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몽타주

최수철 지음
문학과지성사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3월 0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5MB)
ISBN 9788932032108
쪽수 50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000원

쿠폰적용가 8,1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의미 있는 삶을 타진하는 '내밀하고도 격렬한' 메시지
〈페스트〉의 작가 최수철의 신작 소설집. 근 십년 간 썼고 그중 계간지에 발표했던 작품들 가운데 다시 9편을 선별해 담았다. 의식과 언어의 카오스에 내던져진 존재 확인 및 입증의 글쓰기라는 작가의 작품 세계에 근접해 있는 이번 신작의 소재는 '진부한 일상, 일반인의 삶에서 '각질'처럼 떨어져 나온 몸의 불안, 분열, 해체, 망상, 집착' 들이다.

범인을 찾는 몽타주를 그리는 한 젊은 여자의 이야기인 표제작 〈몽타주〉를 비롯해, 소통이 불가능한, 무가치한 시대에 인간 메신저로 살았던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메신저〉, 삶에 확신을 가지지 못한 채 살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인 〈확신〉, 독특하고 유별난 사고방식과 습벽을 지닌 미래형 인간을 그린 〈채널 부수기〉 등 9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몽타주』에는 의식의 움직임을 재구성하고 조립하는 작가 특유의 솜씨가 생생하게 살아있다. 그런데 끊임없이 연동과 분절운동을 하는 듯한 소설 속 화자들은 하나같이 피와 살로 다져진 몸(육체)에 한 치의 공기층도 허락하지 않고 밀착해 있다. 바로 여기서 응당 관념적인 소설인 듯싶다가도, 손끝에 닿는 생살, 맨몸의 감촉이 지극히 육화된 이야기로 귀결되는 최수철 소설의 묘미가 발견된다. 〈양장제본〉
몽타주
메신저
확신
창자 없이 살아가기
진부한 일상
채널 부수기
격렬한 삶
첫사랑에 관하여
거인

해설ㆍ아담의 말_복도훈
작가의 말

“나는 언젠가부터 범인들의 상상적인 얼굴에 집착하고 있었고, 내게는 그것들이 바깥세상과 이어지는 유일한 통로였다. 그러다 보니 나는 차츰 현실감각을 잃을 수밖에 없었고, 나를 둘러싼 실제적인 것들과도 거리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나는 내게서 직관과 분석의 힘이 더욱 강해지게 하기 위해 치러야 하는 일종의 대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27~28쪽)

“감정의 영역에서 성실한 것은 모순된 것이다. 가장 모순된 것이 가장 성실한 것이다. 나의 과대망상이 당신으로 하여금 꿈꾸게 하리라. 내 속에서 일어난 폭발에 나 자신이 후폭풍이 되어 퍼져나가기를, 그 후폭풍이 저 도저한 시스템의 자기장에 치명적인 결함을 일으키기를, 그 모든 메시지들, 그 모든 메신저들의 폭발이 후폭풍을 일으켜 세상을 깨우기를 나는 바란다.”(88쪽)

“나는 잠시 내가 아무에게도 이해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절감했다. 그러자 조증의 껍데기만이 나를 간신히 지탱하고 있다는 생각이 찾아들었다. 하지만 내게서 조증은, 세상에 대한 분노와 자기 모멸감이 서로 만나는 자리이자, 그 순간이었다.” (180~181쪽)

오감에 의지한 소설 쓰기로,
의미 있는 삶을 타진하는 ‘이토록 내밀하고 격렬한’ 메시지
십 년 세월을 응축한 최수철 신작 소설집 『몽타주』

현대인의 정신적 질환으로 낙인찍힌 자살병이 가상의 도시에 전염되어가는 과정을 여러 각도에서 진지하게 조명한 대작 『페스트』(전2권, 문학과지성사, 2005)로 작가 자신의 소설세계의 폭을 확장했다는 문학적 평가와 더불어 작품의 진중한 주제의식으로 사회적으로도 적잖은 반향을 일으켰던 작가 최수철이 다시 신작 소설집 『몽타주』(문학과지성사, 2007)를 들고 우리를 찾았다.

그가 근 십 년간 써왔고 그중 계간지에 발표했던 작품들 가운데 다시 9편을 선별하여 수록한 이번 소설집 역시, 500쪽에 가까운 중량감(원고 1330매) 외에 표제작과 9편 작품의 수록 순서를 정하는 데 작가가 각별한 신경을 기울인 흔적이 역력하다.

『몽타주』는, 작가의 기존 소설들과 비교하여 스토리텔링에 한껏 힘을 실으며 치밀한 소설 쓰기의 극단적ㆍ실험적 자세를 보여줬던 최근작 『페스트』에 비하면 의식과 언어의 카오스에 내던져진 존재 탐구의 글쓰기라는 최수철 작품 세계의 본령에 훨씬 가까운 작품들이 전진 배치되어 있다. 거기에는 감각의 무수한 혼란과 망상들이 너울대는 가운데, 이른바 “증상적 인간들”(복도훈)이 득시글대고 있다. 대상과 현상에 대한 날카로운 자의식으로 현실에서 소외되거나 스스로 소외를 자처하는 인물들(「확신」 「첫사랑에 관하여」 「몽타주」)이 있는가 하면, 단순한 동물적 인간적 존재에서 변신과 물화(물, 공기, 거인, 바퀴벌레, 심해어 등)를 경험하는 주인공들(「메신저」 「창자 없이 살아가기」 「진부한 일상」 「채널 부수기」 「격렬한 삶」 「거인」)이 그들이다.

그렇지만, 세상살이나 일반적인 삶의 이야기에서는 생래적으로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작가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는 그가 푸른 청년기 대학신문에 가작으로 당선되며 문명을 떨치기 시작한 이후 30여 년 가까운 작품 활동 내내, 지리하고 끔찍할 정도로 천착해온 소재와 주제가 진부한 일상, 일반인의 삶에서 ‘각질’처럼 떨어져 나온 몸의 불안ㆍ분열ㆍ해체ㆍ망상ㆍ집착들이라는 점은 그의 소설이 그 어떤 작가의 작품보다 긴밀하게 현실에 붙박여 있다는 점을 반증하는 예일 것이다. 최수철 소설이 한국현대소설사에서 이상과 장용학, 손창섭을 거쳐 박상륭, 이인성에 이르는 관념소설의 계보 그 밑자리에 위치 지어지는 점, 동시에 크게 주목받아 왔고 또 그것이 마땅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번 소설집에 실린 총 9편의 작품들에서도 의식의 움직임을 재구성하고 조립하는 최수철 특유의 솜씨는 여전하다. 그런데 고도의 지성과 사유로 쌓아올린 굳건한 방벽이 작품 전체를 둘러싸고 있어 언제나처럼 독자의 독서 행위가 그리 녹록지는 않다. 그렇지만 여기에서 소설읽기가 그친다면 최수철 소설을 제대로 봤다고 말할 수 없다. 끊임없이 연동, 분절 운동을 하는 듯한 최수철 소설 속 인물들은 하나같이 피와 살로 다져진 혹은 피를 뚝뚝 흘리고 살이 너덜너덜해진 몸(/육체)에 한 치의 틈도 허락하지 않고 밀착해 있으면서 삶과 죽음, 존재의 의미를 궁구하는 생명체들이다. 손끝에 닿는 생살, 맨몸의 감촉이 지극히 육화된 이야기로 귀결되는 최수철 소설의 묘미는 여기서부터다.

작품 전편에 걸쳐 1 2 3인칭 시점의 교차 서술, 같은 단락 내에서도 서술/종결어미가 줄타기하듯 다양한 형태에의 넘나듦, “내가 지금부터 하려는 이야기는…”이랄지 “내가 들은 이야기는 이렇다” 식의 고백과 서술이 이야기 처음과 끝에서 환원되는 독특한 구성, 고집스런 한글전용주의자로서의 예민한 단어와 문체 실험, 길고도 세찬 말솜씨 등은 여간해선 독자의 접근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대신 미로와 동굴을 헤집고 다니는 작가의 목소리를 끈기 있게 좇아간 독자가 이야기의 본궤도에 오르기만 하면, “차가운 듯하면서도 고도의 열기로 미만”(박철화)한 최수철 소설의 맛을 제대로 만끽하고, 흔치 않은 희열까지 누릴 것이다. “적어도 격렬함은 진실이나 완전한 사랑에 가까운 것이다. 관념적인 것이야말로 지극히 격렬한 것”이라는 작가의 목소리가 그저 공허하게 울리다 소멸하는 것이 아님을, “미친 사람의 헛소리”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내뱉는 작가의 혼잣말 역시 그 어떤 친절한 대화와 웅변보다도 강한 공명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소설집 『몽타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상은 진부함의 관습에 참여하느냐 마느냐라는 잣대로 인간을 판단한다. 그 관습을 거부하는 자는 악한 자, 미친 자, 홀린 자다”(「진부한 일상」)라고 말하는(/쓰는) 작가 최수철이 이번 작품집에서 관념적이고 사변적이며 관찰자적인 인물 혹은 그를 낳은 작가가 ‘수동적 주체’라는 기존의 편견에 전면적으로 맞서고 있다고 해설을 쓴 복도훈씨는 말한다. “내가 나와 저들을 진부함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줄 것이다. 내가 곧 괴물이고 악신이고 미친 자이고 홀린 자다. 이제 내가 모든 것을 주관한다”고 말하는(/쓰는) 작가는 혹은 인물들은 자신의 삶을 주재하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주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몽타주』는 빠르게 흘러가지만 얇고 가벼운 그래서 밑도 끝도 없이 진부한 일상에 매몰되어가는 우리들에게 수동적 삶을 온몸으로 거부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면서 그 자체로 ‘메신저’가 될 터이다.

난파선을 조합하듯 혹은 퍼즐을 맞추듯 흩어져 있는
삶의 파편들을 조심스럽게 수집하여 ‘몽타주’를 만드는 독자들은
최수철의 초현실주의적 문학적 상상력이 주는 짜릿한 즐거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_김치수 문학평론가

『몽타주』가 최수철의 이전 소설들과 변별점이 있다면, 그것은
자기 내부에서 벌어지는 저토록 집요한 허구적 성찰을 반복하기보다는
예기치 못한 타자와의 만남, 사랑, 사건, 우연에 대해 더욱 열려 있으려고 노력한다는 진실이다.
_복도훈 문학평론가

최수철은 우리 문학의 본원적이면서 파괴적인 주류이다.
_박철화 문학평론가(작가세계 1998년 겨울호, 작가 특집 중)

[수록 작품 소개]
몽타주 (『문학사상』 2006년 12월호)
범인을 찾는 몽타주를 그리는 한 젊은 여자의 이야기.
나 윤세화는 경찰서를 드나들며 목격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범인의 얼굴을 그리는 몽타주 화가이다. 언젠가 범인의 주변 인물을 용의자로 지목, 몽타주를 그리는 실수를 저지른 뒤로 불안감과 망상, 환영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서른일곱번째 생일 직전에, 동일 수법의 엽기적인 살인사건 세 건이 주변에서 일어난다. 해결의 실마리를 잡지 못한 채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사건을 수사하던 탁형사와 부검의, 그리고 나로 인해 죄 없는 죄인취급을 받았던 삭발소녀가 잠적한다. 그때부터 나의 분열증은 더욱 심각해지고 몽타주 화가로서의 직업에 심각한 회의를 느낀다.

“나는 언젠가부터 범인들의 상상적인 얼굴에 집착하고 있었고, 내게는 그것들이 바깥세상과 이어지는 유일한 통로였다. 그러다 보니 나는 차츰 현실감각을 잃을 수밖에 없었고, 나를 둘러싼 실제적인 것들과도 거리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나는 내게서 직관과 분석의 힘이 더욱 강해지게 하기 위해 치러야 하는 일종의 대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27~28쪽)

메신저 (『현대문학』 2005년 12월호)
소통이 불가능한, 무가치한 시대에 인간 메신저로 살았던 한 남자의 이야기.
미래의 어느 한 시대, 무수히 많은 독립된 하위집단들로 구성된 익명의 도시에는 서로의 수평, 수직 관계를 연결하는 인간 메신저들이 있다. 평화와 공존의 상징으로서 일반인들이 조직적으로 양성해낸 것이다. 대대로 말 잘하고 설득 능력이 뛰어난 집안의 후예인 조문호는 스스로 이 메신저의 길을 택했다. 봉사와 희생 외에 “양쪽 사물 사이의 임계점”이 되는 역할에 강한 매력을 느껴서이다. 그러자 일반인들은 메신저들의 개인적 욕망 충족과 회의와 환멸이 담긴 감정적이고 비과학적인 일처리 방식을 문제 삼아 그들을 없애려고 든다. 조문호는 오히려 메신저 무용론을 퍼뜨리며 내심 메신저가 부재한 세상에 야기된 문제들을 환기시키고자 한다. 결국 조문호가 전해야 할 마지막 메시지는 모든 메신저들의 활동중단선언이 된다.

“감정의 영역에서 성실한 것은 모순된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수철

1958년 춘천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불문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맹점」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공중누각』(1985), 『화두, 기록, 화석』(1987), 『내 정신의 그믐』(1995) 『분신들』(1998), 『모든 신포도 밑에는 여우가 있다』(2001) 등이, 장편소설로 『고래 뱃속에서』(1989),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1991), 『벽화 그리는 남자』(1992), 『불멸과 소멸』(1995), 『매미』(2000), 『페스트』(2005) 등이 있다. 윤동주 문학상(1988), 이상문학상(1993)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몽타주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몽타주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몽타주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