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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커넥션을 따라 떠나는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3국의 커피, 누들, 비어

이영지 지음 | 유병서 사진
이담북스

2020년 04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2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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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6.03MB)
ISBN 9788926897171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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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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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의
커피, 누들, 비어를 따라 떠난 여행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3국은 비교적 한국에서 가깝고 여행 경비 부담이 적어 떠나기 쉬운 여행지로 꼽힌다. 아무런 준비 없이 떠나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겠지만, 특별히 인도차이나 3국으로 불리는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로 떠난다면, 여행의 새로운 즐거움을 위해 그들 국가에 녹아 있는 프랑스의 역사적 영향력과 공통된 식문화의 특성을 배우는 것을 추천한다.

특별히 3국을 여행할 때에 빼놓을 수 없는 ‘재미요소’이자, 그들 국가경제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커피와 국수, 그리고 맥주다. 이를 중심으로 3국의 매력과 그 이면에 있는 역사 이야기를 만나 보자. 여행 전, 3국에 대해 사전 학습을 하는 ‘여행의 준비’ 단계부터 실제 여행을 떠났던 기록인 ‘여행 속으로’, 그리고 여행 후 이를 정리한 단계인 ‘여행의 추억’을 통해 커피, 누들, 비어가 매력적인 3국,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prologue

들어가며: 여행의 준비, 호기심을 키우다

Chapter 1. 프랑스, 인도차이나(Indochina)라는 말을 만들어 내다
- 인도와 중국 사이, 인도차이나에 프랑스 문화를 심다
- 인도차이나 연방: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3국
- 메콩강, 인도차이나 3국을 가로지르는 대동맥
- 쌀국수, 인도차이나 3국의 소울푸드
- 액젓, 인도차이나 3국의 우마미
- 삶을 대하는 서로 다른 태도, 공동체 의식과 카르마

Chapter 2. 100년의 역사, 인도차이나 커피, 누들, 비어(Beer)
- 프랑스 카페와 인도차이나 커피
- 프랑스 포터포와 인도차이나 누들
- 세계의 주목을 받는 인도차이나 맥주
- 서양열강에서 배운 150년의 역사의 맥주
- 젊은 층 인구가 많아 잠재력이 큰 나라들, 세계 유명 맥주 회사들의 주목을 받다
- 정부의 핵심정책인 맥주 산업

Chapter 3. 인도차이나 속의 파리(Paris) 그리고 프렌치 커넥션(French Connection)
- 동남아시아의 파리, 하노이
-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호텔, 소피텔
- 프랑스에 간 앙코르와트

본론으로: 여행 속으로, 호기심을 채우다

Chapter 4. 라오스 루앙프라방
‘큰 황금불상’이라는 뜻의 도시, 루앙프라방
라오스의 커피, 누들, 비어
- 100년의 역사를 가진 라오커피
- 샤프론 유기농 커피 농장 투어
- 세계일주 중인 미국인 가족과의 만남
- 라오스에서 메콩강이란?
- 호텔 국수들
- 루앙프라방의 시그니처 국수, 포왓센의 카오 소이
- 라오스 국수의 대표주자, 씨엥통의 카오 삐악
- 퓨전국수, 만다 드 라오스의 카오 푼
- 아시아 맥주의 돔 페리뇽, 비어 라오
라오스의 전통
- 나눔의 모습에 반하다, 탁발 행사
- 군대 다녀오듯 출가하는 라오스 젊은이들
- 루앙프라방의 새벽시장과 야시장
프렌치 인(in) 라오스 루앙프라방
- 크루아상과 바게트 샌드위치
- 파리지엔 코스프레, 자전거와 바게트
- 프랑스식으로 재해석한 라오스 전통 요리 전문점, 만다 드 라오스
- 소피텔 인(in) 루앙프라방

Chapter 5.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 카페(Ca Phe), 카페(Caf?), 커피(Coffee)
- 베트남에서의 커피문화와 그 의미
- 베트남 카페 투어
베트남 누들문화
- 하노이식 쌀국수 ‘포’
- 다채로운 색깔과 식감을 가진 음식, ‘분짜’
- 하노이의 또 다른 소울푸드 ‘차카’
- 베트남식 비빔쌀국수 ‘분보’ 또는 ‘보분’
베트남의 비어(Beer)
프렌치 인(in) 베트남 하노이
-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
- 지금의 화성 여행과 같은 특권층만의 여가생활: 여행 그리고 호텔

Chapter 6. 캄보디아 씨엠립
캄보디아 비어(Beer)와 누들
- 캄보디아, 맥주를 많이 마시는 게 애국
- 돼지육수로 만든 DIY 국수
캄보디아의 정체성(Identity)
- ‘태국을 물리친 도시’라는 뜻의 씨엠립
- 앙코르, 가치를 알아보는 이에 의해 재발견되다
- 앙코르 톰, 바욘 사면상 미소의 의미
- 반얀트리와 함께한 타프롬 사원
- 전략적 관람이 필요한 앙코르와트
- 신을 위해 만들어진 계단
- 캄보디아 국가 정체성, 앙코르
톤레사프(Tonle-sap)와 캄보디아 아이들
- 호수일까, 바다일까? ‘톤레사프’에서 일몰 보기
- 열악해서 더 홍보가 된 수상가옥
- 건기와 우기, 범람, 식량자원의 보고
- 물 위에서 태어나 물 위에서 평생을
- 세상을 읽는 법을 일찍 깨달은 아이들
프렌치 인(in) 캄보디아 씨엠립
-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소피텔 호텔
- ‘Spoons’ 레스토랑과 캄보디아의 사회적 기업 EGBOK

마무리하며: 여행의 추억, 호기심을 간직하다

Chapter 7. 여행을 마치고 워크북(WORKBOOK) 작성하기
인도차이나 3국 맥주 맛의 매트릭스와 그래프
인도차이나 3국의 경제, 사회, 문화 Fact Sheet

이 여행의 시작은 ‘라오 비어(Lao Beer)’에서 비롯되었다. 생전 처음 들어본 라오 비어, 라오스에서 생산되는 이 맥주가 맛있다는 입소문은 인도차이나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더구나, 국내 생산용이라 해외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렵다고 했는데, 우연히 출장자가 가지고 온 한 캔의 라오 비어를 통해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게 마신’ 맥주를 경험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맛있는 맥주를 다시 한번 경험하고자 여행을 기획했다. 반면, 라오스에서 이런 맥주를 생산하고 즐긴다는 사실이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라오스 국수(이하 ‘누들’로도 표기)도 별미라는 얘기는 인도차이나 여행에 대한 확신을 주었다.
_ 프롤로그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이하 ‘인도차이나 3국’이라 칭함)는 비교적 한국에서 가깝고 여행 경비 부담이 적다는 이유로 쉬운(?) 여행지(예: 학습이 특별히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로 선택된다. 하지만 직접 테마를 잡고 여행을 해 보니 그들의 공통된 식문화의 특징과 함께, 인도차이나 3국 삶의 모습에 숨겨진 프랑스의 역사적 영향력을 알리고 싶었다. 예를 들어 ‘커피와 누들, 맥주’는 이들 세 국가들의 공통된 식문화이다. 그리고, 그들 국가경제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_ 프롤로그

프랑스 지배를 받은 지난 100여 년간의 역사로 인해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에서는 19세기 이전에 없던 식문화를 새롭게 탄생시키고 유지하고 있다. 커피와 누들, 맥주, 이 세 가지가 바로 인도차이나 연방 시절에 새롭게 탄생되거나 변형된 식문화이다.
_ 31쪽

라오스의 국수는 이웃 나라인 태국이나 중국, 베트남의 영향을 받긴 했으나, 태국과 달리 코코넛 밀크를 사용하지 않고, 베트남과는 달리 소고기가 아닌 돼지고기와 생선으로 육수를 낸다. 대부분의 라오스 음식은 신선한 채소와 허브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지방질이 적은 건강식이다. 새벽마켓을 둘러보면 라오스 음식에서 주요 풍미를 내는 다양한 향채들을 발견할 수 있다. 국수를 팔 때도 향채에 대한 인심도 풍부하다. 한 바구니 가득 주기 때문에 야채만 먹어도 배가 부를 것 같았다.
_ 97-98쪽

최근 한국에서도 알게 모르게 동남아시아 맥주가 인기다. 특히 라오스 수도인 비엔티안이나 루앙프라방에 방문했던 한국 여행객들에게 라오스의 맥주인 ‘비어 라오’는 인기가 많다. 메콩강 주변의 레스토랑에서 차가운 비어 라오를 즐기는 코스는 많은 여행 책에서도 소개되고 있다. 우리의 여행이 시작된 이유도 사실 ‘비어 라오’였다.
_ 101쪽

베트남 사람들도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바로 ‘커피 마시는 일’이다. 이른 새벽에도 거리에 나가 보면 노점에서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이 많다. 시내의 카페들도 오전 6시면 문을 열고, 일요일 오전 9시에도 카페에 사람들이 가득한 것을 보면 커피는 그들의 ‘삶의 일부’인 듯하다.
_ 135쪽

한국인들에게는 아직까지 생소한 베트남 음식이 ‘차카(Cha Ca)’이다. 하지만 차카는 ‘CNN travel’ 등 외국 채널에서 방영하는 여행 프로그램에서 빠지지 않는 베트남 음식 중 하나이다. 더구나 베트남 하노이에는 ‘차카 거리(Cha ca St.)’가 있을 정도로 ‘차카’는 하노이인들에게 사랑을 받는 소울푸드이다.
_ 166쪽

캄보디아에서 유명한 맥주는 ‘앙코르 비어(Angkor Beer)’, ‘캄보디아 비어(CAMBODIA Beer)’,’크메르 비어(Khmer Beer)’이다. ‘캄보디아 비어’는 수도 프놈펜에서 생산된다. ‘앙코르 비어’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유적지 ‘앙코르와트’가 있는 씨엠립에서 생산되는 맥주다. 실제로 앙코르 맥주병에는 앙코르와트 모습이 붉은색과 금색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맥주를 통해 캄보디아의 유적과 문화정체성을 알리고 홍보한다. 병의 디자인이나 색상은 매우 현지화되어 있는 듯하나, 맛은 세계 어느 맥주에 겨룰 만하다.
_ 188쪽

프랑스 식민지 시절부터 앙코르와트와 앙코르 후손들은 ‘앙코르’를 통해 캄보디아 국가 전통과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했다. 앙코르와트를 상징하는 문양은 캄보디아 국기에도, 캄보디아 어느 곳을 가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그들의 ‘정체성’ 이미지이다. 식민지 시절이니 더욱 그들의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것이 강했으리라 생각된다. 더구나 8세기 말부터 15세기 중반까지 주변국을 아우르는 대제국을 이룬 크메르족의 위대한 유적인 ‘앙코르’는 그들의 자부심이자 역사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_ 207쪽

작가정보

저자(글) 이영지

미국, 프랑스 파리, 싱가포르에 다년간 체류한 경험을 중심으로, 체류했던 국가들을 ‘낯선 이의 직관적인 이해’의 방식으로 인문 여행서 형태로 출간해 왔다.
서울대학교에서 소비자학을 공부하고, 미국 퍼듀(Purdue) 대학교에서 소비자학 석사, 프랑스 ISG 그랑제꼴에서 인터네셔널 MBA를 취득했다.
신세계백화점, 삼성전자, 한화호텔앤리조트에서 20년간 상품 및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로 근무하고 현재는 숭실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주요저서로는 〈파리 슈브니르(2013)〉, 〈싱가포르, 여행 속에서 삶을 디자인하다(20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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