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처럼 바다처럼 이너힐링
2018년 10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18년 0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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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3185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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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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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치유를 너어 주님 안에서 진정한 자유, 보람, 더 할 나위없는 만족,
그리고 대 감사에 이르게하는 성숙한 삶으로의 초대.
1장 이너힐링에 눈뜬 이야기
1-1 이너힐링이 중요한 이유
1-2 이너힐링이란 무엇인가
1-3 상처의 통로
1-4 이너힐링이 과연 필요한가
1-5 뒤틀린 자기인식
1-6 역린 이야기
1-7 동양에 역린이 있다면 서양엔 아킬레스가 있다
1-8 그게 뭐 그렇게 심한 말이라고?
2장 이너힐링의 심리학적 기초
2-1 이너힐링과 일반 심리치료의 차이
2-2 이너힐링과 전인건강
2-3 프로이드와 이너힐링
2-4 프로이드의 정신분석
2-5 마이클 스캘런과 내적치유
2-6 에릭 번의 교류 분석
2-7 찰스 휫필드의 성인아이
2-8 브루스 탐슨의 다림줄
2-9 하워드 클라인벨의 목회 심리치료
3장 무의식의 비극
3-1 프로이드와 무의식
3-2 고정관념의 비극
3-3 무의식으로 학습된 삶의 스타일
3-4 칼 융의 집단 무의식
3-5 집단 무의식의 노예
3-6 무의식과 선입관
4장 양의 탈을 쓴 가정과 성인아이
4-1 가정의 순기능
4-2 양의 탈을 쓴 이리
4-3 무서운 아버지와 성인아이
4-4 성인아이와 쓰라린 눈물
4-5 성인아이의 분노
4-6 성인아이의 완벽주의
4-7 성인아이와 충동욕구
4-8 성인아이와 중독
4-9 성인아이와 우상
4-10 성인아이와 대물림
4-11 성인아이와 무의식
5장 학대를 먹고 자라난 성인아이
5-1 인격의 학대와 성인아이
5-2 성인아이와 희생양
5-3 멍해지는 순간
5-4 언어의 폭력과 성인아이
5-5 과잉보호와 정서적 학대
6장 성인아이의 치유
6-1 성인아이와 방어기제
6-2 성인아이 치유와 거룩한 각성
6-3 성인아이 치유를 위한 슬픔 드러내기
6-4 성인아이 치유를 위한 나눔의 중요성
6-5 성인아이의 치유와 용서
7장 스스로 참담한 분노의 포로
7-1 내면적인 아픔과 분노
7-2 분노의 노예
7-3 분노의 특징
7-4 내면적인 아픔과 분노의 후유증
7-5 진주조개에서 미꾸라지로
7-6 분노처리는 이렇게
8장 영적 배설물의 하수처리장인 용서
8-1 왜 용서를 해야 하는가?
8-2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은 사탄의 요새
8-3 용서는 예수님의 라이프 스타일
8-4 용서에 대한 통찰력
8-5 용서의 적-무지
8-6 용서가 진짜 안 된다면
8-7 정말로 용서하기 원한다면
9장 눈물과 치유
9-1 눈물의 신비와 치유
9-2 용서의 눈물
9-3 영화 보고 울은 이야기
9-4 요셉과 덕수의 눈물
10장 아무도 모르는 내면의 아픔
10-1 내면적인 아픔
10-2 내면적인 아픔과 상실감
10-3 내면적인 아픔과 슬픔
10-4 내면적인 아픔과 죄책감
10-5 내면적인 아픔과 두려움
10-6 내면적인 아픔과 불신감
10-7 내면적인 아픔과 우울증
10-8 내면적인 아픔과 정신질환의 시작
11장 내면의 아픔 씻어내기
11-1 관심과 배려를 통한 내면의 치유
11-2 복음을 통한 내면의 치유
11-3 자기 상처에 눈뜨기
11-4 내면적 상처 치료의 방해물
11-5 장례식을 통한 내면적 아픔의 치료
12장 이너힐링의 기본 원리
12-1 상처에 대한 거룩한 각성
12-2 배우는 것이 약
12-3 아픔(Grieving)을 드러냄
12-4 용서를 통한 치유와 해방
12-5 회심의 심리학적 도전
12-6 지속적인 양육
12-7 치유 인도자를 위한 12가지 주의 사항
에필로그
우선 내적치유란 우리가 보통 마음이라고 일컫는 지적, 의지적, 감정적 영역들을 말하지만, 더 나아가서 정서, 심리, 혼, 영과 관련된 영역들도 포함된다. 즉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원망이나 한, 열등감이나 우울증, 죄책감, 두려움, 슬픔, 미움, 정죄, 소외감 등의 삶에 장애를 가지고 오는 모든 내면적 요소들을 치료하여 인간됨의 모든 갈등으로부터 해방되는 전인적인 치유를 의미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가 있다. 그러나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그냥 세월만 보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된다. 자신이 원치 않는 각종 중독에 그냥 끌려가는 사람들도 많고, 파괴된 대인 관계를 회복하지 못한 채 불행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또한 무의식이나 고정관념 선입견의 포로가 되어 전혀 삶이 개선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어쩌면 그런 현상들은 자신이 경험했던 과거의 상처 때문일수 있다. 더 정확히 말하면 과거에 경험했던 부정적인 아픔으로 인해 자신의 자아가 부정적인 습관이나 성격 더 나아가 무의식속에 이미 고착됐기 때문일 수도 있다. 즉 문제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일 수 있다는 말이다.
내적치유란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인간에게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자기의 마음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자신의 자아, 즉 마음을 바로 세우면 삶이 바로 세워질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예수님도 이러한 현상을 주목해 보셨다. 그래서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마 7:3)고 반문하셨다. 이 말씀에 의하면, 내 인생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이고, 나를 돌아보려니 어쩔 수 없이 과거를 살펴보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의 많은 갈등들은 우리의 자아와 깊은 관계가 있으며, 이 자아를 조절하는 우리의 의식이나 무의식 더 나아가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습관이나 성격 자체가 모두 과거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통찰은 단순한 인간적 사고에서 나온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도 이렇게 이야기하시기 때문이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즉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과거로부터 오는 모든 부정적인 후유증을 제거하여 마음을 지키고 마음을 바로 세우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말씀인데, 이러한 모든 과정을 가능케 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도구도 바로 내적치유 사역인 것이다.
[에필로그]
부정적인 옷들을 벗어 버리는 작업
21세기를 준비하기 위해 동물들이 모였다. 그리고 다가오는 미래를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교육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동물학교를 세웠다. 그리고 동물들에게 가장 필요한 과목을 결정했는데 달리기, 나무 오르기, 날기, 헤엄치기 등이었다.
오리는 수영은 잘해서 좋은 성적을 받았지만, 달리기는 낙제였다. 할 수 없이 방과 후 연습까지 했지만, 결과는 성적의 향상이 아니라 물갈퀴가 너덜너덜해진 상처 난 발이었다.
토끼는 달리기는 너무 잘했지만, 수영의 기초를 연습하면서 물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결국 물을 무서워하는 노이로제에 걸리고 말았다.
다람쥐에게 나무 오르기 과목은 너무도 쉬운 과목이었다. 하지만 근육에 무리가 될 정도로 날기 연습을 반복하다가 결국 근육에 쥐가 나서 그 잘하던 나무 오르기 과목도 통과하지 못했다.
독수리는 입학 때부터 문제아였다. 날기는 잘했지만 달리기 과목 연습을 할 때는 큰 날개를 퍼덕이며 운동장 전체에 먼지를 일으켜 다른 동물들에게 피해만 주었기 때문이다.
그런가 하면, 두더지는 동물학교에 땅 파기 과목이 없어서 아예 입학도 하지 못했다. 그리고 학교를 다녀 보지 못한 학력에 대한 열등감이 평생의 한이 되었다.
조금 각색은 되었지만, 교육학자인 조지 레비스(George H. Reavis)가 교육학적 관점에서 펴낸‘동물학교’(The Animal School) 라는 우화집의 내용인데, 위의 내용을 생각해 보면 우리들 인생과 비슷한 점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사회의 구조와 규범에 적응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그리고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자기도 모르게 만들어진 무의식이나 고정관념, 혹은 부정적 선입견으로 인해 정체성의 상처를 받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은가? 부정적인 성품과 태도는 물론이고, 왜곡된 인생관이나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더욱 중요한 것은 절뚝거리며 인생을 살면서도 자신이 상처로 얼룩진 존재라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레비스 박사가 소개한 상처받은 위의 동물들이 동물학교가 만든 기준을 절대
[프롤로그]
건너고… 넘어서… 나가자
영국에서 태어난 셰익스피어는 영국 사람만이 아니고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최고의 극작가이지만, 영국 사람들이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좋아하는 소설가가 오스카 와일드이다. 그가 쓴 『행복한 왕자』, 『나이팅게일과 장미』 같은 소설들은 우리에게도 많이 친숙하지만, 그가 의도적으로 쓴 『지옥단편』 이라는 소설에는 특별한 이야기가 있다.
각색해서 설명한다면, 예수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치시고 삶을 변화시키는 은혜를 베푸셨는데, 하루는 그들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지셨다. 그들을 찾아 나선 길에 처음 만난 사람은 알코올 중독자였다. 예수께서 물으셨다.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주정뱅이가 되었소?”
그러자 그는 대답했다.
“나는 원래 절름발이에다 거지였소. 그때는 손만 내밀면 얻어먹을 수가 있었지요. 그런데 당신이 나를 고쳐주어서 두 발이 다 성하고 보니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았지요. 직장 구하기도 힘들고, 나에게 일을 주는 사람도 없고, 홧김에 날마다 술을 먹다 보니 지금은 술주정뱅이가 됐지요.”
그 다음에 만난 사람은 추하게 늙은 창녀였다. 어디선가 본 듯해서 어떻게 이렇듯 비참해졌느냐고 예수께서 물으셨다.
그녀는 대답했다.
“나는 본래 창녀였어요. 그런데 당신을 만나서 새사람이 되었지요. 하지만 막상 새사람이 되고 보니까 아무도 내게 눈길도 주지 않고, 세상사는 재미도 없고, 너무도 외롭고 따분해서 다시 옛날의 재미를 따라 살다 보니 이렇게 늙었지요.”
세 번째 사람은 동네에서 소문난 불량배였다. 그가 말했다.
“나는 본래 소경이었어요. 그런데 당신이 제 눈을 뜨게 해주셨지요. 그때는 너무도 감사했지요. 하지만 막상 눈을 뜨고 보니 세상이 어떻게나 더러운지, 못된 놈들도 많고, 부조리한 것도 많이 보았지요. 그래서 화를 참지 못하고 살다 보니 그만 깡패가 됐습니다.”
이것이 모든 치유의 한계이다. 치유가 되었다고 해서 인간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란 뜻이다. 치유(healing)란 상하거나 망가지기 전의 본래 상태로 회복시킨다는 뜻이지, 치유 자체가 보람이나 행복 혹은 성숙에 이르는 지름길은 아니다. 그저 상한 것을 고친 것이고, 이제 본래의 상태로 돌아간 본전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질병을 치료하고 병원을 나선다고 해서 ‘고생 끝 행복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인생의 또 다른 문제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치유 자체가 목적인 경우는 거의 없다. 항상 치유의 강을 건너고 성공의 산을 넘어서 사명의 바다에까지 나가라고 권면한다. 그 사명의 바다에는 인생을 걸만한 가치도 있고, 눈물을 상쇄하는 보람도 있고, 존재 자체의 기쁨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너힐링에 대한 이해가 서로 나뉘게 된다.
첫째는, ‘이너힐링’도 치유의 범주에 포함되어 있고, 치유 사역은 그 자체를 최종 목표로 삼을 수가 없기 때문에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향이다. 그래서 이너힐링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갖지 않는 시각이다. 이러한 관점은 앞서 오스카 와일드가 지적했듯이, 건강을 회복했다고 해서 인생의 모든 문제가 끝난 것이 아니라는 생각과도 비슷하다. 즉 치유보다 더 중요한 사역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이너힐링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둘째는, 좀 더 부정적인 태도로서 이너힐링을 심리학에 기초를 둔 세상적 방법이라는 시각이다. 즉 천하보다 소중한 영혼의 문제를 세상적 심리학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로 이해가 되기 때문에 이너힐링 사역에 대해 오히려 부담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시각은 이너힐링에 대한 무지나 오해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이너힐링은 일반 심리학이 해결할 수 없는 뿌리 깊은 죄의 문제나 영혼의 치유를 통해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이루는 데 까지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는, 인생에서 치유보다 더 중요한 사역이나 목표들이 있지만,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근본적 조건 중의 하나로서의 이너힐링을 생각하는 경향이다.
예를 들면 높은 건물을 세우려면 기초 자체가 튼튼해야 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이너힐링 사역을 인생이나 사명 혹은 행복한 삶이라는 높은 빌딩을 세우는 기초공사로 이해하는 것이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속담처럼 성격이나 인생관 혹은 습관이나 사고방식 등 인생의 기초가 되는 부분, 즉 뿌리 자체가 잘못되어 있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변화시킬 수 없는 한계에 이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기초를 돌아보는 이너힐링 사역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너힐링 자체는 목표가 아니지만, 제자도의 한 과정으로서 이너힐링을 적용하기도 하고, 그러는 과정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변화가 되지 않던 사람들이 이너힐링 사역을 통해 진정으로 회심하構거듭났다는 간증들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넷째는,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믿음, 성경에 대한 신뢰 그리고 양을 돌보아야 하는 목자의 차원에서 이너힐링을 생각하는 것이다. 즉 라이선스가 있는 정신과 의사나 훈련받은 전문 상담원들은 질병이나 당면한 문제로부터의 해방을 치유의 목표로 삼는다. 하지만 이너힐링의 또 다른 관점은 단순한 치유나 행복 혹은 제자훈련의 차원을 넘어 그보다 훨씬 높은 차원인 하나님의 형상회복 즉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는 전 과정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다.
오늘날, 인간을 주제로 다루는 학문적인 분야가 매우 다양하지만 그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견해는 과거의 사건이나 경험이 오늘의 나를 형성한다는 것이다. 프로이드로부터 시작된 정신 분석학이나 심리학, 교육학, 특히 발달 심리학 등은 말할 것도 없이 유년기의 환경과 교육이 각 사람의 삶에 매우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심각한 영향이란 그 사람의 본질적인 자아에 끼칠 수 있는 영향력으로서, 예를 들면 그 사람의 인격, 개성, 성격, 인생관, 가치관, 직업, 종교, 양심, 삶의 태도, 죄, 습관, 무의식 등의 형성에 끼치는 영향력을 의미한다. 물론 누구든지 정상적인 환경과 교육을 통한 성숙한 삶을 원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의외로 많이 있고, 오히려 많은 사람들은 과거의 상처로 인해 이미 부정적으로 고착된 자기 이미지나 성격 혹은 삶의 태도와 습관 속에서 갈등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바로 이 점에 주목하고 있다. 태어나면서부터 온갖 상처와 아픔에 노출되어온 우리의 삶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그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삶의 모든 부정적 모습들을 치유하기 원하지만, 단순한 치유를 넘어 그리스도 안에서의 진정한 자유와 보람, 그리고 자신의 삶에 대한 근본적 감사와 대만족을 가져오는 성숙한 삶을 기대하는 것이다.
끝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절대로 말할 수 없는 상처를 가졌던 사람들, 아무도 없는 곳에서 숨죽이며 흐느껴 울던 사람들, 반항으로 얼룩져서 모든 것을 부정하며 밤거리를 방황했던 사람들, 거절할 수 없는 상처로 가슴에 멍이 든 사람들, 너무 아파서 신음조차 낼 수 없었던 사람들, 자신의 존재 자체에 자부심을 가질 수 없었던 사람들, 그런데 주님 앞에 와서 엉엉 울고, 주님이 내 마음을 만지셨다고, 그래서 자신의 삶이 새로워졌다고 고백할 이름 모를 모든 분들에게 친밀감을 느끼며 이 책을 바친다
작가정보
저자(글) 우광성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25년 동안 이민 교회를 섬긴 전형적인 1세 이민 목회자이다.
하와이 Leeward College에서 공부하는 동안에는 Hawaii Leeward 교회(현재의 베다니교회)를 개척하여 섬겼고, 캘리포니아에서는 Grace River UMC 교회를 담임목사로 섬겼다.
미국의 이민교회를 오래 섬기면서 치유목회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고, 또한 하와이 코나에 있는 열방대학(University of the Nations)의 영향을 받아서 선교에 눈을 뜨게 되었으며, 이너힐링에 대한 연구를 통해 캘리포니아 클레어몬트 대학원에서 박사(D.Min.)학위를 받은 후, LA의 미주 감리교 신학대학에서 상담학 교수를 역임했다.
5대째 예수를 믿는 목사의 가정에서 자라났으며, 지금은 한국, 원주 삼천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세계 180여개 국가에 퍼져서 세계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영적 본부로서의 한국교회를 더욱 건강하게 세우는 일, 미래의 세계를 이끌고 나갈 글로벌 인재(Global spiritual Leader)를 키우는 일, 그리고 모든 민족과 열방을 향하여 복음의 빚진 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일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전 세계 수십 개의 나라에서 치유 세미나 사역을 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원주 삼천교회의 성도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제자도를 실천하여 글로벌 시대를 맞는 한국교회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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