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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의 파리 : 보부아르, 피츠제럴드, 장 르누아르, 달리와 친구들

보부아르, 피츠제럴드, 장 르누아르, 달리와 친구들
메리 매콜리프 지음 | 최애리 옮김
현암사

2021년 12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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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93MB)
ISBN 978893232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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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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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책을 만드는 사람들 선정 올해의 책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독자들을 열광케 한
‘예술가들의 파리’ 시리즈 그 네 번째 이야기!

출간 이후 수많은 언론과 독자들의 찬사를 받은 ‘예술가들의 파리’ 시리즈. 예술사상 가장 역동적이었던 시기로 꼽히는 19세기 말 20세기 초 파리에 모여든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당시의 사회적 상황과 버무려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은 이 시리즈는 마치 독자를 그 시대 속으로 옮겨놓은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며 열광을 불러 일으켰다.
『벼랑 끝의 파리Paris on the Brink』는 벨 에포크의 태동을 다룬 첫 권 『벨 에포크, 아름다운 시대』와 절정에 달하는 『새로운 세기의 예술가들』, 그리고 제1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모든 방면에서 혁신이 일어나는 황금시대 이야기인 『파리는 언제나 축제』에 이어, 1929년 세계 경제 대공황 이후 파리에서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여러 인물들의 시각으로 세밀하게 그려낸다.
책은 1929년 10월 말 뉴욕 증시 대폭락에서 시작한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활기를 되찾았던 1920년대는 이 경제적 대사건으로 인해 종지부를 찍는다. 미국에서 시작된 경제 불황은 차차 파리에도 그늘을 드리우고, 파리에서의 삶은 팍팍해져만 간다. 경제적 위기에 더해 유럽 곳곳에서는 파시즘의 위협이 날로 심해진다. 스페인에서는 프랑코가 쿠데타를 일으켜 내전이 일어나고, 이탈리아에서는 무솔리니, 독일에서는 히틀러가 정권을 잡으며 프랑스를 포함한 이웃 나라들을 호시탐탐 노리게 된다.
시시각각 바뀌는 사회·경제적 상황 속에서 보부아르와 사르트르, 앙드레 지드, 헨리 밀러, 피츠제럴드, 헤밍웨이, 조이스 같은 작가들과 장 르누아르, 살바도르 달리, 만 레이 같은 예술가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어떻게 분투하는지를 보는 것은 앞 권들에 못지않게 흥미로울 것이다.

“그 어떤 것도, 가장 잔인한 불의라 해도, 전쟁보다는 낫다.” - 시몬 드 보부아르

그럼에도 1930년대 내내 파리는 여전히 문화적 창조의 중심지였다. 사진과 영화는 예술적 표현의 새로운 매체가 되었으며, 초현실주의자들 사이에서 비전통적 표현이 폭발했다. 그중에서도 살바도르 달리는 무의식을 그려낸 독특한 화풍으로 주목을 받으며 스타가 된다.
장 르누아르는 다소 아마추어적이었던 초기 작품 활동에서 진전을 보여 이제 상업적으로나 비평적으로 성공을 거둔다. 〈위대한 환상〉, 〈인간 짐승〉, 〈게임의 규칙〉 등은 영화사상 최고의 작품들로 꼽히며 그를 거장의 반열에 올려놓는다.
헤밍웨이와 피츠제럴드는 이제 처지가 뒤바뀌어 3권에서 무일푼이었다가 완전한 성공의 길에 들어선 헤밍웨이와 달리 피츠제럴드는 초기의 명성과 멀어지며 새로 쓴 신작 『밤은 부드러워』마저 잘 팔리지 않는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관계도 어느덧 이전의 우정과는 다른 무언가로 변하게 된다.
“결혼하지 않을 것을 전제로 한 결혼”이라는 ‘계약 결혼’으로 유명한 세기의 커플 사르트르와 보부아르도 이 시기 처음 만난다. 이 명석한 두 젊은이는 좌우가 극렬히 대립하고 파시즘의 위협으로 위태로운 파리를 함께 살아내며 지적으로 성장한다.
극도로 혼란한 1930년대를 지나오며 독자들은 이 시대 인물들의 여러 모습을 보게 된다. 〈게르니카〉를 그린 피카소처럼 파시즘에 반발하고 인류의 가장 기본적 가치를 옹호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인물이 있는가 하면, 거트루드 스타인처럼 지적으로나 예술적으로 성숙하다고 여겼던 어떤 인물들은 나치와 반유대주의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여 실망감을 안겨주기도 한다. 여러 인물들의 이런 또 다른 모습들은 극단적 상황에 처했을 때 인간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다.
감사의 말 6
파리 지도 11
서문 12

제1장 한 시대는 가고 │1929│ 17
제2장 빛과 그늘 │1929│ 40
제3장 강 건너 불 │1930│ 74
제4장 불안한 조짐들 │1930│ 104
제5장 위험한 세계를 항행하다 │1931-1932│ 134
제6장 편이 갈리다 │1933│ 173
제7장 피의 화요일 │1934│ 208
제8장 파도를 넘고 넘어 │1935│ 246
제9장 더해가는 혼란 │1936│ 281
제10장 스페인 내전 │1936│ 299
제11장 무산된 꿈 │1937│ 325
제12장 전쟁의 그림자 │1938│ 363
제13장 화산 위에서 춤추기 │1939│ 397
제14장 제3공화국의 몰락 │1940│ 433
에필로그 464

주 488
참고문헌 518
찾아보기 531

“그 어떤 것도, 가장 잔인한 불의라 해도, 전쟁보다는 낫다.” - 시몬 드 보부아르

그럼에도 1930년대 내내 파리는 여전히 문화적 창조의 중심지였다. 사진과 영화는 예술적 표현의 새로운 매체가 되었으며, 초현실주의자들 사이에서 비전통적 표현이 폭발했다. 그중에서도 살바도르 달리는 무의식을 그려낸 독특한 화풍으로 주목을 받으며 스타가 된다.
장 르누아르는 다소 아마추어적이었던 초기 작품 활동에서 진전을 보여 이제 상업적으로나 비평적으로 성공을 거둔다. [위대한 환상], [인간 짐승], [게임의 규칙] 등은 영화사상 최고의 작품들로 꼽히며 그를 거장의 반열에 올려놓는다.
헤밍웨이와 피츠제럴드는 이제 처지가 뒤바뀌어 3권에서 무일푼이었다가 완전한 성공의 길에 들어선 헤밍웨이와 달리 피츠제럴드는 초기의 명성과 멀어지며 새로 쓴 신작 『밤은 부드러워』마저 잘 팔리지 않는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관계도 어느덧 이전의 우정과는 다른 무언가로 변하게 된다.
“결혼하지 않을 것을 전제로 한 결혼”이라는 ‘계약 결혼’으로 유명한 세기의 커플 사르트르와 보부아르도 이 시기 처음 만난다. 이 명석한 두 젊은이는 좌우가 극렬히 대립하고 파시즘의 위협으로 위태로운 파리를 함께 살아내며 지적으로 성장한다.
극도로 혼란한 1930년대를 지나오며 독자들은 이 시대 인물들의 여러 모습을 보게 된다. [게르니카]를 그린 피카소처럼 파시즘에 반발하고 인류의 가장 기본적 가치를 옹호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인물이 있는가 하면, 거트루드 스타인처럼 지적으로나 예술적으로 성숙하다고 여겼던 어떤 인물들은 나치와 반유대주의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여 실망감을 안겨주기도 한다. 여러 인물들의 이런 또 다른 모습들은 극단적 상황에 처했을 때 인간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다.


★★★ 시리즈에 쏟아진 언론의 찬사 ★★★

역사책이라기보다 소설이라 불러도 무방할 만큼 흥미진진하게 읽힌다._《매일경제》

저자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예술이 폭발하던 이 시기를 한 해, 한 해 따라간다. 예술가들이 이룩해낸 빛나는 성과, 그 이면을 함께 다룬다. 예술가와 주변인이 남긴 일기와 편지, 회고록 등을 활용하는 한편, 그 때의 시대상을 적절히 버무려 독자를 예술가들이 살던 그 현장 속으로 빨려 들게 만든다._《한국일보》

우리에게도 친숙한 인물들이지만 그들의 세세한 삶 속으로 파고드는 여행은 전율을 불러일으킬 만큼 실감이 난다. 타임머신을 타고 100년 이전으로 돌아가 그들과 동시대 사람이 된 착각이 들 정도다. 정치적 배경까지 포함해 연대기적 형식으로 기술돼 있지만 스토리 전개가 박진감 넘쳐 지루할 틈이 없다._《중앙선데이》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반짝이는 설탕가루처럼 곳곳에 박혀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총 1500여 쪽에 이르는 이 대작이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는 건, 뒤얽힌 인물과 사건이 연쇄적으로 반응하며 '시대의 점묘화'를 완성하기 때문이다._《한겨레》

이 훌륭한 사회역사가는 역사상 가장 재능 있었던 인물들의 이야기들을 소설처럼 능숙하게 엮어 잊을 수 없는 파리의 초상을 그려낸다. 온갖 재료를 넣어 마시기 좋은 한 잔의 멋진 칵테일처럼 내놓은, 예술사의 한 시기를 생생하고도 즐겁게 풀어낸 책._《뉴욕 타임스》

매콜리프는 예술가들과 예술가들을 둘러싼 이들의 내면을 꼼꼼하게 탐구하며, 그 과정에서 이 비범한 인물들의 인간적 면모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이 위대한 인물들은 사랑에 빠지고,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을 애도하고, 경제적 측면과 유산에 대해 걱정하는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저자는 예술가의 삶과 그들이 살아가는 격동적인 세계를 진정으로 놀라운 통찰력으로 보여주며, 우리가 잃어버렸거나 전혀 본 적이 없는 세계를 장엄한 필치로 폭넓게 그려냈다._《워싱턴 인디펜던트 리뷰 오브 북스》

학문적 역사책이라기보다 소설처럼 읽히는 책. 1차 자료를 풍부하게 인용하여 역사의 인간적인 면을 더없이 친근하게 보여준다._《뉴욕 저널 오브 북스》

작가정보

저자 : 메리 매콜리프
Mary McAuliffe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여러 대학과 스미소니언 연구소에서 강의했고, 《파리 노트 Paris Notes》에 정기적으로 기고해왔다. 예술사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으며 프랑스를 두루 여행한 끝에 첫 책 『파리를 발견하다Paris Discovered』(2006)를 펴냈다. 이후 문화 예술 황금기를 구가한 파리를 그린 ‘예술가들의 파리’ 시리즈 『벨 에포크, 아름다운 시대Dawn of the Belle Epoque』(2011)와 『새로운 세기의 예술가들Twilight of the Belle Epoque』(2014), 『파리는 언제나 축제When Paris Sizzled』(2016)를 차례로 출간했다. 이 시리즈는 파리로 모여든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19세기 말 이 ‘빛의 도시’가 세계 문화 예술의 수도로 떠오르는 과정과 20세기 들어 제1차 세계대전 전까지의 전성기, 그리고 전쟁 후 다시 한번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묘사한다. 뒤이어 출간된 『벼랑 끝의 파리Paris on the Brink』(2018)는 1929년의 월스트리트 주가 폭락으로 시작된 세계 대공황 이후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시기까지, 위기를 마주한 파리에서 고군분투하는 인물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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