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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진 신부의 유쾌한 인생탐구

홍창진 지음
중앙북스

2016년 08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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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44MB)
ISBN 9788927807902
쪽수 2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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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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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세를 벗 삼은 괴짜 신부, 홍창진 신부가 전하는 거침없고 솔직한 조언!
하루가 멀다 하고 멘토가 넘쳐나는 시대이지만 친절한 상담 끝은 결국 다 내가 잘해야 되고, 힘들어도 참아야 한다는 그 나물의 그 밥 같은 결론뿐이다. 『홍창진 신부의 유쾌한 인생탐구』은 속세를 벗 삼은 괴짜 신부, 홍창진 신부가 살면서 부딪치는 수많은 문제들에 대해 속시원한 돌직구 답변을 풀어놓는 책이다.

억울한 일을 당해 화가 난다면 평생 배운 욕을 모두 써도 좋으니 실컷 욕부터 하라고 하고, 가족 때문에 희생하는게 힘들다는 사람에겐 남 돌볼 시간에 내 몸부터 챙기라고 조언한다. 그가 이렇게 현실적인 조언을 거침없이 날릴 수 있는 이유는 성직자이면서도 누구 못지않게 속세 한 가운데 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천주교계의 이단아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지만 그는 미사 때의 강론 못지않게 술자리에서의 진솔한 대화를 즐기며, 성당 밖에서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을 고집한다. ‘신부가 저래도 되나?’ 싶을 만큼 거침없고 솔직한 그의 조언은 교과서식 정답에 지친 사람들에게 이제껏 들어보지 못한 명쾌하고 현실적인 지침이 될 것이다.
머리말 인생, ‘척’하지 말고 솔직하게 삽시다

1장 괴짜 신부의 세상살이에 대한 훈수

· 날라리 신부여도 괜찮다
- 자신을 옥죄던 틀에서 벗어나면 모든 것이 달라보입니다
· 신부에게도 첫사랑은 있지요
- 사랑할 수 있을 때 마음껏 사랑하십시오
·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를 찾아 아프리카로
- 다 갖춘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 365일 새벽 5시 기상, 빡센 성직자 생활이 즐거운 이유
- 진짜 자유는 내가 정한 규율대로 사는 것입니다
· 어느 주교님의 고백
- 진정한 변화는 열 번의 변명보다 한 번의 고백에서 비롯됩니다
· 어쩌다가 신부가 되었냐고요?
- 매일 일어나는 작은 우연을 놓치지 마십시오
· 신부 세계에도 위계질서가 있습니다
- 눈치 보는 삶에서 해방되려면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2장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한 마디 거들자면

· 당신도 혹시 장애인이 아닙니까?
- 삶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문제는 열등감 때문입니다
· 월급 62만 원으로 한 달을 행복하게 사는 법
- 부자란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더 이상 돈이 필요치 않은 사람입니다
· 세상 모든 부부에게 전하는 신부님의 주례사
- 결혼의 비극은 한배를 탔다는 착각에서 비롯됩니다
· 미래가 불안한 당신에게
- 혼자 있기보다 사람들 속에 있어야 기회가 찾아옵니다
· 제대로 화내는 법
- 사랑할수록 분노를 드러내야 합니다
· 피할 수 없는 외로움에서 벗어나려면
- 철저하게 외로워봐야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 결정 장애를 지닌 이들을 위한 조언
- 자기만을 위한 선택에는 반드시 후회가 따릅니다

3장 어제보다 오늘 더 행복해지는 법

· 독신 선배로서 말하는 혼자 사는 비법
- 밥은 굶더라도 사랑을 포기하진 마십시오
· 사주팔자보다 확실한 미래예측법
- 정해진 운명 대신 내 안의 비전을 믿으십시오
· 진정한 친구가 없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 인간관계의 모든 문제는 상대방에 대한 집착 때문입니다
· 함부로 용서하지 마라
- 용서보다 상처받은 내 마음을 돌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 ‘소유’보다 ‘공유’가 좋은 이유
- 의미 있는 삶은 ‘나’ 아닌 ‘우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천직을 찾는 단 하나의 기준
- 백 번을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멈추지만 않는다면
·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는 법
- 거울에 비친 당신 얼굴을 확인하십시오
· 모든 흙수저들에게 보내는 응원가
- 정당한 원망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4장 어서 오십시오, 홍 신부의 유쾌한 인생상담실

· 가족이 날 아프게 해요
· 경쟁력이 떨어지는 외모 때문에 고민입니다
· 일방적으로 이별 통고를 한 애인이 너무 밉습니다
· 식어버린 부부 관계를 되돌릴 수 있을까요?
·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까요?
· 친한 친구가 빌려간 돈을 갚지 않습니다
· 나를 험담하는 직장 동료를 어떡해야 할까요?
·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리워 아무 일도 할 수 없어요
· 시어머니가 개종을 강요해서 괴롭습니다
· 잘살고 싶어서 욕심내는 게 이기적인 걸까요?
· 공부에 관심 없는 아이 때문에 너무 화가 납니다
· 착하게만 살면 천국이나 극락에 갈 수 있나요?
· 그리스도교 신자인데 절이 좋아요
· 하고 싶은 일도 없고 의욕도 없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 불륜 관계를 끊을 수가 없어 너무 괴로워요

· 이상하게 우리는 화가 나면 일단은 참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화는 나쁜 것, 표현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라는 잠재의식이 뿌리 깊게 박혀있습니다. 하지만 밑도 끝도 없이 참으려는 태도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는 더 나빠지고, 계속해서 문제가 일어납니다. 나는 화가 나면 그냥 화를 내버립니다. 특히 자기만 생각하고 이웃에게 폐를 끼치거나 상처를 주는 걸 보면 주저 없이 성질을 냅니다. (제대로 화내는 법_108~109쪽)

· 성당이든 교회든 절이든, 무조건 용서를 강요하면서 용서하지 않으면 죄라고 가르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이 몽둥이로 엄청 두들겨 맞고 피를 철철 흘리고 있는데, 상처를 돌보고 놀란 가슴을 달래주는 것이 우선이지 “때린 자를 용서하십시오. 용서 안 하면 죄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맞습니까? (함부로 용서하지 마라_163쪽)

· 스스로 ‘나는 객관적으로 봐도 못생겼다’고 생각된다면, 길거라에 나가 10분만 지나가는 사람들을 살펴 보십시오. 대부분 그저 그렇고, 눈에 띄는 외모를 가진 사람은 지극히 소수일 겁니다. 다 고만고만하다는 얘기입니다. 결국 실제로 못생겨서 고민이 아니라, ‘나는 못생겼다는 생각’이 나를 괴롭히는 겁니다. (경쟁력이 떨어지는 외모 때문에 고민입니다_202쪽)

· 나는 아직까지 혼자 노력해 성공했다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노력이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닙니다. 어떤 형태로든 노력은 미래의 씨앗이 됩니다. 그러나 그 씨앗이 제대로 싹을 틔우려면 좋은 토양과 햇볕이 필요합니다. 인연이 바로 그 역할을 합니다. 이를 모르고 오로지 자기 힘만 믿고 미래를 개척하려드는 건 어찌 보면 미련한 짓입니다. (미래가 불안한 당신에게_106쪽)

· 요새는 동거, 입양 등 혈연 없이도 가족을 이룰 수 있습니다. (중략) 피는 나누었지만 사랑 없는 부모, 형제의 핀잔은 너무 마음에 담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가족이기 때문에 그들이 주는 상처는 더 크고 아픕니다. 이럴 때에는 무시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혈연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합니다. (가족이 날 아프게 해요_199쪽)

· 사랑은 독신자로서의 권리임과 동시에 생존을 위한 첫째 조건입니다. 단언컨대 사랑 없이는 홀로 사는 삶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중략) 독신으로 살면서 신부처럼 성생활을 절제하며 살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신부가 성생활을 포기하는 것은 수행입니다. 수행을 할 바에야 그냥 수도자가 되고 말지, 뭣 때문에 신이 주신 선물을 포기한답니까? (독신 선배로서 말하는 혼자 사는 비법_142~144쪽)

· 시어머니가 절에 가자고 하면 그냥 따라가십시오. 종교는 마음으로 믿는 것이지 형식으로 믿는 게 아닙니다.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에 다시 성당이나 교회에 다니면 됩니다. 부처님이나 예수님도 갈등 없이 서로 잘 살아보려는 중생들에게 벌을 내리지는 않습니다(그렇게 속 좁은 양반들이 아닙니다). (시어머니가 개종을 강요해서 괴롭습니다_231쪽)

속세를 벗 삼은 괴짜 신부 홍창진의 인생 상담
“신부가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지만, 이제껏 이보다 통쾌한 인생 처방은 없었다!”

어느 종교인에게서도 들을 수 없었던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돌직구

왜 내 인생은 이렇게 꿀꿀할까? 돈 걱정 없이 살 수는 없을까? 신이 정말 있기는 할까? 이대로 평생 남 눈치나 보며 살아야 할까?
멘토가 넘쳐나는 시대. 이런 질문에 대답해 줄 사람은 많다. 그러나 친절한 상담의 끝은 결국 다 내가 잘해야 되고, 힘들어도 참아야 한다는 그 나물의 그 밥 같은 결론뿐, 가려운 곳을 속 시원히 긁어주진 못한다.
속세를 벗 삼은 괴짜 신부, 날라리 신부로 통하는 홍창진 신부는 이 책에서, 살면서 부딪치는 수많은 문제들에 대해 속 시원한 돌직구 답변을 풀어놓고 있다. 억울한 일을 당해 화가 난다면 평생 배운 욕을 다 써도 좋으니 일단 실컷 욕부터 해주라고 하고, 가족 때문에 희생하는 게 힘들다는 사람에겐 남 돌볼 시간에 내 몸부터 챙기라고 한다. 행복해지려면 남 눈치 말고 자기 눈치를 보라고 말하고, 미래가 불안하다는 청춘들에겐 골방에 틀어박혀 혼자 고민만 키우고 있는 게 아니냐고 되묻는다.
그가 이렇게 현실적인 조언을 거침없이 날릴 수 있는 이유는, 성직자이면서도 누구 못지않게 속세 한 가운데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한때 ‘천주교계의 이단아’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지만, 그는 여전히 미사 때의 강론 못지않게 술자리에서의 진솔한 대화를 즐기며, 성당 밖에서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을 고집한다. ‘신부가 저래도 되나?’ 싶을 만큼 거침없고 솔직한 그의 조언은 교과서식 정답에 지친 사람들에게 이제껏 들어보지 못한 명쾌하고 현실적인 지침이 될 것이다.

한 번뿐인 인생, ‘척’하지 말고 솔직하게 살아라!

홍창진 신부는 그간의 사제 인생을 통해,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면서 한 가지 결론을 얻었다고 말한다. 한번뿐인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스스로에게 솔직해져야 한다는 것. 못나고 부족한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뻔뻔하게’ 살기를 결심하면, 풀리지 않던 문제의 답이 보이고 꿀꿀하던 인생에 서광이 비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딱히 무언가를 하지 않고 ‘나 답게 살겠다’고 마음만 달리 먹어도 당장 내일 아침이 새롭고 기대가 된다고 말한다.
책 속에 등장하는 무수한 고민거리들의 해답은 결국 ‘가면을 벗고 내 식대로 사는 것’으로 통한다. 세상이 정한 기준이나 남의 시선 때문에 싫은 일을 억지로 하거나 노력해도 안 되는 일에 목숨을 거는 건 에너지 낭비일 뿐, 그럴수록 오히려 불행해지고 외로워진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성에 젖어, 남 눈치 보느라 자신을 학대하며 사는 사람들에게 그는 이렇게 단언한다.
“아픈데 안 아픈 척, 모르는데 아는 척, 싫은데 좋은 척하지 마십시오. 창피해도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게 사이다 같은 인생을 사는 비법입니다. 행복으로 이르는 여정을 망치는 가장 나쁜 동반자는 ‘내가 아닌 나’입니다.”

통념을 뒤집는 인생 처방전

“신부가 저래도 돼?”
홍창진 신부가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그의 막힘없는 행보와 인생 철학은 책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사람들이 던지는 인생 고민에 대해 그가 내리는 답변들이 그렇다. 신부이면서도 종교를 맹신해선 안 된다고 하고, 효도 차원에서 잠시 내 종교를 떠나도 된다고 말한다. 재량껏 재물을 모으려는 건 얼마든지 부려도 되는 욕심이고, 나를 힘들게 하는 친구는 무시해도 괜찮다고 단언한다. 통념을 뒤집는 그의 인생 처방은 그가 종교인이기에 오히려 설득력이 있다.
특히, 책 후반부에서는 현재 출연중인 신부, 스님, 목사의 세상살이 응답소 tvN <오마이갓>에서 미처 못다 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모두 풀어냈다. 종교적 규율에 묶여 갈등하는 사람, 경쟁에 치여 내면의 소리를 잊고 사는 사람, 용서를 못해 마음이 괴로운 사람, 진정한 행복을 찾고 싶은 사람 등 이 시대를 사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유쾌한 위로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홍창진

저자 홍창진은 광명성당 주임 신부로 사제서품을 받은 지 27년이 되었다. 속세를 벗 삼은 괴짜신부, 날라리 신부로 불리며 현재 스님·목사·신부의 세상살이 응답소 tvN 《오마이갓》의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다. 개그맨 못지않은 입담과 타고난 끼로 TV 드라마, 뮤지컬, 오페라 등에 출연하기도 했고, KBS 《아침마당》에서 ‘행복한 용서’라는 강연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05년 배우 손현주와 함께 장애 어린이 합창단 ‘에반젤리’를 창단해 현재까지 공동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한 자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공연 관람 캠페인, 종교 간 대화 운동, 클린 마운틴(등산하며 청소하기) 운동 등 다른 종교인들이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운동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고, 2014년 프란체스코 교황 방한 당시에는 YTN방송 해설을 맡기도 했다. 성당에서의 강론 못지않게 술자리에서의 진솔한 대화를 중시하는 홍창진 신부는 이 책에서 우리가 매일 겪는 고민들에 대해 명쾌한 조언을 제시한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것이라며, 좀 모자라고 부족한 구석이 있어도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고 어깨를 두드려준다. 때론 뜨끔하고 때론 따뜻한 그의 인생 처방은 고단한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그 어떤 조언보다 현실적으로 다가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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