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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희망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하는 새로운 메시지
가톨릭출판사

2019년 12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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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81MB)
ISBN 9788932116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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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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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희망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희망’이라는 단어를 소리 내어 불러볼 때, 아련하고도 아득한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아마도 희망이 그 자체로서 지닌 무한한 아름다움 때문일 것이다. 그렇지만 많은 이들이 팍팍한 삶 안에서 어떠한 것을 희망하고 꿈꾼다는 것조차 사치라고 말한다.
희망이라는 단어가 아스라이 사라져 버리고 만 이 시대에 한 줄기 햇살 같은 희망을 선사하는 책, 《그래도 희망》이 가톨릭출판사(사장: 김대영 디다코 신부)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일반 알현에서 ‘그리스도인의 희망’에 대해 했던 강론을 엮었다. 《악마는 존재한다》,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등으로 언제나 새로운 메시지를 전해 주었던 교황은 《그래도 희망》에서 그리스도인이 바라고 지향해야 하는 진정한 희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1장 기다림 가운데 희망하다
새롭게 미소 짓다 22
우리가 희망하는 이유 38
새싹이 움트다 52
믿음의 아버지 66

제2장 삶의 어둠 안에서 희망하다
슬픔이 지닌 어두움과 마주하다 82
우상에 대한 믿음 94
두려움의 저편을 넘어 112
희망의 언어 124

제3장 모든 것 안에서 희망하다
기다림의 여정 142
함께 희망하다 156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 170
희망의 숨결 182
희망으로의 탈출 194
기쁨 가운데 머무르다 206

희망은 작은 이들의 덕입니다. 배부르고 만족한 사람들은 희망할 줄 모릅니다. 여기서 말하는 작은 이들은 하느님과 함께, 예수님과 함께 절망과 고통으로 점철된 고독 가운데 유배를 겪는 광야의 여정에서, 주님의 영광을 발견하게 해 주는, 평탄한 길로 바꿔 주는 작은 이들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희망이 우리를 가르치도록 우리 자신을 내어 맡겨야 합니다.

― 33p ‘새롭게 미소 짓다’ 중에서

여러분은 우리가 희망하는 이유입니다. 모든 게 끝난 것처럼 보일 때,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부정적인 일들이 눈앞에 펼쳐질 때, 더 이상 믿음을 유지하기 힘들고 더 이상 아무 의미도 없다고 말하고 싶을 때, 소식을 전하는 이가 한 걸음에 달려와 우리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 줍니다. 하느님께서 뭔가 새로운 것을 이루기 위해, 평화의 나라를 재건하기 위해 오고 계신다는 겁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품을 드러내시고 자유와 해방을 가져다 주십니다.

― 44p ‘우리가 희망하는 이유’ 중에서

희망은 우리의 여정 중에 언제나 존재하며, 우리로 하여금 한 발짝 더 나아가게 합니다. 베들레헴의 아기 예수께서 우리에게 선사해 주는 이 희망은 현재를 위한 원대한 목표, 즉 인류를 위한 구원, 자비하신 하느님께 자신을 내어 맡기는 사람을 위한 지복을 제공해 줍니다.

― 55p ‘새싹이 움트다’ 중에서

희망은 새로운 지평을 열어젖히며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을 꿈꾸게 합니다. 또한 미래의 빛을 바라보는 가운데 불확실하고 어두운 상태 속에서도 나아가게 해 줍니다. 이 망덕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이 덕은 우리가 인생의 여정에서 굳건히 걸어가게 하는 많은 힘을 전해 줍니다.

― 68~69p ‘믿음의 아버지’ 중에서

대림 시기와 성탄 시기는 하느님 백성 안에서 희망을 다시금 일깨우는 전례 시기입니다. 희망은 인간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미래를 희망하는 것, 삶을 믿는 것, 이것은 소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희망이 우리가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고 우리 존재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대답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97p ‘우상에 대한 믿음’ 중에서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결코 하느님께 어떤 조건도 달지 말아야 합니다. 그 대신, 희망하는 가운데 두려움을 이겨 내야 합니다. 하느님을 신뢰하는 것은 그분께 어떠한 요구도 하지 않은 채, 그분이 마련하신 계획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구원과 도움이 내가 기대했던 것과 다른 방식으로 주어진다 하더라도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 131p ‘희망의 언어’ 중에서

우리는 내가 바라는 일이 일어나기를 희망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바람입니다. 예컨대 이렇습니다. “내일 날씨가 좋기를 희망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내일 날씨가 나쁠 수도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의 희망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의 희망은 이미 이루어진 어떤 것에 대한 기다림을 말합니다. 바로 거기에 문이 있습니다. 저는 바로 그 문에 이르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면 그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 문을 향해 걷는 겁니다! 저는 제가 그 문에 이르게 되리라는 걸 확신합니다. 이게 바로 그리스도인의 희망입니다. 즉, 그리스도인의 희망은 어떤 것을 향해 걷고 있다는 확신을 갖는 데 있습니다.

― 148~149p ‘기다림의 여정’ 중에서

삶의 어둠 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당신에게,
프란치스코 교황이 따스한 희망을 건넵니다
우리는 삶 안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과 부딪힌다. 그리고 하느님께 묻곤 한다. “이렇게 힘든 순간에도 제 곁에 계시나요?”라고 말이다. 교황은 분명히 이야기한다. 우리가 죄 중에 있을지라도,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을지라도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이처럼 이 희망의 메시지로 하느님과 우리 사이에 존재하는 굳건하고도 진실한 사랑을 깨달을 수 있다.
교황은 아브라함과 라헬, 유딧을 통해 슬픔에서 피어난 희망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그들은 절망과 슬픔의 순간에 주님의 음성을 들었고, 그분의 말씀에 응답받기를 기다리며 희망하였다. 그럼으로써 희망은 기쁨 가운데에서도 존재할 수 있지만, 슬픔과 어둠 속에서도 희망이라는 싹이 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주님께서 하신 약속이 인간적인 논리와 상식적인 것을 초월하는 것일지라도, 그분께서 주시는 희망은 새로운 지평을 열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을 꿈꾸게 한다. 따라서 이 책의 주된 내용은 진정한 희망을 찾기 위한 여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교황은 우리가 삶 안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이 여정에 함께 한다. 그럼으로써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에 삶 안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주님과 더불어 희망할 수 있는 영적인 힘이 더해 질 것이다.

우리는 모두 희망의 사람들입니다
마음을 건드리는 감성적인 글을 읽었을 때, 우리는 잠시나마 위안을 얻는다. 그렇지만 이런 위안들은 어둡고 차가운 삶 안으로 돌아올 때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 만다. 하지만 교황이 이야기하는 ‘그리스도인의 희망’은 이처럼 단순한 추상적인 의미가 아니다. 이 희망은 단단하고 영원토록 빛난다. 세상이 말하는 희망은 손쉽게 얻을 수 있을 것처럼 보이는 물질적인 풍요로움에 가깝지만, 교황은 이러한 것들이 ‘거짓된 희망’, 즉 ‘거짓된 낙관주의’라는 것을 거듭 밝힌다. 그리고 우리의 존재 자체가 곧 희망임을 이야기한다. 성경 속 희망은 비천하고 작은 이들에게서 시작되었다. 초라한 구유 안에서 누워 있던 작고 연약한 아기 예수님에게서 시작된 말씀의 빛이 지금 우리에게 전달된 것처럼 말이다. 교황은 더 이상 아무 것도 남지 않았다고 생각했을 때, 아무런 의미도 없고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보일 때에도 하느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한다. 그럼으로써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희망’을 알아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기다림 속에 희망하다, 대림과 사순 시기를 함께하는 희망의 메시지
교황은 이 책에서 ‘희망의 기다림’에 대해 여러 번 언급한다. 우리는 성경 속에서 수많은 기다림을 만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는 대림 시기와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순 시기의 기다림이 있을 것이다. 가톨릭교회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은총이 넘치는 이 시기에, 우리는 무엇을 묵상해야 할까? 이 책은 아기 예수님의 탄생, 그리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이 때 우리가 희망의 지평선을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대림 시기와 주님 성탄 대축일 그리고 사순 시기를 시간적 흐름에 따라 묵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황은 구약과 신약 성경 속 인물들을 예시로 들어 그들이 수많은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어떻게 희망하였는지에 대해 말하고, 대림 시기와 사순 시기의 희망에 대해 묵상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이 책은 삶의 무게에 지친 우리의 마음을 다독이며 앞이 보이지 않는 이 길에도 끝은 있다고 격려한다. 그 여정에 하느님께서 언제나 함께 하심으로써 그분과 함께 빛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말이다. 또한 우리가 깨닫지 못한 순간에도 희망이라는 이름의 작은 빛이 우리 곁에 머물러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희망은 사랑과 정의와 평화로 이루어지는 당신의 나라를 세우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표현하는 가운데 드러납니다.
― 본문 중에서

작가정보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 JORGE MARIO BERGOGLIO.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생으로, 1958년 예수회에 입회하였고, 1969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1973년부터 1979년까지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을 지냈고, 1998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이 되었다.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으며,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아르헨티나 주교회의 의장을 지냈다. 2013년 3월 13일 가톨릭교회의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된 그는 1282년 만에 탄생한 비유럽권 출신 교황이자, 최초의 라틴아메리카 출신 교황이며, 최초의 예수회 출신 교황이기도 하다. 그는 2014년 8월 한국을 방문하여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을 집전했고,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회칙 〈신앙의 빛〉, 〈찬미받으소서〉 등을 통해 가톨릭교회와 전 세계의 쇄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부
가르멜 수도회 소속 수도 사제. 1987년에 입회해서 1995년 서울 가톨릭대학교 졸업 후 1998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로마 그레고리아눔에서 영성신학을, 테레시아눔에서 신학적 인간학을 전공하고 2001년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아빌라 신비신학대학원에서 가르멜 영성을 전공하고 동同대학원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가르멜 수도회 한국 관구의 관구장이며, 대전가톨릭대학교에서 교의신학 교수로, 수원가톨릭대학교에서 영성신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성 토마스의 《신학대전》 번역·감수위원이며, 〈교의신학 교과서〉, 〈수가대 성 토마스 신학총서〉, 〈가톨릭 영성 학교〉, 〈가르멜 총서〉, 〈가르멜의 향기〉 시리즈들을 기획, 창간했고 이를 통해 35권의 저서와 역서를 출간했다. 2018년 제22회 한국 가톨릭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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