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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기도

문예출판사

2016년 02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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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61MB)
ISBN 9788931009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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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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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의과 대학의 임상 교수 레이첼 나오미 레멘의 『할아버지의 기도』. 이 세상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삶의 가치를 알려주고, 고통이나 상실 안에 들어 있는 의미를 이야기하며, 삶의 지혜와 영감을 찾아주고 있다.

저자는 꾸밈 없이 솔직하게 외할아버지와의 애틋한 추억을 들려줌으로써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그리고 죽음과 맞닥뜨렸거나 절망을 경험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삶을 되돌아볼 기회를 제시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상을 치유하는 힘이 자신 안에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세상은 살 만한 곳이라 말하며, 따뜻한 삶이나 자유로운 삶을 살기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삶에 대한 조언을 남기고 있다. [양장본]
글을 옮기며 레치얌-삶을 위하여!
추천사 《할아버지의 기도》를 추천하며
서문 외할아버지의 축복

I 인생의 향기
1 축복을 받아들이기
2 축복의 기도
3 천사와의 레슬링
4 인생의 향기
5 우리는 어디에서나 선생을 만난다
6 인생은 축복 그 자체
7 성의 실체
8 레치얌-삶을 위하여!
9 롯의 아내

II 눈높이를 낮출 수 있다면
10 마음을 안다는 것
11 그냥 함께 머물러주기
12 남에게 주는 방법
13 선물
14 단순히 자연스럽게
15 눈높이를 낮출 수 있다면
16 좋은 치유자
17 잃어버린 팔찌
18 가슴으로 껴안다

III 삶을 강하게 만드는 법
19 되찾은 메달
20 새로운 눈을 갖게 되다
21 삶을 강하게 만드는 법
22 나팔수선화
23 고통과 만나는 곳
24 길이 만나는 곳
25 마음으로부터
26 온전성
27 분명해지기까지

IV 영혼의 쉼터
28 달라이 라마
29 누군가를 알게 될 때
30 영혼의 쉼터
31 본향으로 돌아가기
32 중심을 찾기
33 처음으로 한 말
34 본향으로 가는 길
35 성 프란치스코에게 말해봐요
36 섬김

V 받아들임
37 섬김에 대해 배우기
38 받아들임
39 기쁨을 나눌 때
40 손을 올려놓을 때
41 천당과 지옥
42 작은 촛불
43 삶과 어깨동무하기

VI 본래의 모습
44 삶을 안다는 것
45 한 번만 더
46 차이 만들기
47 미친 결벽
48 본래의 모습
49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50 거울

VII 신비
51 장작을 패네
52 삶의 끝자리
53 말 그 너머에
54 마지막 환자
55 신비
56 어디에서 위로를 받는가
57 하느님의 현존
58 진짜 이야기

올 한 해에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 많은 사건들이 일어났다. 부모와 이웃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었던 아홉 살 소년이 개에 물려 죽었는가 하면, 세 살배기 꼬마가 보모의 잔혹한 손에 맞아 숨을 거두었다. 따뜻한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결식 아동들에게 부실 도시락이 제공되고, 돈에 눈이 멀어 여섯 살 어린이까지 이용해 보험 사기를 저지른 가족도 있었다. 여전히 가진 자들은 더 가지려 하고 없는 자들은 어떻게 해서든 가지려고 몸부림을 쳤다.
레이첼 나오미 레멘 박사는 《할아버지의 기도My Grandfather?s Blessings》에서 이러한 세상을 향해 조금만 더 마음을 열고 한 가지만 더 베풀라고 요구한다.

억지 자선이라도 베푸는 것이 낫다
세상이 각박해질수록 사람들은 안전한 곳을 찾기 위해 헤맨다. 그러기 위해 공부를 하고 기술을 배우고 돈을 번다. 각종 보험을 들고 집에는 도난 방지 시스템을 설치하며 혹시라도 사고가 날까 자동차에도 다양한 안전 장치를 매단다. 그러나 결코 안전을 보장해줄 수 없는 이러한 것들이 사람들을 서로 분리시키고 더욱 불안하게 만든다. 레이첼 박사는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안식은 서로의 선(善) 안에 있다고 말한다. 누군가가 부탁을 해서 마음 내키지는 않지만 선을 베풀며 증인을 세워 칭찬받기를 기다린다고 해도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이 세상을 아름답게, 조금이라도 마음 편히 지낼 만한 곳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미래는 삶을 얼마나 축복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37년 동안 의사로 일해온 레이첼 박사는 사람들이 고도의 기술 시대에 살면서 자신 안의 선함을 잊고 기술이나 전문직에서 가치를 찾으려고 하지만 세상을 회복시키는 것은 전문 기술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랜 경험을 통해 기쁨과 실패, 그리고 상실의 체험, 심지어는 병도 봉사하고 섬기는 데에 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레이첼 박사는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데 이러한 상황들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의 삶에서 일어난 어떤 일도 의미 없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쓰고 있다.

생명을 자라게 하는 데 꼭 필요한 것은 성실함이다
어린 시절, 종교를 ?인민의 아편?정도로 생각하는 집안에서 유일하게 그녀에게 축복의 말을 들려주고 감싸안아주었던 외할아버지는 삭막한 아파트에 사는 어린 레이첼에게 흙을 가득 답은 종이컵을 건네주며 매일 물을 주라고 당부한다. 할아버지와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억지로 물을 주지만 아무런 의미도 찾지 못하던 레이첼에게 어느 날 솟아오른 작은 싹은 큰 충격이었다.
외할아버지는 ?생명은 이 세상 어느 곳에나 존재한단다. 우리가 전혀 생각지 못한 곳에도 생명은 숨어 있는 법이란다. 생명을 자라게 하는 데 꼭 필요한 것은 성실함이란다?라며 레이첼 박사가 기억하는 첫 번째 가르침을 주셨다.
레이첼 박사는 ?나는 성장해가면서 조금씩 외할아버지와 멀어졌다. 외할아버지는 마치 과학이라는 거대한 바다 안에 둥둥 떠다니는 신비의 작은 섬과 같았다. 성공을 향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나는 어린 시절의 많은 다른 것들과 함께 외할아버지 역시 아스라한 기억 저편에 밀어 넣었다?고 말하고는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할아버지의 가르침과 말씀이 서로에 대한 섬김과 봉사를 통해서만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가르침이었음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세상을 치유하는 힘이 우리 안에 있다
스스로가 중증의 지병을 앓으면서 암 환자들을 돌보는 레이첼 박사는 세상을 치유하는 힘이 우리 안에 있다고 되풀이해서 말한다. 누군가가 우리를 축복할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선(善)에서 끊임없이 우리를 소외시키는 두려움과 무기력함, 불신에서 해방된다는 것이다. 또한 어떤 지식이나 능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우리 존재로서 봉사하고 섬길 수 있으며 때로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 봉사하고 섬기기도 한다고 말한다. 누군가를 섬기면서 축복을 보낼 때 세상과 우리 주변과 우리 안의 빛은 더욱 밝아진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한 통의 전화, 가벼운 포옹, 귀를 기울여 들어주는 것, 따스한 미소나 눈인사 등이 활기를 찾아주기도 하며 떨어진 귀걸이를 찾아주거나 장갑을 집어주는 작은 행동으로 타인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되찾아줄 수도 있다고 말하는 레이첼 박사는 할아버지와의 애틋한 추억과 죽음을 앞두었거나 죽음 같은 절망을 체험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삶의 노래를 기록한 《할아버지의 기도》를 통해 세상이 살 만한 곳이며, 따뜻한 삶, 자유로운 삶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차분하게 들려준다.
?침대 맡에 두고 밤마다 아이들에게 하나씩 들려주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라는 평가에 손색이 없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가슴 시린 추위와 연말의 아쉬움 속에서 다시 새해를 맞이하여 열정적으로 살아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할아버지의 기도》를 추천하며

2001년부터 나는 좋은 책에서 뽑은 좋은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마음과 몸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마음의 비타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고도원의 아침 편지?를 운영해왔다. 여러 아침 편지 가족들과 소통을 하면서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것, 그럼으로써 마음과 마음이 만나고, 영혼과 영혼의 울림이 삶의 작은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확신을 더욱 굳히게 되었다. 《할아버지의 기도》는 이러한 나의 확신에 힘과 용기를 불어넣는 가장 감동적인 특별한 책 중 하나다.
얼마 전 ?독자가 쓰는 아침 편지?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이 세상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들은 왜 보이지 않는 걸까요? 그것은 눈으로만 보기 때문입니다. 눈으로만 보고 싶은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눈이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눈 없이 햇빛을 본다면 눈부심보다 먼저 따뜻함을 느낄 것이고, 꽃을 보면 아름다움보다 먼저 향기를 느낄 것이고, 얼굴을 보면 인상보다 먼저 마음을 느낄 겁니다. 이 세상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할아버지의 기도》의 저자 레이첼 레멘은 의사가 된 지 35년이 지난 후에야 전문가로 살면서 동시에 마음으로 사는 것이 가능함을 알게 되었다고 이 책에서 고백한다. 의과 대학의 교육은 과학적인 객관성을 유지하도록 가르친다. 과학 이외의 관점이나 감정이 개입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마음으로 보는 것은 비전문적인 것일 뿐만 아니라 위험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교육은 우리 자신의 본성을 어둡게 하고 병들게 한다. 저자는 마음으로 사물을 대하고 인간적인 의사가 된다고 전문가로서 뒤떨어지는 것이 아님을 깨닫는 데 많은 세월이 걸렸다고 고백하며 ?마음 안에는 삶의 어떤 체험을 변화시키는 힘이 내재되어 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인생의 참다운 의미를 찾고 인생을 완성시켜 나가려면 지식이나 전문성을 추구하는 것 못지않게 마음을 계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레이첼 레멘은 육체의 병을 치유하는 뛰어난 의사이면서 동시에 영혼을 치유하는 탁월한 연금술사다. 이 책에서 그녀가 들려주는 아름답고 감동적이며 진솔한 이야기들은 진정 삶을 풍요롭게 누리고 깊이 있게 바라보게 하는 지혜와 영감으로 가득 차 있다. 고도의 기술 시대에 살면서 우리 자신의 선함을 잊고 기술과 물질에서 안식처를 찾는 현대인들에게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이 세상에서 진정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고통이나 상실 안에 어떠한 의미가 담겨 있는지 이야기해준다. 그럼으로써 레이첼은 우리 자신과 세상을 치유하는 힘이 우리 안에 있음을 깨닫도록 이끌어준다.
《할아버지의 기도》를 침대 곁에 놓고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곱씹는다면, 레멘의 이야기가 어떻게 우리의 삶을 축복하는지 알 수 있으리라. 그리고 우리들 각자가 바라는 ?약속된 땅?을 찾아갈 지혜의 길도 발견할 수 있으리라. 그곳에 이르는 길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다음과 같은 저자의 말처럼, 우리들 내면에 깃들어 있다.
??약속된 땅?은 많은 사람들에게 서로 다른 것일 수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건강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굶주림이나 두려움에서 빠져나와 누리는 자유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차별이나 불의로부터의 해방일 수도 있다. 그러나 깊은 차원에서는 우리 모두에게 같은 것이리라. 바로 내면 안에 있는 선(善)을 따라 살고 서로를

작가정보

저자 레이첼 나오미 레멘Rachel Naomi Remen
레이첼 나오미 레멘 박사는 마음과 몸의 조화를 이루는 건강법 분야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을 지닌 사람들을 치유하는 심리적인 접근 방식을 개발하고 의사들에게 그 필요성을 교육하는 일에 투신하는 선두 주자로, 20년 동안 암 등의 중병을 앓는 환자들에게 상담을 해주고 있다. 또한 빌 모이어가 진행하는 PBS 방송의 특집 〈치유와 정신〉에서 소개된 바 있는 〈암 환자 복리 증진 프로그램〉의 공동 창설자이기도 하며 의과 분야 책임자다. 현재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의과대학의 임상 교수이다.

예수회신부로 서강대학교 교목실장, 예수회 피정 집 〈말씀의 집〉 원장,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원목 사제 등을 역임했다. 현재 〈말씀의 집〉에서 피정 지도를 하고 있다. 저서로 시집 《그대 안에 사랑이 머물고》, 사진 묵상집 《자연 : 산, 들, 호수, 그리고 하늘》, 기도서 《성서를 통한 십자가의 길》, 《성모님께서 걸으신 십자가의 길》 등이 있고, 역서로 시집 《햇살처럼 비껴오시는 당신》, 영성서 《오늘날의 이냐시오의 영성》을 비롯 《그대 만난 뒤 삶에 눈떴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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