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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잘 곳을 구할 수 있을까?

371일 19,105km의 낭만 가득 로드트립
이미경 지음
이담북스

2020년 04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1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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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9.69MB)
ISBN 9788926886380
쪽수 3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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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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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을 앞두고 배낭여행을 떠난 한 여대생의 1년의 기록!
단돈 530만원으로 아시아에서 유럽, 중동, 아프리카까지, 371일간 19,105km의 길 위에서 행복할 권리를 찾아나선 스물셋, 여대생의 이야기 『오늘은 잘 곳을 구할 수 있을까?』. 막연한 미래의 행복보다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느끼기 위해 개강을 앞두고 배낭여행이라는 용기 있는 결단을 내린 저자는 혼자서 히치하이킹과 카우치서핑을 감행했다. 그렇게 보낸 1년의 시간은 여행이라기보다 모험에 가까웠다.

목적지와 같은 방향의 차를 얻어 타는 히치하이킹, 현지에서 소파를 빌린다는 의미의 카우치서핑. 수중에 남은 돈으로 여행을 이어가기 위해 선택한 이 험난한 여정은 저자에게 생각지 못한 큰 의미를 남겨주었다. 히치하이킹과 카우치서핑으로 낯선 차, 낯선 집에 발을 들여야 하는 일에 위축되는 순간도 있었지만 그들과 일상을 나누고 함께 호흡하며, 보통의 관광객이었다면 살펴보기 어려운 현지의 모습을 속속들이 마주하게 되었다. 저자는 독자들 또한 망설이지 말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것이 간절했고 값졌던 일화와 감정들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프롤로그

Part 1. 인도 : 아빠, 나 인도에 다녀올게!
-환상의 나라 인도
TIP 떠날 준비
-무질서가 질서인 그곳
-인도의 심장, 갠지스강
-한겨울 밤 바라나시 가트의 연주회
-왜소한 바퀴벌레
-신들의 공기놀이
-다시 홀로

Part 2. 터키 : 카우치서핑 첫 도전!
-공항에서의 노숙
-카우치서핑 SIGN IN
TIP 카우치서핑을 알아보자
-첫 터키인 친구, 첫 호스트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도 돼?
-타투이스트 쥬네이트
-조지아는 커피 아니었어?
-트빌리시에서 겨울나기

Part 3. 아르메니아 : 코카서스에서 180도 바뀐 여행
-봄이 내리다
-공짜 택시?
-동양인 히치하이커
-그 남자의 이야기
-할아버지의 장례식
-찢어버린 이란행 티켓
-나의 세상이 온통 그로 가득 찼다
-Daylight

Part 4. 이란 : 페르시아에서의 좌충우돌 무전여행
-멜리사와의 히치하이킹
-아라비안나이트
-히치하이킹 수업
-호텔에서 무료 숙박을?!
-아파트를 얻다
-금기를 깰 자유
-수상쩍은 사람들
-이란 사람들은 차를 좋아해
-터키 : 너에게로 가는 36시간
-트럭 운전사와의 사투
-나 너를 만나러 여기까지 왔어

Part 5. 이집트 : 사막과 바다가 어우러진 카오스
-샴엘셰이크의 새벽
-여행자들의 블루홀, 다합
-어드밴스 자격증을 취득하다
-황토빛의 이슬라믹 카이로
-라마다 기간 동안 살아남기
-치킨과 스핑크스

Part 6-1. 유럽 : 너의 청춘을 즐겨봐
-슬로바키아 스카우트 캠프
-환경 보존 프로젝트 : 풍요롭지만 검소하게
-난민캠프 봉사활동 : 마르지 않는 눈물
-흐바르섬에서의 낭만 아르바이트
-이색 농장 체험, 벨기에 루벤
-얼떨결에 콘서트 일일 스태프
TIP 현지에서 일 구하기
-흠집 난 여행
-악몽
-억지로 숨긴 기억
TIP 소매치기 경보
-마케도니아 비망록

Part 6-2. 유럽 : 히치하이커들의 천국
-다시 찾은 유럽
-우리가 왔다, 우드스탁!
-인생은 단 한 번뿐이야
-죽음이란 무엇일까?
-할머니와 함께 히치하이킹
-함부르크의 히치하이킹 포인트
TIP 도전, 히치하이킹!

Part 6-3. 유럽 : 잊을 수 없는 인연
-호화로운 저택에서
-보름달이 뜨면
-절벽 다이빙
-당신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특별하다
-너의 일상은 나의 여행
-헤어지기 싫은 사람
-익숙한 존재

Part 7. 동남아시아 : 휴식과 여유가 넘치는 동남아 산책
-대가족 포이네
-?삑? 독특한 태국식 이름
-엄마와 나의 생일 12월 15일
-바닷가마을 방센에서 젤리주스를 팔다
-대학교 기숙사에서의 생활

Part 8. 일본 : 젊을 때 사서 고생하는 거야
-무대뽀 여행 계획
-코타츠의 로망
-눈물의 주먹밥
-무전여행의 실패
-교토에서의 양배추 나베
-류이치의 요리교실
-도쿄까지 가는 길
-와세다 대학교 친구들
-이틀 같던 하루
-다시 오사카로
-안녕, 오사카

TIP 여행, 그 후
에필로그

여기는 고속도로 한가운데. 저 멀리 순백의 아라라트산이 날 바라보고 있었다. 이 와중에도 평온한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니 스스로가 한없이 작아 보였다. 난 정말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었다. 에라, 모르겠다. 심호흡을 크게 하고, 고개를 추욱 내리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나의 첫 히치하이킹은 이렇게 내가 원했든 원치 않았든 시작되었고, 엄지손가락을 올리기가 무섭게 매끈하게 잘빠진 차가 섰다.
-82p, ‘공짜 택시?’ 중

아, 이거 인심이 너무 후한데…. 혹시 사기 아니야? 밥값을 내놓으라고 할까 봐 잘 먹었다는 인사를 하고 얼른 나가려는데 그녀가 우리를 붙잡았다. “어차피 방이 많이 비어 있는데 그냥 더블룸 하나 공짜로 줄게. 자고 아침에 가. 이 근처에서는 저렴한 숙소를 찾기 힘들 거야.” 주인장은 멀리서 찾아온 소녀들을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돕고 싶었던 것이었다. 갑자기 찾아온 행운이 믿기지 않았던 우리는 부둥켜안고 환호를 질렀다.
-113p, ‘호텔에서 무료 숙박을?!’ 중

하루 일정을 마친 뒤 저녁을 먹고는 언덕 나무 사이에 매달려 있는 해먹에 누워 휴식을 취했다. 자연 속에 사르르 녹아드는 듯한 그 기분이 참 좋았다. 슬로바키아인들에게 둘러싸여 온종일 슬로바키아어를 듣느라 머리가 아플 때도 있었지만 이색적인 경험을 하는 건 정말이지 가슴 뛰는 일이었다. 그리고 매일 밤마다 고요한 풀밭에는 기타 연주가 울려 퍼졌다. 숲속에서 보내는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새로웠다.
-173p, ‘슬로바키아 스카우트 캠프’ 중

폭우와 정전으로 깜깜한 어둠 속, 정신력으로 겨우 버티며 울부짖는 난민들에게 따뜻한 차를 건네주다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몰래 훔쳐냈다. 무력한 나 자신이 너무나도 원망스러웠다. 하루에도 수백 번씩 좌절감과 상실을 느꼈다. 난 무력했다. 당연한 일이지만 나 혼자서는 모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고통 받는 사람들을 바로 앞에서 매일같이 지켜봐야 한다는 건 괴롭지 않을 수 없었다.
-184p, ‘난민캠프 봉사활동 : 마르지 않는 눈물’ 중

히치하이크를 할 때면 따분한 세상에서 뜻밖의 선물을 받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돈을 떠나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누군가를 믿고, 거기서 받는 그 특별한 감정은 히치하이크가 아니었다면 아마 쉽게 얻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게 무서운 일을 겪고도 내가 여전히 히치하이크를 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 엄지를 세워 올리며 도로 갓길에 설 때마다 온몸에 짜릿한 전율이 돋았던 이유는 아마 그 때문이 아니었을까.
-226p, ‘마케도니아 비망록’ 중

하루는 길에서 우연찮게 만난 주민 할머니와 함께 히치하이크를 하게 되었다. 나는 로가텍 마을 북쪽에 위치한 크란에 가기 위해 골목길에서 차를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분홍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할머니가 어깨 한쪽에 가방을 걸쳐 메고는 옆에 나란히 서더니 엄지손가락을 척 올리는 것 아니겠는가. 난 두 눈이 휘둥그레져 할머니를 바라봤다. 할머니는 뭘 새삼스럽게 쳐다보냐는 듯 허허 너털웃음을 터뜨리셨다. 히치하이크는 젊은 사람들만 하는 줄 알았는데!
-248p, ‘할머니와 함께 히치하이킹’ 중

엉덩이를 탈탈 털고 일어나 기차역을 나왔다. 한겨울의 기차역에서 노숙을 해보니 더 이상 걱정될 것도 없었다. 정말 이젠 이 여행이 어떻게 흘러가든 상관없었다. 그저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아가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다. 힘들지만 청춘이라면 하나쯤 갖고 있을 법한, 절대 잊을 수 없는 그런 추억 말이다.
-327p, ‘교토에서의 양배추 나베’ 중

도대체 행복이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 걸까?
단돈 530만원으로 아시아에서 유럽, 중동, 아프리카까지,
371일간 19,105km의 길 위에서 행복할 권리를 찾아나서다.

스물셋, 개강을 앞두고 배낭여행이라는 용기 있는 결단을 내린 여대생의 이야기.
히치하이킹과 카우치서핑으로 보낸 1년의 시간은 여행이라기보다 모험에 가까웠다. 파란만장했던 이 여정은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저자가 보내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당신 또한 망설이지 말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것이 간절했고 값졌던 일화와 감정들을 책에 담았다.
열심히 수업을 듣고, 취업을 준비하고, 모두가 하는 스펙 쌓기.
스펙도 중요하지만 맹목적으로 떠밀려가는 건 조금도 행복하지 않다.

나에게 의미 있는 일은 무엇일까?
난 어떤 때에 가장 빛날까?

저자는 막연한 미래의 행복보다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느끼기 위해 개강을 앞두고 배낭여행이라는 용기 있는 결단을 내렸다. 그리고 더욱 용감하게도, 혼자서 히치하이킹과 카우치서핑을 감행했다. 목적지와 같은 방향의 차를 얻어 타는 히치하이킹, 현지에서 소파를 빌린다는 의미의 카우치서핑. 수중에 남은 돈으로 여행을 이어가기 위해 선택한 이 험난한 여정은 저자에게 생각지 못한 큰 의미를 남겨주었다.

오늘은 어디까지 가게 될까?
긴장으로, 설렘으로 떨림도 두 배인 나만의 여행.

히치하이킹과 카우치서핑으로 낯선 차, 낯선 집에 발을 들여야 하는 일에 위축되는 순간도 있었지만 자신 또한 그들에겐 낯선 사람임을 인정하고 마음의 문을 열어젖힌다. 그리고 그들과 일상을 나누고 함께 호흡하며, 보통의 관광객이었다면 살펴보기 어려운 현지의 모습을 속속들이 마주하게 된다.
바가지 써가며 배운 인도의 젬베, 사막에서 만난 푸른 바다 이집트의 스쿠버다이빙, 충동적으로 참여한 콘서트 일일 스태프, 우드스탁 페스티벌 등 떠들썩하게 여행을 즐겼다. 반면 자연으로 회귀해본 슬로바키아의 스카우트 캠프나 환경 보존을 위한 독일의 푸드쉐어링과 덤스터다이빙, 눈물의 세르비아 난민캠프 봉사활동, 벨기에의 이색적인 농장 등 교훈을 얻은 체험도 있다.
저자는 다양한 체험, 친구들과의 만남과 이별 속에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만나게 된다. 여행지에서 벌어지는 다양하고 돌발적인 상황 속에서 저도 몰랐던 자신의 새로운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다.

단돈 530만원으로 아시아에서 유럽, 중동, 아프리카까지.
371일간 19,105km의 길 위를 방랑한 위풍당당 스물셋!

이 책은 여행을 통해 저자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하였다. 때로는 여행지를 소개하듯, 친한 친구를 소개해주듯, 여행에 대해 조언하듯 저자가 느끼는 순간순간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저자가 경험했던 1년 여정 중 가장 큰 맥락이 되는 인도, 터키, 아르메니아, 이란, 이집트, 유럽, 동남아를 접해볼 수 있다. 그리고 누구도 겪어볼 수 없는 스물셋 여대생의 유일무이한, 진정 청춘다운 여행의 모습을 함께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미경

1993년 크리스마스 열흘 전, 서울 출생.
학창 시절 캐나다와 바르셀로나에 거주했으며 3개국어를 간신히 하고 있다. 현재 서강대학교에서 경제학 전공. 좋아하는 음식은 꾸덕한 브라우니, 곱창, 타코야키. 한번 꽂히면 끝장을 봐야 하는 극단적인 성격. 아무리 말려도 해보고 싶은 건 해봐야 한다. 취미는 버킷리스트 작성, 경의선 숲길에서 산책 나온 강아지 구경하기. 특기는 ‘얘는 대체 잘 시간이 있나’라는 발랄하고 의욕 넘치는 첫인상 남기기.
매우 활동적이고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나 잔병치레가 잦다. 하지만 사막에 떨어져도 굶어 죽지 않을 정도로 먹을 복이 많다. 삶을 찾아, 행복을 찾아, 쓰디쓴 일상을 달래고자 크록스 한 켤레를 신고 떠났던 여행. 꼬질해진 크록스 바닥에 구멍이 뚫릴 때까지 매일매일 새로운 일을 벌여나가며 마주하는 모든 일에 일단 “YES”부터 외치고 마는 스물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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