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의 모든 것
2013년 09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05년 0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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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3203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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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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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인간관계의 온기와 습기를 품은 세 편의 소설을, 2부에서는 사랑과 이별을 다룬 통속에 가까운 연애소설 2 편을 수록하였다. 작가의 러시아 유학의 체험이 녹아있는 작품들을 묶은 3부에서는 백야와 이국적인 북국의 풍경, 그 속에 깃든 동경과 타지의 낯섦, 인간에 대한 그리움 등이 잘 녹아 있다. 4부는 지독한 가난과 인간의 속물성에 구토를 느끼면서 '변태와 탈피'를 꿈꾸는 한 인간이 겪게 되는 파멸을 그린「피진의 가을」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연경의 소설은 우리를 짓누르는 불안과 공포에 대한 퍼포먼스 같다. 읽기를 멈추고 싶은가? 그러나 작가가 제공하는 권태를, 공포를, 불안을 끝까지 견디는 사람만이 더이상 소설이기를 그치고 행위예술로의 변태를 시작하는 작가의 변모를 제대로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아내의 모든 것
드레스덴에서 온 엽서
결코 주체가 드러나지 않으려는 시편
젊은 그들, 봄날은 간다
나의 가자미 색시
눈꽃 놀이
북국의 백아를 꿈꾸다
내 몸 속의 곰팡이
두 횡사
허를 죽이다
절망
피진의 가을
피진의 가을 - 변태와 탈피를 꿈꾸는 이들에게
해설 | 실연되는 통속과 권태, 혹은 행위예술이 된 소설_김형중
작가의 말
도전적인 자의식과 질주하는 형식 실험으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문단의 비평적 관심을 모아온 작가 김연경의 네번째 작품집! 삶, 그 권태로움에 대하여 변태와 탈피를 꿈꾸는 이들에게 바치는 이야기 1996년 등단할 당시 러시아 문학을 전공하는 학부생 신분이었던 작가 김연경은 올해로 등단 10년째를 맞아 어느덧 자기 이름을 내건 작품집 네 권을 묶어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동세대 작가들과는 소재와 형식면에서 차별화’된다는 보편적 반응과 함께 ‘새로움(낯섦)과 설익음’이라는 극과 극의 평가를 받아온 김연경은 이번 소설집 『내 아내의 모든 것』(2005)에 지난 6년간의 기억들을 풀어놓고 있다. 물론 2003년에 그의 작품 중 가장 실험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 경장편 『그러니 내가 어찌 나를 용서할 수 있겠는가』 역시 그가 러시아에 체류할 당시 발표했지만, 2001년 2월에 비행기에 올라 2004년 2월에 마감한 만 3년간의 러시아 유학 생활이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넘나들며 제대로 된 이야기 꼴을 갖춘 소설집으로는 『미성년』(2000) 이후 처음이다. 백야와 흰 눈의 이국적인 북국의 풍경과 그 속에서의 동경, 그리고 타지의 낯섦과 인간에 대한 그리움도 제법 따라와 소설 여기저기에 붙박아놓았다. 이 책에서 김연경은 겨울, 봄, 여름, 그리고 가을이란 시간의 흐름 속에 특유의 사소설과 메타소설을 매설해놓고 있다. 그리고 표면에 드러난 진부함과 범속함을 빌려 우리 삶의 지리멸렬함과 통속성을 마음껏 파헤친다.
작가정보
1975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모스크바 국립사범대학교에서 도스토옙스키의 「분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서울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1996년 '문학과 사회'를 통해 등단했다. 현재 소설 쓰기와 번역, 러시아 문학 강의 및 연구를 병행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악령』, 『지하로부터의 수기』, 파스테르나크의 『닥터 지바고』 등이 있으며, 소설집 『고양이의, 고양이에 의한, 고양이를 위한 소설』, 『파우스트 박사의 오류』, 장편소설 『고양이의 이중생활』, 『다시, 스침들』, 『우주보다 낯설고 먼』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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