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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나무 : 우리 삶과 역사 속에 생생히 숨 쉬고 있는 소나무 이야기

우리 삶과 역사 속에 생생히 숨 쉬고 있는 소나무 이야기
전영우 지음
현암사

2020년 05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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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6.87MB)
ISBN 97889323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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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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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장 좋아하면서도 잘 몰랐던 우리 소나무 이야기
우리의 삶과 역사를 함께해온 소나무의 생태, 역사, 문화를 다채롭게 조명한 책!

소나무는 예나 지금이나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나무다. 오랜 기간에 걸쳐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는 소나무에 대한 우리의 사랑이 하루아침에 형성된 것이 아님을 말해준다. 지난 수천 년 동안 우리의 문학, 예술, 종교, 민속, 풍수 사상에 자리 잡은 소나무는 이 땅의 풍토와 절묘하게 결합하여 우리의 정신과 정서를 살찌우는 상징 노릇을 톡톡히 해왔다. 조상들은 소나무를 매개체로 적극 활용하여 생명과 장생, 절조와 기개, 탈속과 풍류 등의 사상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이 땅에서 자라는 1,000여 종류의 나무 중에 이런 상징성을 부여받은 나무는 소나무 외에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농경 문화를 살찌운 소나무의 상징성은 ‘남산 위에 저 소나무’라는 애국가의 가사로도 남아 지식ㆍ정보 산업 사회로 진입한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 의식 속에 살아 있다.

소나무의 역할은 정신적인 측면 못지않게 물질적인 측면에서도 컸다. 궁궐을 비롯한 옛 건축물의 축조는 소나무를 빼고는 생각할 수 없다. 화물 운송은 주로 물길에 의존했었는데, 왜적을 무찌른 거북선과 전함은 물론이고 쌀과 소금을 실어 날랐던 배는 모두 소나무로 만들었다. 세계에 자랑하는 조선백자도 ‘영사’라 불리는 소나무 장작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소금 생산도 솔숲이 감당했다. 100년 전까지만 해도 가마솥에 바닷물을 붓고 소나무를 베어내 불을 때는 방식으로 소금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렇게 우리 역사 속에서 겨레와 함께 숨 쉬며 살아온 소나무와 관련한 역사, 생태, 문화를 다채롭게 조명하여 이야기해주는 책으로, 소나무가 이 땅에 특히 많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 우리 조상의 삶 속에서 소나무가 차지했던 위상, 사라지는 소나무숲과 환경 문제, 저마다 다른 모습인 소나무의 특징 등을 자세히 설명하는 한편 우리나라 각지의 대표적인 소나무숲을 답사하고 소나무에 얽힌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소나무의 생태를 포함해 소나무의 역사적 ㆍ 인문학적 의미를 전하는 책으로 의미가 깊다. 2004년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소나무?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었던 책을 최신 연구 성과를 담아 개정 증보한 책이다.
개정증보판 머리말
초판 머리말
서론_우리에게 소나무란 무엇인가?

1부 소나무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
1. 소나무, 조선 바다를 누비다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 솔숲|조선재(造船材)
2. 이 숲 소나무를 베지 마라 -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 솔숲|국용재(國用材)
3. 무덤까지 함께한다 - 경상북도 울진군 소광리 솔숲|관곽재(棺槨材)
4. 금(禁)한다면 없애버리고 말리라 -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도 정약전 유배지|송정(松政)
5. 우리 나무는 우리가 지킨다 - 전라남도 보성군 이리|송계(松契)
6. 하나뿐인 산림 감시 신분증 - 경상남도 통영시 안정사 솔숲|금송패(禁松牌)
7. 소나무 없이는 백자도 없다 - 경기도 광주시 솔숲|백자가마 땔감
8. 자염으로 되살아나다 - 충청남도 태안군 마금리 솔숲|소금가마 땔감
9. ‘생명의 나무’로 나라를 다스린다 - 경기도 수원시 노송 지대|상징
10. 현해탄 건너 보물이 된 신라송 - 일본 교토의 고류사|교토의 미륵보살상

2부 소나무를 알면 삶이 보인다
1. 겸재는 연산폭포에서 소나무를 보았는가 - 경상북도 포항시 내연산 겸재 소나무|그림
2. 지조와 절개를 읊다 - 전라남도 강진군 다산초당 솔숲|시
3. 선정(禪定)에 든 보리수 -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사 처진 소나무|불교
4. 낙락장송 되어 독야청청하리라 - 경상북도 영주시 소수서원 솔숲|유교
5. 봉분의 음陰이 오행(五行)의 목(木)으로 조화를 이룬다 - 경기도 고양시 익릉 솔숲|풍수
6. 어명이오! - 강원도 강릉시 대기리 솔숲|도편수 신응수
7. 천 평 땅 거느린 만석꾼 - 경상북도 예천군 석송령 소나무|세금 내는 소나무
8. 당산 어르신, 막걸리 한잔 올립니다 - 충청남도 홍성군 궁리 당산 소나무|당산나무
9. 소나무로 지세(地勢)를 바꾼다 - 경상남도 하동 송림|액막이
10. 소나무를 찾아서 - 솔바람 모임

3부 소나무를 알면 환경이 보인다
1. 1만 7,000년 전의 씨앗 - 강원도 속초시 영랑호 솔숲|한반도 식생 역사
2. 금강소나무는 환경이 만든다 - 강원도 외금강 온정리 창터 솔밭|지역에 따른 특징
3. 보호가 살 길이다 - 서울시 남산 솔숲|방치로 인한 쇠퇴
4. 사라지는 천년 향기 -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 송이밭|공멸하는 송이버섯
5. 지구 온난화의 현장 - 제주도 한라산 영실 소나무|생육 부적합 지역의 확대
6. 적송 망국론이 나라를 망친다 - 강원도 고성군 명파리 산불 피해지|인공 조림
7. 어제 심고 오늘 가꾸어 내일 거둔다 - 강원도 강릉시 어흘리 대관령 솔숲|직파 조림
8. 가꿀 수 없다면 어미 소나무라도 남겨라 - 경상북도 봉화군 대현리 솔숲|모수 조림
9. 정이품송과 미인송의 결혼식 - 강원도 삼척시 활기리 준경릉|혈통 보존
10. 우리 소나무가 죽어간다 - 경상남도 진주시 솔숲|소나무의 4대 해충

소나무 관련 정보
금강송과 강송과 금송은 어떻게 다른가? / 우리 소나무를 외국에서는 왜 ‘일본적송’이라고 부를까? / 소나무의 부피는 어떻게 구하나? / 소나무는 얼마나 크게 자랄까? / 조선 전기의 송정(소나무 정책) / 지방별 특산 소나무는 언제부터 구체적으로 알려졌을까? / 조선 후기의 송정 / 소나무의 열량은 얼마나 될까? / 서산시와 태안군이 소나무 왕국인 까닭 / 소나무 가로수 / 미륵불상에 대한 임남수 박사의 최근 연구 / 옛 그림에 나타난 소나무 / 소나무의 조형미 / 처진 소나무와 반송은 어떻게 다를까? / 소나무 천연기념물 / 풍수적 목적의 소나무 식재에 대한 현대적 해석 / 우리 소나무는 얼마나 강할까? / 소나무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 소나무에 막걸리를 주는 까닭 / 의인화한 소나무의 또 다른 사례- 정이품송 / 민간 생활과 소나무 / 소나무 단순림 / 소나무의 우수성을 판정할 수 있는 산지 시험 / 자연의 복원력으로 쇠퇴 위기에 놓인 소나무숲 / 서울의 소나무숲 / 솔숲의 조성- 인공 조림 / 솔숲의 조성- 천연 조림 / 소나무 개량- 선발 육종 / 소나무의 개화와 결실 / 소나무의 4대 해충

부록ㆍ소나무 천연기념물 현황 / 참고 문헌 / 찾아보기

우리나라에 특히 소나무가 많은 까닭
우리 조상은 일찍부터 해상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나라에서 세금으로 거둔 곡물이나 진상품을 운반하는 데는 지세가 험한 육로보다는 강이나 바다를 이용하는 것이 더 쉬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독특한 선박을 고안했다. 조수간만의 차가 심한 서ㆍ남해안 바다나 수심이 얕은 강에서 쓸 수 있는, 밑바닥이 평평한 배였다. 소나무는 그 배를 만드는 목재였다. 소나무는 강하기는 하지만 굴곡탄성계수가 높은 수종이다. 굴곡탄성계수가 높다는 것은 목재를 쉽게 굽힐 수 없다는 의미이며, 따라서 유선형으로 만들어야 할 선박에 소요되는 목재로는 썩 좋은 조건이 아니다. 게다가 곧지 않고 옹이가 많아 얇게 켜서 판재로 만들기도 쉽지 않다. 그런데도 소나무를 이용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농경 문화가 발달함에 따라 땅을 개간하느라 산지가 크게 훼손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손쉽게 구할 수 있고 해안가에서도 비교적 짧은 기간(80년 내외)에 재목으로 쓸 수 있을 만큼 잘 자라는 나무가 바로 소나무였다. 소나무는 배를 만드는 목재로는 결점이 있지만 조선소(造船所) 인근에서 가장 손쉽게 구할 수 있고 송진 성분이 많아서 물속에서도 잘 썩지 않아 선박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나무로 자리 잡았다.
소나무는 척박한 땅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견뎌내는 힘이 강해 화전을 일군 땅에서도 살아나고, 땔감을 위해 베어버린 나무 터에도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또한 소나무는 예로부터 궁궐재로 사용하였고 나라의 상징수로 여겨졌기에 조정에서는 소나무숲을 특별 관리하여 백성이 함부로 베면 엄벌에 처하는 등 소나무를 보호하고자 애썼다. 이와 같은 자연적 ㆍ 정책적인 이유로 소나무는 우리 삶과 더욱 긴밀해졌다.

소나무 정책과 소나무계(송계)
조선왕조는 국가에서 쓸 궁궐재나 조선재(造船材)를 확보하고자 제도를 정립하여 공용지(公用地)로 지정하는 한편, 일반인의 산림 벌채를 엄격하게 금지했다. 반면에 국용재(國用材)를 생산하는 공용지가 아닌 나머지 산림은 공리지(共利地)로 인정하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그러나 16세기 후반부터 왕실은 국가에 필요한 목재를 충당하고자 공용지를 더 넓히는 한편, 권세가들은 공리지인 산림을 사사로이 점유했다. 그 결과, 백성의 일용 물자를 공급하던 공리지가 축소되었다. 공리지의 축소는 생활권의 축소를 가져왔고, 농경에 필수적이던 땔감이나 퇴비 확보에 제약을 가져왔다. 물적ㆍ인적 여유가 없는 백성은 송계(松契)를 결성했고, 송계산을 운영해 땔나무와 바닥 풀(퇴비) 확보는 물론, 묘 터나 그 밖에 생존에 필요한 임산 부산물을 확보하려 했다. 따라서 송계는 마을 주민들이 결성한 촌계의 일종이며, 소나무 보호라는 기능적 측면이 특히 강조된 자치 조직이었다.

백자를 굽는 최상의 연료, 소나무
조선의 아름다운 백자를 만들 수 있었던 것도 솔숲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예로부터 백자가마에서는 숯이나 재가 남지 않고 충분한 열량을 낼 수 있는 소나무를 연료로 사용했다. 불티가 남지 않는 소나무는 백자 표면에 입힌 유약을 매끄러운 상태로 유지하게 해 질 좋은 백자를 굽는 데 최상의 연료였다. 철분이 많은 떡갈나무 같은 참나무류는 불티가 많이 생겨서 백자 표면에 붙고, 그 불티가 산화철로 변하여 유약을 바른 표면에 원하지 않는 자국을 내기 때문에 예열을 할 때 외에는 땔감으로 사용하지 않았다.
소금가마의 땔감으로 쓰인 소나무
이 땅에서 본격적으로 소금을 생산하기 시작한 시기는 수렵ㆍ채취의 떠돌이 생활에서 농경 위주의 정착 생활을 시작한 때부터라고 할 수 있다. 땔감이 흔한 강원도나 함경도의 동해안 지방에서는 바닷물을 가마솥에 끓여서 소금을 만들었고, 간석지가 크게 발달한 남ㆍ서해안 지방에서는 갯벌을 써레로 갈아 말린 함토에 바닷물을 다시 침투시켜 만든 함수를 끓여 소금을 만들었다. 1908년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충청남도에서는 전국 소금의 12퍼센트를 생산해, 전라남도와 경기도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만들었으며 충청남도 생산량의 58퍼센트를 태안에서 담당했다. 이렇듯 태안에서 자염 생산이 활발했던 배경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땔감 조달이 쉬웠던 지리적 여건을 들 수 있다. 태안 일대는 바닷가에 솔숲이 울창했기 때문이다. 그다음으로 조석간만의 차가 심해서 염분 농도가 높은 바닷물을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점, 대표적 물산 집산지인 강경 포구와 가깝다는 점이 한몫을 했다.

조선왕조의 생명수(生命樹)
『조선왕조실록』에는 소나무와 관련한 기록이 700여 회 수록되어 있다. 그중 많은 부분은 조선재, 궁궐재 등의 확보와 소나무 보호를 위한 송충이 구제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왕릉과 궁궐 주변에 소나무를 심고 가꾸었던

작가정보

저자(글) 전영우

저자 : 전영우
1951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에서 산림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민대학교 산림환경시스템학과 명예교수이다. ‘숲과 문화 연구회’ 회장, ‘숲 해설가 협회’ 공동 대표, (사)생명의 숲 이사장, 문화재청의 문화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재)동숭학술재단 사무국장, ‘솔바람 모임’ 대표를 맡고 있다. 산림 문화 활동에 헌신한 공로로 홍조근정훈장(2004), 자연 유산의 보존에 기여한 공로로 은관문화훈장(2019)을 수훈했고, 불교출판문화상 우수상(2011, 2019)과 ‘가장 문학적인 학자상’(2011, 문학의 집 서울)을 수상했다.
그와 소나무의 본격적인 인연은 1993년 8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대관령 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한 ‘소나무 학술 토론회’를 주관하면서 맺어진 인연을 계기로 지난 25년 동안 우리 문화 속에 내재된 소나무의 상징성을 발굴하고, 정리 분석하여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소나무』(2004), 『한국의 명품 소나무』(2005), 『궁궐 건축재 소나무』(2014) 등을 펴냈다. 또한 사라져가는 우리 소나무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공유하고자 문화 예술인들과 함께 2004년 2월 ‘솔바람 모임’을 결성하여 소나무 사랑 운동을 펼치고 있다. 소나무 동호인들과 함께 소나무의 독특한 운치와 품격을 감상하는 게 이즈음 그의 가장 큰 즐거움이다.
지은 책으로는 『산림문화론』(국민대 출판부, 1997), 『숲과 한국문화』(수문출판사, 1999), 『나무와 숲이 있었네』(학고재, 1999), 『숲 보기, 읽기, 담기』(현암사, 2003), 『산』(웅진닷컴, 2003),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소나무』(현암사, 2004), 『森と韓?文化』(일본 동경, 書刊行會, 2004), 『숲과 문화』(북스힐, 2005), 『한국의 명품 소나무』(시사일본어사, 2005), 『The Red Pine』(Books Hill, 2009), 『Forests and Korean Culture』(Books Hill, 2010), 『비우고 채우는 즐거움, 절집 숲』(운주사, 2011), 『궁궐 건축재 소나무』(상상미디어, 2014), 『한국의 사찰숲』(모과나무, 2016), 『송광사 사찰숲』(모과나무, 20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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