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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아의 숲/숲 속의 오솔길

문학과지성사

2011년 04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07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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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203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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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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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와 헤세의 중간 시기에 활동했던 작가 아달베르트 슈티프터의 <보헤미아의 숲> <숲 속의 오솔길>을 함께 담은 소설집. 그림을 그리듯 정확하고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숲의 아름다움과 일상적인 자연의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첫 번째 수록된 <보헤미아의 숲>은 독일 남부 보헤미아의 자연과 폐허가 된 옛 성을 무대로 하는 일인칭 소설로, 스웨덴 군에 의해 위협받고 있는 비팅하우젠 성의 하인리히 남작과 그의 두 딸의 이야기를 그렸다. 인간의 손이 닿지 않아 훼손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원시림, 의문의 밀렵꾼에 대한 소문, 백발의 사냥꾼 그레고르가 들려주는 옛 이야기와 민요 등에서 낭만주의의 흔적을 엿 볼 수 있다.
보헤미아의 숲
1. 숲 속의 성
2. 숲 속의 산책
3. 숲 속의 집
4. 숲 속의 호수
5. 숲 속의 초원
6. 숲 속의 바위
7. 숲 속의 폐허
숲 속의 오솔길
- 옮긴이 해설
- 작가연보
- 기획의 말

◆ 신비한 숲의 세계에 대한 경이로운 묘사를 보여주는 “숲의 작가” 슈티프터의 대표작 독일 문학 하면 우리는 먼저 괴테와 헤세를 떠올린다. 슈티프터는 괴테와 헤세의 중간 시기에 활동했던 작가로서 그의 작품은 괴테와 헤세의 작품 못지않게 문학적, 교육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생전에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슈티프터는 니체에 의해 최초로 그 문학적 진가를 인정받게 되었다. 아이헨도르프는 “자연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작가로서 슈티프터를 찬양하였으며, 20세기에 들어와서는 토마스만이 “가장 특이하고 사려 깊으면서… 놀랄 정도로 감동적인 세계문학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평가하였다. 1, 2차 세계대전 이후 더욱 많은 작가들이 그의 심오한 예술성을 격찬하였고, 최근에는 슈티프터의 문학 세계를 재조명하는 열띤 토론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슈티프터의 작품에서 자연은 필수적이며 감동적인 존경의 대상으로 늘 부각되고 있다. 그의 숲은 상상의 공간이 아니라 체험을 통해 표현된 객관적인 현실 공간이다. 종래의 낭만주의에서 자연은 항상 인물이 처한 상황과 정신 상태에 대한 상징으로만 나타났다. 이와 달리 슈티프터는 그림을 그리듯 정확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 책에 수록된 「보헤미아의 숲」과 「숲 속의 오솔길」은 보헤미아의 아름다운 숲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우리는 이 두 작품을 읽어가는 동안, 한 세기 반이 넘는 시공간의 차이를 느낄 수 없을 것이다. 슈티프터의 뛰어난 자연 묘사는 독자들로 하여금 소설 속의 무대로, 고요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운 세계로 빨려 들어가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내 책은 시대와 유행에 구애받지 않고 영원할 것이다. 세속의 욕구나 단순한 호기심 만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름다운 감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나는 글을 쓰기 때문이다.' 슈티프터의 작품들은 그 자신의 예언대로 21세기의 문턱을 넘은 현재까지도 꾸준히 우리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작품 해설 - ◆ 보헤미아의 숲 「보헤미아의 숲」은 1841년 헝가리 출판업자 구스타프 헤켄아스트Gustav Heckenast에 의해 문고판 ‘이리스Iris’로 발표되었다. 원제는 「사냥꾼Wildschu?tz」이었지만 작품이 완성된 후 「보헤미아의 숲Hochwald」으로 변경되었다. 원래 이 작품은 원고가 늦어진 관계로 이듬해에 출판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슈티프터의 편지를 받고 호기심에 작품을 읽어본 헤켄아스트는 깊은 감명을 받는다. “나를 이렇게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작품은 아직 한 번도 없었다. 완전히 달라진 작가의 새로운 모습에 놀란 나는 독촉 편지 대신에 찬사의 글을 보냈다.” 이렇게 해서 예정대로 1841년에 발표된다. 이 작품은 1632년 스웨덴 왕 구스타프 아돌프 사망 전후인 30년전쟁을 역사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슈티프터가 역사에 관심을 보인 첫 작품이지만 전쟁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거의 없다. 그의 역사적 관심은 후에 역사 장편 소설 『비티코』에서 구체적으로 발전시켜가게 된다. 숲의 아름다움과 일상적인 자연의 경이로움을 직접 가본 것처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보헤미아의 숲」은 독일 남부 보헤미아의 자연과 폐허가 된 옛 성을 무대로 하는 일인칭 소설이다. 주요 인물로 비팅하우젠의 점잖은 노신사와 두 딸이 등장한다. 막 피어오르는 꽃봉우리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요한나, 스웨덴 왕자 로날드와 사랑에 빠진 클라리사. 그리고 두 자매를 보살펴줄 남작의 오랜 친구인 사냥꾼 그레고르. 숲 속에 사는 그레고르는 자연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이해하는 백발의 노인이다. 스웨덴 군에 의해 위협받고 있는 비팅하우젠 성의 하인리히 남작은 인적이 드문 외로운 산 정상의 울창한 숲 속으로 들어간다. 두 딸을 보호하기 위해 그는 아름다운 호수로 둘러싸인 푸른 초원 위에 통나무집을 세워둔 것이다. 그레고르에게 딸을 맡긴 남작은 성을 지키기 위해 아들과 함께 돌아온다. 숲 속의 초원에서 클라리사와 사랑을 약속한 로날드는 위험에 처한 남작과 그의 아들 펠릭스를 구하기 위해 비팅하우젠 성을 찾아 나서지만 결국 세 사람 모두 전사한다. 두 자매는 태고의 자연림으로 들어가면서 신비한 숲의 세계를 경험하고, 숲 속의 오두막에서 그레고르와 함께 외로이 생활하는 동안 다양한 자연의 신비로움을 깨닫게 된다. 인간의 손이 닿지 않아 훼손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원시림, 의문의 밀렵꾼에 대한 소문, 그레고르가 들려주는 옛이야기와 민요 등에서 낭만주의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무섭고 혼란스러운 전쟁을 피해 들어가는 숲은두 자매에게 은둔과 보호의 장소를 의미한다. 남작은 그들에게 낯설고 두렵게 생각하는 숲을 다정하고 호의적인 모습으로 인지시켜주기 위해 노력한다. 이렇게 주관적으로 인지된 숲은 푸근한 미소로 의인화된다. “화려하면서도 장엄한 숲 속의 고요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작은 꽃 한 송이도 소중히 여기는” 숲의 세계는 고귀한 생명을 파괴하는 전쟁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인간 세계와는 아주 대조적이다. 슈티프터는 자연의 작은 부분까지 소중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일깨워준다. 그는 우리를 자연 속으로 가까이 끌어들이는가 하면, 때로는 멀리서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신비로운 원시림을 내려다보기도 한다. 이러한 그의 자연 묘사는 마치 그림의 원근법을 연상케 한다. ◆ 숲 속의 오솔길 장 파울과 몰리에르의 영향을 많이 받은 「숲 속의 오솔길Der Waldsteig」은 우울증에 시달리는 환자가 자연 속에서 회복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주변 사람들의 눈에 이상하고 바보 같아 보이는 주인공 티부리우스는 이웃에 사는 의사의 권유로 온천으로 요양을 떠난다. 그곳에서 의사의 지시대로 온천을 하고 운동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낸다. 어느 날 숲 속의 오솔길에서 산책을 하던 그는 아름다운 아가씨 마리아를 만난다. 두 사람은 넓은 숲 속을 함께 거닐거나 그림을 그리고 딸기를 따면서, 서로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결혼까지 한다는 해학적인 이야기다. 고요하고 장엄한 숲의 분위기, 즉 자연은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를 훌륭하고 믿음직한 남편과 시민으로, “딸기 아가씨”는 착실하고 완벽하면서 가정에 충실한 사랑스러운 아내로 만들어나간다. 두 주인공이 만나 사랑을 나누었던 숲은 슈티프터가 1836년 16일 동안 여행한 적이 있었던 잘츠캄머구트Salzkammergut의 바트 이쉴Bad Ischl을 모델로 한 것으로 보인다. * * * 두 소설처럼 슈티프터의 작품에서는 인물의 역할 못지않게 자연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고향의 숲 뵈머발트는 일상 속에서 작가가 체험하는 대립과 모순, 갈등에 맞서는 무한한 창조적 힘의 원천일 뿐 아니라 그의 작품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배경으로 형성되고 있다. 슈티프터의 작품에서 자연은 필수적이며 ‘거의 감동적인 존경의 대상’으로 늘 새로이 부각되고 있다. 그의 숲은 ‘상상의 공간’이 아니라 체험을 통해 표현된 객관적인 현실 공간이다. 이러한 객관적 자연 묘사에 나타나는 사실성과 정확성은 두 가지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다. 첫째 김나지움 시절부터 열중했던 그림, 즉 화가로서의 재능과 자연과학에 관심이 많았던 그의 예리한 관찰력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슈티프터가 체험한 지리적 고향 뵈머발트와 알프스이다. 크렘스뮌스터 시절 종종 소풍을 갔던 알프스의 트라운 호 부근은 뵈머발트와 함께 풍경화가로도 활동했던 슈티프터가 즐겨 그리던 소재이기도 했다. 이처럼 슈티프터의 그림에 대한 열정과 예리한 관찰력은 숲이라는 현실적인 체험 공간이 독자적인 문학적 경관으로 완성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작가정보

◆ 슈티프터(Adalbert Stifter, 1805∼1868) 오스트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슈티프터는 고향 보헤미아의 자연 속에서 소년시절을 보낸다. 1817년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그는 이듬해에 크렘스뮌스터에 있는 베네딕트 수도원 김나지움에 입학한다. 수도원의 엄격한 교육과 다양하고 폭넓은 지식은 일생 동안 그의 문학세계와 정신세계를 지배하게 된다. 김나지움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그는 1826년 빈 대학에 입학한다. 이 시절 알게 된 첫사랑의 여인 파니 그라이플은 고향 보헤미아의 숲과 크렘스뮌스터 김나지움 시절 다음으로 슈티프터의 문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루지 못한 첫사랑의 여인은 예술적으로 승화되어 「보헤미아의 숲」의 슬픈 주인공 클라리사 등 그의 작품 곳곳에서 새롭게 탄생한다. 1840년 발표된 첫 작품「콘도르Der Kondor」는 대중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이후 10년 간「보헤미아의 숲」「숲속의 오솔길」「외로운 노인」등 발표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한다. 이때 발표된 24편은 단편집 『슈투디엔Studien』으로 출판된다. 1848년 독일 시민 혁명이 일어나던 해, 슈티프터는 오랜 빈 생활을 청산하고 린츠로 이사한다. 린츠로 옮긴 그는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과 직업학교 창립 등 오스트리아 교육에 헌신하면서 '조용한 법칙'으로 유명한 단편집 『얼룩돌』과 니체가 괴테의 『빌헬름 마이스터』에 버금가는 작품으로 격찬한 장편 교양소설『늦여름』을 발표한다. '숲의 작가' 슈티프터는 역사장편 소설『비티코』를 마지막으로 린츠에서 생을 마감한다. ◆ 옮긴이 권영경은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Grimmm동화의 숲과 마녀 모티브」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 「물레방 수호신으로서 프라우 홀레의 기원」과 역서 『외로운 노인』(아달베르트 슈티프터)이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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