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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케스트라

이보영 지음
이담북스

2013년 05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5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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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21MB)
ISBN 9788926842775
쪽수 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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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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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화해의 연주곡!
리처드 용재 오닐과 함께한 1년의 기적 『안녕 오케스트라』. MBC 다큐멘터리 《안녕?! 오케스트라》의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으로 태어나 처음으로 클래식을 접한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모여서 오케스트라를 만들고, 그 아이들이 무대에 서기까지 고군분투하는 1년의 기록을 오롯이 담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하며 경험했던 가슴 벅찬 기쁨과 슬픔, 고통과 자아성찰, 그리고 수많은 기적의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다.

이 땅에서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감내해야 하는 참혹한 현실에 대해 분노하며 음악으로 사랑과 소통의 세상을 꿈꾸는 리처드 용재 오닐과 상처를 딛고 화해와 하모니를 이루어 가는 스물다섯 명의 아이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서로를 경계하던 웅크린 별들이 음악으로 인해 비로소 하나의 가족으로 일어나는 과정을 따라가 보며 상처를 품은 사람이 상처를 가진 또 다른 사람을 만나서 서로를 치유해 가는 모습을 마주하고 아픔을 다독이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추천사

프롤로그

1악장 음악이 내게 말을 걸었어요

용재 오닐, 그의 고백
좌충우돌 오케스트라 만들기
두근두근 첫 만남!
내 친구 다니엘
카이의 음악 수업
헤라와 수하가 건네는 인사, 안녕?!
원태야, 넌 혼자가 아니야!
파트장 선발, 그 치열한 다툼
첫 번째 무대, 선택 혹은 탈락

2악장 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

카이, 그의 고민
아델리아의 위기
선욱이 모자의 비밀
일본 음악 여행
다시 찾은 준마리의 꿈
오케스트라의 엄마, 평은이
베토벤의 합창, 할까? 말까?
반짝반짝 작은 별

인터미션Intermission
멘토와 선생님들, 감춰진 ‘진짜 영웅’의 이야기

3악장 작은 별들의 소리 여행

러브레터
보성으로 가는 길
한옥과 친해지기
군불을 지피며, 카이와 소년들
굼벵이와 겁쟁이(?) 릿타
대숲과 산에서 인생을 배우다
문성이와 이별하기

4악장 엄마를 위한 자장가

연말 콘서트, 무엇을 연주할까?
우리들의 작곡 이야기, ‘네버 엔딩 오케스트라 스토리’
엄마나라 말 배우기, ‘반짝 반짝 작은 별’
라디오에 출연하기, 《손석희의 시선집중》
한위가 들려주고 싶은 노래, ‘아베 마리아’
아이 같은 나의 어머니, 용재 오닐의 눈물
사랑해요, 엄마

에필로그

ENDING CREDITS

“인생이란 굉장히 불공평해. 선생님도 매일매일 그런 일들과 싸우면서 이겨내고 있어. 하지만 그건 절대로 네 탓이 아니야. 사람들은 태어날 때 마치 포커게임처럼 자신의 패를 가지고 태어나지. 하지만 누구나 좋은 패를 가지고 태어날 수는 없단다. 아주 안 좋은 패를 가진 사람도 있지. 선생님도 나쁜 패만 가지고 태어났고, 그래서 자존감이 굉장히 낮았어. 하지만 선생님은 항상 열심히 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지. 그래서 감사해. 너는 강한 아이야. 그리고 너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무엇보다 너에게는 비올라가 있어. 다른 누구도 가지고 있지 못한 신기하고 특이한 패를 너만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해.” (본문 중에서)

평소 용재 오닐이 가장 좋아하고 자주 연주하던 ‘섬집 아기’. 선생님이 앞에서 비올라로 이끌어주고 아이들이 화음을 받쳐주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장가가 연주되었다. 객석에 앉아 있던 누리 엄마는 기쁨과 감격으로 눈물을 흘렸다. 어린 딸이 자신을 위해 들려주는 자장가는 이 세상 어떤 것보다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노래였다. 바깥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딸의 손을 잡고 얼마든지 헤쳐 나갈 수 있을 것 같은 용기와 자신감을 주는 노래였다. (본문 중에서)

안녕?! 오케스트라,
우리 모두의 가족을 위한 자장가를 연주하다!

※ 이 책의 인세 전액은 《안녕?! 오케스트라》의 음악활동지원금으로 기부됩니다.

우리는 누구나 크고 작은 상처와 아픔을 안고 있다.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안녕?! 오케스트라》의 아이들도 그랬다. 지적 장애를 가진 어머니와 그런 어머니를 입양한 아일랜드계 조부모님 밑에서, 동네 유일의 동양인 꼬마로 자란 용재 오닐. 엄마 혹은 아빠가 한국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편견과 차별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는 《안녕?! 오케스트라》의 아이들. 이 책은 이처럼 자신을 꽁꽁 숨긴 채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던 이들이 음악으로 서로를 보듬으며 하나의 큰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우리가 찾지 못했거나 또는 잃어버렸던, 가족이라는 반짝이는 사랑을 돌아보게 해주는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음악을 즐기고 사랑할 거예요”
3월, 봄이 왔다고 하기에는 쌀쌀한 어느 날 용재와 아이들의 첫 만남이 성사되었다. 추워서인지 긴장해서인지 용재는 아이들을 기다리는 내내 떨고 있었다. 한 손에는 우리말로 써 놓은 인사말을 쥐고 끊임없이 소리 내어 연습하면서 아이들의 버스가 도착하길 초조하게 기다렸다. “만나서 반가워요. 나는 비올라를 연주하는 사람이에요. 우리는 앞으로 서로 친해지고 함께 음악을 즐기고 사랑할 거예요.”
그러나 서로의 간격이 생각만큼 금세 좁혀지지는 않았다. 아이들은 낯선 용재를 경계했고, 용재도 그런 아이들을 보며 당황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불과 몇 시간 후, 용재가 비올라를 연주하기 시작하자 어수선하던 분위기는 일순 고요해지고, 산만하던 아이들의 눈동자는 한 군데에 고정되었다. 느슨하게 풀어졌던 표정이 터질 듯 팽팽해졌다. 아이들의 눈빛이 변하기 시작했다!

책은 아이들이 하나둘 모여 안녕?! 오케스트라가 결성되고, 리처드 용재 오닐이 멘토로 참여하며 만들어지는 화합의 하모니를 이야기한다. 서로를 경계하던 웅크린 별들이 음악으로 인해 비로소 하나의 가족으로 일어나는 과정을 담담하게 좇는다. 다문화라는 거창한 틀을 가지고 시작한 다큐멘터리는 어느새 사람과 사람이 부딪히며 살아가는 데 고정된 관념은 필요 없다는 결론을 내린다. 상처를 품은 사람이 상처를 가진 또 다른 사람을 만나서 서로를 치유해 가는 과정, 그것이 모든 다양한 잣대를 아우를 수 있는 하나의 열쇠였다.
각자 남모를 아픔을 품고 있는 아이들은 연주하고픈 악기를 고르고, 음악 수업을 듣고, 각 악기의 파트장을 선발하는 여러 과정을 밟아나가며 힘든 시간을 극복할 수 있는 열쇠를 손에 쥐었다. 그 와중에 실패도 하고 눈물도 쏟으며 자신만의 ‘이기는 방법’을 깨쳤다. 아이들만 얻어간 것은 아니었다. 용재를 비롯해 아이들의 또 다른 멘토 카이와 음악 선생님들은 별 같은 아이들에게서 반짝반짝 빛난다는 것의 아름다움을 보았다. 아이들의 눈물에 같이 울고, 아이들의 환호성에 더 폴짝폴짝 뛴 것도 그들이었다.

‘홀로’에 익숙한 아이들이 ‘함께’를 배우다
“안녕하세요, 엄마. 저 다니엘이에요. 엄마 절 낳아줘서 감사하고요. 그리고 저를 지금까지 잘 키워주신 것을 감사하고, 모든 것을 감사드립니다.” 예쁘고 큰 눈을 가진 다니엘이 엄마에게 서툴지만 사랑을 표현한다. 자신의 감정을 꽁꽁 숨기고 드러내기를 꺼리던 아이들에게 변화가 찾아온 것은 오케스트라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아이들과 용재는 서로를 보듬고 끌어안으며 그들을 괴롭히던 질문에서 벗어나고 있었다. ‘나는 왜 태어났을까,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이기는 한 걸까, 내가 태어난 건 어쩌면 하나님의 실수 아니었을까’ 하는 것들이었다.
“이제 선생님도 좋고, 친구도 생기구요. 저 더 이상 슬퍼하지 않아요. 이제는 저 행복해요.” 홀로 꾸역꾸역 이겨내는 게 버릇처럼 몸에 뱄던 아이들에게 음악과 악기, 그리고 용재와 친구들은 든든한 아군이 되었다. 아이들은 이제 버텨내지 않고 겉으로 표현했다. 참아내지 않고 밖으로 쏟아냈다. 용재는 이 아이들에게서 감정을 밖으로 표출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한다. 그간 고통은 혼자 감내해야 한다고 믿었던 그에게도 변화가 찾아왔다.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고 손을 뻗는 일, 이것 또한 나쁘지 않다는 걸 알게 됐어요. 사람들은 저에게 아이들을 위해 한 일에 대해 고맙다고 말해 줬지만, 오히려 제가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아이들로부터 배운 것이 더 많으니까요.” 드디어, 숨어만 있던 별빛이 점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아픈가요? 안녕 오케스트라에 털어 놓으세요
안녕?! 오케스트라의 지난 1년간의 여정을 돌아보는 이 책은 당신의 시선이 틀린 거라고 다그치지 않는다. 이제는 그 시선을 깨버리라고 조언하지도 않는다. 해맑은 아이들이 음악과 만나 슬실컥이겨내고 한껏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당신의 아픔을 다독여보라고 용기를 불어넣는다. 그들의 고백에 가슴 저려하다가도 때 묻지 않은 순수한 행동에 입가엔 다시금 미소가 번진다.
누구에게나 이겨내야 할 상처는 있다. 덮어두지 않고 당당히 맞서며 통통 튀어 오르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하모니를 이루어 낼 열쇠를 손에 쥘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작년 ‘손석희의 시선집중’ 연말 특집에 용재 오닐과 아이들이 함께 출연했다. 사전 녹음을 했는데 고백하자면 두 번 녹음했다. 처음 있는 일이었다. 도저히 예상했던 분위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나중엔 식은땀까지 흘렸다. 첫 번째 녹음을 끝내고 깨달았다. 짧은 시간에 아이들의 감정을 끌어내느라 나는 녹음 시간 내내 거의 강요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강요할수록 아이들은 더욱 움츠러들었고 분위기는 점점 더 경직돼 갔다. 나는 방송의 목적에만 매달렸을 뿐, 아이들의 섬세한 감정선을 생각하지 못했다. 또래의 다른 아이들과는 아무래도 주어진 환경이 다를 수밖에 없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느낌들을 나는 달랑 주어진 삼사십 분에, 그것도 만나자마자 끄집어내려 했으니 그게 얼마나 무모한 것인가. 결국 “처음부터 다시 합시다! 대본 없이!”라고 외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해서 연말 특집이 방송되었다. 물론 아이들은 많이 풀려 있었고, 방송이 나간 후에는 반향도 컸다. 내가 아이들에게 새삼스레 배운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열기 위해선 진심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선 또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너무나 당연한 이 기본을 다시 깨우치게 해준 꼬마들에게 감사한다. 이들을 만나게 해준 이보영 프로듀서와 어른 천사 같았던 용재 오닐에게도…….
손석희(‘손석희의 시선집중’ 진행자

작가정보

저자(글) 이보영

저자 이보영은 MBC 《안녕?! 오케스트라》의 기획자. 처음 이 프로그램은 우리의 편견과 외면 때문에 현실에서는 잘 보이지 않았지만 작은 별 하나씩을 가슴에 품고 있는 다문화 아이들을 찾아내고, 그 아이들이 용재 오닐이라는 큰 별을 만나 아름답게 빛나는 과정을 담고자 기획되었다. 이 책은 지난 1년간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경험했던 가슴 벅찬 기쁨과 슬픔, 고통과 자아성찰, 그리고 수많은 기적의 이야기를 담은 기록이다. 이 아이들은 용재 오닐과 카이를 변화시켰고, 제작진과 선생님을 변화시켰고, 자기 자신과 가족을 변화시켰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기적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이제 눈물과 아픔을 지워내고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의 꿈이 시간과 세대와 공간을 초월해서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해본다. 그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끝나지 않고 계속될 것이다. 누군가 잊지 않고 기억해주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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