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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일에서 일한다

해외 취업 판타지를 넘어 실전 독일 생존기
해외 취업/이민 생존기 1
전나래 지음
이담북스

2018년 11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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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49MB)
ISBN 9788926883754
쪽수 3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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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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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는 ‘더 나은 삶’이 있을까?

한국을 떠나 독일로 향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독일 취업 & 생활기!

한국과 비교하면 독일에서는 내 시간이 존중되는 근무 환경, 일보다 일을 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직장 문화, 입이 떡 벌어지는 세금으로 보장되는 비교적 안전한 노후라는 뚜렷한 장점이 있다. 하지만 퇴근 시간이 2시간 빨라졌다고 해서 회사 생활의 만족도가 그 두 시간에 비례하는 만큼 올라갔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직장에서 어떻게 일을 하고 인정받으며, 어떻게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성장해 나가는 가와 같은 사회생활의 기본 가치들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 비슷하기 때문이다.
“지방대학 중소기업 출신의 엔지니어, 스위스에서 연봉 5만 유로를 받는 인재로 거듭나다!” 이런 기사들은 한국에서의 삶이 얼마나 불만족스러웠는지를 강조하며 해외 취업 도전 후 얼마나 멋진 삶을 살고 있는지를 가볍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스위스에서 연봉 4만 유로를 받는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그 지역의 집세와 생활비를 고려하면 한국과 비교하여 어떤 수준인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물가가 너무 비싸 한 달에 한 번 외식도 힘들다는 것, 고시원 크기 원룸이 1,500유로나 하는데 집 말고는 갈 곳이 별로 없다는 것은 구지 언급할 필요가 없기 때문일까?
이처럼 유럽권 국가에서의 안정된 삶을 꿈꾸는 사람들의 등을 무작정 떠미는 기사들이 많아, 마음이 편치 않았다. 해외 취업에 도전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을 ‘실패’라고 생각해 그러한 사례를 쉬쉬하고 조명하지 않는 상황이었기에 더더욱 유럽권 해외취업과 이민에 대해 보다 실제적인 정보가 필요하다고 여겼다. 즉, 해외 생활에서 부딪히는 크고 작은 어려움과 장벽을 충분히 조명해주고 그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고 살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하여 해외 취업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 《나는 독일에서 일한다》를 집필하게 되었다. 해외 취업과 이민에 대한 환상보다 실현 가능한 기대를 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독일에서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공감하며, 본인의 계획을 좀 더 다져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
Prologue

Chapter 1 한국을 떠나며
01_ 두려움과 갈증
02_ 왜 선택의 기로에서 독일 행을 결정했는가?
03_ 독일에 가기 전 준비운동
- 단기 숙소 구하기
- 미리 도착지 관공서를 알아보고, 가능하다면 방문 예약해둘 것
- 무슨 외국어든, 문법은 한국 학원 시스템이 짱
- 나의 소중한 멘탈을 지켜줄 여유 자금
Tip. 1_ 독일의 세금과 생활비

Chapter 2 독일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산다는 것
01_ 독일 회사 진입까지
- 토종 한국인이 독일 회사에 취업할 확률이란?
- 한국 기업으로의 진입
- 현지 채용에 대한 오해와 진실: 한국 기업 해외 법인
- 슬럼프로 비롯된 독일 생활의 터닝 포인트
- 독일엔 공채가 없다
- 누가 서류를 통과 하는가
- 순조로운 면접 체계와 날카로운 질문
- 인내의 퇴사 통보 기간과 수습 기간
02_ 독일 직장 실전편
- 존중의 소통 ? 꾸중 VS 비판, 싸움 VS 토론
- 신입 사원 생존기? 생활기!
- 시간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삶
- 휴식은 직원의 권리일 뿐, 상사가 주는 것이 아니다
- 아파도 괜찮다
- 자율성이 확보되는 공간
-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한 독일 회사
- 퇴사자와 해고자를 대하는 자세
- 적수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 갈등의 주범은 늘 그렇듯, 소통 방식에 있다
- 협업을 위한 고군분투
- 만국 공통의 언어는 뒷담화와 불평
- 회사에 합리적으로 불평할 수 있는 권리
- 위로 또 위로 : 승진 게임
- ‘베를린 장벽’ 허물기 같은 ‘여성 유리 천장’ 허물기
03_ 독일 생존기
- 독일 내 악덕 한인업체
- 독일에도 인종차별이 심한가?
- 취업 전쟁 같은 방 구하기
- 시멘트만 남긴 채 이사 가는 독한 독일인
- 끝도 없이 밀려드는 외로움과의 사투
- 베를린리포트가 준 교훈
- 자잘한 문제 해결의 어려움
Tip. 2_ 독일 이력서 및 커버 레터 작성법 그리고 면접 대비

Chapter 3 화성에서 온 독일인 금성에서 온 한국인
01_ 레알 독일?!
- Before VS After
- 재미없는 독일인Ⅰ - 집돌이 집순이 마스터 코스
- 재미없는 독일인Ⅱ - 독일인은 집 밖에선 뭘 하고 놀까?
- 재미없는 독일인Ⅲ - 듣는 건 최고, 리액션은 최소!
- 검소한 독일인Ⅰ - 너는 겨울 코트가 몇 개니?
- 검소한 독일인Ⅱ - 신용카드는 받지 않습니다
- 실속주의 독일인Ⅰ - 손님은 왕이 아니다, 독일의 서비스
- 실속주의 독일인Ⅱ - 병에도 보증금이 있다
- 독일인 로맨스Ⅰ - 독일인은 어디서 연애 상대를 만날까?
- 독일인 로맨스Ⅱ - 선택보다 필수에 가까운 결혼 전 동거
- 독일인 로맨스Ⅲ - 독립적인 남녀, 독립적인 관계
02_ 독특한 독일의 얼굴
- 예쁘지 않아도 괜찮다
- 독일은 왜 외국 영화를 여전히 더빙할까?
- 화장실 이야기 ? 유럽에서 가장 깔끔한 공중 화장실
- 투박스런 독일 음식 그리고 숨겨진 맛

Epilogue_ 나는 왜 여전히 독일에 있는가

올라가는 인기에 반하여 독일에 관한 현실적인 정보는 여전히 매우 부족합니다. ‘실제 독일 생활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가?’, ‘한국에서 안고 살던 문제와 불만들이 독일에 오면 해소될까?’, ‘도대체 독일에서 일하고 산다는 건 어떤 것인가?’, ‘다큐멘터리에서 조명되는 저녁이 있는 삶이 독일 삶을 대표하는 메시지인가?’…. 이처럼 늘어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독일 취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는 단연 “한국에서 대학 졸업하고 경력이 없는데 독일로 취업할 수 있을까요?”이다. 단순히 가능과 불가능의 질문이라면 답변은 명쾌하다. ... 하지만 모든 것을 나하기에 달렸다는 마음가짐으로 열린 가능성만 향해 뛰어가기엔 외국인에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확률로 접근한다면 답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한국어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외국인이, 본인의 국가에서 대학을 졸업 후 우리나라 회사원으로 취직이 될 확률이 얼마나 되는가? 그 수치는 단연 한 자리 수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 51 ~ 52쪽

“문과라서 죄송합니다.”라는 말은 독일에서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어문계열이나 사회계열은 독일 내에서도 일반 회사에 취업이 굉장히 어려운 편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학사가 일반적이라면 독일에서는 일단 대학에 들어간 경우 석사까지는 진학하는 경향이 강하다. 대학 진학률은 우리나라보다는 훨씬 낮지만 대학 진학한 사람만 놓고 보면 학력이 우리나라보다 상향 평준화되어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문과 학사만 취득한 사람은 아무래도 독일에서 경쟁력이 조금 떨어질 수밖에 없다. 문과가 일반적으로 우대받지 못한다기보다는 기업에서 문과를 채용할 만한 부서가 제한되어 있거나 필요로 하는 인력의 수가 다른 분야보다는 적기 때문이다. - 73쪽

저녁이 있는 삶이 처음엔 무척 달콤했다. 정시에 퇴근해도 집에 돌아오면 7시도 넘지를 않으니 하루에 한두 시간밖에 없던 내 시간이 거의 반나절 가까이 늘어 난 것에 감탄할 만했다. 그러나 딱 그 시간만큼 고독이 늘었다. 너무 바빠 고민이란 것을 별로 할 수 없던 한국의 삶과는 달리 독일에서는 나 혼자 생각할 시간이 너무 많았다. 독일에 왜 철학자나 사이코, 정신 전문의가 많은지 자연스럽게 이해가 갔다. 도대체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써야 잘 쓰는 것이란 말인가? ... 내가 지금 한국에서 이만큼의 시간을 보낸다면 어디를 가고, 누굴 만나고, 무엇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을까? 이만큼의 시간 동안 내 조카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을 것이다. 친구들은 그만큼의 에피소드와 감정을 공유하고 있다. 나는 어쩌면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많지 않은가. 이 소중한 시간을 의미 없는 것에 소비하면서 독일의 삶을 정당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렇게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보면 이러다 괴테 뺨 때리는 철학가가 되겠다는 자신감마저 든다. 독일의 에너지 없는 삶에 지쳐 유학을 중도포기 하고 가는 유학생 수가 엄청나게 많다는 것이 조금은 위로가 된다. - 221쪽

일상생활에서 사소한 문제나 어려움이 있을 때도 당황한 적이 많다. 한국에 있었다면 어디에 도움을 요청할지, 어디에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지 정확히 모르더라도 여기저기 정보를 얻어낼 곳이 많으므로 별로 걱정할 일이 없었다. 그런데 독일에서는 왠지 아주 작은 문제라도 발생하면 겁부터 덜컥 난다. 절차도 복잡하고 어디 가서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 답답한데 괜히 독일 지인들에게 신세 지는 것도 싫어 혼자 끙끙 앓는 일이 여럿 있다. 보일러가 고장 났을 때, 소매치기를 당했을 때, 교통사고가 났을 때 어디 가서 뭐부터 해야 한단 말인가?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집 조명등이 다 나가버려 다음날까지 어둠에서 지내야 할 때는 괜히 두 배로 서러워진다. 독일에서 몇 년 만 살면 센 여자 티가 확 난다더니…. 사소한 어려움을 몇 번씩 겪고 나니 확실히 내공이 쌓이는 것 같긴 하다 - 233쪽

'저녁이 있는 삶’과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은 치열한 경쟁보다는 균형 있는 삶,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을 중시하는 사회의 흐름에 따라 생겨난 말이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자신의 시간을 보장받지 못한 채 치열하게 살아가는 것보다는 일과 삶의 균형 있는 삶, 개인의 시간을 보장받는 삶, 일상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삶을 꿈꾸게 되었다. 그렇기에 개인의 시간을 보장받기 위해, 아이 양육에 집중하기 위해, 균형이 있는 삶을 살기 위한 이유 등으로 저녁이 있는 삶이 보장된 유럽권 이민을 꿈꾸는 이들이 늘어난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정말 우리가 꿈꾸는 대로, ‘더 나은 삶’이 그 곳에 있을까?

한국을 떠나 독일로 향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독일 취업 & 생활기!

이 책의 저자는 국제적 떠돌이의 삶을 한 번쯤 상상해보는 이들에게 해외 취업과 해외 생활의 득과 실, 장점과 단점을 적나라하게 담아내고 있다. 유럽 권 국가에서 생활하는 것의 장점만 나열하는 미디어의 다큐나 기사와 달리, 실제 생활은 어떤 모습인지, 독일 현지의 대기업에서 직장생활 하고 있는 저자의 경험을 녹여내 현실적으로 전하고 있다. 독일에서 생활하는 외국인으로서의 취업, 직장생활, 관계, 그 외의 생활 전반의 장점과 단점 등을 실제 경험담을 담아내어 생생하게 이야기해주는 것이다.
해외 취업과 이민에 대한 환상보다 실현 가능한 기대를 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해외 취업과 이민을 꿈꾼다면 준비해야 할 해외 취업에 대한 A-Z의 정보와 함께 실제 독일에서의 직장생활의 모습은 어떤지의 내용, 독일과 독일인에 대한 한국인의 편견과 실제 모습은 어떤지에 대해서도 다채롭게 이야기해준다. 이 책을 통해 독일에서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공감하며, 본인의 계획을 좀 더 다져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나래

저자 전나래
‘국제 나그네 전문가’. 스스로를 소개할 때 종종 쓰는 우스꽝스러운 타이틀이다. 대학에 입학한 이후 한국에 있던 시간보다 한국 밖에 있던 시간이 훨씬 길었던 탓에, 주변에서 ‘저 친구는 도대체 언제 한 곳에 정착한단 말인가’ 하는 우려와 질문을 여러차례 받으며 살았다.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글로벌 인재가 되어라!’라고 학창시절 내내 가르쳐놓곤, 막상 사회에 나가면 소속된 조직의 노예로 꽁꽁 묶어놓는 시스템에 굴복하기 싫어 일탈한 것이 나그네 생활의 시작이었다. 스페인, 미국, 멕시코를 거쳐 독일에 건너와 밥벌이 해먹고 살다보니, 어느덧 서른이 훌쩍 넘은 노처녀 직장인이 되어버렸다.
다양한 이유로 국제적 떠돌이의 삶을 한 번쯤 상상해보는 이들에게 이 생활의 득과 실, 장점과 단점을 적나라하게 공유하고자 글을 쓰기로 마음먹게 되었다. 결국, 《나는 독일에서 일한다》를 출간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과 그와 같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몇 년의 직장생활 끝에 본인이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일치하는 분야가 말하기와 글쓰기라는 데 확신을 갖게 되었다. 현재 책 저자를 넘어 컨텐츠 크리에이터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물론 그 무대가 한국이나 독일 등 어느 한 곳에 제한되지 않기를 바라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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