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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멜라. 1

대산세계문학총서 79
문학과지성사

2011년 04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2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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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40MB)
ISBN 9788932034454
쪽수 39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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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멜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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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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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유럽의 최고 인기 소설!
'서구 근대 소설의 효시'로 인정받는 새뮤얼 리처드슨의 장편소설『파멜라』제1권. 18세기 유럽에서 높은 인기를 누린 소설이자 당대에 큰 영향을 미친 소설이었으며, 최초의 서간체 소설로도 알려져 있다. 영국의 성공한 인쇄업자였던 새뮤얼 리처드슨은 동료로부터 편지 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들에게 모범적 편지 형식을 보여주는 서한집을 써달라는 권유를 받고 이 소설을 집필하였다.

영국 귀족 부인의 몸종인 15세 소녀 파멜라. 이 소설은 파멜라가 자신을 농락하려는 귀족 부인의 아들에 맞서 끝까지 부정한 관계를 거부하고 정조를 지키다 결국 그의 마음을 돌려 정식 결혼에 이르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어떠한 악의 상황에서도 끝까지 굴복하지 않고 미덕을 지키면 보상을 받게 된다는 교훈을 전해준다.

파멜라가 아슬아슬한 상황을 모면해나가는 모험담, 그리고 역경을 딛고 결혼에 성공하는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소설은 기존의 종교적ㆍ도덕적 우의 소설과 다르게 연애와 결혼 문제를 소재로 삼았다는 점과, 인물들의 내면과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했다는 점에서 '근대 소설의 효시'로 꼽힌다. 또한 귀족과 종교인 계층의 전유물이었던 소설을 일반 서민들도 향유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일련의 가족 간의 편지들 등

그가 또다시 너를 유혹하려고 하면 그 사악한 저택과 그에게서 도망쳐 나오너라. 의논 상대가 되어줄 저비스 부인이 없었다면 그가 처음 유혹했을 때 그곳에서 도망쳐 나오는 게 마땅한 일이었을 거다. 지금까지의 네 행동은 흠잡을 데가 없었다. 그러나 최악의 경우를 당할까 봐 우리는 가슴이 조마조마하다. 오, 딸아, 유혹이란 괴로운 거란다. 하지만 유혹이 없으면 우리는 우리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를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어떤 능력이 있는지도 모르게 된단다. (39쪽)

하느님께서 절 용서해주시기를! 그러나 바로 그때 한 가지 슬픈 생각이 제 머리에 떠올랐어요!?그걸 생각만 해도 몸이 떨린답니다! 정말 제가 앞으로 어떤 취급을 받게 될지에 대한 근심 때문에 하마터면 제가 영원히 비참하게 될 뻔했어요! 오, 사랑하는, 사랑하는 부모님, 부모님의 불쌍한 자식을 용서해주세요. 하지만 그때는 완전히 절망한 상태로 기어가다가 마침내 두 발로 설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도 서 있을 수가 거의 없었지만요. 그리고 전 절뚝거리며 걸어갔지요!?연못에 몸을 던져 이 세상에서의 내 모든 슬픔에 종지부를 찍는 것 외에 무슨 할 일이 있겠는가! (313쪽)

‘서구 근대 소설의 효시’로 세계 문학사에 기록된
18세기 최고의 인기 소설


세계 문학사에서 ‘서구 근대 소설의 효시’로 인정받는, 새뮤얼 리처드슨의 장편소설 『파멜라』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1740년 영국에서 출간된 『파멜라』는 18세기 유럽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린 소설이자 당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소설이었다. 또한 최초의 서간체 소설로 알려져 있으며, 영국을 대표하는 서간체 소설로 프랑스의 『위험한 관계』(쇼데를로 드 라클로 지음, 1782), 독일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1784)과 함께 세계적인 서간체 소설로 꼽힌다. 국내에는 이번에 최초로 번역·소개된다.

『파멜라』는 영국의 성공한 인쇄업자였던 새뮤얼 리처드슨의 데뷔작으로, 리처드슨은 동료 인쇄업자로부터 편지 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들에게 모범적 편지 형식을 보여주는 서한집을 써달라는 권유를 받고 새로운 형태의 이야기의 가능성에 대한 힌트를 얻어 『파멜라』를 집필했다. 소설은 한 귀족 부인의 몸종으로 일하던 15세 소녀 파멜라가 자신을 농락하려는 부인의 아들 B- 씨의 사악한 의도에 맞서 끝까지 부정한 관계를 거부하고 정조를 지키다 결국 B- 씨의 마음을 돌려 정식 결혼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또는, 미덕의 보답’이라는 부제가 말해주듯이 주인공 파멜라처럼 어떠한 악의 상황에서도 끝까지 굴복하지 않고 미덕을 지키면 보상을 받게 된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이 소설은 출간되자마자 많은 독자들의 관심 속에 1년 만에 5판을 찍는 등 이른바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후 프랑스어 등으로 번역되어 유럽 전역에서 『파멜라』를 모르면 문화인이 아니라고 여겨질 정도로 선풍을 일으켰다. 이처럼 엄청난 인기에 편승해 존 켈리를 비롯한 여러 작가들이 유사한 작품을 써서 발표하자, 리처드슨은 직접 후속편을 써서 발표하기도 했다.

『파멜라』를 ‘근대 소설의 효시’라고 하는 이유는 기존의 종교적?도덕적 우의 소설(寓意小說)과는 다르게 가정생활 문제, 특히 연애와 결혼 문제를 소재로 택했다는 점과 등장인물의 내면과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는 문학 기법을 도입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런 변화는 문학의 수용자 계층을 바꾸어놓았다. 즉, 『파멜라』 이전까지의 소설이 귀족과 종교인 계층의 전유물이었다면, 『파멜라』 이후의 소설은 일반 서민 계층에서 향유하게 되었고, 이로써 비로소 근대적인 의미에서의 소설이 시작된 것이다.

250여 년 전 소설이지만, 파멜라의 시시각각 변하는 미묘한 심리 묘사와 아슬아슬한 상황을 간신히 모면해나가는 모험담, 그리고 마침내 모든 역경을 딛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에 성공하는 낭만적 사랑 이야기는 오늘날의 독자들에게도 ‘소설’을 읽는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하다.

■ 작품의 줄거리

진실하고 아름다운 15세 소녀 파멜라는 영국 귀족 B- 부인의 몸종이다. 부인은 병으로 사망하면서 아들인 B- 씨에게 파멜라를 잘 돌볼 것을 유언한다. B- 씨는 파멜라에게 호의를 베풀어 급료와 갖가지 선물을 주면서 일을 맡긴다. 가난한 부모에게 돌아가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던 파멜라는 이를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저택에 계속 머물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파멜라는 B- 씨가 베푸는 친절의 순수성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어느 날 정자에서 혼자 바느질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가 다가와 강제로 껴안고 입을 맞춘 것이다. 혼란과 공포에 빠진 파멜라는 평소 어머니처럼 따르던 가정부 저비스 부인과 이 문제를 의논한다. 파멜라는 부모에게 돌아가려고 하지만, 마음씨 좋은 저비스 부인의 설득에 부인과 한방을 쓰는 조건으로 저택에 남는다.

파멜라가 부모와 저비스 부인에게 자신의 추행에 대해 말했다는 걸 알게 된 B- 씨는 화가 나서 그녀에게 모욕을 가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그녀를 농락하려고 시도한다. 이에 대해 끝까지 저항하는 파멜라에게 화가 난 B- 씨는 결국 시골집으로 돌아가라고 명한다. 하지만 파멜라에 대해 깊은 애정을 품고 있던 B- 씨는 그녀가 정말로 떠날 생각인 것을 알고는 더욱 화를 낸다. 한편으로는 위협도 해보고 다른 한편으론 달래보기도 해보았지만 집으로 돌아가려는 파멜라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결국 파멜라는 B- 씨가 제공한 마차를 타고 그녀의 부모가 사는 곳으로 출발한다. 파멜라는 마차를 제공해준 그의 호의를 친절한 처사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것은 속임수였다. 마차가 당도한 곳은 그녀의 시골집이 아니라 링컨셔에 있는 B- 씨의 별채였던 것이다. 그곳에서 파멜라는 저비스 부인과는 사뭇 다른 잔혹한 죽스 부인의 감시 아래 갇힌 신세가 된다. 그녀는 그곳의 목사인 윌리엄스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고, 윌리엄스와 함께 은밀히 탈출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불행히도 죽스 부인에게 발각이 되고, 주의 치안 판사인 B- 씨는 윌리엄스에게 날조된 혐의를 뒤집어씌워 감옥으로 보낸다.

B- 씨가 링컨셔로 오자 파멜라의 공포심은 극에 달한다. B- 씨는 죽스 부인의 도움을 받아 그녀를 강제로 범하려 했지만, 이를 견디지 못한 파멜라가 기절하는 것을 보고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다시는 그녀를 괴롭히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며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하지만 B- 씨가 위장 결혼을 제안할 거란 정보를 입수한 파멜라는 B- 씨의 진심을 믿지 않았고, 이는 B- 씨를 격분하게 한다.

B- 씨는 그녀를 부모에게 돌려보내기로 하고, 결국 파멜라는 부모를 향해 링컨셔를 떠난다. 파멜라가 떠나자 크게 상심하여 병이 난 B- 씨는 파멜라에게 급히 돌아와주기를 간청하면서 진심으로 그녀를 사랑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다. 파멜라는 편지를 받고 감동하여 그녀 역시 그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링컨셔로 돌아간다.
마침내 그들은 작은 예배당에서 윌리엄스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린다. B- 씨가 몸종과 결혼한 것을 의아해하던 이웃 귀족들도 파멜라를 직접 보고 난 뒤에는 그 외모와 품성에 반해 모두들 그녀를 칭송하게 된다. 이제 이 결혼의 유일한 골칫거리는 B- 씨의 누나인 대버스 부인이다. 그녀가 남동생이 몸종과 결혼한 사실에 대해 몹시 불쾌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대버스 부인은 링컨셔로 찾아와 파멜라를 모욕하고 B- 씨와 심한 언쟁을 벌이지만, 파멜라가 B- 씨로 인해 겪어야 했던 고통들에 대해 거짓 없이 쓴 편지들을 읽고 난 뒤에는 파멜라에게 동정을 느끼고 그녀의 진심을 이해하게 된다.
이후 파멜라는 늘 주변에 모범을 보이고 현명한 자선으로 선을 행함으로써, 오랜 세월 동안 자신의 미덕과 자선에 대한 보답을 누리게 된다.

작가정보

(Samuel Richardson)
더비 부근에서 출생했지만 어린 시절을 제외하고는 평생 런던 시민으로 살았다. 인쇄업자가 되는 도제 교육을 받은 후 1721년 플리트 스트리트 부근 솔즈버리 코트에서 자신의 인쇄소를 차리고 평생 동안 이 부근에서 일하며 살았다. 젊은 시절 그는 '반정부적인 인쇄업자' 블랙리스트에 오를 정도로 선동적인 팸플릿들을 인쇄하기도 했지만, 1730년대 들어서면서 당대의 정치세력을 받아들이고 의회 관련 문서의 인쇄를 전담하게 되면서 승승장구하여 1754년에는 서적상 조합장까지 지냈다. 1740년 출간된 그의 첫 소설 『파멜라』는 영국을 비롯하여 유럽의 수많은 독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존 켈리를 비롯한 여러 작가들이 『파멜라』와 유사한 작품을 발표하자, 이듬해인 1741년 직접 후속편을 집필하여 출간했다. 이후 1740년대의 대부분을 그의 걸작 『클러리사』(1747~48)를 창작하고 개작하는 데 바쳤다. 만년에도 인쇄업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했지만 점차 더 많은 시간을 풀럼과 파슨스 그린에 위치한 은신처에서 저술을 하면서 보냈고 마침내 그의 마지막 소설인 『찰스 그랜디선 경』(1753~54)을 발표했다. 1761년 사망한 뒤, 플리트 스트리트 세인트 브라이드 교회에 안장되었다.

영남대학교에서 윌리엄 블레이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경대학교 강사로 있다. 옮긴 책으로는 토머스 머튼의 『고독 속의 명상』과 『선과 맹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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