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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인간

변현단 지음
이담북스

2014년 07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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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6MB)
ISBN 9788926853498
쪽수 2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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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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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기 위한 또 다른 방법 ‘자립’

알맞게 욕구하고 필요한 만큼 소비하는『자립인간』. 이 책은 오늘날 시장과 국가라는 사회시스템 속에 살고 있는 인간이 매몰된 굴레에서 벗어나 본래의 자연스러운 삶을 찾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남보다 많이 갖고 누리기 위해 자본주의가 세워놓은 원리 안에서 어느덧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닌 ‘돈’이 되어 버렸다. 저자는 이러한 오늘날 사회 속 현대인의 삶을 되찾기 위한 방법으로 ‘자립’을 이야기하며 자립인간의 길을 추구해온 자신의 생생한 체험과 인간적 증언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먼저 돈과 소비에 종속되어 버린 우리의 삶을 되돌아본다. 현대사회는 돈으로 대변되고 있으며 자본주의 체제 속 허구적 삶, 국가의 간섭과 구속, 개인과 부부, 마을 공동체의 삶에 깊게 관여하고 있는 지금의 사회시스템 체제의 연결 고리를 끊어버려야 자립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행복한 삶은 반자본, 반국가, 반문명의 생태적 자립에 있다고 주장하며 농으로 삶이야 말로 인간이 자연과 함께 닮아가는 일상의 답이라고 말한다. 더불어 귀농, 귀촌으로 돌아간 사람들과 저자의 체험, 자립을 실행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책머리에

01. 자립의 성찰

1장 자유와 소비의 경계에서 머뭇거리다
돈과 소비에 종속된 우리의 생애 / 당신은 행복하세요 / 돈과 소비, 그 순환에 볼모로 갇힌 우리 / 지속적인 행복을 느끼는 삶의 전제 조건 / 자립이란 무엇인가 / 종속적인 사회경제적 구조로부터의 자립

2장 자유로운 자립의 시작 | 걱정 덜어내기

귀소
반란, 싱글 여성들의 귀농 / ‘조화로운 삶’을 찾아 나선 혁명가들의 귀소 / 은퇴자와 실직자들이 찾는 귀소 / 젊은이들의 반란, 싱글 여성들의 귀농 / 도시문명을 찾아 떠났던 이들의 자연으로의 회귀

세상과의 교류, 문화와 교육의 문제
익숙함의 무서움, 만약 인터넷이 없다면 / 집에서 책을 몰아내면 / 대학은 가지 않는 것이 낫다 / 산업자본주의 교육의 문제 / 자식은 저절로 자란다 / 반드시 부모를 닮는다

관계에 대한 이야기
인간관계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 혼자 사는 사람들끼리의 연합 / 新가족, 개인들의 연합 食口 / 내가 생각하는 결혼과 가족 - 현대적 모계사회를 생각한다 / 모든 갈등은 시간이 해결한다

부모와 노인 문제
나의 부모님과의 관계 / 각자의 부모님을 공경한다 / 도시노인과 시골노인 / 시골노인의 행복

죽음과 장례 문제
죽음에 대한 생각과 준비 / 죽음에 대한 태도가 삶에 미치는 영향 / 죽음의 자립, ‘잘 죽었으면 좋겠다’ / 장례 방식에 대한 고민

02. 자립의 실행

3장 맨발로 닿아도 아프지 않은 땅에 서다 | 자립의 삶 들여 놓기

삶의 철학
자족(自足)의 철학 / 생이불유(生而不有) / 물은 아래로 흐른다 / 인간이 태어날 때 이미 정해진 먹을 것과 살 곳

식의 철학
식습관에 대한 반성과 변천 / 자연식의 옛 사례 ‘구황벽곡의 깨달음’ / 식생활의 원칙 / 불량식품은 특별식으로 / 단식과 벽곡방을 가끔 한다 / 2식이냐 1식이냐, 식량에 따라서 / 간편하고 단순한 음식 / 버리는 것을 식재로 이용하다 / 자립, 먹는 것이 전부다 / 조리도구와 에너지의 자립

주와 의의 철학
집의 구조는 생활 방식에 의해 결정된다 / 의는 더더욱 그다음이다

사회 철학
어떤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조직과 규율이 없는 농사의 행복 / 자연과 어우러져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곳 /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의 사회문화 / 순환의 원칙

4장 내 손으로 자립의 삶을 짓다 | 자연이 살찌워 준 자립의 삶

식의 자립
겨울철 / 춘분과 청명 / 곡우와 입하 / 소만과 망종 / 하지·소서·대서 / 입추·처서·백로 / 추분·한로·상강

농사로 음식 보조하기
일 년 동안 무엇을 해서 먹고 사는가? / 논농사와 쌀 / 현미만 있으면 애써 잡곡까지는 없어도 / 시골에서 성인 1인에게는 쌀 몇 가마가 필요할까 / 곡식 대용의 감자와 고구 마 / 무는 배추보다 보약이다 / 고추농사 없으면 안 먹는다

식재 및 종자 보관 방식
종자 우선, 먹는 것은 차선 / 자본기업이 만들어 낸 냉장고 생활 시스템 / 냉장고 없이 살기 / 흐르는 물을 이용해 음식 보관하기 / 건조하기 / 염장하기 / 재로 저장하기 / 효 소로 만들어 저장하기 / 소주로 저장하기 / 식초로 만들기 / 설탕과 소금, 소주가 없을 때는 / 버리는 것으로 약이나 음식 만들기

주와 의의 자립
기업공화국에서 거주하다 / 전기 없는 생활 / 옹달샘을 이용하다 / 관정의 문제 / 자기 가 싼 똥은 자기가 처리하는 것 / 땔감을 구하는 방식 / 기계의 사용 / 일반 도구 / 대마 를 재배하면서 / 옷의 재활용, 재봉기술이 필요하다

03. 자립의 확장

5장 비자립적 사고의 한계를 넘다 | 생활의 자립을 넘어

삶의 자립
모든 생명은 자연 안에 상생한다 / 인간이 알아채기 어려운 식물의 생명 활동 / 이천식천(以天食天)의 윤리

죽음의 자립
병원은 전지전능한 성역 / 병 주고 약 주는 의료 시스템 /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삶 / 양생을 잘하려면 자연에 순응하는 습관이어야 / 생활의 절제와 소식하기 / 잠자리를 조심해야

의료의 자립
내 몸에 필요한 약초 / 해독제로 쓰이는 것들 / 증상 치료에 쓰이는 것들 / 상처 치료에 쓰이는 것들 / 감기몸살 외 면역력 강화에 쓰이는 것들 / 동종요법과 동색요법 / 영양소와 칼로리의 함정

6장 온전한 자립은 혼자 서지 않는다 | 자립의 안정과 확장

순환적 생태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장애에 대한 생각 / 개인은 자립의 최소 단위다 / 개인의 자립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농업인이 아닌 자급농부 되기 / 자급농사, 내가 소비하는 모든 것을 직접 / 농부에게 얽혀 있는 수많은 일거리

나누고 또 나누는 삶
가난한 이들의 쌀 한 줌의 나눔 / 잉여물을 어떻게 하는가? / 거래와 나눔의 갈등 / 만약 거래를 한다면 / 패밀리 푸드 / 내 방식대로 먹어라 / 채취한 것은 거래에서 제외

“우리는 그동안 너무 많이 일하고, 너무 많이 먹었다.”

많이 벌고 더 많이 가지면 행복해 질까?

"2012년 12월 28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2012 학교진로교육 지표조사] 결과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의 52.7%가 인생에서 가장 추구하고 싶은 것으로 ‘돈’을 꼽았다. 명예(19.6%), 권력(7.2%), 인기(6.5%), 봉사(5.7%) 등을 꼽은 비율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또한 돈을 선택한 비율은 초등학생 38.3%, 중학생 53.4%, 고등학생 56.3%로 나이가 많아질수록 돈에 대한 욕망이 강했다."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한다. 하지만 그 고민은 획일화된 사회제도와 교육환경 속에서 동일한 삶의 기준과 목표를 강요하는 결과를 낳았다. 남보다 더 많이 갖고 누리기 위해, 자본의 논리가 세워 놓은 삶의 최소조건을 마련하기 위해 한 푼이라도 더 벌고 가져야 했다. 어느새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닌 ‘돈’이 되어 버린 것이다. 자라나는 아이들조차.

지속가능한 삶의 회복, ‘나’를 강제하는 시스템을 끊어라
[자립인간]의 저자 변현단은 돈과 소비의 굴레에 매몰된 사회시스템에서 벗어나 인간 본래의 ‘자연스러운 삶’을 찾는 적극적 실행 방법으로 ‘자립’을 이야기한다.

"돈으로 대변되는 현대 산업사회의 편리성과 단속성, 금융 자본주의 체제 속의 허구적 삶, 국가의 간섭과 구속, 사회 윤리 등이 개인과 부부, 가족, 마을 공동체의 삶에 뼛속 깊이 관여하고 결정하도록 강제하고 있는 시스템에 연결된 고리를 끊을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삶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자각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식주의 자립’을 통해 가능한 일이다."

‘식주의 자립’, 많은 생산 활동을 통해 무조건 많은 것을 가져야 했던 우리의 삶에 비춰 본다면 불편한 얘기일 수 있다. 하지만 전쟁에 가까운 치열한 삶을 살아오는 과정에서 겪었던 인간적 상처, 채워지지도 바뀌지도 않는 삶의 허무함과 고립감을 무엇으로 바꾸고 채울 것인가?

"행복한 삶은 반자본·반국가·반문명의 생태적 자급자립에 있다."고 말하는 변현단 저자가 이 책에 담아낸 실천과 삶의 언어는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다."라고 말하는 지친 현대인이게 있다는 농(農)으로 삶을 짓고 자연과 닮아가는 일상이 답이 될 수 있다는 실천적 증언을 하고 있다.

삶의 방식이 하나일 필요는 없다.
최근 귀농, 귀촌의 이름으로 사회시스템을 벗어나 좀 더 자유로운 삶의 환경과 적극적인 자기실현을 방법을 찾아 나서는 이들이 많아지고, 그 연령대 또한 낮아지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검사의 귀농, 초보 농부로 변신한 호텔리어, 고향으로 돌아온 대기업 마케터까지 이제 귀농·귀촌은 새로운 생활방식, 자기실현의 방법을 찾는 활동이 되고 있다. 도시의 삶을 뒤로 하고 밟은 흙은 그들을 안아 주었고 노력한 만큼 얻는 기쁨을 알게 했다. 많은 현대인들은 도시에서의 삶이 또 다른 내일은 꿈꾸는 오늘을 사는 것이라기보다는 오늘을 살기에 급급하고 내일을 꿈꾸기가 버겁다고 말한다.

굳이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오늘의 자신을 만나고 새로운 내일을 꿈꾸며 사는 삶은 많은 연봉과 좋은 자동차가 데려다 주는 것이 아니다. 빌딩숲이 아니어도 된다. 왜 썼는지도 모르는 카드 값에 쫓기지 않아도 된다.

‘자립’을 향하는 철학으로 그 방향을 가늠하고 손과 발로 자연에 닿으면 되는 것이다.

자연과 닮은 사람은 자유롭다. 자유의 시작이 자립이며, 자유의 끝도 자립이다.

‘자립인간’으로 충분하다.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은 언제인가?" 톨스토이가 말년에 던진 물음에 "바로 지금이다"라는 답변을 모르는 이 없지만 그럼에도 미래에 대한 불안과 욕망에 포획되어 소중한 지금을 저당 잡힌 채 살아가고 있는 게 우리 모습이다. 그 때문이다. 불안정노동의 시대, 잉여의 시대에 되도록 많은 젊은이들이 일상의 삶에 대한 성찰 언어로 가득한 [자립인간]과 만나기를 바라는 것은.......
- 홍세화 / 언론인

오늘날 우리는 시장과 국가라는 시스템의 노예로 살면서 자연 및 세계를 파괴하는 구조적 악행에 동참하고 있다. 이 비인간적이며 노예적 삶을 벗어나는 데 불가결한 것은 당연히 자립의 이상과 실천이다. 물론 100% 자립이란 있을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최대한 자립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이다. 하지만 그것은 오늘의 상황에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실제로 그것을 실천하고 있는 소수의 인간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아직 이 세상에 희망이 있다는 신호가 아닐까? 자립인간의 길을 강인하게 추구해온 변현단의 생생한 체험담은 지금 우리 모두에게 가장 필요한, 그러나 쉽게 볼 수 없는 매우 소중한 인간적 증언을 제공하고 있다.
- 김종철 / 녹색평론 발행인

우리의 삶이 고단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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