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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 동양사

쉽게 읽고 오래 남는 중국사와 아시아사
이만적 지음
중앙북스

2018년 12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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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9.31MB)
ISBN 9788927809821
쪽수 4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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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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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지만 오래 기억되는, ‘역알못’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역알못. 역사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 혹은 역사를 알고 싶지만 선뜻 용기를 못내는 사람들. 중앙일보플러스 인문학연구소장 겸 세계사능력검정시험 지정 강사 이만적이 이들을 위해 나섰다. 누구나 쉽게 읽고 오래 기억하는 역사책을 만들자는 일념 아래 완성된 책, 《한 권 동양사》와《한 권 서양사》. 흥미진진한 스토리, 보기 쉬운 지도와 표, 화려한 이미지 등 좋은 역사책이 갖춰야 할 모든 미덕을 여기에 모았다. 역사 교육에 일생을 바친 이의 노하우가 담긴 이 두 책으로 죽어서도 이어질 것만 같은 역사와의 악연을 끊고 5,000년 인류사를 단번에 마스터하자.
머리말: 선배들의 발자취를 기억하며

1. 중국 역사의 시작 - 하ㆍ상 ㆍ주
- 황허강의 물줄기에서 시작된 중국사
- 갑골문의 기원, 상나라
- 주나라, 천하를 나누다

2. 혼란의 시대인가, 진보의 시대인가 - 춘추전국
- 분열된 대륙, 춘추시대
- 능력이 있으면 대우받던 전국시대

3. 중화가 태어난 때 - 진ㆍ한
- 하나의 중국, China
- 시황제의 공과 과
- 농민의 아들이 천하를 얻다
- 한족과 한자, 그리고 한나라
- 특강 ① 중국의 변두리에서: 북방유목 민족사 1
- 특강 ② 신분제 속에서 태어난 평등의 가르침: 인도사 1

4. 분열의 시대를 지나다 - 위ㆍ진ㆍ5호16국ㆍ남북조시대
- 400년 영화의 끝, 삼국시대
- 천하를 품은 사마씨, 진의 시대
- 혼돈 끝에 남은 두 나라, 남북조시대

5. 팽창의 시대 - 수ㆍ당
- 다시 통일된 중국의 이름, 수
- 흥성하는 당나라
- 당 제국의 황혼
- 새로운 난세, 5대10국 시대
- 특강 ① 세계 제국들의 흥망성쇠: 서아시아사 1
- 특강 ② 동서양을 이은 튀르크족: 북방유목 민족사 2
- 특강 ③ 열도가 태동하다: 일본사 1

6. 사대부의 성장과 좌절 - 송ㆍ원
- 거란족이 세운 요
- 송, 덕 있는 자가 천하를 취한다
- 북방의 새 강자, 금나라
- 송의 생존 투쟁
- 역사상 가장 거대한 나라, 몽골제국
- 칭기즈 칸 이후의 몽골
- 원의 흥망
- 특강 ① 남국들의 대중 투쟁기: 동남아시아사 1
- 특강 ② 칭기즈 칸의 후예와 새로운 제국: 서아시아사 2
- 특강 ③ 힌두교와 이슬람교의 교차로: 인도사 2

7. 팍스 차이나 - 명ㆍ청
- 한족의 마지막 왕조, 명
- 명의 해외 원정과 내우외환
- 여진족의 청, 동북아를 휩쓸다
- 청나라 명군들의 행렬
- 특강 ① 베트남의 독립 투쟁이 이어지다: 동남아시아사 2
- 특강 ② 무사들의 막부 정치: 일본사 2
- 특강 ③ 무굴 제국의 붕괴: 인도사 3

8. 처절한 몸부림 - 중국 근대화 운동
- 먹구름 가득한 근대의 문턱
- 변화하려는 늙은 용

9. 제2의 팍스 차이나 - 중국 현대사
- 혼돈의 20세기
- 중화인민공화국의 행보
- 특강 ① 일본 제국의 성장과 참혹한 패배: 일본사 3
- 특강 ② 아시아, 자유를 되찾다

중국 역대 왕조의 계보
이미지 출처

주나라는 왕족이나 태공망 여상 같은 공신, 그 밖의 유력한 신하들을 제후로 임명해 왕을 중심으로 전국을 통치하게 했다. 제후를 임명할 때는 자치권과 함께 활과 화살 등의 무기도 줬는데, 이는 주나라의 통치가 미치지 않는 지역을 식민지로 개척하라는 의미가 내포된 것이었다. 즉, 주나라의 제후들은 개간이 완료된 땅을 받은 것이 아니라 아직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았거나 이민족이 자리 잡은 땅을 받아 그곳을 정복해야 했던 것이다. 이에 제후들은 독자적인 힘으로 토착민과 싸워 그들을 제압하거나 무성한 초목을 벌채하는 식으로 영토를 개척해 나갔고, 이는 훗날 주나라 왕실의 힘이 약해졌을 때 제후들이 각자의 길로 독립하는 결과를 낳았다.
- 1. 중국 역사의 시작 - 하ㆍ상ㆍ주 중에서

전국시대가 찾아오자 신하의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옛 주인인 제후의 자리를 찬탈하는 하극상이 벌어졌다. 이 같은 현상은 공자처럼 주나라의 옛 제도로 복귀하기를 꿈꿨던 사람들에게는 패륜적인 일로 비쳤겠지만, 다른 각도에서 보면 춘추전국시대의 변화상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귀족들만이 특권을 유지하던 혈통 중심의 시대에서 서민일지라도 능력만 있으면 지배층으로 편입할 수 있는 능력 중심의 시대로 바뀐 것이기 때문이다.
- 2. 혼란의 시대인가, 진보의 시대인가 - 춘추전국 중에서

진 시황제가 중국을 통일하고 북쪽 지방을 순행할 때 어떤 이가 이런 말을 전했다. “진나라를 멸망시키는 자는 호(胡)입니다.” 호란 오랑캐, 즉 흉노를 의미한다. 충격을 받은 진 시황제는 (중략) 전국시대부터 여러 나라가 각기 축조한 장성을 하나로 연결해 만리장성을 만들었다.
훗날 진 시황제의 무능한 아들 호해(胡亥)가 2세 황제로 즉위한 뒤 진나라는 얼마 가지 않아 멸망했다. 이로 인해 일부 역사가들은 진나라를 멸망시키는 호(胡)가 바로 이 호해를 의미하는데, 진 시황제는 공연히 만리장성을 쌓느라 많은 백성을 혹사시켰다고 비판하고는 한다. 하지만 (중략) 진 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쌓지 않았다면 2세 황제가 등극하기도 전에 진나라는 멸망했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흉노는 위협적인 존재였다. 비록 많은 백성들이 만리장성 축조에 희생되었지만 만리장성은 진나라뿐 아니라 이후에 등장한 중국 왕조를 북방 민족의 위협으로부터 어느 정도 벗어나게 해 준 위대한 업적이다.
- 3. 중화가 태어난 때 - 진ㆍ한 중에서

효문제(재위 471~499)는 북위의 야만적인 구습을 타파하고 선진국인 중국의 문명을 받아들이기 위해 한화 정책을 폈다. 북위 왕조의 한화 정책은 중세 유럽의 프랑크 왕국(481~843)과 비교할 수 있다. 게르만족이 세운 프랑크 왕국은 로마의 문화를 흡수함으로써 로마 주민의 지지를 얻었다. 효문제는 수도를 평성에서 낙양(뤄양)으로 옮기고 한족 귀족을 조정에 등용했으며, 학교를 설립하고 한족적 관제를 제정했다. 또한 조정에서는 한족의 옷을 입게 했고, 선비어가 아닌 한족의 언어를 사용하게 했으며, 성도 한족처럼 짧게 고쳐 쓰도록 했다.
- 4. 분열의 시대를 지나다 - 위ㆍ진ㆍ5호16국ㆍ남북조시대 중에서

(당나라) 태종은 새의 한 종류인 새매를 몹시 좋아했다. 어느 날 태종이 새매를 어깨 위에 올려놓고 놀리고 있을 때 늙은 위징이 찾아왔다. 태종은 이 새매를 숨길 시간이 없어 할 수 없이 자신의 안쪽 품에 넣고 위징과 대화를 나누었다. (중략) 결국 위징이 돌아간 뒤 새매를 꺼내 보니 이미 죽어 있었다. 태종은 화가 치밀어 부인인 문덕황후에게 “내 그 촌놈을 죽여 버릴 테다”라고 소리쳤다. 이에 문덕황후는 (중략) 태종에게 조용히 축하의 말을 건넸다. (중략) “임금이 어질면 신하가 충성되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폐하께서는 어지시기에 위징도 아무 두려움 없이 충언을 드리는 것이옵니다. 이 얼마나 기쁘고 경사스러운 일입니까.” 이 말을 들은 태종은 신하들의 충언에 더욱더 귀를 기울였다.
- 5. 팽창의 시대 - 수ㆍ당 중에서

몽케 칸이 죽자 쿠빌라이와 그의 동생 아릭 부케 사이에 후계자 싸움이 전개되었다. 쿠빌라이는 동생과 싸우기 위해 북상하던 중 몽골과 강화를 맺기 위해 온 고려의 세자(이후 원종)를 만났다. 이때 쿠빌라이는 “고려는 만 리 밖에 있는 나라로 당나라의 태종도 능히 복종시키지 못했다. 이제 그의 세자가 스스로 여기에 이르렀으니 이것은 곧 하늘의 뜻이다”라고 기뻐하며 자신의 딸과 고려 세자의 아들(이후 충렬왕)을 혼인시켰다. 이 사이에서 태어난 이가 충선왕이다. 당시 고려 왕실은 무신정권의 횡포에 시달렸는데 이 결혼으로 충선왕은 황금씨족이 된 것이다. 충선왕은 고려의 건국자 왕건의 후손이자 칭기즈 칸의 후손이기도 했기에 원나라 황실의 내전에도 참가해 친척인 무종을 원나라 황제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
- 6. 사대부의 성장과 좌절 - 송ㆍ원 중에

역사는 어렵다ㆍ 쉽다!
아른거리는 기억 저편으로 학창시절 배운 동양사를 떠올려보자. 동양사란 무엇인가ㆍ 중국사와 기타 등등. 솔직히 우리는 그중 중국사만으로도 벅차다. 이놈의 대륙에는 무슨 나라가 그리도 많은지! 어릴 적 본 사극에서 청이니 송이니 한 번쯤 들어본 것도 같은데 그놈이 그놈이다. 여기에 인도, 일본, 서아시아까지 더하면ㆍ
만일 여기에서 머리가 어질어질해진다면 맥락이 없는 역사를 배웠다는 뜻이다. 여기에서 《한 권 동양사》의 저자 이만적은 이렇게 조언한다. ‘나만의 시작 지점’을 만들어 보라고. 가령 《삼국지》를 안다면 유비에서 시작해보자. 그는 한 고조 유방의 후손이다. 유방은 시황제의 진(秦)나라가 멸망한 뒤 초나라의 항우를 이기고 한나라를 세웠다. 하지만 영웅 유비도 끝내 한나라의 멸망을 막지 못하니 이후 중국을 손에 넣은 것은 사마염의 진(晉)나라다. 즉, 한나라의 앞뒤로 진(秦)나라와 진(晉)나라가 있는 것이다. 이런 방법으로 조금씩 뻗어나가면 상-주-진(秦)-한-진(晉)-수-당-송-원-명-청의 굵직한 줄기가 보인다. 이제 남은 것은 곁가지를 붙이는 것뿐이다. 한나라 때 인도의 불교가 전파되었고, 당나라는 서아시아의 이슬람 세력과 싸웠으며(탈라스 전투), 원나라는 고려와 함께 일본을 침공했다는 식이다.
이렇듯 중국사의 무수한 인물 중 단 한 사람에게만 관심을 가지면, 그 전후로 펼쳐지는 드라마틱한 역사의 ‘맥’을 잡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역사의 거대한 바다 앞에서 망설이는 이들을 위해 매력적인 안내자들을 준비했다. 진 시황제, 당 태종, 칭기즈 칸, 영락제 등등. 각각의 인물이 만들어내는 가느다란 물줄기를 따라가 보자. 물줄기는 시내가 되고 시내는 강이 되어 어느 순간 상류부터 하류까지 이어지는 큰 흐름이 보일 것이다. 여기에 금상첨화, 특강으로 소개되는 아시아 각 지역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이면 중국사의 큰 강이 몇 줄기의 강과 합쳐져 동양사라는 거대한 바다를 이룰 것이다. 그 해변에 서서 역사의 풍취를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ㆍ
세계사능력검정시험에 대비하라
《한 권 동양사》와 《한 권 서양사》의 저자 이만적은 중앙일보에서 주최하는 세계사능력검정시험의 지정 강사를 맡고 있다. 2016년 제1회 시험이 치러진 이래 올해까지 총 4회 시행된 세계사능력검정시험에는 매번 수천 명의 응시생이 도전하고 있으며, 시험 성적은 중앙일보, JTBC, 메가박스 등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활용되고 있다.
이제 세계사는 그저 잘난 척 할 때나 써먹는 교양이 아니다. 실속 있게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지식이 되었다. 세계사능력검정시험 공식 지정 도서 《한 권 동양사》와 《한 권 서양사》를 읽으며 역사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했다면, 이제 과거와 현재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미래를 향한 안목을 높여나갈 때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만적

중앙일보플러스 인문학연구소장, 한국교총 원격연수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지정 강사, 중앙일보 주최 세계사능력검정시험 지정 강사.
고려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현재 한국교총 원격연수원에서 현직 교사들을 상대로 하는 한국사 직무연수를 맡고 있으며, 중앙대, 이화여대, 한림대 등에서 강사들을 상대로 한국사와 세계사 지도법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일반 시민과 기업인들을 상대로 인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 《철학과 역사의 만남(부록 성경과 역사의 만남)》, 《이만적 한국사 대백과》, 《세계사능력검정시험》 시리즈,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시리즈, 《중앙일보PLUS 역사논술》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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