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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캐나다에서 일한다

더 나은 삶을 향한 한 가장의 해외 취업, 이민 생존기
해외 취업/이민 생존기 4
이홍구 지음
이담북스

2020년 04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1월 1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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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64MB)
ISBN 9788926896693
쪽수 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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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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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캐나다로 떠나면 어떨까?
한국을 떠나 캐나다로 향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캐나다 취업, 이민 생존기!
캐나다는 이민자에게 최적의 나라지만,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갑자기 해외로 가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한국에서 노력해야 하는 것보다 곱절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 캐나다 이민을 꿈꾼다면, 내가 꿈꾸던 혜택이 곱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남들만큼 온전히 누리지 못할 수 있다는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급한 마음에 캐나다에서 누릴 수 있는 장밋빛 혜택만 생각한다면 비교적 긴 여행을 오거나 유학 정도가 적당하다. 이 글을 통해 아무나 접할 수 없는 이민 생활의 내밀한 감정과 애환이 전해지길 기대한다.
Prologue

Chapter 1 이 부장, 캐나다로 떠나다!
01_ 10년 후, 다시 시작
02_ 반복되는 아이엘츠(IELTS)
03_ 얼마를 가지고 가면 될까?
Tip 1 캐나다 이민의 종류
04_ 무식해서 용감했다
05_ 자동차 구하기
Tip 2 토론토 지역 소개
06_ 인터넷 뱅킹
07_ 한인 커뮤니티
08_ 링크에 가다
09_ 캐나다에서 직장 구하기
10_ 모자이크 커뮤니티 안으로
Tip 3 영문 이력서 작성 가이드
Tip 4 영문 자기소개서(커버레터) 작성 가이드
11_ Harris라 불러 다오
12_ 브릿징 프로그램
13_ 인터뷰
14_ 캐나다에서 첫 직장

Chapter 2 해리스, 캐내디언 컴퍼니로 출근하다!
01_ 첫 출근
02_ 나인 투 파이브
03_ 캐내디언 익스피리언스
04_ 1세대 vs. 1.5세대 vs. 2세대
05_ 코리안 동료들
06_ 브라질 할머니
07_ Take our kids to Work
08_ You’re Fired?
09_ EI를 받고
10_ 한국 이민자들의 직업
11_ 전문직으로 진출하는 방법
12_ 다시 처음부터

Chapter 3 해리스! 두 번째 신입사원
01_ 두 번째 신입사원
02_ 토론토 삼국지
03_ 캐나다 회사의 직급체계
04_ 학생 인턴 잡, Co-op
05_ 홍콩 할배들
06_ 캐나다 회사 vs. 한국 회사
07_ 캐나다의 일 년 열두 달
08_ 타운홀 미팅과 연봉협상
09_ 연락해~! 밥 한번 먹자!
10_ 로또에 당첨되다

Chapter 4 해리스의 이웃들
01_ 다정한 연인이
02_ 재키의 수프 데이
03_ 캐내디언 철새들
04_ 텍사스 앤드루
05_ 팀 호튼에서 일하는 빌리
06_ 제이슨의 아지트
07_ 딜루와 닐루
Tip 5 회사 이메일 작성 가이드

Chapter 5 캐나다 문화 따라잡기
01_ 설날 음식과 터키
02_ 시월의 마지막 날
03_ 빼빼로 데이에는 양귀비꽃을
04_ 아이스 피싱과 말표 신발
Tip 6 캐내디언의 아이스하키 사랑
05_ 캐나다에서 집 장만하기
06_ 내일은 내일이 있다

Epilogue

이국적인 낯섦과 고립된 외로움에 간혹 안정적이었던 한국의 대기업 시절이 그립기도 했으나, 강산이 조금 변할 만큼 살아온 캐나다 생활도 어느덧 조금씩 자리를 잡아 갔다. 그리고 이제는 글로써라도 캐나다 이민 생활을 정리하는 작업을 해야 할 때가 된 듯하여 이 책을 통해 갈무리하기로 마음먹었다.
_ 프롤로그, 5쪽

그렇게 오랜만에 여섯 시만 되면 땡 하고 퇴근할 수 있는 여유를 맛보면서, 불현듯 이대로 계속 직장생활을 하다간 몸이 견뎌낼 수 없는 한계치에 도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와 함께 그동안 맨 밑바닥에 숨겨 놓았던 나의 꿈이 마치 소나기를 맞은 들풀처럼 살아나고 있었다. 그건 마치 오래전부터 머릿속에 잠들어 있었던 등대의 반짝임 같았다. 그래! 더 늦으면 이젠 평생 기회가 없을 것 같았다. 그렇게 오래된 미완의 꿈들이 다시 꿈틀대기 시작했다. 생각나는 지금 바로 실행에 옮겨야 후회가 없을 것이라고 내 머릿속에서 누군가 속삭이고 있었다. 그리고 바로 책상에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_ 13쪽

이민자들이 매년 30만 명씩 캐나다로 들어오기 때문에 캐나다 정부에서는 그들에 대한 새로운 교육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새로 사회구성원이 된 이민자들은 각기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고, 경제 수준도 다르고, 생각하는 바도 다르기 때문이다. 더불어 최근엔 시리아같이 내전 때문에 캐나다로 오게 된 난민들도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받는 상황이기에, 캐나다 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에 관한 관심이 높다.
_ 58쪽

4시 반이 되어 사무실을 나오면 해가 중천에 떠 있어서, 매일 별과 달만 보고 퇴근하던 한국과 달라서 처음엔 무척이나 어색했었다. 한국에서는 ‘워라밸’, 즉 ‘Work-Life Balance’라는 신조어가 생겨서 직장에서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중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그런 신조어가 필요 없이 원래부터 균형 잡힌 워라밸의 직장생활, 개인 생활이 당연시되어왔다. 시간 활용 면에서 나아졌기 때문에 5시 이후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서 앞으로 캐나다에서 직장생활과 개인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을까 하는 또 다른 숙제가 생겼다.
_ 126~127쪽

더욱 안정적인 이민 생활 정착을 위해서는 정규 교육과정을 통한 자격증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정규 교육을 받고 대학교를 나와서 전문직으로 진출하는 2세나 1.5세대를 제외하고는 이민 1세대가 전문직으로 진출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렇지만 본인 노력에 따라 성공하는 사람들 또한 종종 보아 왔다. 전문직이라고 함은 기술직으로 중장기기사, 트레일러 운전사, 보청 전문의, 항공기술자, 미용사, 간호사, 용접공 등이 있다. 캐나다에서는 이런 직종에 대해서는 공인된 자격증이 있으며 자격증은 일정 기간 교육과, 일정 기간의 실습, 그리고 자격증 시험 등을 통과하면 부여한다. 자격증을 취득하면 해당 분야의 사업장을 오픈하거나 영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허가한다.
_ 172쪽

그런데도 나는 대한민국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생각은 없다. 내가 씨앗을 뿌리고 뿌리를 내렸으니 돋아나는 새싹을 위해서도 뿌리는 움직이지 않으려 한다. 그리고 새로 피어나는 열매를 바라보며 거름이 되기로 했다. 나의 이야기는 그렇지만, 캐나다로 떠나려 하는 모든 사람의 스토리가 같을 수는 없다. 그렇다고 하여도 모든 각오를 다지고 대한민국을 떠나는 항해자들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종족을 창조하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하기 바라며,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신대륙을 찾는 개척자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오길 바란다.
_ 328쪽

캐나다는 많은 이들이 보다 여유로운 삶과 더 좋은 교육환경을 꿈꾸며 택하는 대표적인 국가다. 많은 이들이 이민을 꿈꾸며 쉽게 떠올리는 익숙한 국가지만, 경력을 살려 해외 취업하기엔 녹록지 않은 나라기도 하다. 캐나다는 ‘캐나다 익스피리언스’라 불리는 자국에서의 경력을 중시하는 문화를 가진다. 그렇기에 아무리 한국에서 다양한 경험과 스펙이 있다고 하더라도, 북미권 국가에서 일한 경력이 없다면 캐나다 취업의 문은 사실상 두드리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온 가족이 함께 이민을 가게 된다면 어떨까? 당장 캐나다에 자리를 잡을 취업도 쉽지 않은데, 온 가족이 함께 살아야 할 집의 렌트비나 필요한 제반 비용도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회 환경에 자녀들이 적응하는 문제도 빼놓을 수 없다. 더불어 새로운 문화권에서 비주류로 살아가야 하는 어려움도 캐나다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부딪혀야 하는 문제다.

많은 이들이 부러워했던 대기업을 떠나
더 나은 삶을 향해 캐나다로 향한
한 가장의 캐나다 취업, 이민 분투기!

그렇다면 한국에서 번듯하게 대기업을 다녔던 저자는 왜 캐나다 행을 결심했을까? 기대하는 삶이 캐나다에 있기에, 저자는 노력한 만큼 쉽사리 그 혜택이 돌아오지 않아도 그를 감내하고 캐나다에서 정착하는 것을 택했다고 말한다. 바로 균형 잡힌 삶과 자녀 교육을 위한 좋은 환경이다.
이 책은 그를 위해 한국에서 이민을 준비하던 시간부터, 캐나다 현지로 무작정 떠나 그곳에서 부딪혀 가며 구직활동을 했던 이야기, 그리고 취업 이후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정착하기까지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뿐만 아니라 꿈꿔왔던 삶을 가족과 함께 살아감에도 그와 동시에 캐나다 사회에서 비주류로 살아가야 하는 애환도 솔직하게 담아냈다.
만약 캐나다로 떠나고자 고민하고 있고 그에 더해 온 가족이 함께 이민을 계획하고 있다면, 저자가 이 책에 솔직담백하게 풀어낸 캐나다 취업 · 이민 생존기를 주목해 보자. 이민을 위한 다양한 선택지부터 캐나다 취업을 준비했던 실제 저자의 사례까지 유용한 정보와 함께 생생한 실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게 구성했다. 이를 통해 막연하게 꿈꿨던 캐나다 취업과 이민이 보다 현실적으로 다가오길 기대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홍구

서울 마포구 홍대 근처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LG 기업의 IT를 담당하는 LG CNS에 입사하여 프로그래머의 길을 밟았다. 신입사원부터 부장까지 20여 년간 프로그래머로, 프로젝트매니저로서 LG 계열사 및 공공기관 등에서 시스템 구축하는 일을 하였다. 그러던 중년의 어느 날, 해외 생활의 호기심을 감당하지 못해 갑작스럽게 캐나다로 이민을 결정하였다. 토론토에 정착 후 캐나다 금융회사에서IT 프로그래머로 9년째 근무 중이고, 캐나다 컬리지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과정을 수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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