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길 이야기길
2013년 12월 12일 출간
국내도서 : 2012년 08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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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제1장 장수
산줄기.물줄기 이야기 | 한 물을 먹고사는 한 동네 이야기 | 물이 긴 장수 | 물뿌랭이마을과 수분공소 | 뜬봉샘 | 강태등골 하산길 | 금강사랑물체험관 | 장수읍에서 천천면까지 | 천천면을 흐르는 천천천 | 하늘내들꽃마을 | 평지마을 | 신기마을
제2장 진안
진안 그리고 가막리 | 여울에서는 자연에 순응해야 한다 | 여울트레킹의 힘 | 자연이 살아 있는 죽도길 | 항상 열리지 않는 죽도의 여울길 | 사연 많은 죽도 | 용담댐 | 섬바위에서 감동마을길
제3장 무주
무수생태관광, 덕유산 중심에서 이제는 금강으로 | 무주마실길 | 유평마을과 덤덜 | 대소마을과 토끼벼리길 | 무주마실길의 백미 잠두마을길 | 금강이 요대를 닮은 외요대길에서 용포교까지 | 다시 햇빛을 본 서면나루길 | 금강의 레저시설 | 한 많은 내도리 | 뒷섬주민들의 안전한 학교길 | 뒷섬
제4장 금산
금강은 환경교육의 장 | 농원방우리 들어가는 세 가지 길 | 방우리의 역사 | 방우리 습지 | 방우리 지렛여울 | 오감으로 느끼기 | 적벽의 엇여울 | 여울 | 금강의 다른 이름 적벽강 | 수통마을 | 도파마을 | 천내리의 지형 | 천내리의 역사 | 천내리 트레킹 | 금강 상류 최대의 천내습지 | 여울건너 용화리까지
제5장 영동
영동 감입곡류의 시작 | 호탄습지 | 호탄여울 | 비단강숲마을 | 정자가 많은 영동의 강가 | 신라가요 양산가 | 송호유원지 | 양산가 속의 자라벌 | 죽청교에서 기호리까지 | 난계의 고장 | 심천의 지몽골습지
제6장 옥천
지탄역과 대전역 반짝 시장 |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 | 높은 벼루 고당리 | 합금리의 금강 | 청마리와 돌탑 | 옥천의 흙길 | 로드 킬 | 가시박의 공격 | 가덕교 아래 여울 | 지수리와 도랑 살리기 | 종미리 미산마을 | 연주리 배바우마을 | 제비와 동거하는 우체국 | 금강이 한반도를 그리는 둔주봉 | 피실나루에서 독락정으로 | 강가에 보리밭이 있었던 막지리 | 장치고 간다는 것은 | 대청호 최대수몰지역 군북면 용호리 | 추소리 부소담악
제7장 보은
은운리 가는 길의 답양리 | 은운리 마을에서 가산천을 따라 | 우리나라 대표적 오지마을 을메기마을 | 분저실마을
제8장 청원
소전리 가는 길 | 소전리 벌랏마을 | 호반길을 따라 후곡리로 | 블루길과 베스 | 수몰된 가호리 | 대청호로 흘러드는 맑은 하천들| 구석기유적지 청원 두루봉동굴 | 각종 규제로 시름하던 문의 | 청남대 대통령길
제9장 대전
대청호둘레길 | 추동길 | 마산동길 | 직동길 | 핏골 찬샘마을 | 대전은 산성의 도시 | 황호동의 나무할아버지 | 이현동에서 미호동까지 | 대청댐 | 금강 로하스길 | 새여울에서 금강철교까지 | 갑천합류점 맹꽁이공원 | 금탄동 쇠여울 | 쇠여울 임도
제10장 연기
범선의 종착지 부강나루 | 금강 최대 지류하천 미호천 | 세종시가 품은 금강내륙 철새도래지 합강습지 | 하천둔치 농경에서 친수공간으로 | 독락정
제11장 공주
공주의 강길 | 조망 좋은 연미산 | 백제의 도읍 웅진 | 금강둔치공원 | 등록문화재 금강철교 | 공산성 한 바퀴 | 곰나루
제12장 청양
왕진나루 | 원왕진마을 | 왕진교 아래 저석습지 | 백제보
제13장 부여
백제설화 속 제상을 뽑던 천정대 | 호암리 백사장 | 갈대가 풍성했던 신리 길 | 부소산성 | 사비시대의 백제와 금강 | 백제의 멸망과 부흥 | 왕흥사지 터 | 대제각과 부산 | 백제대교 | 수북정과 자온대 | 규암나루터 | 금강의 회유성 물고기들 | 둔치농경이 친수공간으로
제14장 강경
금강수운의 중심지 강경 | 강경읍내 근대문화유산을 찾아서 | 강경역 | 강경상고, 강경상고 관사 | 강경초등학교 강당 | 남일당한약방 | 구 한일은행 강경지점 | 강경노동조합건물 | 강경젓갈시장 | 옥녀봉 | 강경침례교회 | 북옥감리교회 | 강경포등대
제15장 익산
금강의 자전거도로 | 나바위성당 | 익산둘레길 | 조세를 관리하던 성당창 | 성당리마을 | 성당마을 뒷산에서 웅포대교까지
제16장 서천
신성리갈대밭 | 갈대의
돌아보면 10여 년 동안 나는 하천과 자연생태에 대해 알고자 노력해 왔다. 그리고 자연의 경이로움과 생명의 소중함, 하천생태계의 다양성과 우리 삶에의 영향을 시민과 아이들에게 알리고 교육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나의 하천에 대한 관심은 지역을 넘어 금강으로 이어졌고, 금강의 풍부한 인문 자연자원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고자 했다. 금강의 역사와 문화와 더불어 생태와 환경을 접목하여 금강에 대한 이해를 풍부히 도울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아내고자 했다.
- 프롤로그 중에서
금강을 따라 아름다운 산 중턱이나 기묘한 바윗돌 위에는 여지없이 정자가 터를 잡고 앉아 있는데 구선대, 봉황대, 함벽정, 한천정, 강선대, 일성대 등이 금강의 절경지를 따라 이어진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즐길 줄 아는 여유, 더 꾸미지도 새로 만들지도 않으면서 은근히 바윗돌이나 산기슭에 올라앉아 자연과 어울리는 겸손을 과거의 정자에서 배운다.
- 제5장. 영동 (130쪽)
4대강사업은 금강물길을 거대보로 막아 물 확보, 홍수 예방, 수질 개선, 생태계 복원, 지역경제활성화를 하겠다는 목표 아래 진행되었다. 그러나 4대강사업에 대한 끊임없는 타당성 논란과 공기를 맞추기 위한 속도전으로 공사과정에서 크고 작은 오염사고와 부실논란이 제기되어 왔다. 국민적 합의와 수렴과정 없이 진행된 대규모 토건사업인 4대강사업. 이제 이 사업의 결과를 지켜보고 평가하고 과제로 짊어져야 할 일은 온전히 미래세대의 몫이 되었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무거운 짐을 후대에 남기지 말아야 한다.
하루 빨리 우리사회가 자연을 대하는 마음에 있어 자연의 내재적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성숙한 시민사회로 커야 할 것이다. 더 이상 자연이 인간의 삶의 질을 성숙시키기 위한 도구로 파괴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자칫 좌시될 수 있는 자연의 가치를 인정할 때, 개발과 보존이라는 상충적 이념이 조화와 균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의 수단이 될 수 있는 것이다.
- 제12장. 청양 (283쪽)
도보나 자전거로 금강길을 이용하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다. 강변을 따라 난 반듯하고 고른바닥의 자전거 길을 자전거로 달릴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반면에 도보는 자전거 길처럼 포장된 길을 걷자면 오래 가지 못하고 피곤해진다. 걷는 길은 편안한 흙길이고, 인위적인 환경이 아닌 자연 그대로일 때,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고 지속적으로 걸을 수 있다.
- 제15장. 익산 (321쪽)
금강길과 도보 여행자를 이어주는 녹색여행 가이드
체험교육 전문가가 추천하는 금강 유역 녹색여행 가이드. 대전충남녹색연합 공동 대표이기도 한 저자 최수경이 그간 환경체험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에는 금강의 역사와 문화, 생태와 환경까지 금강길에 얽힌 모든 이야기가 있다. 강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깨닫는 ‘녹색여행’은 잠깐의 일상 탈출을 넘어서는 배움의 재미를 알려 줄 것이다.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한 꼼꼼하고 친절한 가이드는 도보 여행 마니아나 자녀와 함께 체험교육을 하려는 부모들에게도 유용하다.
장수에서 서천까지, 금강길 따라 이어지는 특별한 녹색여행
『금강길 이야기길』은 금강 유역의 마을을 중심으로 총 1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수, 진안, 무주, 금산 등 주요 마을들을 거닐다 보면 진정한 도보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잠깐의 일상 탈출이나 휴식을 위한 여행보다는 자연에 관심을 갖고 가치를 깨닫는 여행이 긴 여운을 남겨줄 것이다. 사람들의 이야기가 스민 길에서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강에 애정을 갖는 녹색여행은 저자가 이 책을 쓴 목적이기도 하다.
체험교육을 위한 금강유역 상세 정보를 한 권에 담았다!
저자는 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금강길을 수차례 체험했다. 이러한 경험으로 체득한 금강길 녹색여행 노하우는 금강길을 처음 방문하는 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금강’이라는 하나의 강을 토대로 이 책만큼 상세하게 설명한 책은 없다. 금강 유역의 산이나 기묘한 바윗돌 위에는 어김 없이 정자가 자리하고 있다. 구선대, 봉황대, 함벽정, 한천정, 일성대 등 금강의 절경을 이어진 정자를 방문해보면 꾸미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다. 아울러 자연과 어울리는 겸손함을 배우게 될 것이다.
추천사
저자는 오랜 기간 건강한 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금강천리를 몇 번이나 걷고 체험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으로 금강유역 환경청의 환경체험프로그램인 ‘비단물결 금강천리 트레킹’의 환상적인 코스를 알아냈습니다. 그동안 트레킹 참가자에게 금강을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해박한 지식과 환경에 대한 열정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땀의 결정판을 책으로 냈습니다. 여러분께 일독을 권해 드립니다.
- 오종극(금강유역환경청장)
강 자원이 인간의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되면서 자연스러운 강은 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금강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고자 하는 저자의 활동은 지금도 눈물겹도록 감동적입니다. 이 책을 통해 금강으로 마음이 모아지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금강이 되었으면 합니다.
- 이상덕(대전충남녹색연합 상임대표)
역천의 강 금강의 생태해설사 최수경 선생님의 『금강길 이야기길』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금강에 역사와 인문, 생태와 환경을 덧댄 이 책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될 것입니다. 바라보는 강이 아니라 체험하는 공간으로 인식한 저자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부디 상처받은 금강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어 금강 앞에서 우리 모두가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김영환(국회의원)
금강에 살얼음이 지던 날, 금강을 구석구석 챙기는 수달님의 열정에 끌려 맨발로 초겨울 금강을 건넌 적이 있습니다. 감각이 무뎌진 발과 다리를 주무르며 함께한 이들 모두 유쾌하게 웃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금강을 자세히 이야기하고픈 수달님의 열망이 담긴 책을 통해 수
달님의 열정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 이상은(산악인)
살아 있는 것은 흐른다. 흐름으로서의 생명은 온몸으로 생의 기록을 남긴다. 대지 위에 수천 년 강의 경로가 기록되어 있듯이, 이 책에는 그 강을 따라 걸어온 어느 해설가의 여정이 기록되어 있다. 차가운 겨울 강, 여울을 건너듯이 이 책을 건너보시길…….
- 이재영(공주대 환경교육과 교수)
작가정보
저자 최수경은
대전 출생. 대전충남녹색연합 공동대표. 환경부 환경홍보강사단.
대학에서 가정교육을, 대학원에서 환경과학을 전공했으며, 공주대 환경교육 박사과정에 있다. 체험 중심의 자녀교육을 하면서 대전의 자연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현재 환경단체에서 환경해설과 자연체험프로그램의 기획과 진행을 하고있으며, 금강유역권에서 환경과 금강에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금강유역의 인문자연환경을 결합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인 금강트래킹을 기획하여 지역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금강유역의 교육적 자원 발굴을 위해 하천답사를 하고 있으며, 체험교육과 생물종 보전을 위한 기고와 칼럼 등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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