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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라, 아티스트처럼

죽어 있던 생각을 아이디어로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10가지 방법
오스틴 클레온 지음 | 노진희 옮김
중앙북스

2020년 04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4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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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9.80MB)
ISBN 9788927811060
쪽수 1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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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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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인생의 책으로 손꼽은 바로 그 책!
아마존 밀리언셀러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특별판 출간!
아마존 밀리언셀러이자 전 세계 21개국에 번역 출간된 화제의 책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특별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죽어 있던 생각을 아이디어로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10가지 방법을 담은 책으로, 글 쓰는 아티스트 오스틴 클레온AUSTIN KLEON의 재치 있는 문장과 일러스트가 집약된 책이다.

2013년 이 책의 초판이 한국에 번역 출간된 후 일러스트레이터, 뮤지션, 카피라이터 등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SNS를 포함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업의 매너리즘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최고의 책’으로 손꼽으며 소개하며 세간의 유명세를 탔다. 최근 유명 유튜버 이연이 본인의 유튜브를 통해 ‘창작자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강력 추천해 재출간에 대한 독자들의 문의가 폭발했다. 이에 힘입어 내부 디자인이 업그레이드되고, 한국 독자들의 찬사를 수록한 특별판이 출간됐다.

저자인 오스틴 클레온 은 글 쓰는 아티스트로 창의적이며 기발한 텍스트와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크리에이터다. 그는 신문이나 책에서 단어를 발췌하고 변형시켜 창조한 기발한 책 《뉴스페이퍼 블랙아웃 : Newspaper Blackout》을 출간해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매거진〉, 〈뉴요커〉, 〈애틀랜틱〉, PBS, NPR 등 다양한 매체에서 큰 호평을 받기도 했다.
1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2 그냥 시작해라, 너무 깊이 생각 하지 말고
3 당신이 써라, 당신이 읽고 싶은 책
4 두 손을 써라
5 곁다리 작업이나 취미가 중요하다
6 멋진 작업을 하고 사람들과 공유하라
7 지리적 한계는 더 이상 없다
8 호감형이 돼라
9 질릴 만큼 꾸준히 하라
10 크리에이티브는 빼기다

아티스트들은 세상을 어떤 식으로 보는 걸까. 그들은 일단 어떤 대상을 볼 때 훔칠 만한 건지 아닌지 가늠하고 넘어간다. 그게 거의 전부다. 이런 식으로 세상을 보게 되면 어떤 것이 좋은 소재이고 나쁜 소재인지
가려낼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세상엔 그저 훔칠 만한 것들과 그럴 가치 없는 것들이 있을 뿐이니까.
세상 모든 것들이 당신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오늘 훔칠 만한 것을 찾지 못하면, 내일 찾으면 되고, 다음 달에, 내년에 찾으면 된다.
-‘아티스트처럼 세상을 보는 방법’ 중에서

당신이 거대한 크리에이티브 가계도의 일부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훨씬 덜 외롭게 창작활동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작업실에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의 사진들을 붙여 놨다. 그들은 마치 나와 아주 친한 유령들 같은 존재다. 내가 아무것도 못 하고 책상 위에 엎어져 있을 때 그들이 날 다시 일으켜 앉히는 느낌마저 들 정도다. 이미 고인이 되어버린 거장들의 좋은 점은 그들이 제자가 되려는 당신을 절대 거부할 수 없다는 점에 있다. 당신은 그들에게서 배우고 싶은 모든 걸 다 배울 수 있다. 당신을 위한 강의계획서는 그들 작품 안에 고스란히 남겨져 있다.
-‘자기 자신만의 계보를 거슬러 올라가보라’ 중에서

무리를 해서라도 꼭 종이를 갖고 다녀라.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는 스케치북이 들어갈 만한 속주머니가 있는 재킷을 맞춤 제작해서 입고 다녔다. 음악가 아서 러셀은 오선지 종이들을 쑤셔 넣을 수 있는 두 개의 주머니가 달린 셔츠를 즐겨 입었다. 자신만의 도둑질 파일을 만들어라. 말 그대로 도둑질 파일이다. 당신이 어떤 것을 훔쳤는지 그 궤적을 알 수 있는 파일이다. 디지털이어도 좋고 아날로그여도 좋고 그것을 활용하기만 한다면 어떤 형태건 상관없다. 스크랩북을 하나 만들어서 이것저것 오려서 붙여 놓을 수도 있고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놓는 방법도 좋다.
-‘나만의 도둑질 파일을 만들어라’ 중에서

무엇을 카피할 것인가는 조금 어렵다. 스타일만 훔칠 게 아니라 스타일 너머의 생각들을 훔쳐야 한다. 영웅들처럼 보여서는 안 된다. 영웅들처럼 보아야 한다. 영웅들을 카피하는 것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그들의 정신세계를 엿보는 것이다. 그들의 스타일을 카피해보면 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배울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어떤 작품이 어떤 의도에서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이해 없이 작품 자체를 표면적으로 흉내만 내고 만다면, 그것은 그저 절도와 다를 바가 없다.
-‘카피를 시작하라’ 중에서

장소가 허락한다면 아날로그와 디지털, 두 개의 작업공간을 꾸며보라. 아날로그 작업공간에선 전자기기는 싹 치워버려라. 10달러를 들고 문방구에 가서 종이와 펜, 접착 메모지들을 사와라. 아날로그 작업공간에 들어갈 땐 공작시간이라고 생각해라. 종이 위에 끄적이고, 그걸 잘라서, 테이프로 다시 붙여봐라. 작업할 땐 서서 한다. 종이들을 벽에 붙여서 일정한 패턴이 있는지 찾아봐라. 죽 늘어놓고 이렇게도 모아보고 저렇게도 모아보라.
-‘컴퓨터 모니터를 멀리 하라’ 중에서

나는 심심한 다리미질을 참 좋아하는데, 다리미질을 할 때 늘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긴 산책을 해보라. 할 수 있는 한 오래 벽지 한 부분을 응시해보라. 예술가 마리가 칼만이 얘기했던 것처럼 “작업에서 떨어져 있는 것이 가장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이다.” 빈둥거리는 시간을 가져라. 길을 잃어보라. 방황하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도 못할 것이다.
-‘이리 미루고 저리 미루기를 습관화하라’ 중에서

모든 것을 공유할 필요는 없다. 때때로 공유를 하지 않는 게 훨씬 좋을 수도 있다. 구상하고 있는 것 중에서 지극히 일부만을 보여줘라. 스케치나 낙서, 단편적인 아이디어 같은 것들만 공유하는 거다. 프로세스의 한 부분만 슬쩍 공유해라. 당신이 공유해야 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함을 기억하라.
-‘그렇게 비밀도 아닌 비법’ 중에서

크리에이티브가 꽉 막혀버린 상태를 극복하는 방법은 스스로 선을 긋는 것이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크리에이티브한 일에 있어서 ‘제한’은 ‘자유’를 의미한다. 딱 한 가지 색으로만 그림을 그리는 것. 초기 자본 한 푼 없이 창업하는 것. 아이폰만 가지고 영화를 찍는 것. 예비 부품만으로 기계 만드는 것. 시도도 안 하면서 핑계만 대지 마라. 당신이 가진 시간과 공간 재료들만으로 바로 지금 뭐라도 만들 수 있다. 적절한 제한은 아주 탁월한 작품을 탄생시킬 것이다.
-‘무엇을 뺄지 선택하라’ 중에서

“독창성이란? 들키지 않은 표절이다.”
-윌리엄 랠프 잉
저자는 우리가 ‘참신한 아이디어’라 일컫는 것은 사실 모두 과거 아이디어들의 합체 혹은 리믹스라 말한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흔한 아이디어라 하더라도 이를 어떤 식으로 조합하고, 탄생시키느냐에 따라서 훌륭한 작업물이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다. 자신의 창의력을 동원해 작품을 만들 때 누군가보다 못 하기 때문에 주눅이 든다던가, 매너리즘에 빠질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성경에서는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전도서 1:9)라고 했으며, 영국의 록스타 데이비드 보위는 “내가 공부해야 할 단 하나의 예술은 뭔가 훔쳐올 만한 게 있는 예술이다.”라 했다. 저자는 “당신이 무엇인가를 창조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자신의 창작물이 완벽하게 오리지널해야 한다는 강박을 버려라. 그럼 더 이상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려는 헛된 노력을 그만둘 수 있다.”라고 전한다.
저자는 모든 아이디어에는 그것의 원천, ‘계보’가 있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나 자신’이라는 존재 역시 ‘어머니’와 ‘아버지’의 리믹스이며, 좀 더 따져보면 부모님 위의 수많은 조상들의 계보가 지금의 자기 자신을 창조했다는 것이다. 아이디어에도 계보가 있다. 저자는 우리 주변의 친구, 좋아하는 음악, 읽을 책과 영화 등 모든 요소가 아이디어의 소재가 될 수 있으며, 또한 이런 아이디어의 좋은 소재를 자신의 취향과 선택에 맞게 모으고, 선택하는 사람이 바로 진정한 아티스트라고 말한다.

‘아티스트처럼 훔치는’ 10가지 노하우
그렇다면 아티스트들은 자신에게 유용한 정보를 어떻게 수집하고, 카피하는 것일까. 저자는 더 이상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고민하지 말고 당장 자기 책상 위의 책을 읽거나, 인터넷이라도 검색하라고 말한다. “뭘 찾고 공부해야 되지?”라는 망설임은 그만 접고, 그냥 찾고 공부하는 것이 바로 아티스트가 되는 지름길이라는 것.
‘나만의 도둑질 파일’을 만드는 것도 추천한다. 종이 노트에 끼적이는 것도 좋고, 디지털 파일로 보관해도 좋다. 뭔가 참고할 만한 정보를 발견했다면 무조건 기록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이 지난 후 도둑질 파일은 당신만을 위한 놀라운 생명력을 갖게 될 것이다.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면, 최소한 그 사람인 ‘척’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이야기한다. 그런 ‘척’이 모여 진짜가 되고 싶은 당신을 종국엔 진짜로 만들 것이기 때문.
가장 중요한 것은 당장 카피(copy)를 시작하라는 것. 당장 훔쳐라! 위대한 밴드 비틀스도 커버밴드(유명 밴드의 곡을 흉내 내어 연주하는 밴드)로 시작했다. 당신이 사랑하고, 영감을 주는 것에서부터 카피를 시작해보라. 단, 카피 너머의 생각들까지 제대로 훔쳐야 하는 것이 포인트다. 저자는 그 외에도 직접 손을 사용하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기록해보기, 한 가지 일만 파지 말고 곁다리 작업과 취미도 가져볼 것, 혼자 매몰되지 말고 꾸준히 사람들과 작업물을 공유하기, 또 자신의 의견을 공유하고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SNS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기, 질릴 만큼 꾸준히 해보기 등 죽어 있던 생각을 아이디어로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10가지 방법을 본인만의 노하우로 전수한다.
군더더기를 싫어하는 저자의 성격답게 책의 외형도 심플하고, 참신하다. 가볍고, 어떤 가방에도 쏙 들어간다. 비단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반복적이고 수동적인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의 일상에 활력과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책이다.

작가정보

글 쓰는 아티스트. 창의적이며 기발한 텍스트와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크리에이터. 신문이나 책에서 단어를 발췌하고 변형시켜 창조한 기발한 책 《뉴스페이퍼 블랙아웃 : Newspaper Blackout》을 출간해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매거진〉, 〈뉴요커〉, 〈애틀랜틱〉, PBS, NPR 등 다양한 매체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픽사, 구글, 이코노미스트, TEDx, SXSW 등 글로벌 기업과 언론, 단체를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의 창조성에 대한 주제로 강연했다. 현재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거주하며 꾸준히 새로운 텍스트를 발굴, 창조하고 있다. Instagram @austinkleon

광고대행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에이티브의 디렉터씩이나 되는 타이틀이 너무 거해서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그 이름을 달고 하는 일, 매력적인 컨텐츠를 만드는 일엔 언제나 무리를 하는 편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서른다섯까지는 연습이다》, 《지금은 영시를 읽어야 할 때》의 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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