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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대니얼 디포 지음 | 윤혜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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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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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74MB)
ECN 0102-2018-800-00258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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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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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격동기 영국의 시대 정신을 구현한 고전소설!
18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고전소설『로빈슨 크루소』. 격동기 영국의 시대 정신이 담겨 있는 대니얼 디포의 모험소설로, 1719년에 처음 출간된 이래 판토마임, 오페라, 영화, 연극 등으로 각색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번역본에서는 영미문학연구회가 선정한 최고의 번역가인 윤혜준 교수가 번역을 맡아 원작의 역사적 현장성과 문체를 생생하게 되살렸다.

더 큰 세상과 접하기 위해 모험 항해를 나선 주인공 로빈슨 크루소. 그는 폭풍으로 배가 난파되는 바람에 무인도에 도착하게 되고, 그 무인도에서 혼자 생활하면서 탈출할 배를 만든다. 그러던 중 잡아먹힐 위기에 처해 있던 '금요일이'를 구출해 하인으로 삼고, 무인도에 기착한 영국의 반란선을 진압하여 선장을 구출하는데….

작가는 스코틀랜드 선원의 표류기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모험을 떠난 로빈슨 크루소가 28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 소설은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와 함께 영국의 대표적인 고전소설로 평가받는다. 당시 형성되기 시작한 중산층을 대변하며, 영국 사회를 풍미한 해상 여행에 활기를 주기도 했다. [양장본]
시리즈 살펴보기!
50년 만에 부활한 정통 세계문학 시리즈「을유세계문학전집」. 1959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초의 세계문학전집은 1975년에 100권으로 완간되며 한국 출판 역사의 이정표가 되었다. 출간된 지 50년 만에 새롭게 내놓은 이번 세계문학전집은 목록을 모두 다시 선정하고 완전히 새로 번역한 것이다. 작품의 역사적 맥락과 현대적 의의,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까지 다룬 작품 해설을 덧붙였다. 2020년까지 총 300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로빈슨 크루소


해설: 근대 시대의 첨병 디포
판본 소개
대니얼 디포 연보

폭풍이 물러가서 바다의 수면이 다시 순탄해지고 평온함이 정착되자, 급박하게 반성할 거리도 사라지고 바다가 나를 삼킬 것이라는 두려움과 걱정도 있게 되자, 이전의 내 욕망의 물살이 다시 흘러 들어오니, 나는 비통한 상태에서 다짐한 맹세와 약속은 완전히 잊어버린 것이다. 물론 간간히 반성을 안 한 것은 아니고, 심각한 생각들이 말하자면 다시 돌아오려고 애를 쓴 셈이지만, 나는 이를 모두 떨쳐버렸으니 마치 무슨 병을 앓다가 회복되는 듯 그런 생각에서 깨어났던 것이며, 술에 빠지고 동료들과 어울리며, 내가 그때 쓴 표현을 쓰자면 이런 ‘발작’이 돌아오지 못하게 억누르자, 한 오륙 일 안에 양심을 완벽히 누르고 승리하였고 이에 양심에 시달리지 않기로 작정한 젊은 축들이라면 누구나 바랄만한 상태에 이르렀는데, 하지만 나는 또 다른 시련을 겪게 되어 있는 몸이라 이런 경우에 대개 그렇듯이 하나님은 내게 변명의 여지를 일체 남겨두시지 않는 쪽으로 섭리하시기로 결정하셨던 것이다. 이는 내가 이번 일을 구원의 계제로 삼지 않을 시에, 그 다음번 상황은 워낙 극심해서 양심이 있는 대로 무뎌지고 지극히 못돼 먹은 자라도 그것이 얼마나 위험했으며 거기서 건져주신 은혜가 얼마나 큰지 고백하고 말게 하시기 때문이다. (18페이지)

이 한심한 인간들이 내 총소리와 섬광을 보고 깜짝 놀란 모습은 말도 다 설명할 수가 없을 정도였으니, 어떤 자들은 하도 무서워 죽기 직전이라, 순전히 겁에 질려서도 반쯤은 죽어 있는 상태였다. 그러나 이들이 짐승이 죽어서 물에 빠져 있는 것을 보고, 또한 내가 이들에게 해안 쪽으로 나아오라고 손짓하는 것을 보더니, 용기를 내서 해안으로 나왔고 짐승을 수색했는데, 나는 바다에 떠오르는 피를 추적해서 놈을 찾아냈고 몸에 로프를 던져서 묶은 후에 흑인들에게 밧줄을 잡아서 끌도록 하니, 이들이 해안으로 끌어내고 나서 보니까 매우 진기하게 생긴 표범으로 아주 고급스럽고 멋지게 점이 퍼져 있었으니, 흑인들은 내가 무엇으로 그 놈을 죽였는지 두 손을 쳐든 채 놀라고 있었다. (48페이지)

사실 나는 바다 여행 운은 매우 없었기에 이게 뭔가 이유가 됐을 법하나, 누구건 이런 경우 자기 생각에 엄습하는 느낌을 만만하게 여기면 안 될 것이니, 내가 타고 가려 했던 배 둘, 그러니까 내가 여러 배중에서 골라서 하나는 내 물건들을 싣고 가려고 했고 다른 하나는 선장과 합의까지 했던 이 배 두 척이 모두 잘못되었으니, 하나는 해적들에게 나포되었고 다른 배는 영국해협 토비 근방에서 좌초되어 세 명 빼고는 모두 익사하고 말았으니, 이 배들 중 어느 것을 탔어도 내게는 불행이었을 것이며 어떤 쪽이 더 심한 것인지 말하기 어려웠을 정도였다. (413페이지)

50년 만에 부활한 정통 세계문학
을유세계문학전집

을유문화사가 새로운 세계문학전집을 내놓고 있다. 올해로 창립 63주년을 맞은 을유문화사가 국내 최초의 세계문학전집을 출간하기 시작한 지 50년 만이다. 1959년에 1권 『젊은 사자들』로부터 시작하여 1975년 100권 『독일민담설화집』을 끝으로 100권으로 완간된 을유세계문학전집은 다수의 출판상을 수상하며 한국 출판 역사의 이정표가 되었다. 새로운 을유세계문학전집은 기존의 을유세계문학전집에서 재수록한 것은 한 권도 없고 목록을 모두 새롭게 선정하고 완전히 새로 번역한 것이다. 매월 2~3권씩 출간되며, 올해 말까지 16권, 2020년까지 300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이번에 을유세계문학전집 제5권으로 출간되는 『로빈슨 크루소』는 대니얼 디포의 대표적 작품으로, 인간의 정체성에 대해 가장 깊고 면밀하게 탐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 책을 번역한 윤혜준 교수는 미국 뉴욕주립대학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올리버 트위스트』로 2006년 영미문학연구회에 의해 최고의 번역본으로 선정될 정도로 성실한 번역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원작의 역사적 현장성과 문체를 생생히 되살려 기존 번역판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이 책은 Daniel Defoe, Robinson Crusoe(Oxford World's Classics, Oxford Univ. Press, 2007)를 대본으로 했다.

근대적인 인간상을 창조한 영국 소설의 출발

『로빈슨 크루소』는 『요크 출신 뱃사람 로빈슨 크루소의 생애와 이상하고도 놀라운 모험』. 흔히 『로빈슨 크루소』라 불리는 이 소설은 『걸리버 여행기』 등과 함께 18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고전소설이다.
『로빈슨 크루소』는 대니얼 디포가 쉰아홉 살 때인 1719년에 발표한 대표작으로서 그보다 7년 늦게 출간된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와 함께 영국의 대표적인 고전소설로 꼽혀 그는 18세기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게 되었다. 이 책은 발간 첫 해인 1719년에만 약 네 달 간격으로 5쇄에 들어갈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것은 당시 기준으로는 파격적이었다. 또한 당시 책시장의 관행대로 이 ‘베스트셀러’는 온갖 유령 판본들과 모조품들을 양산했고, 본인이 쓰지도 않은 ‘속편’들이 이미 시장에 돌아다녔다. 이에 저자는 『로빈슨 크루소』를 출간한 지 네 달 뒤에 속편 『로빈슨 크루소의 후속 여행』을 내놓았다. 『로빈슨 크루소』의 열기가 그 다음 해까지 이어지자, 디포는 『로빈슨 크루소의 진지한 명상』이라는 교훈적인 명상록까지 내게 된다.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더 큰 세상과 접하기 위해 모험 항해를 나선 주인공 로빈슨 크루소가 폭풍으로 배가 난파되는 바람에 고초를 겪게 된다. 이 폭풍은 사실 그가 헤쳐가야 할 운명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폭풍이 그의 방랑 기질을 잠재우지 못했다. 결국 무역상으로 변신한 아프리카의 기니로 향한 항해에서 해적과 맞닥뜨려 그들과의 싸움 끝에 무어 인의 노예로 사로잡힌다.
갖은 고생 끝에 탈출에 성공한 로빈슨 크루소는 브라질에서 농장을 경영하여 크게 성공하지만 그의 모험 기질은 다시 바다로 향하게 한다. 그 항해에서 로빈슨 크루소는 또 운명적인 폭풍을 만나 일행을 모두 잃고 무인도에 표류하여 혼자서 생활하다가 탈출할 배를 만들고, 잡아먹힐 위기에 처해 있던 ‘금요일이’를 구출하여 하인으로 삼으며 무인도에 기착한 영국의 반란선을 진압해 선장을 구출하여 28년 만에 고국으로 들어온다는 이야기이다.
무인도에서 홀로 수십 년의 세월을 보낸다는 아이디어는 스코틀랜드 선원 ‘알렉산더 셀커크’가 남태평양에서 표류, 4년 4개월을 후앙 페르난데스라는 섬에서 혼자 살았다는 이야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셰익스피어가 왕성하게 활동하던 16세기에 비해 이 당시의 영국 문단은 이렇다할 문학 작품들이 없었는데 정치 사회 평론가인 디포가 쓴 이 소설은 당시 형성되기 시작한 중산층을 대변하는 문학으로 2세기 가까이 영국 사회를 풍미한 해상 여행에 활기를 반영하는 등 대단한 인기를 누렸다. 격동기 영국의 시대 분위기와 정신이 집약된 이 모험소설은, 1719년 초판이 나온 이래 판토마임, 오페라, 영화, 연극 등으로 각색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을유세계문학전집 소개]

새롭게 을유세계문학전집을 펴내며

을유문화사는 이미 지난 1959년부터 국내 최초로 세계문학전집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을유세계문학전집을 완전히 새롭게 마련하게 된 것은 우리가 직면한 문화적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새로운 을유세계문학전집은 세계문학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는 인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오늘날 세계에서 타자에 대한 이해는 우리의 안전과 행복에 직결되고 있습니다. 세계문학은 지구상의

작가정보

저자 대니얼 디포(Daniel Defoe)는 『로빈슨 크루소』로 영국 문단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대니얼 디포는 1660년 런던에서 양초 도매업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의 뜻에 따라 목사가 되기 위해 찰스 모튼 목사가 운영하는 장로교 학교에 들어갔으나, 목회보다는 상업에 관심을 가져 스물세 살 때 직물상을 개업하고 상인의 길을 갔다. 그 후 윌리엄 3세를 지지하는 글을 발표하며 정치 평론가의 길을 걸었고, 앤 여왕이 등극하여 권력의 중심이 보수파로 이동하자 비국교도와 보수파들 간의 분란을 노린 「비국교도를 간편히 처치하는 법」이라는 책자를 발표하여 투옥되기도 하였다. 석방 후, 당대의 시사적 문제에 대한 논평을 개진하여 신문계의 선구가 된 주간지 『리뷰』를 간행하면서, 여러 정치적 논평을 발표했으나 잡지는 폐간되었고, 디포는 투옥과 석방의 과정을 되풀이하는 삶을 보냈다.
쉰아홉 살 때인 1719년에 발표한 『로빈슨 크루소』는 그의 대표작으로서 그보다 7년 늦게 출간된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와 함께 영국의 대표적인 고전소설로 꼽혀 그는 18세기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게 되었다.
그 후 『로빈슨 크루소의 생애와 놀라운 모험을 겪던 중에 한 진지한 명상록』, 『왕당파 회고록』, 『참으로 훌륭한 잭 대령의 대단한 삶 이야기』, 『싱글턴 선장의 생애와 모험과 해적 수기』, 『그 유명한 몰 플랜더스의 요행과 불행』 등을 발표하며 왕성하게 활동하던 디포는 1731년 런던 시내의 하숙집에서 세상을 떠나 비국교도들의 묘지였던 번힐 언덕에 묻혔다.

역자 윤혜준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포르노에도 텍스트가 있는가』, 『영작문 Classic』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올리버 트위스트』가 있다. 『올리버 트위스트』는 2006년 영미문학연구회에 의해 최고의 번역본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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