 『젊은 사자들』로부터 시작하여 1975년 100권 『독일민담설화집』을 끝으로 100권으로 완간된 을유세계문학전집은 다수의 출판상을 수상하며 한국 출판 역사의 이정표가 되었다. 새로운 을유세계문학전집은 기존의 을유세계문학전집에서 재수록한 것은 한 권도 없고 목록을 모두 새롭게 선정하고 완전히 새로 번역한 것이다. 매월 2~3권씩 출간되며, 올해 말까지 16권, 2020년까지 300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이번에 을유세계문학전집의 제16권으로 출간되는 『소송』은 카프카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현대성의 본질을 통찰하고 현대적인 문제의식을 처음으로 드러내며 20세기 현대 문학의 서막을 연 것으로 평가되는 소설이다. 이 책을 번역한 이재황 서울대학교 독문과 강사는 카프카의 『변신』을 포함해서 다양한 독일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고 관련 연구 논문을 집필하였으며 이 작품에서 카프카의 원본에 근거한 비평판본에 따른 충실한 번역을 선보였다.

현대성의 본질과 운명을 통찰한
소외와 부조리 문학의 선구자 카프카의 대표작


“모든 것을 제시하지만 아무것도 확증하지 않는 것이 『소송』의 운명이자 위대함이다.”
- 알베르 카뮈

『소송』은 자본주의라는 새로운 사회 체제의 형성과 과학 기술의 혁신적인 발달을 향한 20세기의 여명기에 현대성의 본질을 통찰하고 인간 존재의 근거에 대한 문제 의식을 투영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더 이상 인과율의 법칙으로는 파악할 수 없는 복잡하고 불투명한 현대 세계와 이질적이고 모순적이며 다층적인 인간 주체에 대한 이중의 인식을 그로테스크하게 그린다는 점에서 20세기 현대 문학의 시원(始原)이 되고 있다. 카프카의 독특하고 불완전한 작품 세계는 카뮈의 『이방인』과 사르트르의 『구토』 등 실존주의 문학뿐만 아니라 표현주의 미술, 해체주의 철학, 부조리 연극 등 20세기 현대 예술의 흐름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이 작품은 기계 문명에 의한 인간의 자기 소외와 총체적으로 인식 불가능한 세계가 대립하는 위기 속에서 개인이 무기력하게 파멸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현대인을 자신을 둘러싼 세계에 의해 일체의 관계를 박탈당한 채 고독한 상태에 빠져 있는 것으로 보았다. 세상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인간은 어떻게 존재하고 살아가야 하는지 20세기 현대 문명의 근본적인 화두를 던진다.
카프카는 이 작품에서 악몽과 같은 비인간적이고 관료적인 세상에서 인간 존재의 불안감을 표현했다. 또한 현대 사회에서 비리, 모순, 부조리, 수수께끼, 미궁으로 대표되는 문제적 현실 상황에 조응하는 현대 소설의 전형적 인물인 ‘문제적 주인공’이며 ‘불안한 영혼’을 포착한다. 이 작품은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 없는 남자』, 토마스 만의 『마의 산』과 더불어 20세기 독일어권 문학의 명작으로 인정받고 있다.

작품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은행 차장인 요제프 K는 30세 되는 생일날에 두 명의 감시인에게 알 수 없는 이유로 체포된다. 그는 처음에는 은행 동료들의 장난이나 잘못된 행정 집행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 법정 심리에 참여하고 변호사나 관계인을 찾아 다니면서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려고 애를 쓴다. 하지만 결국 갑자기 찾아온 사형 집행인들에 의해 잡혀 가는데......

『소송』에서 주체는 세계를 총체적으로 기술할 능력을 상실하게 되며 동시에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통일적으로 기술할 수가 없는 이중의 무능 상태가 된다. 세계는 주체의 내면 속에 주체 자신과 마찬가지로 왜곡되고 과장된 상들로 해체되어 반영되며, 그러한 현실의 묘사는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인 사건들의 뒤얽힌 연속으로 변형됨으로써만 가능하게 된다. 인과적 연관성과 합리적 설명가능성의 범위를 벗어나는 카프카 문학의 형상들은 그와 같은 문제의식과 이중적 무능력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작품은 내용적 차원에서 무엇보다도 ‘죄’의 문제를 근본적인 물음으로 제기하고 있다. 존재 자체가 곧 ‘죄’이며, 우리가 인간으로 존재하는 한 ‘죄’의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말로 들린다. 몸을 가지고 현실 속에 실존할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그 실존적 상황은 필연적으로 ‘죄’를 초래하고, ‘죄’는 곧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운명 같은 것이다. ‘죄’의 개념은 종교적 차원을 넘어 보다 보편적인 차원으로 확장되어 인간의 본질적 존재 양식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 책은 원본의 구성과 체제를 최대한 유지한 맬콤 패슬리의 판본(Franz Kafka, Der Prozess, Kritische Ausgabe, herausgegeben von Malcolm Pasley(Frankfurt/M.: S. Fischer, 1990))을 기본으로 하고 막스 브로트 판본을 참고로 삼았다. 막스 브로트 판본은 미완성의 느낌을 주는 요소들을 배제하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서 원본 텍스트 전반에 손질을 가하였다. 이에 반해서 카프카 작품의 비평본인 패슬리 판본은 작가의 의도를 살릴 수 있도록 원본의 구성과 체제를 최대한 반영하고 정서법과 구두법도 유지되었다.

을유세계문학전집 소개

새롭게 을유세계문학전집을 펴내며

을유문화사는 이미 지난 1959년부터 국내 최초로 세계문학전집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을유세계문학전집을 완전히 새롭게 마련하게 된 것은 우리가 직면한 문화적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새로운 을유세계문학전집은 세계문학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는 인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오늘날 세계에서 타자에 대한 이해는 우리의 안전과 행복에 직결되고 있습니다. 세계문학은 지구상의 다양한 문화들이 평등하게 소통하고, 이질적인 구성원들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문화적인 힘을 길러 줍니다.

을유세계문학전집은 세계문학을 통해 우리가 이런 힘을 길러 나가야 한다는 믿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지난 5년간 이를 준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삶의 방식과 문화적 성취가 살아 있는 작품들, 새로운 번역이 필요한 고전들과 새롭게 소개해야 할 우리 시대의 작품들을 선정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역자들이 이들 작품 속 한 문장 한 문장의 숨결을 생생히 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역자들은 단순히 번역만 한 것이 아니라 다른 작품의 번역을 꼼꼼히 검토해 주었습니다. 을유세계문학전집은 번역된 작품 하나하나가 정본(定本)으로 인정받고 대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세계문학이 여러 경계를 넘어 우리 사회 안에서 주어진 소임을 하게 되기를 바라며 을유세계문학전집을 내놓습니다.

을유세계문학전집 편집위원단

신광현 (서울대 영문과 교수)
신정환 (한국외대 스페인어과 교수)
최윤영 (서울대 독문과 교수)
박종소 (서울대 노문과 교수)
김월회 (서울대 중문과 교수)

작가정보

Franz Kafka, 1883~1924
20세기 현대 문학의 선구자인 카프카는 1883년에 체코 프라하에서 유대계 부모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901년에 프라하 대학에 입학하여 화학, 법학, 문학을 공부하면서 1906년 법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학교 시절인 1904년에 첫 작품『어느 투쟁의 기록』을 집필할 만큼 삶의 의미를 문학 창작에 두었으나 아버지의 강한 영향으로 법학 공부를 하였다. 졸업 후 프라하의 국영 보험회사 ‘노동자 산재보험 공사‘에서 14년간 직장 생활을 하면서 밤에는 글 쓰는 것을 병행했다. 아버지의 그늘을 벗어나고자 세 번이나 결혼을 통한 독립을 시도했으나 결혼이 가져오는 속박에 묶이지 않기 위해 생애의 대부분을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 1917년 폐결핵 진단을 받고 1922년 보험회사에서 퇴직한 후 , 1924년 오스트리아 빈 근교의 결핵 요양소에서 사망하였다. 카프카는 임종 시 친구인 막스 브로트에게 원고, 일기, 편지 등을 모두 불태워 없애 달라는 유언을 남겼으나, 막스 브로트는 카프카의 작품과 문서 등을 상당 부분 편집, 출판하여 그의 문학 세계를 대중에게 알렸다. 카프카의 주요 작품으로는 『성』, 『변신』, 『실종자』, 『판결』, 『유형지에서』 등이 있다.
그의 작품은 표피적인 일상의 모습을 뛰어넘어 현실과의 긴장을 지속한 채 세상에 대한 끊임 없는 존재론적 통찰을 견지한다. 그는 세계가 총체적이자 객관적으로 인식될 수 없고 개인은 주관적 테두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절망적인 ‘출구 없는 상황’에 처한다고 직시했다. 그는 자본주의의 종속성, 전체주의의 폭력성, 관료주의의 부도덕성 등으로 상징되는 세상의 총체적인 난맥에 묶인 개인이 세상과 적대적인 관계를 상정한 후, 보이지 않는 내면으로 깊이 침잠하게 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외에도 카프카의 작품은 환상 문학적인 요소,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정신분석학적 접근 등 다의적인 해석이 가능한 미완의 여백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그는 20세기에 가장 많은 논문과 연구서가 발표된 저자 중의 하나다. 카뮈는 카프카를 실존적 인간의 효시로 보았다.

카프카는 인간 사고의 극한으로 우리를 안내하며 부조리 문제를 온전히 다룬다.
- 알베르 카뮈

카프카는 미래에 다가올 강제 수용소와 법의 불안정성, 그리고 국가 기관의 전제주의를 놀라운 상상력으로 그렸다.
- 베르톨트 브레히트

카프카는 현대인의 정신 상황을 정밀하게 기록하는 지진계다.
- 헤르만 헤세

다르게 쓸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 사람이 카프카다.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카프카는 표현주의의 서사 시인이다.
- 테오도르 아도르노

서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교에서 2년간 수학했다. 「안나 제거스의 망명기 문학과 그 미학적 기초」에 관한 논문으로 서울대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 상명대, 강원대에 출강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독일이야기』(공저), 옮긴 책으로 『변신』, 『아버지에게 드리는 편지』, 『오페라』, 『선과 악』, 논문으로 「카오스로서의 세계 - 니체의 카오스론」, 「세기전환기의 인간상 '호모 나투라'」, 「신화를 바라보는 몇 가지 시각 - 유년기와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한 신화 고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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