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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카를로스

문학과지성사

2011년 04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2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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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38MB)
ISBN 978893203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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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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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문학의 황금시대를 이룩한 프리드리히 폰 실러 타고난 극 감각, 열정적 언어로 완성한 걸작 희곡선!
『대산세계문학총서』78《돈 카를로스》. 프리드리히 폰 실러의 희곡 2편을 모은 책. 괴테와 함께 독일 문학의 황금시대를 이룩한 실러는 시인으로서, 미학과 예술에 대한 이론가로서, 극작가로서 세계 문학사에 길이 남을 큰 업적을 남긴 대문호이다. 오늘날까지 대중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작품 속으로 들어가 본다.

그는 초기의 습작과 말년의 미완성작을 제외하면 모두 9편의 희곡을 완성했다. 이 책에 수록된 <돈 카를로스>(1787)과 <오를레앙의 처녀>(1802)는 각각 실러의 청년기와 장년기 희곡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이중 <돈 카를로스>는 국내에 처음 번역되어 소개되는 작품이다.

▶ 작품 내용
돈 카를로스 : 프리드리히 폰 실러의 네 번째 희곡. 극작가로 대성하는데 전환점이 된 작품이다. 스페인의 전제군주 필립 2세가 자신의 아들인 돈 카를로스 왕자의 약혼녀인 프랑스의 공주 엘리자베스와 결혼한 데서 비롯된 스페인 왕가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소재로 한다.
☞ 개인적인 애정을 중심으로 하는 궁중 비극이 아닌, 왕과 왕자에게 인류애에 눈뜨게 함으로써 인류의 이상을 실현하는 수준 높은 이념극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오를레앙의 처녀 : 실러의 여섯 번째 희곡.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백년전쟁 말기에 영국군으로부터 프랑스군을 구한 잔 다르크 전설을 소재로 한 5막의 비극 작품이다. 저자는 이 작품에 ‘낭만적 비극’이라는 부제를 붙였는데 역사적 인물인 잔 다르크를 구국의 영웅으로 이상화하고 있다.
☞ 저자는 잔 다르크가 영국군에 의해 화형 당하는 내용을 완전히 바꾸어 구국의 여성 영웅으로 재현하여 이상화하고 있다. 저자 자신의 이념과 상상력으로 자유롭게 구성하고 있는 것이다.
돈 카를로스: 스페인의 왕자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오를레앙의 처녀: 낭만적 비극
서막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옮긴이 해설.'자유의 시인'실러의 작품 세계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추모의 말
기획의 말

카를로스 당신은 제 여인이었습니다. 두 거대한 왕가가 만천하에 대고 저에게 약속했었고, 하늘도 땅도 그것을 인정했었습니다. 그런데 필립, 필립이 내게서 당신을 강탈해간 것 아닙니까?
왕비 그분은 그대의 아버님이십니다.
카를로스 그리고 그분은 바로 당신의 남편이기도 하지요.
왕비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국가를 그대에게 물려주실 분입니다.
카를로스 그리고, 또 당신을 내 어머니로 만드셨지요…….
왕비 오, 하나님! 너무 지나치십니다.
-『돈 카를로스』에서

잔느 (허리를 펴고 일어서서 주위를 둘러본다.) 여기가 어딥니까?
부르고뉴 공작 그대의 국민과 함께 있네! 그대의 국왕과 함께 있네, 잔느!
왕 그대의 전우들과 함께, 그대의 국왕의 팔에 안겨 있네!
잔느 (국왕을 한동안 조용히 바라보다가) 아니에요, 전 마녀가 아니에요! 전 결코 마녀가 아닙니다!
왕 그대는 천사처럼 깨끗하다. 다만 우리의 눈이 밤의 장막에 덮여 있었을 뿐이다.
잔느 (밝은 미소를 띠며 주위를 둘러본다.) 그렇다면 전 정말로 우리나라 국민들에게서 조롱당하거나 쫓겨나지 않겠지요? 아무도 절 저주하지 않고 상냥하게 대해주겠지요? 아아, 이제야 모든 것을 제대로 알아보겠군요. 이분이 우리의 국왕이시고 이것이 프랑스의 국기입니다. 그런데 제 깃발이 안 보이는군요. 어디에 있나요? 그 깃발이 없으면 저는 갈 수가 없어요. 그 깃발은 하나님에게서 빌려온 것입니다. 그 깃발을 하나님 앞에 다시 내어놓아야 합니다.
-『오를레앙의 처녀』에서

독일 문학의 황금시대를 이룩한 프리드리히 폰 실러
타고난 극(劇) 감각, 열정적 언어로 완성한 걸작 희곡선


프리드리히 폰 실러의 희곡 2편을 모은 『돈 카를로스』가 문학과지성사 대산세계문학총서의 78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괴테와 함께 독일 문학의 황금시대를 이룩한 실러는 시인으로서 미학과 예술에 대한 이론가로서 극작가로서 세계 문학사에 길이 남을 큰 업적을 남긴 대문호이다. 특히 그는 독일을 대표하는 극작가로 유명한데, 초기의 습작과 말년의 미완성작을 제외하면 모두 9편의 희곡을 완성했다. 이 책에 수록된 『돈 카를로스』(1787)과 『오를레앙의 처녀』(1802)는 각각 실러의 청년기와 장년기 희곡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이중 『돈 카를로스』는 국내에 처음 번역·소개되는 것이다.

지난 2005년에는 실러 사망 2백주년을 맞아 그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독일 전역에서 ‘실러의 해’라는 행사가 열렸다. 특히 만하임에서는 ‘국제 실러 축제Internationale Schillertage’가 열려 각국 극단이 참여하여 공연을 했으며, 우리나라 국립극단도 실러의 데뷔작 『도적 떼』로 폐막 공연을 하기도 했다. 이렇게 실러는 극작가로서 『빌헬름 텔』 등 오늘날까지 대중들에게 친숙한 작품들로 전 세계 많은 독자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

실러가 완성한 9편의 희곡 가운데 이 책에 수록된 『돈 카를로스』와 『오를레앙의 처녀』는 각각 스페인과 프랑스의 잘 알려진 감동적인 일화를 실러가 자신의 이상주의 이념으로 형상화한 걸작들이다. 『돈 카를로스』는 실러의 네번째 희곡으로, 스페인의 전제군주 필립 2세가 자신의 아들인 돈 카를로스 왕자의 약혼녀인 프랑스의 공주 엘리자베스와 결혼한 데서 비롯된 스페인 왕가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다. 실러는 이 일화를 단지 개인적인 애정을 중심으로 하는 궁중 비극이 아닌, 왕과 왕자에게 인류애에 눈뜨게 함으로써 인류의 이상을 실현하는 수준 높은 이념극으로 발전시켰다. 잘 알려진 대로 이 작품은 이탈리아의 작곡가 베르디Giuseppe Verdi의 오페라 「돈 카를로Don Carlo」의 원작이기도 하다. 이 작품의 유명세는 베르디 외에도 코스타Michael Costa, 보나Pasquale Bona, 부졸라Antonio Buzzola, 모스쿠차Vincenzo Moscuzza 등의 오페라에 배경이 된 것으로도 쉽게 알 수 있다.

실러의 여섯번째 희곡 『오를레앙의 처녀』는 수많은 작품의 소재가 되어온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백년전쟁 말기에 영국군으로부터 프랑스군을 구한 잔 다르크 전설을 소재로 한 5막의 비극이다. 역사적 인물인 잔 다르크를 구국의 영웅으로 이상화한 이 희곡에는 ‘낭만적 비극’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실러는 이 전설을 자신의 이념과 상상력으로 자유롭게 구성하여 부제에 걸맞은 작품을 완성했다. 특히 결말 부분에서 실러는 잔 다르크가 영국군에 의해 화형 당하는 내용을 완전히 바꾸어 역사적 인물인 잔 다르크를 구국의 여성 영웅으로 재현하여 이상화했다. 토마스 만은 이 작품을 가리켜 “고전주의적 내용을 지닌 낭만극, 낭만화된 고전주의 희곡”이라 평한 바 있다. 이 작품도 1845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초연된 베르디 오페라 「잔 다르크Giovanna d?rco」, 1881년에 초연된 차이콥스키Piotr Tchaikovsky의 오페라 「오를레앙의 소녀The Maid of Orleans」, 그리고 1976년에 초연된 클레베Giselher Klebe의 오페라 「돔레미에서 온 소녀Das M?chen aus Domr?y」 등 여러 오페라의 배경으로 쓰였다.

세계 문학사에서 실러가 차지하는 높은 위치에도 불구하고, 실러 작품의 난해함과 그 세계관의 폭과 깊이 때문에 국내에 실러 전문가는 그다지 많지 않다. 2003년 타계한 옮긴이 고(故) 장상용 교수는 국내에서 몇 안 되는 실러 전문가 중 한 사람으로, 실러의 시, 미학 예술론, 희곡 등 여러 작품들을 번역하고, 실러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남겼다. 이 책은 장상용 교수가 실러와 관련해서 출판한 7번째 단행본으로, 정년퇴임 후 암으로 투병 중인 와중에도 번역을 계속하여 이뤄낸 마지막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34년간의 긴 교수 생활을 마치고 정년퇴임한 이후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이 일이 마침내 마무리되어 햇빛을 보게 되니 감회가 남다르다.
[……]
『돈 카를로스』와 『오를레앙의 처녀』 두 작품 모두 옮긴이가 특히 감동적으로 읽은 작품들이기도 하다. 번역이 끝날 무렵에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어려움도 겪었지만, 한편으로는 이 두 편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고 다듬어가면서 작품에 심취하여 참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었다.
[……]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가능한 한 평이한 우리말 구사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를 통하여 독자들이 세계 문학의 고전이 갖는 높은 가치와 향기를 접할 수 있었으만하는 것이 옮긴이의 작은 소망이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수록 작품 줄거리
『돈 카를로스』

스페인의 전제군주인 필립 2세는 자신의 아들인 돈 카를로스 왕자의 약혼녀인 프랑스의 공주 엘리자베스를 강제로 두번째 왕비로 삼는다. 카를로스는 어린 시절부터 세자빈으로 책봉되어 사모해오던 여인을 갑자기 어머니라 부르게 되었다. 하지만 카를로스는 사랑하던 사람을 잊을 수가 없다. 한편 마음에도 없는 왕비가 된 엘리자베스도 카를로스에 대한 사랑을 억제하기가 고통스럽기는 하지만 내심을 드러낼 수는 없다. 카를로스는 이러한 비밀을 브뤼셀에서 돌아온 옛 친구 포사 후작에게 고백한다. 포사는 카를로스의 상태를 불안해하면서도 엘리자베스와의 만남을 주선한다. 이 만남에서 카를로스는 자신의 애정을 표현하지만 엘리자베스는 이를 거절한다.
카를로스는 번민에 휩싸여 괴로워하지만, 그의 친구 포사의 헌신적인 우정과 격려, 그리고 엘리자베스의 고귀한 감화와 현명한 교시(敎示)로 한 개인의 연정을 초월한 국가와 국민에 대한 사랑에 눈을 뜨게 된다. 그래서 필립 2세의 탄압에 시달리고 있는 식민지 네덜란드의 독립운동 지도자가 되기 위하여 떠나려고 한다. 이 와중에 포사는 카를로스에 대한 필립 2세의 의혹을 풀기 위해 죽음으로써 자신을 희생한다. 결국 카를로스도 필립 2세에게 사로잡혀 종교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는다.

『오를레앙의 처녀』
티보 다르크에게는 세 딸 마르고, 루이종, 잔느가 있는데. 이들에게는 에티엔, 클로드 마리, 레이몽이라는 구혼자들이 있다. 첫째와 둘째 딸은 각각의 구혼자들과 혼인이 성사되어 바로 내일로 결혼식 날이 다가왔지만, 막내인 잔느는 구혼자인 레이몽의 청혼을 외면한 채 말이 없다.
이들이 사는 평화로운 마을에도 불안한 전운이 감돈다. 전세는 프랑스군에게 완전히 불리하여 영국군은 이미 랭스, 파리 등의 주요 도시를 함락하고 마지막으로 오를레앙까지 포위해서 아직 즉위도 하지 않은 프랑스 왕 샤를 7세를 고립시켰다. 아버지 티보에게는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불안한 시국에 딸들이 걱정이다. 그런데 우연히 이웃 주민이 읍내에서 가져온 투구를 보자마자 막내는 갑자기 그것을 빼앗듯이 가로채고는 조국 프랑스를 구하기 위해서 싸울 것을 선언한다.
그때 일체의 애욕을 단념할 것을 신에게 맹세한 오를레앙의 양치기 소녀 잔느는 조국을 구하고 샤를을 왕위에 오르도록 하라는 성모 마리아의 계시를 받는다. 우연히 입수한 투구를 쓰고 그녀는 전쟁터에 나타나서 열세인 프랑스군을 지휘하여 기적적으로 영국군을 물리치고 조국의 해방과 독립을 가져오게 한다. 그녀는 신으로부터 남성의 사랑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음으로써 기적을 행할 수 있는 힘을 얻은 것이다. 결국 잔느는 영국군과 싸워 물리치고 조국에 승리를 가져다준다. 그런데 전쟁터에서 만난 영국 장군 라이오넬에게 연정을 품게 되면서 잔느는 신비한 힘을 잃는다. 조국에 대한 사명과 세속적인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던 그녀는 결국 일체의 번뇌를 극복하고 다시 조국에 승리를 가져오게 한 후 영광에 싸여 승천한다

작가정보

저자 프리드리히 폰 실러(Friedrich von Schiller, 1759~1805)는 1759년 11월 10일 독일 남부의 소도시 마르바하에서 태어났다. 14세 때 군인양성학교에 입학하여 법학과 의학을 공부했다. 이 학교에 다니는 동안 첫 희곡 『도적 떼』를 완성하고, 군의관 생활을 하면서 자비로 출판했다. 1782년 만하임에서 「도적 떼」의 초연이 크게 성공하면서, 1년간 만하임 극장의 전속 작가로 활동했다. 이후 라이프치히, 드레스덴 등지에서 칸트 철학, 그리스 신화, 역사학 등의 연구에 몰두했다. 1787년 문화의 중심지인 바이마르로 이주해 당대 최고의 명사였던 괴테와 교분을 쌓았고, 1789년에는 괴테의 추천으로 예나 대학의 역사학 교수가 되었다. 이후 10여 년간 예나에 머물던 실러는 괴테를 비롯한 명사들과의 접촉을 통해 창작의 영감을 얻으려는 생각으로 다시 바이마르로 돌아와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벌였다. 1805년 5월 9일 폐질환으로 45년 6개월의 생애를 마감했다. 현재 바이마르 영주 가족 묘지에 괴테와 나란히 안치되어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많은 방문객들의 참배를 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간계와 사랑』 『돈 카를로스』 『발렌슈타인』 『마리아 슈투아르트』 『오를레앙의 처녀』 『빌헬름 텔』 등의 희곡과 「이상과 인생」 「산책」 「환희의 찬가」 등의 사상시, 「이비쿠스의 두루미」 「잠수부」 「장갑」 등의 담시가 있다. 이 밖에 「비극의 대상에 의한 쾌감의 원인」 「우미와 존엄」 「소박문학과 감상문학론」 등의 미학 관련 논문도 남겼다.

역자 장상용은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독일 훔볼트 재단 초청으로 슈투트가르트 대학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경북대학교 교수, 인하대학교 교수, 인하대학교 문과대학장을 역임했다. 실러를 비롯하여 괴테, 아이헨도르프, 하이네 등의 작품을 번역했고, 이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옮긴 책으로는 『프랑스 종군기』 『즐거운 방랑사: 아이헨도로프 시선』 『하이네의 명시』 『소박문학과 감상문학』 『그리스의 신들』 『이비쿠스의 두루미』 등이 있다. 2003년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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