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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반지를 낀 페미니스트 : 종교와 페미니즘의 동행

종교와 페미니즘의 동행
이동옥 지음
현암사

2019년 12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0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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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73MB)
ISBN 978893232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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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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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페미니즘 그리고 종교
페미니즘은 한때의 유행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주요하고도 꾸준한 이슈로 자리 잡았다. 강남역 살인 사건을 계기로 대중은 ‘여성혐오’라는 개념을 인지하기 시작했고 이는 현대 사회에서의 여성 인권에 관한 진단으로 이어졌다. 역동적인 대한민국은 이 논제를 기꺼이 받아들였다. 사람들은 각자의 관점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고민하고 토론하고 싸우고 떠들었다. 그동안 우리가 명료하게 인식하거나 정확히 언어화하지는 못했지만 분명히 존재했던 뿌리 깊은 문제들이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하루하루 분위기가 빠르게 변하고 있음을 모두가 느끼고 있다. 이제 그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집단마다 이 변화를 받아들이는 방식이나 속도에는 차이가 있지만 종교계는 유독 더뎌 보인다. 신을 남성화하고 목사나 사제를 신의 대리자로 여기면서 더욱 견고해진 남성중심 체계 때문에 급변하는 사회의 흐름을 유동적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지나치게 폐쇄적이다. 그러나 거의 불가능해 보이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젠더 감수성을 기르고 성평등을 실현하는 일이 더욱 절실한 곳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곳에도 여성이 있다.
가톨릭교회를 예로 들자면 여성 신자는 미사 시간에 미사포를 써야 한다. 남성의 머리는 하느님을 상징하지만, 여성의 머리는 남성의 머리를 상징하기 때문에 가려야 한다는 이유로 성서에 제시된 전통이다. 그뿐만 아니라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신학을 공부하는 데에도 제약을 받으며, 성직자가 될 수도 없다. 알려져 있듯 낙태뿐 아니라 인공피임마저도 원칙적으로는 허용하지 않는다. 2018년 이 시점에도 여전히 그렇다는 점이 비종교인들에게는 다소 놀랍고 당혹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분명히 여성들은 달라지고 있다. 오로지 신에 대한 사랑과 믿음만으로 교회 안에서 언제까지나 감내하기만을 강요할 수는 없다. 갖은 노력 끝에 결국 교회를 등지고 마는 이들도 적지 않다. 많은 여성이 신앙 안에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유를 찾기도 하지만 동시에 모순과 갈등으로 혼란을 겪는다. 하지만 종교가 인간에게 주는 위안과 평화가 분명히 있는데, 반드시 둘 중 하나만을 선택해야 하는 걸까? 종교와 페미니즘, 공존할 수는 없는 걸까?
■ 차례

여는 글 | 하느님은 여성이다

1장. 당신은 누구의 하느님입니까
종교는 성차별적 제도인가
주님은 페미니스트? 성차별주의자?
성모마리아, 어머니의 전형
착한 여자라는 환상
당신은 누구의 하느님입니까
낳지 않을 권리를 허하라
독신과 종교
종교계 미투 운동과 가톨릭 내의 성폭력
마리아 막달레나와 여성 리더십

2장.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
여성혐오 사회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
왜 성희롱을 이야기해야 하는가
성소수자 차별과 이성애 권력
성에 대한 침묵
디지털 성폭력과 여성의 고통

3장. 평등하지 않은 사랑, 희생의 굴레
왜 우리는 사랑에 목매는가
결혼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마이 스위트 홈?
나의 자궁은 나의 것
위로의 유혹을 견디고 거짓 믿음에 맞서라
남자들은 왜 여자를 가르치려 할까
예쁘면 다 괜찮은가요

4장. 희생했지만 존중받지 못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희생했지만 존중받지 못하는
나이 듦을 거부하는 사회
죽음이 축제가 되기 위해
여성, 여행을 떠나자

5장. 돌봄의 재발견
돌봄의 비호혜성
재난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다
행복을 여는 두 가지 열쇠, 관계와 배려
좋은 아버지란 어떤 사람인가
요리하는 남성과 느림의 삶
대한민국에서 장애 여성으로 살기
동물에 대한 감수성과 돌봄의 실천

6장. 호주제에서 히잡까지
유교 문화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태국 불교와 여성 배제
무슬림 여성의 성통제
무슬림 여성에 드리운 장막, 히잡
여성들의 축제, 모든 이의 축제

닫는 글 | 말할 수 없는 고통에 귀 기울이기
참고문헌 및 《공동선》 게재 호

유교 문화권뿐 아니라 그리스도교 문화권의 역사 어디에서도 성평등이 실현된 적은 없었다. 어떤 종교가 더 여성친화적이고 어떤 종교가 더 남성중심적인가 하는 논의는 무의미하다. 종교는 인간 세계와 분리되어 산 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문화, 제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남성중심 문화에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종교는 어디에도 없다.
(본문 18쪽)

오늘날 “여성을 차별한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종교는 없다. 그럼에도 종교의 경전과 전통은 여전히 여성을 차별하고 있다. 종교의 성차별이 위험한 이유는 신의 이름으로 정당화되기 때문이다. 여성 성직자가 나오지 않는 가톨릭교회에 여성 신자들이 머물고 있는 것은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남성 성직자의 우수한 지도력 때문이 아니다. 교회에 대한 애정과 하느님에 대한 사랑 때문이다. 그러나 이 여성들이 성차별을 경험하면서 언제까지 가톨릭교회 안에 남아 있을지는 알 수 없다.
(본문 25-26쪽)

가톨릭교회의 여성 신자들은 착한 여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그렇지 못한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고 죄책감을 갖기도 한다. 이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떠한 감정 상태인지 알지 못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신심이 깊은 여성 신자들은 착한 여자를 이상적인 여성상으로 생각하면서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기도한다. 이러한 환상은 가부장제가 요구하는 성역할 규범과 질서를 강화한다.
(본문 44-45쪽)

교회 안에서 여성들이 믿어야 하는 하느님은 남성을 대변하는 억압자다. 이러한 하느님은 여성을 보호하거나 위로하지 못한다. 여성들은 정의의 하느님, 평등한 하느님을 믿고 싶어 하지만, 때때로 교회는 이러한 하느님을 대변하지 못한다.
(본문 51쪽)

마리아 막달레나는 부활을 목격한 것만으로도 사도 중의 사도로서 권위를 인정받을 수 있었지만 남성중심 공동체에서 여성 사도의 행적은 의도적으로 배제, 삭제되었다. 정경인 4복음서에는 마리아의 이야기가 적게 할애되어 있지만, 외경에서는 마리아 막달레나가 예수의 말씀을 잘 알아들었던, 예수가 아꼈던 제자로 재현된다. 그녀는 12제자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사도 바오로만큼 예수의 중요한 제자로 기록되었다.
(본문 92쪽)

성소수자 차별은 성소수자의 문제가 아니다. 이성애자가 행하는 차별과 폭력에서 비롯한 것으로 이성애자의 자기반성을 요구한다. 성소수자의 존재는 이성애 제도를 위협하지 않는다. 도리어 이성애 제도의 문제점과 성소수자를 억압하고 차별하는 제도의 모순을 깨닫게 한다.
(본문 140쪽)

때때로 진보를 표방하는 정치인들도 성에 대해 보수적인 태도를 견지하며, 낙태, 성소수자 차별에 미온적이거나 종교적 신념에 따라 용인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유지, 확장하기 위해 보수 유권자들에게 표를 얻고자 전략적으로 행동하기도 한다. 하지만 다른 부분에서 진보를 지향하더라도 성 문제에서 보수적인 태도를 견지한다면 진정한 진보라고 할 수 없다.
(본문 141쪽)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하고 그와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었던 근대의 낭만적 사랑은 결국 여성을 행복하게 하지 못했다. 많은 한국의 남성은 아내나 어머니가 된장찌개를 끓여놓고 집에서 자신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환상을 갖고 있다. 하지만 집에 대한 환상과 향수는 여성에게 적용되지 않는다. 여성은 집 안을 깨끗이 청소하고 빨래하고 잠자리를 정돈하지만 이들에게 집은 휴식처가 아니라 노동의 공간일 뿐이다.
(본문 178쪽)

종교는 세상의 가장자리로 밀려난 여성들을 위로하고 상처를 치유하고자 한다. 종교가 내세우는 이상은 세상의 법을 넘어서는 위대하고 숭고한 것이다. 그러나 때때로 종교는 눈물을 닦아주는 척하면서 구조적인 폭력, 가부장제를 은폐하고 여성에게 희생을 요구한다. 나쁜 목회자, 성직자는 약한 여성들의 심리를 이용해 그들을 조종하고 사익을 추구한다. 여성들은 물질적, 정신적, 성적으로 착취당한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진심 어린 위로다. 거짓 위로, 거짓 믿음은 치유는커녕 자기 대면을 방해하는 장애물이다.
(본문 195쪽)

한국의 노인운동에서 여성들은 노인이라는 소수자로서 자신의 위치를 인식하기보다 계층적 특권이나 가족이기주의, 성차별을 지지하는 한계를 보인다. 모성을 강조하는 노인 여성운동은 여러 문제점을 내포한다. 이러한 동향은 노인 여성이 기득권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자신의 문제를 성찰하고 해결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본문 227쪽)

노인 여성은 젊은 여성을 흉내 낼 때 행복해질 수 없다. ‘젊은 여성만이 아름답다’는 신화에 문제를 제기하고 아름다운 노인 여성이 어떤 모습인지 고민해야 한다. 또한 자신의 몸을 긍정하면서 새로운 역

도망가지 않고
지금 여기에서 이야기하다

저자 역시 신앙인이자 페미니스트로서 종종 복잡한 상황에 직면하곤 했다. 저마다의 종교에서 독실한 신앙이 있으면서도, 제도종교 안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억압받으며 고통을 겪던 페미니스트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어정쩡하게 종교 안에 머물기도 하고, 분투하다가 결국 종교를 떠나기도 한다. 이러한 모습들을 지켜보며 누구보다도 안타까웠던 저자는 오랜 고민을 꺼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로 했다.

나는 묵주반지를 끼고 다니는 페미니스트로서 복잡한 상황에 직면하곤 했다. 가톨릭 신자이기 때문에 페미니스트의 진정성을 의심받기도 했고, 진보적이지 못한 사람으로 평가되기도 했다. 몇몇 페미니스트 친구들은 종교와 페미니즘 사이에서 자신도 고민하고 있다고 나에게 알려주었다. 그들은 저마다의 종교에서 독실한 신앙을 가지고 있으면서 여성으로서 억압과 혼란, 갈등을 느끼는 듯했다. 하지만 대부분 페미니스트 공동체에서 종교 이야기를 하지는 못했다. (본문 5쪽)

저자는 우선 여성으로서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고 평화를 찾기 위한 과정으로서 『묵주반지를 낀 페미니스트』를 집필했다. 또한 이 책은 종교가 있으면서 여성성이나 모성이라는 허위의식 속에서 진정한 자아와 대면하지 못하는 여성들을 위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남성중심의 사회와 문화, 상징들은 여전히 힘이 세다. 침묵하며 희생을 감내하는 여성들이 아직도 많다. 그렇지만 저자는 이 여성들도 용기를 낸다면 자유와 해방을 누릴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 종교를 떠나기보다는 먼저 종교 안에서 문제를 진단하고 바로잡고자 한다. 또한 종교계가 스스로 성찰하기를 촉구한다. 그것이 바로 종교와 페미니즘의 공존을 모색하는 첫걸음이다.


용기가 당신을 자유케 하리라
평화가 여성과 함께하리라

상처받은 여성을 위로하고 치유해야 하는 종교는 오히려 남성중심의 교리와 전통에 얽매여 여성에게는 묵묵히 고통을 감내하라는 메시지만을 전해왔다. 폭력을 겪고 분노하는 여성에게마저 끊임없이 기도하며 남성이 변화하기를 기다리라고 권한다. 이러한 가르침은 결국 피해자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가해자에게 힘을 실어주는 결과를 낳는다. 생명 존중 사상을 기반으로 하는 가톨릭 교리는 피임, 낙태, 출산 등의 문제에서 여성 인권과 충돌하기도 한다. 강간이나 원치 않는 임신을 통한 출산은 여성에게는 죽음과 같은 고통을 의미하지만, 그 고통은 오로지 여성의 몫이고 남성은 이 책임에서 자유롭다. 비단 가톨릭만의 문제는 아니다. 명예살인, 투석형, 히잡 등 이슬람 문화권에서의 심각한 여성 차별은 널리 알려져 있음에도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오늘날까지 지속된다.
이 책에서는 가톨릭뿐 아니라 개신교, 유교, 이슬람교, 불교 등 여러 종교가 거론된다. 역사적으로 지역이나 시기에 따라 지배문화를 형성한 종교는 달랐지만 성평등이 제대로 실현된 적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다. 남성중심 제도와 사회문화에 오염되지 않은 종교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어느 종교가 얼마나 성차별적인가를 논하기보다는 모든 종교에서의 성차별을 인식하고 시정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여성주의 관점에서 종교 내 성차별과 성폭력 문제를 뼈아프게 지적한다. 이에 더해 결혼과 이혼의 의미, 사랑과 희생의 관계, 데이트폭력과 은폐되는 성희롱, 성소수자 차별, 노인 여성과 장애 여성의 문제, 여성들의 여행과 축제, 외모중심주의 사회 등 가족, 성, 노동, 소수자 문제에 대해서도 여성주의적으로 진단하고 비판하며 새로운 해석을 제시한다. 『묵주반지를 낀 페미니스트』는 종교 안에서 순종만을 미덕으로 여기며 외로운 시간을 보내온 여성들에게 다른 길을 보여준다. 이 책이 그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기를 기대한다. “평화가 여성과 함께.”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는 여성의 고통, 말할 수 없는 고통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진정으로 나 자신을 찾는 길이고 구원과 해방의 길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안의 마리아 막달레나와 하와를 발견하기 바라며…… (본문 3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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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글) 이동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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