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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 독도

독도 시리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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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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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73MB)
ISBN 9788931597431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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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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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막부는 독도가 조선령이라고 세 번이나 선언했다!
한일관계사로 본 독도의 진실, 이래도 당신들 땅인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이 달의 읽을만한 책으로 선정된 독도 시리즈 첫 번째 책 『우리역사 독도』는 19세기 초까지의 독도역사와 정체성을 다루고 있다. 역대 왕조들이 울릉도와 독도에 시행한 정책과 일본의 도전에 대처한 왕실과 민간의 구체적인 대응방식 등을 살펴본다. 이 시리즈는 독도를 중심으로 펼쳐졌던 역사적 사실과 독도가 우리 역사에 속한 땅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다.

독도연구와 독도영유권 논리 개발에 대한 노력이 부족했음을 지적하면서 이 책에서는 안용복이 조선시대에 두 차례나 일본에 가서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이라는 것을 밝힌 사실, 울릉도와 독도가 포함된 조선의 지도, 에도막부 등 일본의 역대정권이 색깔이나 글을 통해 독도를 조선의 땅으로 표기한 지도 등의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독도가 우리 땅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뒷받침한다.

자타가 공인하는 독보적인 독도 연구자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일본의 논리와 방침에 대응해 독도영유권을 지켜나가려면 독도와 관련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자료를 적극적으로 수집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일본의 주장 가운데 비판하기 어려운 부분도 인식하여 국민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들어가면서|독도연구의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ㆍ8
독도시론|미국지명위원회가 일으킨 파문ㆍ10
2008년 7월의 독도사태ㆍ17 / 국제사회는 왜 일본의 주장을 수용하는가ㆍ18 / 우리나라 독도외교의 현주소ㆍ20 / 일본의 전략 : 물밑에서 그러나 집요하게ㆍ22 / 샌프란시스코조약과 리앙쿠르 암ㆍ23 / 붕괴되는 일본의 주장ㆍ27 / 적확한 논리와 활발한 홍보 필요ㆍ33 / 일본은 왜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우기는가?ㆍ34 / 갈등을 풀 열쇠는 무엇인가?ㆍ37 / 그들이 미워도 그들을 알아야 이긴다ㆍ39 / 진정한 미래 지향적 관계를 모색하며ㆍ42

제1장 어느 나라가 독도를 영토로 삼았나?ㆍ46

신라가 우산국을 복속시켰을 때의 삼국과 일본ㆍ47 / 나무로 만든 사자로 우산국을 복속시킨 이사부ㆍ51 / 울릉도 사람들은 독도를 왕래했을까?ㆍ54 / 한일관계사로 본 삼국시대 이후의 울릉도와 우산도ㆍ56
▶고대 왜의 군사력ㆍ68

제2장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울릉도와 독도ㆍ74

고려시대의 울릉도와 우산도ㆍ75 / 고려말 울릉도에 들른 왜구ㆍ83 / 조선과 수교한 일본ㆍ88 / 울릉도 공도정책을 추진한 태종ㆍ94 / 쇄환정책을 실천에 옮긴 김인우의 활약ㆍ98 / 대마도를 공격한 세종대왕ㆍ106 /『고려사 지리지』에 나타난 우산과 무릉ㆍ108 /『세종실록 지리지』에 나타난 우산과 무릉ㆍ110
▶왜구의 정체성ㆍ114

제3장 요도, 삼봉도 수색과 『신증동국여지승람』ㆍ118

실패로 돌아간 요도 수색작업ㆍ119 / 성종 때 벌어진 삼봉도 수색작업ㆍ122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나타난 우산도와 울릉도ㆍ126 / 15세기 후반부터 16세기 말까지의 조선과 일본ㆍ135
▶『신증동국여지승람』의 ‘팔도총도’ㆍ140

제4장 에도막부와 울릉도 도해면허ㆍ142

울릉도(다케시마) 도해면허ㆍ145 / 조선의 무인도에 도해를 허가한 도해면허ㆍ152 / 에도막부와 돗토리번의 유착관계ㆍ158 / 독도(마쓰시마) 도해면허와 두 섬으로의 도해ㆍ162 /『은주시청합기』ㆍ164
▶다케시마와 마쓰시마ㆍ174

제5장 울릉도 쟁계ㆍ178

사건의 발단ㆍ179 / 집권세력이 바뀐 조선 조정ㆍ184 / 조선 조정과 귤진중이 벌인 논쟁ㆍ190 / 180년 만에 울릉도 등지에 파견된 장한상ㆍ194 / 에도막부가 울릉도와 독도에 대해 조사하다ㆍ198 / 에도막부, 울릉도 도해를 금지시키다ㆍ204
▶조선과 일본의 대 대마도 관계ㆍ211

제6장 안용복의 제2차 도일과 울릉도 쟁계 종언ㆍ214

안용복, 울릉도에서 다시 일본어민들을 만나다ㆍ215 / 안용복의 제1차 도일과 당시의 일본ㆍ217 / 요나고와 돗토리성의 안용복ㆍ219 / 안용복이 제2차 도일을 감행한 동기ㆍ221 / 일본어민들을 쫓아간 안용복ㆍ223 / 1696년 오키 섬에 표착한 안용복ㆍ226 / 제2차 도일을 통해 돗토리번으로 간 안용복ㆍ236 / 돗토리성에 체류한 안용복ㆍ238 / 대마도주의 아버지 소 요시자네와 안용복ㆍ242 / 안용복에 대한 조선 조정의 평가ㆍ245 / 1693년 에도막부는 조선인의 울릉도 출어금지를 요청했다ㆍ248 / 울릉도 도해금지령과 안용복ㆍ250 / 안용복 사건의 쟁점ㆍ252 / 울릉도 쟁계의 종언ㆍ253
▶울릉도 쟁계의 종언을 고한 소 요시자네의 답서와 구상지각ㆍ257

제7장 울릉도 쟁계 이후의 울릉도와 독도ㆍ264

조선 조정의 울릉도 등지 수토ㆍ264 / 우산도가 현재의 독도임을 보여 주는 조선의 지도들ㆍ268 /『동국문헌비고』에 나타난 독도ㆍ270 / 일본의 왜곡된 논리ㆍ273 /『만기요람』의 우산도ㆍ278 / 하치에몽, 울릉도로 도해했다가 사형당하다ㆍ279
▶에도막부 말에 울릉도를 노린 초슈번ㆍ284

제8장 울릉도 쟁계 이후의 일본지도ㆍ288

울릉도 쟁계 이후의 관찬 일본지도ㆍ288 / 에도시대의 중요한 민간지도들ㆍ298
▶고대로부터 근세까지의 지도제작 방법과 역사성ㆍ306

[부록|독도정책에 관한 제안]
독도문제에 관한 국민의 이해도 제고 및 일체감 조성ㆍ310

참고문헌ㆍ317
찾아보기ㆍ318

ㆍ3ㆍ1운동 90주년이 되는 2009년, 왜 독도에 주목해야 하는가?

일본의 식민지가 되길 거부하며 우리나라 우리 땅의 독립을 외쳤던 3ㆍ1운동. 2009년은 바로 3ㆍ1운동 90주년이 되는 해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저항했던 그날의 외침이 있었기에 1945년의 광복과 오늘날의 번영이 가능했다.
하지만 21세기가 열린 지 이미 10년이 가까운 지금, 우리나라의 영토주권은 세계 제2의 강대국으로 군림하고 있는 일본에게 여전히 위협받고 있다. 일본은 역사적으로 우리 영토였고 지금도 우리가 실효지배하고 있는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90년 전에 전 국민을 하나로 묶었던 저력을 바탕으로 한일관계사를 철저하게 추적해,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몰고 가려는 일본의 전 방위적인 공세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
이 책은 독도가 처한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한 뒤에, 19세기 초까지 한일 양국의 역대 왕조와 정권이 독도를 어떻게 규정했는지를 한일관계사를 중심으로 밝힌 “독도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도가 진정 어느 나라의 땅인지를 명확히 밝히고 있으며, 독도문제에 대한 객관적 해법과 치밀한 대응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ㆍ한일관계사로 증명하는 독도의 정체성 : 독도의 주권은 대한민국에 있다

2005년 3월,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하면서 한동안 주춤하던 한국의 독도연구가 활발해졌다. 독도교육, 독도 관련 이벤트 등도 날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런 경향은 2008년 7월 이후 더욱 두드러진다. 2008년 7월에 일본이 중학교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다케시마(일본에서 부르는 독도의 명칭)는 일본영토”라고 기재했고, 일본의 로비를 받은 미 지명위원회가 독도의 주권국가를 한때 “한국”에서 “미지정”으로 바꿨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의 공세에 대처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원점’으로 돌아가서 독도연구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은 독도의 내력을 역사적?정치사회적으로 명확히 파악해 정리함으로써 일본의 영유권 공세에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자세를 말한다. 독도연구가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면, 정치?경제적으로 국제여론을 움직이는 일본의 전 방위적인 공세에 밀려 결국 독도의 주권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다.
이런 점에 주목해 이 책은 19세기 초까지 한일 양국의 울릉도 및 독도 관련 사료를 다루면서 독도문제를 치밀하게 풀어나간다. 여기에는 우리 역대 왕조가 울릉도와 독도에 시행한 정책은 물론이고, 조선 왕조와 민간의 구체적 응전방식, 독도문제에 깊숙이 개입한 조선과 일본 양국의 전략과 전술 등이 포함되어 있다.

ㆍ객관적 자료로 승부하는 독도연구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독도문제에 접근할 때마다 애국심을 강조해 왔다. 그렇지 않아도 36년 동안 식민지 지배를 받았기에 감정이 좋지 않은데, 수시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에 대해 국민들의 감정은 절대 좋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애국심에 비해 독도연구와 독도영유권 논리 개발에 쏟는 우리의 노력은 너무도 인색했다. 우리는 독도가 당연히 우리 땅이라고만 생각했지,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독도를 어떻게 자기네 땅이라고 선전하며 설득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또 독도에 관한 자료를 확보해 그것으로 독도영유권에 대한 논리를 체계화시키는 데도 소홀히 했다.
이 책의 저자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이런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일본의 공세에 대응해 독도가 우리 땅일 수밖에 없는 역사적 근거를 제시한다. 여기에는 조선시대에 두 차례나 일본에 가서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당시 일본 정권의 확인까지 받은 안용복의 활약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울릉도와 독도가 포함된 조선의 지도는 물론이고, 에도막부 등 일본의 역대 정권이 색깔이나 글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의 땅으로 표기한 지도까지 포함되어 있다. 그가 제시한 자료 가운데는, 일본의 역대 정권이 울릉도와 독도가 “원래 조선 땅이었다”고 인정한 문서까지 들어가 있다.
한편 저자는 조선 숙종 때 조정과 신료들이 일본과의 관계를 고려해 마치 울릉도와 다케시마(당시 울릉도를 가리킨 지명)가 다른 섬인 것처럼 언급한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다. 이로 인해 당시에 일본이 울릉도를 포함한 주변 섬들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빌미를 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집권세력이 바뀌면서 어설픈 대응에서 탈피해 울릉도 및 독도영유권을 확실하게 주장하게 된다. 위기를 간신히 극복하기는 했지만 독도는 물론이고 울릉도마저 일본에게 넘어갈 뻔한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
또한 호사카 유지 교수는 조선 조정과 대신들이 어민 안용복의 활약상을 알고도 그를 죽이려 하다가 결국 유배를 보낸 일까지 기록했다. 이렇게 저자는 역대 왕조의 적극적인 대응뿐만 아니라 잘못한 부분까지 언급함으로써 앞으로의 독도영유권 전략을 세워나가는 데 있어서 자양분으로 삼으려 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역대 왕조와 일본 정권의 문서와 기록, 그리고 지도를 면밀히 살펴, 독도영유권이 우리나라에 있음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또한 일본의 역대 정권은 이미 울릉도 등지로 배를 타고 나아가면 안 되는 일이었다고 스스로 밝히고 있으며, 원래 자기네 땅이 아니었다는 사실도 스스로 인정하고 있다. 단지 그들은 그런 자료를 제시하고 있지 않은 채 자국에 유리한 자료와 해석만을 국제적으로 전파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일본의 논리와 방침에 대응해 독도영유권을 지켜나가려면, 저자가 주장한 것처럼 독도와 관련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자료를 적극적으로 수집해야 한다. 또 저자는 일본의 주장 가운데 비판하기 어려운 것도 가르쳐서 국민 모두가 함께 해결하자고 주장한다.
한일 관계사를 중심으로 독도와 독도영유권에 관해 알아본 이 책을 통해, 독도에 관한 애정과 관심이 더욱 깊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전 국민이 합심해서 대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기대한다.

ㆍ역사가 증명한 독도의 정체성

ㆍ우산과 무릉은 본래 두 섬으로 서로 거리가 멀지 않아 날씨가 맑으면 바라볼 수 있다. - 『고려사 지리지』
ㆍ왜적이 우산무릉에서 도둑질을 했다. - 『태종실록』
ㆍ우산과 무릉 두 섬은 현의 정동 바다 가운데에 있다. 두 섬이 서로 거리가 멀지 않아 날씨가 맑으면 가히 바라볼 수 있다. - 『세종실록 지리지』
ㆍ울릉?우산 모두 우산국의 땅. 우산은 즉 왜가 말하는 마쓰시마(당시 독도의 일본식 이름)다. - 『동국문헌비고』
ㆍ“마쓰시마(독도의 옛 일본이름)는 자산도(독도의 옛 이름)이고 우리나라 땅이다. 너희가 감히 그곳에 가느냐!” - 안용복
ㆍ독도는 조선령이며 일본령이 아니다. - 에도막부
ㆍ일본영토 범위에는 독도는 물론 홋카이도도 없다. - 『고사기』, 『일본서기』에 드러난 내용

작가정보

(保坂祐二, Yuji Hosaka)
자타가 공인하는 독보적인 독도 연구자 호사카 유지 교수는 1956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 공학부를 졸업했다. 우연한 기회에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언젠가는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그런 바람 때문인지 1988년에 한일관계를 연구하기 위해 한국에 유학했고 고려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주로 조선 말기부터 일제 강점기까지를 연구하면서 “일본이 왜 침략국가가 되었는가?”에 대해 탐구해 왔다. 그리고 1990년대 말부터 일제 강점기의 잔재로 남아 있는 독도영유권문제를 연구하기 시작했고, 한일관계사를 분석해 객관적이고 치밀한 대응논리를 개발함으로써 전 국민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2003년에는 한국 체류 15년 만에 한국인으로 귀화했으며, 독도문제를 비롯해 역사교과서왜곡문제 등 한일 양국의 총성 없는 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의 연구가 주목 받는 이유는 한일 양국의 역사를 철저하게 고증하고 분석해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합리적으로 설득한다는 데 있다. 이 책에서도 조선 조정의 잘못된 울릉도정책과 그로 인해 독도뿐만 아니라 울릉도영유권마저 상실할 뻔한 사건까지 당시의 상황을 분석하면서 언급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일본의 대응과 전략을 설명하면서 독도문제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를 체계적으로 살피고 있다.
현재 그는 세종대 교양학부 부교수(일본지역학 전공)로 재직하면서, 2009년 5월에 같은 학교에서 창립한 독도종합연구소 소장에 취임해 독도 연구를 심화시키는 일뿐만 아니라 나라를 초월해 보다 많은 사람들과 독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 『조선선비와 일본 사무라이』(김영사), 『일본 古지도에도 독도 없다』(자음과 모음), 『일본역사를 움직인 여인들』(문학수첩), 『일본에게 절대 당하지 마라』(답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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