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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전시회 관람

대림 미술관 수석 에듀케이터가 알려주는 미술관 사용법
한정희 지음
중앙북스

2016년 12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5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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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2.31MB)
ISBN 9788927808190
쪽수 2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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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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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전시회에 가서 제대로 작품을 감상하고 싶다면!
대림미술관에서 모든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수석 에듀케이터이자 교육문화팀장인 저자 한정희가 들려주는 미술과 전시를 즐기는 방법 『취미는 전시회 관람』. 저자는 사람들이 한 작품 앞에서 2분도 채 서 있지 않는 것을 발견한 뒤, 10년 째, 사람들이 미술관 혹은 작품과 친해지는 예술 교육을 위해 노력중이다. 이 책은 미술 감상에 대한 친근한 접근 방식과 전시 만드는 사람들의 속마음부터 재밌고 특이한 전시 사례까지 오직 저자만이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미술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어디서든, 자신 있게, 작품을 감상하고 즐기는 사람이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해 지금 당장 어떤 전시를 가도 적용할 수 있는 응용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궁금했으나 물어보기 어려웠던 사소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담은 '당신이 오해하고 있는 미술관에 관한 몇 가지'부터 미술관 방문 전후에 참고하면 좋은 팁이 수록된 '미술관으로 가는 길', 전문 지식 없이도 잘 감상 할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는 '미술 작품을 감상하자. 조금씩 천천히, 그리고 재밌게!'까지 각 장별로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시작하기 전에 _에듀케이터를 소개합니다
프롤로그 _가볍게 미술관에 가자. 영화관에 가듯이

PART 1 _당신이 오해하고 있는 미술관에 관한 몇 가지
01 미술관과 갤러리는 어떻게 다를까?
02 전시장에 꼭 ‘그림’만 있는 것은 아니다
03 미술관에서는 전시만 본다?
_동사로 알아보는 미술관에서 할 수 있는 것들
04 무슨 입장료가 이렇게 비싸?
_입장료에 대한 오해와 진실

PART 2 _미술관으로 가는 길
01 어느 미술관에 갈까?
_방문 전 체크하면 좋은 것들
02 미술관과 친하지 않은 당신을 위해, 미술관이 준비한 것들
03 모두를 위한 전시 관람 에티켓
04 사람이 너무 많은 미술관, 언제 가면 좋을까?

PART 3 _미술 작품을 감상하자. 조금 천천히, 그리고 재밌게!
01 당신이 한 작품 앞에 있는 시간은 몇 초? 몇 분? 혹은 몇 시간?
02 ‘작품 감상’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03 작품을 아주 쉽게 감상하는 법
_보지 말고 읽어보기
04 감상을 더 흥미롭게 해줄 몇 가지 액티비티
05 ‘결정 유보의 법칙’을 기억하라
06 예술을 대하는 태도를 점검하라

PART 4 _전시를 읽으면 더 큰 이야기가 보인다
01 전시 만드는 과정 파헤치기
02 전시 공간에 숨겨진 비밀

PART 5 _몰랐던 것들의 발견
01 미술관을 어슬렁거리다 보면
02 전시장에서 만난 사람이 모두 큐레이터는 아니다
03 큐레이터는 왜 전시장에 없을까?

PART 6 _추천, 미술관 열 곳
01 영국 게이츠헤드, 발틱 현대미술센터 _공공 미술의 역사를 만드는 기획자, 심혜화
02 영국 런던, 테이트 모던 _대림 미술관 대표 전시를 이끈 큐레이터, 권정민
03 독일 에센, 루르 뮤지엄 _청주 비엔날레, 국립현대 미술관 큐레이터, 도화진
04 독일 카를스루에, ZKM _뉴미디어 분야 기획자이자 프로듀서, 김지현
05 프랑스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 _예술을 사랑하는 영원한 나의 영어선생님, 이유리
06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반 아베 뮤지엄 _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건축인, 최성호
07 미국 시카고, 시카고 미술관 _엄마의 눈으로 미술관을 보는 에듀케이터, 심은지
08 미국 뉴욕, 프릭 컬렉션 _대학에서 미술교육을 가르치는 강윤정
09 대한민국 서울, 대림 미술관 _대림 미술관 마케팅 전략의 틀을 만든 김정희
10 대한민국 서울, 디 뮤지엄 _대림문화재단 총괄 실장, 이정은

에필로그 _중요한 건, 마음을 여는 것

일상에서 가장 설레고, 기분 전환되는 순간이 ‘미술관으로 가는 길’이었으면 좋겠다. 전공을 했거나 미술 지식이 있는 것이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작가의 전시에서 감동받고, 우연히 보게 된 작품에서 영감을 얻게 된다면 우리 삶은 지금보다 조금 더 행복해질지도 모른다.


실제로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2분보다 조금 더 긴 시간이 필요하다. 작품과 내가 얼마의 시간을 갖고 마주하느냐에 따라서 작품은 계속 다른 이야기를 풀어내므로. 이 이야기들은 작품에서 얻는 감흥, 깨달음, 느낌, 내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들을 계속 변화시키니까.


작품의 첫인상이 나를 불편하게 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탐구하는 일이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 반대로 작품에 매료되었다면 그 또한 왜 그런 것인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 이유를 찾으려 하면 할수록, 작품은 캔버스 뒤에 숨겨두었던 비밀을 드러낼 것이다. 그 비밀들은 작품에 대한 여러분의 인상을 바꾸고 생각을 바꾼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여러분들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니 나에게 이 작품이 어떤 의미인지, 어떤 인상인지 판단하고 결정하는 일은 최대한 뒤로 미뤄두자. 그것이 내가 말하고자 한 ‘결정 유보의 법칙’이다.


우리는 미술관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작품에서 위안을 얻을 수도 있다. 그러니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막상 행하기는 힘든 그 불변의 한 가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 우선 먼저, 릴랙스, 그리고 미술에 마음 열기.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을 꿈꿔온 에듀케이터 한정희,
미술과 전시를 즐길 줄 아는, 풍요로운 삶을 권하다.

- 몇 년째 ‘가장 핫한 미술관’으로 꼽히는 대림미술관에서 모든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수석 에듀케이터이자 교육문화팀장인 저자.
- 전문 지식 없이도 어디서든, 자신 있게, 작품 감상하고 즐기는 사람 되기.
- 뉴욕 MOMA에서의 파티, 전시 만드는 사람들의 속마음 등 직접 겪어온 생생하고 재밌는 사례들.
- 누구에게 물어보긴 민망했던 궁금증 해소, 국내외 추천 미술관 열 곳까지 담아냈다.
- 지금 당장 어떤 전시를 가도 적용해볼 수 있을 만큼 쉽게 응용 가능한 이야기.

최근 몇 년간, 예술의 문턱은 눈에 띄게 낮아지고 있다. 재벌집 사모님의 ‘미술 투자’가 아니더라도, 일반 대중이 취향에 맞는 전시를 찾아다니거나 마음에 드는 그림을 집에 걸어놓는 등 미술과 가깝게 지내는 일이 많아진 것이다. 한때 고흐 전, 팀 버튼 전, 린다 맥카트니 전을 보지 않으면 대화에 끼기 힘들었고, 서울은 물론이고 지방에도 좋은 미술관, 좋은 전시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예술을 보다 적극적으로 향유하고자 하는 대중의 욕구 또한 치솟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이런 분위기에 크게 일조한 미술관 중 하나가 바로 대림미술관이다. 주말이면 ‘웨이팅이 길어 먹어보기 힘든 맛집’처럼 사람이 몰려 전시를 보기 힘든 곳이기도 하다. ‘일상이 예술이 되는 미술관’을 모토로 하는 이곳에서 대중과 가장 많이 접촉하는 사람은 바로 이 책의 저자인 한정희 수석 에듀케이터이다.
그림이 좋아서 아티스트를 꿈꿨던 저자는 한 작품 앞에서 2분도 채 서 있지 않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진로를 바꾸기로 마음먹었다. 그리하여 10년째, 미술관 혹은 작품과 사람들이 친해지는 예술 교육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책 속에는 미술 감상에 대한 친근한 접근 방식과 전시 만드는 사람들의 속마음, 재밌고 특이한 전시 사례, 전문 지식 없이도 ‘인생 작품’ 만나는 법 등 미술관에서 일한지 10년쯤 되어 가는 저자만이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았다.

“나는 이 책에서 여러분에게 세기의 명작을 줄줄 읊거나 특별한 미술작품 감상법을 알려드리지 않을 생각이다. 대신 작품이나 감상법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미술관을 즐기고 작품과 친해지는 법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미술관에 대한 막연한 답답함이나 부담감을 떨치고, 멋진 뮤지엄고어(museumgoer)로 거듭나길 바란다.”
- 저자의 서문 중에서

“미술 전시? 좋아하긴 하는데, 그렇다고 잘 아는 건 아니고… 그냥 봐요.”
“핫한 전시회들, 오긴 왔는데 어떻게 봐야 하는지 몰라 그냥 휘리릭… 티켓값이 아까워요!”
전시를 뭐라도 좀 알고 보고 싶어하는 수요층은 점점 늘고 있으나, 국내 트렌드를 반영한, 재밌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입문서는 없었다. 이 책은 위와 같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미술관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고 “전시장에 서 있는 사람은 큐레이터인가요?” 같은 누구에게 묻기 민망했던 소소한 궁금증까지 해결해주는 미술 교양 입문서다.
1장 ‘당신이 오해하고 있는 미술관에 관한 몇 가지’에서는 미술관과 갤러리의 차이점, 입장료에 대한 오해와 진실, 미술관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알려주며 미술관에 대한 생각의 전환을 이끈다. 2장 ‘미술관으로 가는 길’에서는 방문 전후에 참고하면 좋은 팁들이 담겨 있고, 3장 ‘미술 작품을 감상하자. 조금 천천히, 그리고 재밌게!’에서는 전문 지식 없이 어떤 전시를 가도 적용해볼 수 있는 감상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4장 ‘전시를 읽으면 더 큰 이야기가 보인다’에서는 전시 만드는 과정과 전시 공간의 비밀을 속속들이 파헤치며, 5장 ‘몰랐던 것들의 발견’에는 미술관 사람들만이 해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6장 ‘추천, 미술관 열 곳’에서는 저자가 미술계에 몸담으며 만난 사람들이 직접 추천하는 국내외 미술관 열 곳이 소개되어 있다.
저자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결국 하나다. ‘예술을 곁에 두면 삶이 풍요로워진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미술과 전시에 마음을 열고 다가가자’는 것. ‘일상 = 예술’이라는 즐거운 로망 실현을 제안하는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 당신의 다음 휴일 스케줄 속에 작은 전시 하나쯤 자리하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정희

저자 : 한정희
저자 한정희는 대림 미술관 ㆍ디 뮤지엄 수석 에듀케이터.
어려서부터 그림이 좋았다. 당연히 미대에 가야 한다고 생각했고, 아티스트가 돼야 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6개월을 준비한 작품 앞에 단 2분도 서 있지 않는 사람들의 표정을 목격하고, 교생 시절 ‘나는 미술이 싫어요.’라고 절규하는 아이를 만나면서, 창작하는 사람이 아니라 작품의 진면목을 알리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했다.
못다 핀 창작열에 대학원에 진학했고, 후회하지 않을 만큼 그림을 그려 지하철역 작은 공간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그리고 몇 달 뒤, 이름조차 생소한 아트 에듀케이터(art educator)가 되기 위해 뉴욕으로 떠났고, 그곳에서 예술을 대하는 태도와 사람들과 예술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을 배웠다. 귀국 후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에서 교육담당 코디네이터로 일했고, 2011년 대림 미술관 교육팀장으로 자리를 옮겨 미술관 에듀케이터로 성장했다. 2015년 12월부터는 대림 미술관과 디 뮤지엄 교육문화팀을 이끌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예술 교육’을 통해 미술을 즐기는 방법을 전하려 동분서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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