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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는 책

동의보감

1013 생각하는 지식 2
신동원 지음 | 그림
꼬마이실

2015년 12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7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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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35MB)
ISBN 9788931341010
쪽수 1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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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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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의 삶 속에서 한의학의 역사를 엿보다!
『사람을 살리는 책 동의보감』은 유네스코 기록 유산 중 유일한 의학 도서인 《동의보감》의 탄생과 주요 내용, 성과 등을 소개한 책입니다.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오류와 오해를 바로잡고, 한의학의 특징과 우리 의학 책의 역사, 조선 시대의 의료제도와 의학 수준까지 두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재미를 위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다소 섞여서 출간되었던 다른 동화책과는 달리 철저하게 역사 자료를 기초로 작성했습니다. 허준의 삶을 통해 한의학의 특징과 역사를 재미있게 배우도록 안내합니다.

허준의 《동의보감》은 1613년 출간된 이후 400여 년 동안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과 타이완, 일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천년 전통의 한의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해고, 어떤 병에 어떤 처방을 내려야 할지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는 우리나라 전통의 의학서입니다.
머리말 『동의보감』과 허준

1부 한의학의 대표 도서 『동의보감』
그림으로 시작하는 『동의보감』
사람의 몸은 우주와 같다
한의학과 서양 의학의 다른 점과 같은 점

2부 밝혀지지 않은 허준의 어린 시절
허준의 어린 시절은 ‘모른다’가 정답
홍길동처럼 허준도 서자
허준은 어떻게 의학 공부를 했을까
젊은 시절부터 의학을 특히 잘한 허준

3부 허준, 의원의 길을 시작하다
조선 시대에 의사가 되는 데에 걸리는 시간
허준의 내의원 생활
광해군의 천연두를 고치다
임진왜란 동안, 선조 임금을 보살피다
양반의 미움을 산 허준

4부 유배지에서 태어난 『동의보감』
대의의 길을 걷다
『동의보감』의 첫걸음을 시작하다
홀로 『동의보감』을 쓰게 된 허준
사람을 살리는 책 『동의보감』의 완성

5부 『동의보감』 속으로
‘동의보감’ 이름에 담긴 뜻
사람의 몸을 중심으로 구성한 『동의보감』
끝까지 돌림병과 싸우다

6부 허준과 『동의보감』은 살아 있다
‘천하의 보배는 마땅히 천하 사람들이 같이 나눌 일’
허준의 후예들
『동의보감』에서 배우는 양생의 지혜

연표

●“우리나라 사람이 지은 책으로 고금을 통틀어 외국에서 가장 많이 찍힌 책이 뭘까? 소설책일까, 만화책일까? 답은 허준의 『동의보감』(1613년)이야. 의학 책 『동의보감』이 가장 많이 찍혀 나왔어. 우리나라는 물론이거니와 중국과 타이완, 일본에서 수없이 많이 인쇄되었단다. 중국에서는 1747년에 처음 발간된 이후 가장 최신판이 나온 재작년까지 무려 34종이 거듭 출현했고, 타이완에서도 12종이 나왔어. 일본에서도 여러 번, 우리나라에서도 십여 차례 인쇄되었지. 이렇게 꼭 400년 전에 나온 책이 현재까지 계속 찍히고 있다는 건 놀랄 만한 사실이야. 그럼, 궁금하지 않니? 왜 『동의보감』이 이렇게 대단한 인기를 끌었을까?” -5쪽 <머리말> 중에서

●“책 『동의보감』보다 아마도 지은이 허준이 더 유명하지? 허준을 모르는 사람은 없으니까. 하지만 허준이 지금까지도 대단한 유명세를 치르는 것은 『동의보감』을 지었기 때문이야.
『동의보감』은 400여 년 전에 쓴 의학 책인데 최근에도 많은 사람이 읽고 있고, 한의학을 하는 사람은 꼭 공부하는 책이야.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의학 책이야.” -본문 9쪽 <한의학의 대표 도서 『동의보감』> 중에서

●“오늘날에도 의학의 기술과 학문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휴대 전화나 냉장고는 아마 최근에 나온 것이 가장 좋은 거겠지. 하지만 의학은 새로운 의학기술만이 좋은 것은 아니야. 옛 의학 중에도 우리 몸을 지키고 고칠 수가 있는 고급 의학이 있을 수 있는 거지. 그리고 우리나라 의사가 다른 나라 사람을 얼마든지 치료할 수 있고 말이야. 한의학에서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읽히는 책이 『동의보감』이야. 400여 년 동안 우리나라 의학의 든든한 토대가 되었고, 중국, 일본 등 이웃나라에서도 번역되어 읽히며 의술을 높였어.”
-본문 21쪽 <한의학과 서양 의학의 다른 점과 같은 점> 중에서

●“이제부터 허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동의보감』이란 책을 알려면 지은이와 그 지은이가 살았던 시대를 보면 깊이 이해할 수 있거든. 게다가 허준은 방대한 이 의학 책을 혼자 써 냈으니,
허준의 삶이 곧 『동의보감』이라고 말해도 틀리지 않을 거야. 어린 시절부터 보자. 그러면 조선 시대에는 누가 의사가 되고, 의사들은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도 다 알 수 있어.”
-본문 25쪽 <밝혀지지 않은 허준의 어린 시절> 중에서

●“어린 허준의 기록은 눈을 크게 뜨고 봐야 몇 개밖에 안 보였지. 허준의 10대와 20대 때의 기록도 없어. 조선 시대에 의과 과거 시험에 응시하는 지원자는 대개 10~20대 젊은이들이었고, 또 허준이 30대 초반부터 높은 벼슬에 올랐기 때문에 이런 사실들을 토대로 허준의 10~20대를 짐작해 볼 수 있어. 조선 시대에 의학 관리가 되는 길은 정해진 절차가 있었기 때문이야. 왕의 총애를 받거나 특별한 재주를 인정받아서 높은 벼슬에 발탁된 거 아니냐고? 그건 드라마에서 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실제로 그런 일은 거의 없었어. 관리가 되려면 과거 시험을 꼭 통과해야 했고, 관리가 승진하는 기간과 절차가 엄격하게 관리되었기 때문이야. 조선 시대에 이런 일에 예외는 거의 없었어.” -본문 40쪽 <조선 시대에 의사가 되는 데에 걸리는 시간> 중에서

●“소설 속의 홍길동이 신분제 타파를 위해 나가 싸웠다면, 허준은 자신의 의술로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보임으로써 양반에 저항했던 거야. 허준의 이 모든 경험과 태도는 『동의보감』에 녹아들게 되지. 조선 시대는 최고 의원인 어의도 기술직인 잡관에 머물렀던 때야. 낮게 취급받던 의학에 흔들림 없이 매진했던 것은 의원이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고 있었고 또한 의학 공부에 대한 자부심도 꽤나 높았던 게 확실하지. 허준에게 이런 마음이 없었다면 동아시아 최고의 의학 책으로 꼽히는 『동의보감』을 써 내지 못했을 거야.”
-본문 67쪽 <양반의 미움을 산 허준> 중에서

●“허준은 환자를 진료하고 의학을 연구하면서 환자의 병상을 떠난 적이 없어. 왕실에서 동궁과 임금을 치료한 일뿐만 아니라 양반들도 많이 돌보았어. 그래서 『동의보감』에는 이러한 허준의 다양한 임상 경험이 녹아 있지. 하지만 『동의보감』은 허준이 환자들의 곁을 떠났을 때에 쓰였
단다. 왜 그랬을까? 그 이야기를 들어 볼래?” -본문 69쪽 <유배지에서 태어난 『동의보감』> 중에서

●“『동의보감』이 유명해져서 지금은 ‘동의’라는 말이 익숙하지만, 사실 ‘동의’는 아주 특별한 말이란다. 허준이 책 이름을 지으면서 처음 쓴 말이야. 어느 나라와 견주어도 최고 수준임을 나타내지. 그렇다고 조선만의 의학을 강조하는 것은 아니야. 그때 의학의 근본을 바탕으로 모든 질병과 치료를 거울처럼 밝게 제시해 준다는 자신감이

2013년 『동의보감』 출간 400주년을 맞아
신동원 교수님이 어린이를 위해 쓴 우리 한의학 이야기

『사람을 살리는 책 동의보감』은 유네스코 기록 유산 중 유일한 의학 도서『동의보감』의 탄생과 주요 내용, 성과 등을 알려줍니다. 오해와 오류를 바로잡는 것은 물론이고, 한의학의 특징, 우리 의학 책의 역사, 조선 시대의 의료제도와 의학 수준까지 두루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아시아 최고의 의학 책으로 꼽히는 『동의보감』이 탄생된 때는 우리 의학 최고의 순간입니다. 이를 지은 허준은 우리 의학을 ‘동의’라고 처음 정의했고, 책을 통해 의학을 널리 보급하려 했던 '대의'입니다. 지은이 허준의 삶이 곧 『동의보감』의 탄생기입니다.

카이스트 신동원 교수님이 철저하게 역사 자료에 기초해 썼기 때문에 믿을 만한 알찬 내용으로 꽉 차 있으면서 또한 쉽고도 재미있어서 어린이들이 한의학을 배우는 첫 책으로 알맞습니다.
● 우리나라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 중 유일한 의학 책 『동의보감』
우리나라 사람이 지은 책 중에 외국에서 가장 많이 찍힌 책은, 바로 허준의 『동의보감』(1613년)입니다. 출간 후 지금까지 400년 동안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과 타이완, 일본에서 수없이 인쇄되었습니다.
『동의보감』은 천년 전통의 한의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했고, 어떤 병에 어떤 처방을 내려야 할지 쉽게 찾아낼 수 있게 편집되어 있습니다. 이에 맞설 한의학 책은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런 사실들을 증명이라도 하듯 『동의보감』은 현재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으로 선정되어 있습니다.

● 우리 의학사 최고의 순간 『동의보감』의 탄생
『동의보감』 탄생 이전에는 우리 의학을 ‘향약’이라 불렀습니다. 허준이 우리 의학을 ‘동의’라 한 까닭은, 우리나라 조선은 중국의 동쪽에 있으며 의학 전통이 빛나게 이어져 왔기 때문에 ‘동의(東醫)’라 부른 것입니다. 그때까지 중국은 동아시아 의학의 원조이자 가장 높은 수준을 자랑했는데, 실제로 『동의보감』은 나오자마자 단박에 조선의 의학을 중국 의학수준으로 끌어 올렸습니다.
허준이 지금까지도 명의로 드라마나 책에서 되살아날 수 있는 건 이렇게 『동의보감』이라는 책을 썼고, 오늘날까지 그 책이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은 물론 이웃 중국인과 일본인에게도 오랫동안 『동의보감』은 크게 도움을 주었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전통 의학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잘 이어져 오는 것도 『동의보감』의 출현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동의보감』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정받는 의학 책입니다.

● 카이스트 신동원 교수님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쓴 우리 의학 이야기
현재 카이스트에서 한국 과학사를 가르치고 있는 신동원 교수는 그동안 『한 권으로 읽는 동의보감』, 『조선 사람의 생로병사』, 『조선 사람 허준』, 『호열자, 조선을 습격하다』 등으로 한국 의학사를 대중에게 알려왔으며, 이번에는 어린이를 위한 『동의보감』 책을 썼습니다.
기존의 동화책이나 드라마의『동의보감』과 허준에 대한 이야기들은 재미있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다수 섞여 있습니다. 이와 달리 이번 책은 상상력을 배재하고 철저하게 역사 자료에 기초해서 썼기 때문에 믿을 만한 사실로 꽉 차 있습니다. 동시에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설명으로 허준의 삶을 통해 우리 한의학의 특징을 알려주기 때문에 과학과 역사를 다루는 책인데도 이야기책처럼 재미있게 읽힙니다.
한의학은 '양생' 즉, 아프기 전에 몸을 보살피는 내용을 중시합니다. 이러한 한의학의 특징을 있는 그대로 알려주고,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양생의 비결을 선물처럼 이 책 말미에 담아 두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동원

저자 신동원은
서울대학교 농대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한국 과학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 니덤 동아시아 과학사 연구소 객원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는 KAIST 인문사회과학과 교수로 한국 과학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계간 『과학사상』 편집주간, 계간 『역사비평』 편집위원으로 일한 바 있고, 현재 문화재 전문위원, KAIST 한국과학문명사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카이스트 학생들과 함께 풀어보는 우리 과학의 수수께끼』, 『우리 과학 100년』(공저), 『한 권으로 읽는 동의보감』(공저), 『조선 사람의 생로병사』, 『조선 사람 허준』, 『호열자, 조선을 습격하다』, 『의학 오디세이』(공저), 『한국 과학사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림/만화

그린이 조승연은
동양화를 공부한 뒤 프랑스에서 일러스트레이션 공부를 마치고 돌아와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행복, 그게 뭔데?』, 『노란 기사의 비밀』, 『눈으로 들어 보렴』,『살아 있었니』『튼튼한 지구에서 살고 싶어』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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