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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역사가 궁금해!

글터 반딧불 지음 | 방승조 그림
꼬마이실

2017년 02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2월 1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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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85MB)
ISBN 97889313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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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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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의학, 치열하고 끈질긴 싸움의 역사!
우리 생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소소한 사물이나 특정한 행위 혹은 풍습 등의 역사를 파고들어가 삶과 세상에 대한 이해에 깊이를 더해주는 「별난 세상 별별 역사」 시리즈 『의학의 역사가 궁금해!』. 시리즈의 두 번째 기획물로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오랫동안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해 온 ‘의학’을 주제로 탐구한다. 자칫 어렵게만 느껴지던 의학을 여러 가지 재미난 사례를 통해 어린이 독자에게 흥미진진하고 친근하게 여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에 나오는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역사 속에서 발생한 질병과 관련한 다양한 면모를 알게 되고, 질병이나 의학이 역사에 끼친 영향을 보다 깊이 있게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꼭 기억해야 할 핵심 내용에는 밑줄 긋기를 해 놓아서 중요한 사항을 더욱 기억하기 쉽게 꾸몄다. 거기에다 만화적 구성을 응용한 밝고 화사한 색감의 일러스트 화면이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에 페이지를 넘겨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술술 잘 읽히는 글과 눈에 띄는 신선한 그림, 편집 장치 등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경쾌하게 집중하며 ‘의학의 역사’를 잘 새겨들을 수 있도록 했다.
프롤로그 _ 질병과 의학의 싸움

제1장 _ 질병이 생기는 이유를 찾아서
1. 의학은 언제 시작되었을까? | 2. 선사시대 사람들이 머리에 구멍을 뚫은 까닭은? | 3. 질병은 신이 내린 벌이다? | 4. 서양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 5. 피를 뽑으면 병이 나을까? | 6. 드디어 세균을 발견하다 | 7. 질병을 일으키는 병균을 찾아내다

제2장 _ 역사의 흐름을 바꾼 질병 이야기
1.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가 멸망한 원인 | 2. 유럽의 중세시대를 끝낸 페스트 | 3. 아즈텍 제국, 천연두에 정복당하다 | 4. 발진티푸스에 패배한 나폴레옹 | 5. 독감이 세계대전보다 더 무섭다고?

제3장 _ 서양 의학의 역사
1. 의학의 황제, 갈레노스 | 2. 사람의 몸속을 관찰하는 해부학 | 3. 마취제가 없을 때는 어떻게 수술했을까? | 4. 간단한 소독으로 수많은 사람을 살리다 | 5. 천연두는 어떻게 사라졌나? | 6. 병균을 이용해서 병균을 이긴다고? | 7. 우연한 발견? 위대한 발견! | 8. 사람은 과연 질병을 정복할 수 있을까? | 9. 미래 의학은 어떤 모습일까?

제4장 _ 사회와 문화를 바꾼 질병 이야기
1. 질병 앞에서 무너진 사람들 | 2. 병에 걸렸다고 죄인이 된 사람들 | 3. 사람들의 정신마저 이상하게 만든 질병 | 4. 산업화가 키운 질병

제5장 _ 동양과 우리 의학의 역사
1. 염제 신농씨가 알려 준 약초의 효능 | 2. 황제가 일러 준 생명의 비밀 『황제내경』 | 3. 동양 의학과 서양 의학은 어떻게 다를까? | 4. 우리 의학의 보물 『동의보감』 | 5. 체질에 따라 치료 방법도 다르다

(9쪽)
우리는 결국 질병과 함께 살아가는 셈이지. 질병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 질병을 치료하는 의학이야. 질병과 의학의 싸움은 오랜 시간 동안 계속되고 있어. 이 싸움의 역사를 살펴보면 놀랍고 재미있는 일도 많아. 한편으론 끔찍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신기한 이야기도 많지.

(11쪽)
‘질병이 생기는 이유를 어디에서 찾느냐’는 아주 중요해. 질병의 원인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치료법이 달라지기 때문이지. 만약 질병을 신이 내린 벌이라고 생각한다면 신에게 용서를 구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치료법일 거야. 또 몸에 귀신이 들어와 병이 생긴다고 여긴다면 몸에 들어온 귀신을 내쫓아야 병이 나을 수 있다고 믿겠지. 사람들이 생각한 질병의 원인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볼까?

(23쪽)
히포크라테스는 질병이란 자연 현상의 하나이기 때문에 인간의 힘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 주었지. 그는 종교나 주술의 차원에 머문 의학을 과학의 분야로 끌어올렸어.

(34쪽)
병을 일으키는 세균의 발견은 의학의 역사에서 엄청난 사건이었어.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명확히 알게 되면서 질병의 예방법이나 치료 방법도 정확해졌기 때문이야.

(51쪽)
처음에는 군인들 사이에서 독감이 크게 유행했어. 그러다 일반 시민에게 퍼지고, 머지않아 유럽뿐만 아니라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등 세계 곳곳으로 번졌어. 이 독감이 바로 ‘스페인 독감’이야. 1918년~1919년까지 두 해 동안 세계 곳곳에서 2천 500만 명의 사람들이 스페인 독감으로 죽었어.

(67쪽)
마취제의 개발은 정말 놀라운 사건이었어. 의사들이 아무리 해부학 지식과 수술 기술이 뛰어나다 해도 마취제 없이는 몸속 깊은 곳까지 수술을 할 수 없잖아. 수술 받는 환자가 고통을 견디지 못하니까 말이야. 마취제가 발전하면서 의사들은 몸속 깊은 곳까지 수술을 하게 되었단다.

(85쪽)
미래 의학이 지금과 어떻게 달라질지 정확히 알 수는 없어. 그래도 미래의 의학은 유전학, 나노 기술, 로봇 기술, 정보 통신 기술 등 첨단 과학과 협력해서 지금과는 전혀 다른 치료법이 나올 거라고 예상하고 있어.

(113쪽)
이렇게 동양 의학의 진료법이나 치료법이 서양 의학과 다른 이유는 동양 의학의 특징 때문이야. 동양 의학에서는 병이 드는 이유를 몸의 기운이 약해지거나 몸의 균형이 깨졌기 때문이라고 봐. 우리 몸의 약해진 부분을 북돋아 주어 몸의 균형을 맞추면 스스로 병을 이길 수 있다는 거지.

〈별난 세상 별별 역사〉 시리즈의 두 번째 키워드 ‘의학’
이 시리즈는 우리 생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소소한 사물이나 특정한 행위 혹은 풍습 등의 역사를 파고들어가 삶과 세상에 대한 이해에 깊이를 더하기 위해 발간하는 시리즈이다. 시리즈의 두 번째 기획물로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오랫동안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해 온 ‘의학’을 주제로 탐구하게 되었다. 즉, 인류의 역사 속에서 의학이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다루었다. 후속으로『바퀴의 역사가 궁금해!』『결혼의 역사가 궁금해!』등을 준비 중이다.

1.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의학의 역사를 한눈에 꿰뚫어 본다.
의학이란 공부 잘하는 의과 대학생이나 파란 마스크를 하고 수술 방에 들어가는 근엄한 의사 선생님만 알고 있는 어려운 공부일까? 그렇지 않다. 이 책에서는 의학이란 아프면 이를 치료하려는 본능에서 출발했고, 시대적 환경에 따라 의학이 보여준 모습이 아주 다양하다고 이야기한다.
예를 들면 선사시대의 의학은 주로 주술적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여러 신을 믿는 종교가 등장한 고대 문명기에는 주로 종교적 차원에서 의술이 이루어졌다. 이때까지만 해도 내 몸이 아픈 이유를 귀신이 들어왔다고 여기거나 신이 내린 벌로 이해했기에 치료법 또한 여기에 맞추어졌다.
서양에서는 히포크라테스에 이르러 처음으로 합리적인 생각에 바탕을 둔 의학이 발달하기 시작했다. 그 후 고대 로마의 의사 갈레노스의 의학 이론이 무려 1천 500여 년이나 지배했고, 갈레노스에서 벗어나면서 비로소 근대 의학이 발달하기 시작했다.
근대의 의학 발달은 질병이 생기는 원인을 파악한 데서 출발한다. 특히 세균을 발견한 레이우엔훅, 제너의 종두법, 파스퇴르의 병균의 발견과 백신법의 개발, 그리고 마취와 소독의 발견으로 인한 수술의 발달 등이 의학사의 중요한 사건으로 다루어진다. 이 과정에서 여러 과학자나 의학자의 우연한 발견이 의학의 발달에 공헌한 이야기는 특히 흥미진진하다. 현대 의학의 발달로 인해 모든 질병을 정복할 줄 알았지만, 실제로 완전히 사라진 질병은 천연두 하나밖에 없다는 사실도 흥미롭다.
산업혁명 이후 생활조건의 변화로 인해 끊임없이 새로운 질병이 생겨나고, 세균 또한 항생제에 맞서 내성이 생기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래도 의학이 꾸준히 발달하면서 인간은 그 어느 때보다 오래 살게 되었으며, 앞으로 발달할 미래 의학의 모습은 어떠할지도 그려 보았다.
동양 의학의 경우에는 약초의 효과를 일찍부터 알았으며, 〈황제내경〉과 같이 지금까지도 영향력 있는 의학서가 탄생하게 된 이야기, 또한 우리나라 한의학을 집대성한 허준의 〈동의보감〉과 이제마의 사상의학 등 상식적으로 꼭 알아야 할 역사를 짚었다.
이 책은 자칫 어렵게만 느껴지던 의학을 여러 가지 재미난 사례를 통해 어린이 독자에게 흥미진진하고 친근하게 여겨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고 만든 것이다. 특히 꼭 기억해야 할 핵심 내용에는 밑줄 긋기를 해 놓아서 중요한 사항을 더욱 기억하기 쉽게 꾸몄다. 거기에다 만화적 구성을 응용한 밝고 화사한 색감의 일러스트 화면이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에 페이지를 넘겨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술술 잘 읽히는 글과 눈에 띄는 신선한 그림, 편집 장치 등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경쾌하게 집중하며 ‘의학의 역사’를 잘 새겨들을 수 있도록 했다.

2. 질병이 우리 사회와 역사에 끼친 영향이 신기하고 놀랍다.
어떤 질병은 개인이 겪는 증상에 그치지 않고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기도 한다. 예를 들면 중세시대는 페스트의 광범위한 발병 때문에 교회 중심의 사회가 몰락했으며,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략은 발진티푸스 때문에 패배의 쓴잔을 맛보아야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아즈텍 제국과 잉카 제국의 수많은 사람들은 고작 몇 백 명의 스페인 군대가 아메리카 대륙에 들어와 퍼뜨린 천연두에 속수무책으로 죽어 갔다. 또한 제1차 세계대전 동안 총칼에 죽은 사람보다 스페인 독감에 걸려 죽은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이야기는 무척 놀랍다.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발생한 미지의 전염병과 중세시대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페스트는 당시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를 한순간에 바꾸어 놓았다. 한꺼번에 많은 생명을 앗아가는 질병이 발생하면 집단적인 정신 이상 증세까지 보이는 경우도 있다.
또한 산업의 발달, 환경의 오염 등 사회적인 문제가 특정한 질병의 발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예를 들면 산업화 이후 급속히 번진 결핵이나 환경 문제 때문에 생기는 아토피, 천식 등의 질병이 그 예다.
이 책에 나오는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역사 속에서 발생한 질병과 관련한 다양한 면모를 알게 되고, 질병이나 의학이 역사에 끼친 영향을 보다 깊이 있게 바라보린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글터 반딧불은 우리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작가들의 모임입니다. 고즈넉한 밤하늘에 반짝이는 반딧불처럼 아름다운 감성과 배움의 길을 밝혀 주는 작은 빛이고자 합니다. 이 책은 양대승 선생님이 대표 집필하였습니다.
양대승 선생님은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재미와 감동과 지식이 함께 어우러진 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내용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독도와 역사 분쟁 이야기』『알면 보물 모르면 고물, 지도』『발도장 쿵쿵, 가자! 조선 실학』『이거 알아?』 등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방승조

그린이 방승조 선생님은 북한산 자락 아래에서 야옹이 세 마리와 함께 살며 만화를 그리고, 어린이책에 삽화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교양지 월간 『고래가 그랬어!』에 역사 만화 「저기요랑, 두루두루!」를 연재했고, 지은 책으로는 양성 평등을 위한 만화 에세이 『남자는 맞아야 한다』, 만화 여행기 『두 바퀴로 대한민국 한 바퀴』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하, DMZ』『우리 역사와 함께하는 과학 이야기』 등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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