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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씨앗을 심다

백성호 지음 | 강일구 그림
중앙북스

2015년 04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3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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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13MB)
ISBN 9788927806325
쪽수 29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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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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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밭의 능력을 믿어라!
눈앞에 닥친 일에 급급하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이 땅의 미생들을 위한 삶의 힌트를 담은 책『생각의 씨앗을 심다』. 이 책은 일상이 최고의 선방이자 수도원이라는 일상구도자 백성호 기자의 신작으로, 삶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며 새로운 일상을 창조하는 구체적인 마음 공부법을 담은 ‘현문우답’의 완결판이다. ‘현문우답’은 1997년부터 ‘종교’라는 창과 ‘글’이라는 통로로 100만 독자들과 깨달음에 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저자가 2007년부터 중앙일보에 연재해오던 칼럼이다.

이번 책을 통해 저자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창조하려면 ‘생각농사‘를 지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생각 농사’란 마음의 밭에 ‘생각의 씨앗’을 심는 것으로 시작된다. 우리의 마음은 어떤 씨앗을 심어도 답을 하고, 싹을 틔울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밭이다. `생각의 씨앗`이란 자신 안으로 던지는 ‘물음’이다. 이건 뭐지? 왜 이렇게 됐을까?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까? 그때 나는 왜 그랬을까? 하는 일상 속에서 우리가 당면하게 되는 문제에 대한 수많은 물음들이다.

이런 물음들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대답해가는 과정에서 우리의 마음은 성장하고, 곧 닥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를 스스로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생각 농사가 우리의 삶을 울창한 숲, 행복한 숲으로 만든다고 전한다. 이 책에는 생각의 씨앗을 심는 법, 물을 주는 법, 햇볕에 내놓는 법, 기다리는 법, 싹이 올라오는 풍경, 올라온 싹을 일상에 대입하는 법 등을 다루었다.
프롤로그 마음의 밭에서 싹이 트고 자라는 신비를 맛보세요
1장 당신은 어떤 생각의 씨앗을 가지고 있나요_마음에 말을 거는 법
나는 미생일까 사자일까/마음에 ‘왜?’라는 물음의 씨앗을 심으세요/‘나를 위한 물음’에 집중하세요/깊고, 느리게 달려보세요/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단서를 만들어 보세요/진정한 독서는 마음의 문고리를 잡는 것에서 시작됩니다/‘들판의 리더십’을 익혀보세요/세상의 모든 색은 공으로부터 나옵니다/버리는 것을 두려워 마세요/나만의 매화를 피우세요
2장 마음의 밭을 뒹구는 모든 흙덩이를 부수어 보세요_모든 괴로움을 파괴하는 법
파괴가 곧 창조의 통로입니다/우리의 일상은 작은 우주입니다/‘내가 만든 틀’을 깨어 버리세요/내 마음 주머니에 보석이 있습니다/문제 속에서 답을 찾아보세요/소박함 속에 ‘삶의 맛’이 있습니/하나의 생명부터 지켜보세요/예수는 내 안에 있습니다/중도의 눈, 중도의 가슴을 가지세요/‘나의 눈’으로만 세상을 보지 마세요/이념을 통해 세상을 보세요/세상의 기준을 파괴하세요/‘묶는 사랑’이 아닌 ‘푸는 사랑’을 하십시오/시행착오는 곧 기쁨입니다
3장 고요함 속에서 행복이 싹틉니다_삶의 통찰력을 키우는 법
삶의 통찰력을 키우는 법/천국과 지옥을 구분 짓지 마세요/공空의 자리가 곧 창조의 자리입니다/‘행운’은 세 잎 클로버 속에 있습니다/본질을 향해 꽃을 피우세요/길은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내 마음을 꺾으면 한마음이 남습니다/분노의 출구를 찾아보세요/매뉴얼은 곧, 약속입니다/삶은 거대한 초밥입니다
4장 오늘 심는 생각의 씨앗이 새로운 날을 만듭니다_일상을 창조하는 법
열흘 먼저 생각의 씨앗을 심어보세요/내 삶의 정답을 만드는 힘을 기르세요/마음을 한번 크게 써 보세요/방탄조끼를 훌훌 벗어보세요/일흔 번씩 일곱 번 용서하세요/눈이 아닌 마음을 먼저 보세요/자신에게 계속 물음을 던지세요/화해의 악수를 건네세요/인연에 선을 긋지 마세요/배설의 지혜를 발견하세요/삶의 기준을 ‘채움’에서 ‘비움’으로 바꾸어 보세요/생각의 근육을 키워보세요
5장 내가 바로 주인공입니다_스스로 이끄는 행복한 삶을 누리는 법
깨달음의 자리는 하나입니다/고집의 강을 건너보세요/인생도 어쩌면, 덤으로 사는 것입니다/일상이 곧 불국토가 됩니다/진리를 향해 무릎을 꿇는다는 것/새로운 삶의 배를 띄우려는 모든 사람들에게/진흙 위에 새로운 연꽃을 피우세요/간절히 원한다면, 내 몫도 내놓을 줄 알아야 합니다/버무림, 발효, 숙성의 과정을 거쳐보세요/내가 살고자 할 때 두려움이 생깁니다/눈발 속 반가사유상의 모습을 닮아보세요
에필로그 당신이 바로 그 웃음의 주인공입니다

물음을 던지지 않으면 꿈이 싹트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물음이 바로 ‘꿈의 씨앗’이기 때문입니다. ‘왜?’라고 묻지 않는 사람에게는 ‘목표’만 있을 뿐입니다. 목표를 달성한 뒤에는 허전함만 밀려옵니다. 그래서 또 다른 목표를 만들고, 또 만듭니다. 23쪽
-<마음에 `왜?`라는 물음의 씨앗을 심으세요> 중에서

제 눈에는 학생들이 ‘자발적 수도자’로 보였습니다. 삶이 뭔가, 행복이 뭔가, 어떻게 살아야 하나, 무엇이 정말 가치 있는 삶인가. 바닥에서 올라온 자신의 물음에 스스로 답을 하려는 ‘학생 수도자’ 같았습니다. 저는 거기서 희망을 봤습니다. 그들은 적어도 우리 사회에서 통용되는 ‘행복의 공식’에 무작정 끌려가진 않았습니다. 거기에 물음표를 달고, 자신만의 공식을 만들려고 애를 쓰고 있었습니다. 내 마음이 고개를 끄덕이는 나의 행복 공식을 찾으려고 말입니다. 39쪽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단서를 만들어 보세요> 중에서

과거의 나는 기억이고, 미래의 나는 꿈입니다. 진짜 나는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그럼 행복은 어디에 있어야 할까요. 내게 이미 주어진 행복을 깨닫는 일. 그걸 이해하면 눈밭은 순식간에 매화밭이 됩니다. 우리의 일상, 내 집 뜰에는 매순간 매화가 피어나니까요. 62쪽 -<나만의 매화를 피우세요> 중에서

파괴의 통로가 곧 창조의 통로입니다. 들숨의 통로가 날숨의 통로입니다. 잘 창조하려면 잘 파괴해야 합니다. 잘 파괴한 곳에서 다시 창조가 일어납니다. 파괴가 이미 창조의 한 과정입니다. 사람의 감정도 마찬가지입니다. 희로애락喜怒哀樂의 별이 생겨나고, 희로애락의 별이 사라지고. 그래야 우주가 숨을 쉬는 게 아닐까요. 블랙홀을 통해서. 69쪽
-<파괴가 곧 창조의 통로입니다> 중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천만다행입니다. 보석이 바깥이 아니라 내 안에 있으니까요. 자기 주머니에 그 보석이 있으니까요. 우리가 할 일은 각자 마음 주머니에서 그 보석을 찾아내는 일입니다. 그게 불교에서 말하는 수행입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가능한 일입니다. 왜냐고요? 내게 없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게 있는 걸 찾기 때문입니다. 83쪽
-<내 마음 주머니에 보석이 있습니다> 중에서

사람들은 종종 일상을 지옥에 빗댑니다. 바빠서, 힘들어서, 슬퍼서 “지옥 같다”고 말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부처의 세계에 살면서도 ‘자신의 지옥’에 빠져 있는 건 아닐까요. 『레미제라블』의 미리엘 신부는 은촛대를 훔쳐가는 도둑(장발장)을 예수로 봤습니다. 그의 눈에는 모두가 예수더군요. 남들이 사는 지옥에서 그 신부는 천국을 살더군요. 그가 말합니다. 날마다 좋은 날! 135쪽 -<천국과 지옥을 구분짓지 마세요> 중에서

듣고 보니 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 우리는 종종 ‘내 인생의 네 잎 클로버’에 승부수를 던집니다.이 험난한 현실에서 그런 꿈이라도 가져야지, 그게 왜 문제가 돼? 그렇게 따집니다. 문제는 우리가 ‘네 잎 클로버’에 매달리느라 ‘세 잎 클로버’를 잊어먹을 때부터 생깁니다. ‘인생의 로또’를 기다리느라 ‘일상의 로또’를 놓치는 격이니까요. 143쪽
-<’행운‘은 세잎 클로버 속에 있습니다> 중에서

이화여대 연구실에서 최 원장의 책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컴퓨터에 붙은 포스트잇에 ‘오늘 할 일’이 빽빽하게 적혀 있더군요. “저 많은 일을 어떻게 다 처리하지?” 싶더군요. 그는 여유가 넘쳤습니다. 실제 마감은 10일 후니까요. 마음의 밭은 여유가 있을수록 싹이 더 잘 올라옵니다. 180쪽 -<열흘 먼저 생각의 씨앗을 심어보세요> 중에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창조하는 ‘생각 농사’의 5가지 방법
100만 독자를 감동시킨 일상구도자 백성호의 신작!
눈앞에 닥친 일에 급급하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이 땅의 미생들을 위한 삶의 힌트를 담은 책, <생각의 씨앗을 심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일상이 최고의 선방이자 수도원이라는 일상구도자 백성호 기자의 신작으로, 삶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며 새로운 일상을 창조하는 구체적인 마음 공부법을 담은 ‘현문우답’의 완결판이다.
‘현문우답’은 1997년부터 ‘종교’라는 창과 ‘글’이라는 통로로 100만 독자들과 깨달음에 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저자가 2007년부터 중앙일보에 연재해오던 칼럼이다. 작고한 소설가 최인호가 생전에 신문사로 직접 전화를 걸어와 칼럼의 애독자임을 밝히며 저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한 이 칼럼은 잔잔하고도 깊이 있는 필력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책을 통해 저자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창조하려면 ‘생각농사‘를 지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생각 농사’란 마음의 밭에 ‘생각의 씨앗’을 심는 것으로 시작된다. 우리의 마음은 어떤 씨앗을 심어도 답을 하고, 싹을 틔울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밭이다. `생각의 씨앗`이란 자신 안으로 던지는 ‘물음’이다. 이건 뭐지? 왜 이렇게 됐을까?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까? 그때 나는 왜 그랬을까? 하는 일상 속에서 우리가 당면하게 되는 문제에
대한 수많은 물음들이다. 이런 물음들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대답해가는 과정에서 우리의 마음은 성장하고, 곧 닥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를 스스로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생각 농사가 우리의 삶을 울창한 숲, 행복한 숲으로 만든다고 전한다. 이 책에는 생각의 씨앗을 심는 법, 물을 주는 법, 햇볕에 내놓는 법, 기다리는 법, 싹이 올라오는 풍경, 올라온 싹을 일상에 대입하는 법 등을 다루었다.
마음 밭에는 묘한 능력이 있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풀까?” 하고
생각의 씨앗을 정확히 심어두면
어김없이 싹(해결책)이 올라옵니다. _본문 중에서

미생과 완생의 구분은 없다,
그저 눈발 속에 유유히 미소 짓는 반가사유상이 있을 뿐
다들 스스로를 ‘미생未生’이라고 자책하며 살아가는 시대에 자신이 원하는 ‘완생完生’이 되는 길을 성공의 길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대리에서 과장이 되고, 부장이 되고, 임원이 되고, 사장이 되면 미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저자는 갑의 자리에 서도 결코 ‘완생完生’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대신 붓다가 일찍이 세상의 모든 ‘미생’을 향해 힌트를 주었듯 네가 바로 연꽃이라고. 네 옆의 사람도, 네 뒤의 사람도, 이 산도, 저 강도, 온 세상이 온통 그렇게 피어 있는 아름다운 연꽃이라고 말한다. 스스로를 자신의 삶을 이끄는 주인공이라 여기고, 주인공이 되기 위해 자신과 세상을 위한 생각의 씨앗을 부지런히 심을 수 있다면 우리는 더 이상 미생도 완생도 아닌 어떤 삶의 질곡에서도 자유롭고 평안할 수 있는 반가사유상의 모습으로 한 생을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세월호 참사‘라는 절망의 진흙에서 ‘국가 개조’라는 희망을 길어 올리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오늘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 겪어온 아픔 또한 뒤돌아보고 반성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세월호 참사를 겪으며 대한민국이 절망의 바닥까지 침몰하며 모두가 느꼈던 그 분노와 절망에서 새로운 삶과 새로운 국가 개조를 위한 에너지를 길어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겉은 분노의 에너지이지만 ’무엇을 향한 분노인가‘를 개인과 사회, 국가가 깨달을 수 있다면 비로소 우리 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열망하는 에너지가 만들어질 수 있다. 저자는 그래서 세월호 참사는 ‘거대한 절망’이자 동시에 ’거대한 희망‘일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국가 개조는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시대적 요청이라는 것이다. 거대한 위기는 거대한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진흙에서 연꽃이 올라오듯 세월호는 국가 개조라는 연꽃을 피워내는 진흙이 될 수 있다는 것. 이와 더불어 프란치스코 교황의 지난 방한이 대한민국에 전하는 진정한 리더십의 의미와 종전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정의구현사제단의 현주소를 꼬집는 등 잔잔하면서도 세태를 비판하는 저자의 울림 있는 목소리 또한 들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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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 시인_늘 감탄하고 감동하면서 읽게 되는 백성호님의 글들은 현문우답 아닌 현문현답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저 무심히 지나칠 수도 있는 우리 주변의 일들과 상황들에 어쩌면 그리도 예리한 통찰과 직관으로 영성의 옷을 입힐 수 있는지! 그러면서도 거부감이 없다. 자연스럽게 우리의 삶을 돌아보며 내적 성찰을 끌어낸

작가정보

저자(글) 백성호

저자 백성호는 일상이 최고의 선방이자 수도원이라 여기는 일상구도자. 1997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후 종교라는 창과 글이라는 통로로 100만 독자들과 깨달음에 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007년부터 중앙일보에 연재하고 있는 그의 칼럼 ‘현문우답’은 종교의 벽을 넘나들며 각계각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1회 한국기독언론대상(2008년)에서 ‘그리스도교 성지순례기-예수의 숨결을 찾아서’로 대상을 수상하고, 제19회 불교언론문화상(2011년)에서 ‘현문우답’으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현문우답》《이제, 마음이 보이네》《인문학에 묻다, 행복은 어디에》가 있다.

블로그 http://blog.joinsmsn.com/bsh518

그림/만화 강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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