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고해성사 길잡이

어떤 죄를 고해해야 하는가?
가톨릭출판사

2019년 05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1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30MB)
ISBN 9788932116082
쪽수 52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2,100원

쿠폰적용가 1,89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고해성사를 올바로 준비하기 위한 성찰 안내서

누구나 죄를 짓고 산다. 어떤 죄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나치는 반면, 어떤 죄는 양심의 심한 가책을 느끼고 헤어 나오지 못한다. 이처럼 지나치게 죄를 가볍게 여기거나 반대로 죄에 얽매여 있다면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는 데 방해가 될 것이다. 가톨릭교회의 성사 가운데 하나인 고해성사는 죄를 회개하고 하느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신자들을 이끌어 주는 은총의 성사다. 이 성사에 온전히 참여하기 위해서는 신자들 자신이 저지른 죄가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깨닫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고해성사를 보기 전 자신의 죄를 스스로 살펴볼 수 있는 성찰 안내서 《고해성사 길잡이》가 가톨릭출판사(사장: 김대영 디다꼬 신부)에서 개정·출간됐다. 이 책은 2000년에 출간된 이후 19년간 신자들의 성사 생활에 길잡이가 되어 왔다. 이번에 개정·출간된 《고해성사 길잡이》에는 개정된 《가톨릭 기도서》에 따라 수정된 기도문이 실려 있다. 또한 보다 구체적인 성찰 목록이 소개되어 있어 스스로 깨달은 죄뿐만 아니라 미처 깨닫지 못한 죄까지도 성찰하면서 고해성사의 풍성한 은총에 한걸음 가까이 나아가게 될 것이다.

일선 사목자들은 신자들이 고해성사를 할 때 어떤 죄를 고해해야 할지 모르는 것 같다고 얘기한다. 신자들 역시 무엇이 죄가 되는지 잘 모르겠다고 얘기한다. 이 책은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감안하여 참된 고해성사가 되기 위해 전제되는 성찰과 통회와 정개 가운데 가장 우선이 되는 성찰을 돕고자 엮은 책이다.
― ‘머리말’ 중에서

칠죄종·십계명·교회법을 바탕으로 죄를 성찰하도록 이끌어 주는 책

이 책은 죄를 짓게 하는 원천인 칠죄종과 하느님이 주신 법인 십계명, 신자가 지켜야 할 여섯 가지 중요한 교회법에 따라 죄를 성찰하도록 이끌어 준다. 각각의 의미를 명확히 설명하면서 그 의미를 토대로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저지를 수 있는 죄를 나열했다. 예를 들어 칠죄종 가운데 하나인 교만의 경우, 교만으로 인해 남을 업신여겼는지, 자신의 주장이 항상 옳다고만 고집했는지, 부정적인 비판을 즐겨 했는지 등을 생각해 보도록 안내한다.
독자들은 이 목록들을 하나하나 읽어 보면서 자신이 미처 죄라고 인식하지 못했던 행동을 되짚어 보기도 하고, 그 행위가 무엇에 어긋나는지도 분별해서 알아볼 수 있다. 또한 교회법을 바탕으로 죄를 성찰하도록 안내하는 부분에서는 신자들의 미사 참석 의무, 금육 및 금식 의무, 고해성사 의무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독자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를 성찰하면서 신자로서 지켜야 할 의무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다.

·객관적이고 확실한 기준 없이 자신을 높이고 남을 업신여겼는가?
·주제넘은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을 했는가?
·욕심을 지나치게 부렸는가?
·욕망에 지나치게 빠져 있는가?
·지나치게 많이 썼는가?
― ‘죄를 짓게 하는 원천, 칠죄종을 주제로 성찰한다’ 중에서
머리말 7
고해성사를 보기 전에 11
죄를 짓게 하는 원천, 칠죄종을 주제로 성찰한다 12
십계명을 주제로 성찰한다 19
지켜야 할 교회법을 주제로 성찰한다 38
고해성사 보는 순서 44

고해성사는 과거에 저지른 죄를 하나하나 알아내고(성찰省察), 알아낸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통회痛悔), 다시는 그런 죄를 짓지 않겠다는 결심(정개定改)이 전제된 상태에서 죄를 고백하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에 힘입어 하느님께 죄를 용서받아야 효과적인 고해성사가 될 수 있다.
― 7쪽 ‘머리말’ 중에서

분노憤怒
· 몹시 화를 내어 이성을 잃은 적이 있는가?
· 자존심 때문에 분노를 쉽게 삭이지 못했는가?
· 분노해서 상처받거나 불안해하는 상대를 치유해 주지 않았는가?
· 분노 때문에 싸움·복수·폭행·화풀이 등을 했는가?
― 16쪽 ‘죄를 짓게 하는 원천, 칠죄종을 주제로 성찰한다’ 중에서

1계명: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 하느님을 믿으려 하지 않았는가?
· 하느님이 계신지, 안 계신지 의심했는가?
· 하느님께 욕되는 생각이나 말을 했는가?
· 하느님이 주시는 상벌을 의심했는가?
· 하느님의 선의를 왜곡해서 받아들였는가?
― 19쪽 ‘십계명을 주제로 성찰한다’ 중에서

적어도 일 년에 한 번 부활 때 영성체를 한다.
이 의무 역시 일 년에 한 번만 영성체를 하라는 것이 아니다. 교회는 신자들에게 가능한 한 자주 영성체를 하도록 권하지만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후하여 부활하신 예수님과 완전한 일치를 이루기 위하여 반드시 성체를 영할 것을 요구한다.
― 39쪽 ‘지켜야 할 교회법을 주제로 성찰한다’ 중에서

참된 고해성사를 준비하는 성찰의 시간

고해성사를 보기에 앞서 고백자는 자신이 저지른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다시는 그러한 일을 행하지 않겠다고 결심함으로써 하느님께 온전하게 용서를 구할 수 있다. 소책자로 제작된 이 책은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에 고해성사를 앞둔 신자가 어디에서든지 쉽게 꺼내 읽으면서 자신의 죄를 곰곰이 성찰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고해해야 할 죄를 깨닫고 그 죄를 통회하고 정개한다면 고백자는 고해소에 들어갈 만반의 준비를 마친 것이다. 고해성사를 보기 전에 성찰의 시간으로 안내하는 이 책은 고백자가 하느님께 자신의 죄를 솔직히 털어놓고 용서와 화해를 청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작가정보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982년 서울대교구 사제로 서품됐다. 서품 후 길음동 성당과 명동 대성당, 미아3동 성당의 보좌 신부를 거쳐 1986년부터 1992년까지 고덕동 성당의 주임 신부로 일했다. 그 후 1992년 가톨릭평화방송에서 가톨릭평화신문 주간, 가톨릭평화방송 TV 주간을 거쳐 상무 이사 겸 평화방송 사업단의 대표 이사로 일했다. 1997년 10월부터 2001년 9월까지 가톨릭출판사 사장으로 일했으며, 2002년 3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목5동 성당의 주임 신부를 지냈다. 2005년 10월부터 2009년 8월까지 서울대교구 14지구 지구장 겸 대방동 성당의 주임 신부를 지냈다. 그 후 서울가톨릭청소년회 대안 학교 ‘화요일아침 예술학교’의 교장으로 재직하던 중 2017년 4월에 선종했다.
지은 책으로는 그림 동화집인 《성은 진, 이름은 달래래요》, 《장대비 아저씨, 사랑해요》, 《굴굴아, 굴굴아 왜 그리 눈이 커졌니?》가 있으며, 교리책으로는 《신부님은 왜 큰 성체를 드시나요?》, 《신부님, 전화로 고해성사 보면 안 되나요?》, 《신부님, 주일 미사 빠지고 평일 미사 보면 쌤쌤 아닌가요?》, 《어린이 고해성사 길잡이》, 《축하해요 첫영성체》가 있다. 묵상집으로는 《오늘은 잔칫날이었습니다》, 《당신 생각에 가슴 메어집니다》,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예쁜 꽃이 피었습니다》, 《님의 마음도 늘 그렇겠지요》가 있으며, 기도 책으로는 《어린이의 기도》, 《성체조배 31일》, 《예수 성심께 드리는 배상 기도》, 《일곱 가지 신비로 바치는 묵주기도》, 《예수님! 제가 예수님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세요?》, 《성모님과 함께하는 어린이 묵주기도》, 《예수님께 드리는 사랑의 기도》가 있다. 칼럼집으로는 《빠짐없이 남김없이》, 《앞면 뒷면》이 있으며, 훈화집으로는 《주님 따라 살아가기》, 《주님처럼 닮아가기》가 있다. 그 외 저서로는 《봉구야 누가 묻거든 아빠 취직했다고 말하렴!》이 있다.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982년 서울대교구 사제로 서품됐다. 서품 후 길음동 성당과 명동 대성당, 미아3동 성당의 보좌 신부를 거쳐 1986년부터 1992년까지 고덕동 성당의 주임 신부로 일했다. 그 후 1992년 가톨릭평화방송에서 가톨릭평화신문 주간, 가톨릭평화방송 TV 주간을 거쳐 상무 이사 겸 평화방송 사업단의 대표 이사로 일했다. 1997년 10월부터 2001년 9월까지 가톨릭출판사 사장으로 일했으며, 2002년 3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목5동 성당의 주임 신부를 지냈다. 2005년 10월부터 2009년 8월까지 서울대교구 14지구 지구장 겸 대방동 성당의 주임 신부를 지냈다. 그 후 서울가톨릭청소년회 대안 학교 ‘화요일아침 예술학교’의 교장으로 재직하던 중 2017년 4월에 선종했다.
지은 책으로는 그림 동화집인 《성은 진, 이름은 달래래요》, 《장대비 아저씨, 사랑해요》, 《굴굴아, 굴굴아 왜 그리 눈이 커졌니?》가 있으며, 교리책으로는 《신부님은 왜 큰 성체를 드시나요?》, 《신부님, 전화로 고해성사 보면 안 되나요?》, 《신부님, 주일 미사 빠지고 평일 미사 보면 쌤쌤 아닌가요?》, 《어린이 고해성사 길잡이》, 《축하해요 첫영성체》가 있다. 묵상집으로는 《오늘은 잔칫날이었습니다》, 《당신 생각에 가슴 메어집니다》,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예쁜 꽃이 피었습니다》, 《님의 마음도 늘 그렇겠지요》가 있으며, 기도 책으로는 《어린이의 기도》, 《성체조배 31일》, 《예수 성심께 드리는 배상 기도》, 《일곱 가지 신비로 바치는 묵주기도》, 《예수님! 제가 예수님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세요?》, 《성모님과 함께하는 어린이 묵주기도》, 《예수님께 드리는 사랑의 기도》가 있다. 칼럼집으로는 《빠짐없이 남김없이》, 《앞면 뒷면》이 있으며, 훈화집으로는 《주님 따라 살아가기》, 《주님처럼 닮아가기》가 있다. 그 외 저서로는 《봉구야 누가 묻거든 아빠 취직했다고 말하렴!》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고해성사 길잡이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고해성사 길잡이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고해성사 길잡이
    어떤 죄를 고해해야 하는가?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