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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민

최민 산문
최민 지음
열화당

2022년 01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9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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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0107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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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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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시인, ‘현실과 발언’ 창립동인,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대 영상원장 최민(崔旻, 1944-2018). 지난 2018년 5월 세상을 떠난 그는 생전에 몇몇 번역서와 시집 외에 제대로 된 저서 한 권 출간하지 못했다. 그의 뛰어난 통찰력과 필력을 생각하면, 더구나 요즘처럼 책을 너무도 쉽게 내는 시대에서 보자면 꽤나 놀랍다. 자신의 업적을 내세우려는 욕망이 없었던 그의 성정으로는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세월 동안 그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부지런히 글을 썼다. 이미지 연구, 미술비평, 사진비평, 전시평, 작가론, 영화시론, 미술사, 문학평론, 서평, 단상 등 다양한 분야의 경계를 넘나들며 짧거나 긴 글들을 잡지나 일간지에 꾸준히 기고했는데, 그 분량과 주제의 폭, 내용의 깊이가 상당하다. 이번에 출간된 『글, 최민』은 1970년대 중반부터 사십여 년 동안 여러 매체에 발표한 글과 미발표 글을 모은 최민의 최초이자 유일한 저서로, 한국 문화예술 현대사의 단면이자 그 시대를 살아 간 한 지식인의 고뇌가 담긴 기록이다. 제목이 정직하게 드러내고 있듯, 사십여 년에 걸쳐 이어지는 글들은 최민이라는 사람을, 그가 관통한 시대를 충실히 비춰 보여준다.
서문
너르고 느린 경각警覺의 글밭에서-이섭

이미지의 힘
미술 속의 영화, 영화 속의 미술 / 미술과 영화 / 자크 모노리 회화의 영화적 효과 / 저공비행, 활강, 그리고 놀이 / 기억과 망각(메모) / 이미지의 힘

미술의 쓸모
전위前衛와 열등의식 / 미술과 사치 / 반성, 사고하는 미술인이길 / 미술 우상화偶像化의 함정 / 한국 미술비평의 현주소 / 전시회장-떠들썩해야 할 자리 / 미술가는 현실을 외면해도 되는가 / 미술작품을 보는 눈 / 복제 미술품의 감상 / 이미지의 대량생산과 미술 / 고정관념의 반성 / 미술은 물건인가 / 미술작품과 글 / 환원주의적還元主義的 경향에 대한 한 반성 / 의사소통으로서의 미술 / 최소한의 윤리 / 국제화 시대와 민족문화 / ‘국제미술’이라는 유령 / 평화를 그리기 / 격변하는 사회의 미술의 한 양태 / 영어 못하면 미술가 아니다? / 시각문화연구에서 ‘민족적’이라는 것

전시장 안과 밖에서
공백空白과의 대화 / 절충주의와 학예회 / 「도시와 시각」전에 부쳐 / 우리 시대의 풍속도 / 영혼의 외상外傷을 드러낸 기호들 / 미술의 쓸모에 대한 의문 제기 / 싸늘한 실험미술의 화석 / 한 시대의 초상들 / 욕망하는 육체 / 만화는 살아 있다 / 담담한 경지 / 민정기의 산수, 화훼를 음미하기 위한 몇 가지 마음가짐 / 음울한 시대의 알레고리 / 민정기의 대폭산수 / 빛, 공간, 길: 민정기의 새로운 풍경화 / 상상력의 자장磁場 / 불가능한 것을 상상하기 / 기호의 무위無爲: 오수환의 작업에 대한 몇몇 생각 / 여운의 검은 소묘 / 재현, 수사학, 서사 / 황세준의 도시풍경 / 클로즈업의 미학 / 이제의 유화

사진의 자리
수수께끼 같은 이미지 / 떠도는 섬 / 춤과 사진이 만나는 곳은 어디일까 / 희망과 안타까움 / 상투성과 피상성을 넘어 / 스트레이트 포토, 리얼리즘, 다큐멘터리 / 정범태의 발견 / 기록, 예술, 역사

영화, 시대유감
영상시대와 문학 / 영화적 개인 / 갈수록 빨라지는 영화 / 왕자웨이와 전태일 / 영화와 젊음 / 새로운 작가주의 / 영화와 말 / 시네필리 만세, 그러나… / 미국에서 「검사와 여선생」을 보고 / ‘사진영상의 해’ 유감 / 작은 갈등 / 스크린쿼터 양보론, 그 근시안적인 시각 / 스크린쿼터는 한국영화의 생명선이다 / ‘문화맹文化盲’ 정부 / 한국영화 방송쿼터 늘려라 / 또 다른 국제영화제의 필요성 / 국제영화제를 국가전략사업으로 / 영화교육에서 국제적 교류의 필요성 / 가깝고도 먼 이웃 중국 / 왜 영화마저 험악한가 / 제한 상영관 / 영화, 시대를 증거하는 도큐먼트 / 민중생활사 자료로서의 픽션 영화 / 홍상수 그리고 ‘영화의 발견’ / 영화 「극장전」을 보고 / 최초의 떨림

서구미술의 정신
프란시스코 데 고야의 〈1808년 5월 3일의 학살〉 / 외젠 들라크루아의 〈알제리의 여인들〉 / 오노레 도미에의 〈삼등 열차〉 / 밀레의 〈씨 뿌리는 사람〉 /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 / 카미유 피사로의 〈루브시엔느의 길〉 / 폴 세잔의 〈레스타크에서 본 마르세유만〉 / 빈센트 반 고흐의 〈고흐의 침실〉 / 대大 피터르 브뤼헐의 〈시골의 혼인 잔치〉 / 렘브란트 판 레인의 〈니콜라스 툴프 박사의 해부학 강의〉 / 엘 그레코의 〈요한계시록의 다섯번째 봉인〉 / 앙리 루소의 〈꿈〉 / 현대판 신화 〈게르니카〉의 환국還國 / 벤 샨의 예술과 생애 / 마르셀 뒤샹 / 현대로 이어진 서구의 풍속화 정신

생각의 조각
문화재 복원의 허실 / 이발소 그림 / 교양의 옷 / 채색된 도시 / 눈요기 문화 / 책꽂이 장식 / 상품화에 떠밀린 문화의 본질 / 문맹과 영상맹 / 비엔날레 전시장 한가운데서 / 첫 전쟁 이미 치러졌다 / 유행과 획일주의 문화 / 서구문화중심주의

책과 사람들
한국미술사의 철학 / 예술과 사회 / 미술의 세계로 향하는 첫걸음 / 동서 비교미학의 서설적 탐구 / 시각문화연구의 새로운 도전 / 타협 없는 렌즈가 토해낸 시대의 분노 / 한 미술 집단의 증언 기록 / 돈과 문화예술의 결합, 치열한 경쟁 현장 기록 / 영혼에 각인된 커다란 이미지

최민을 읽는 방법
미술평론가, 시인, ‘현실과 발언’ 창립동인,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대 영상원장 최민(崔旻, 1944-2018). 지난 2018년 5월 세상을 떠난 그는 생전에 몇몇 번역서와 시집 외에 제대로 된 저서 한 권 출간하지 못했다. 그의 뛰어난 통찰력과 필력을 생각하면, 더구나 요즘처럼 책을 너무도 쉽게 내는 시대에서 보자면 꽤나 놀랍다. 자신의 업적을 내세우려는 욕망이 없었던 그의 성정으로는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세월 동안 그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부지런히 글을 썼다. 이미지 연구, 미술비평, 사진비평, 전시평, 작가론, 영화시론, 미술사, 문학평론, 서평, 단상 등 다양한 분야의 경계를 넘나들며 짧거나 긴 글들을 잡지나 일간지에 꾸준히 기고했는데, 그 분량과 주제의 폭, 내용의 깊이가 상당하다. 이번에 출간된 『글, 최민』은 1970년대 중반부터 사십여 년 동안 여러 매체에 발표한 글과 미발표 글을 모은 최민의 최초이자 유일한 저서로, 한국 문화예술 현대사의 단면이자 그 시대를 살아 간 한 지식인의 고뇌가 담긴 기록이다. 제목이 정직하게 드러내고 있듯, 사십여 년에 걸쳐 이어지는 글들은 최민이라는 사람을, 그가 관통한 시대를 충실히 비춰 보여준다.
방대한 글을 만나기에 앞서 그를 따르며 가까이했던 전시기획자 이섭의 서문 「너르고 느린 경각(警覺)의 글밭에서」가 나온다. 그는 최민을 이해하는 몇 가지 방향과 그의 글을 읽는 의미를 짚어 주되,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 두고 독자들이 자유롭게 사유할 수 있을 만큼만 안내한다. 그에 따르면, 최민의 글은 당대 현실에 근거하고 있지만 ‘지금 여기’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거기엔 전문가적 지식과 ‘제대로 아는 것’ 사이의 간극을 좁혀 가려는 끊임없는 성찰, 다른 사람과 대화하고 타 분야와 소통하기 위한 열린 태도가 일관되게 담겨 있다고 한다.
본문에는 최민이 1976년부터 2018년까지 쓴 134편의 글이 실려 있는데, 아주 짧은 잡문이나 상당 부분 중복되는 경우 외에는 가능한 한 모두 망라하려 했다. 글의 성격이나 주제에 따라 크게 8개 묶음으로 나누고 그 안에선 연도순으로 배열하되 연관 주제는 이어지도록 적절히 조정했다. 프랑스 유학 시절과 직후 이어진 이미지 연구(‘이미지의 힘’)를 가장 먼저 배치하고, 미술비평(‘미술의 쓸모’), 전시평 및 작가론(‘전시장 안과 밖에서’), 사진비평(‘사진의 자리’), 영화시론(‘영화, 시대유감’), 서양미술사(‘서구미술의 정신’), 짧은 칼럼(‘생각의 조각’), 서평 외 산문(‘책과 사람들’) 순으로 구성했다. 그러나 이는 하나의 방식일 뿐, 읽는 방법은 각자 찾아 나가도 좋다. 시대별이나 자주 등장하는 키워드를 추출해서 몇 가지 타래를 만들어 가며 읽는 것도 가능하다.

음울한 시대의 알레고리
최민의 글쓰기는 자신의 학업 및 직책 변화와 시대적 여건에 따라 대략 네 시기로 나뉘는데, 석사 졸업 후 유학을 떠나기 전까지(1972-1983), 파리 유학 시기 및 귀국 직후(1984-1994),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원장 및 교수로 재직하던 시기(1995-2010), 퇴임 이후부터 말년까지(2011-2018)이다. 물론 시기별로 명확하게 구획되는 양상은 아니지만 전체를 조망하며 읽어 나가는 데는 도움이 될 만한 구분이다.
첫번째 시기에 해당하는 1970년대 말, 대학원 미학과 졸업 후 시간강사로 일하면서 『학생중앙』에 유럽 미술의 거장들을 소개하는 코너를 연재하고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번역하는 등, 입문적 성격의 서양미술 관련 글을 쓰고 옮기는 작업을 한다. 이는 당시 국내에 미술애호가들이 생기고 미술사를 알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의 욕구가 일어나던 때였기에, 잡지나 단행본 출판 환경에서 여러모로 필요했던 글쓰기였을 것이다.
하지만 최민의 생각이 비교적 투명하게 드러나는 곳은 미술비평문들이다. 1970-1980년대 한국은 군사독재정권 아래 압축적 경제성장을 거치며 정치사회적으로 긴장과 갈등을 만들어냈다. 혈기 넘치는 이삼십대였던 그에게 이러한 현실에서 예술을 한다는 것, 예술에 대한 글을 쓴다는 것은 많은 고민거리를 안겼을 것이다. 그렇다 보니 이때의 글에는 예술지상주의, 미술 우상화, 속물주의, 절충주의, 환원주의를 경계하고, 서구미술과 전위예술을 향한 우리 예술가들의 열등의식, 비평가의 자세를 비판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이는 1979년 시작된 진보적 미술운동 단체 ‘현실과 발언’의 창립동인이었던 그의 활동 반경과도 무관하지 않다. 1977년에 쓴 「전위와 열등의식」에서 그는 서구의 전위미술이 한국 작가들의 현실에서 ‘겉치레만의 모방’이 되면서 보이는 기형적인 폐단을 비판하며, “전위는 그 논리상 그것을 전위일 수 있게 하는 시대적, 사회적 필연성에서 비롯”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1982년에 처음 발표하고 1985년 개고해 『시각

작가정보

저자(글) 최민

저자 : 최민
최민(崔旻, 1944-2018)은 함경남도 북청군 신포읍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문리대 고고인류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 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파리 1대학 팡테옹-소르본에서 「영화가 회화에 미치는 영향: 1960-1970년대 신구상회화의 경우(L’influence du cine-ma sur la peinture: le cas de la nouvelle figuration des ann?es 1960-1970)」로 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진보적 미술을 지향한 ‘현실과 발언’의 창립동인으로 활동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원장,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비평가, 교육자, 기획자, 번역가, 시인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한 종목에만 집착하는 칸막이 사고에서 벗어나 예술 분과 사이의 경계를 넘어서고자 노력했다. 시집으로 『부랑(浮浪)』(1972), 『상실(喪失)』(1974), 『어느날 꿈에』(2005), 편저로 『미켈란젤로』(1975), 공동 책임편집으로 『시각과 언어 1: 산업사회와 미술』(1982), 『현실과 발언: 1980년대의 새로운 미술을 위하여』(1985)가 있으며, 공역서로 『미술비평사』(1976), 번역서로 『인상주의』(1976), 『서양미술사』(1977), 『동서미술론』(1982), 『요하네스 베르메르』(1994), 『다른 방식으로 보기』(201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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