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불교유적

김환대 지음

한국학술정보 2016년 05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0월 12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문화재 속속들이 시리즈」제 3권 『경주의 불교유적』은 경주를 찾아 불교 문화유적을 답사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참고자료이다. 오랜 기간 직접 여러 차례 현장답사를 하여 발굴조사와 주변 정비를 통해서 예전과 달라진 내용들을 확인하여 담았다.

목차

경주지역의 사찰
분황사(芬皇寺)
석탑(石塔)
화쟁국사비부(和諍國師碑趺)
약사여래입상(藥師如來立像)
보광전(普光殿)
석정(石井)
석조여래입상(石造如來立像)
구황동 당간지주(九黃洞 幢竿支柱)
불국사(佛國寺)
일주문(一柱門)
천왕문(天王門)
석조(石槽)
당간지주(幢竿支柱)
청운교ㆍ백운교(靑雲橋ㆍ白雲橋)
구품연지(九品蓮池)
대석단(大石壇)
범영루(泛影樓)
좌경루(左經樓)
연화교ㆍ칠보교(蓮華橋ㆍ七寶橋)
대웅전(大雄殿)
불국사 다보탑(佛國寺 多寶塔)
불국사 삼층석탑(佛國寺 三層石塔)
무구정광대다라니경(無垢淨光大陀羅尼經)
극락전(極樂殿)
금동아미타여래좌상(金銅阿彌陀如來坐像)
무설전(無說殿)
관음전(觀音殿)
불국사 비로전(佛國寺 毘盧殿)
금동비로자나불좌상(金銅毘盧遮那佛坐像)
사리탑(舍利塔)
나한전(羅漢殿)
회랑(回廊)
석등과 배례석(石燈ㆍ拜禮石)
석조물(石造物)
석굴암(石窟庵)
본존불(本尊佛)
금강역사상(金剛力士像)
팔부신중상(八部神衆像)
사천왕상(四天王像)
십일면관음보살(十一面觀音菩薩)
대범천(大梵天)과 제석천(帝釋天)
문수보살(文殊菩薩)과 보현보살(普賢菩薩)
십대제자(十大弟子)
감실(龕室) 내 조각상
골굴사(骨窟寺)
마애여래좌상(磨崖如來坐像)
기림사(祇林寺)
대적광전(大寂光殿)
소조비로자나 삼존불상(塑造毘盧遮那 三尊佛像)
약사전(藥師殿)
응진전(應眞殿)
진남루(鎭南樓)
건칠보살좌상(乾漆菩薩坐像)
승탑(僧塔)
용연(龍淵)
백률사(栢栗寺)
감산사(甘山寺)


경주지역의 절터
흥륜사지(興輪寺址)
영묘사지(靈廟寺址)
임천사지(林泉寺址)
영흥사지(永興寺址)
담엄사지(曇嚴寺址)
황룡사지(皇龍寺址)
삼랑사지(三郞寺址)
석장사지(錫杖寺址)
사천왕사지(四天王寺址)
망덕사지(望德寺址)
구황동 절터
구황동 목탑지
황복사지(皇福寺址)
보문리사지(普門里寺址)
이거사지(移車寺址)
고선사지(高仙寺址)
무장사지(鍪藏寺址)
감은사지(感恩寺址)
호원사지(虎願寺址)
굴불사지(掘佛寺址)
숭복사지(崇福寺址)
원원사지(遠願寺址)
장항리사지(獐項里寺址)
인용사지(仁容寺址)
천관사지(天官寺址)
청령리사지(靑令里寺址)


경주지역의 불탑
미탄사지(味呑寺址) 삼층석탑
황오동 삼층석탑
동부동 삼층석탑
서악리 삼층석탑
효현리 삼층석탑
용명리사지 삼층석탑
조양동 석탑
마동사지 삼층석탑
천군동 동ㆍ서 삼층석탑
천군동 피막골 석탑재
동천동 사방불 탑신석
황룡곡 황룡사지 탑재
장항리사지 서 오층석탑
오야리 삼층석탑
나원리 오층석탑
남사리사지 삼층석탑
남사리 북 삼층석탑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안강 두류리 삼층석탑


경주지역의 불상
노서동 석불입상
동천동 마애불
낭산 마애삼존불
낭산 석조관음보살입상
낭산 십일면관음보살입상
신평리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
화천리 석불좌상
심원사 석불좌상
단석산 신선사 마애불상군
방내리 마애불
동천동 선각 마애불입상
서부동 석불좌상
영지 석불좌상
활성리 석불입상
장항리사지 석불입상
백운대 마애불입상
서악동 마애여래삼존입상
두대리 마애여래삼존입상
벽도산 석불입상
율동(栗洞) 마애 열반상(涅槃像)
안강 근계리 석불좌상
안강 근계리 입불상
안강리 석불좌상
안강 산대리 미륵불상
안계리 석조 석가여래좌상
단구리 석불좌상
냉천리 석불입상
용담사 와불
왕룡사원 불상
주사암 영산전 삼존불상
법천사 석불좌상
석두암 석불좌상


경주지역 불상(佛像)의 흐름
경주지역 불상(佛像)의 흐름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경주문화재 바로보기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에는 많은 문화유적들이 남아 있다. 그중에서도 불교 문화유적은 가장 많이 남아 있어 당시 신라인의 흔적을 느낄 수 있으며 불교문화가 집대성되어 있어 불교 노천 박물관이라 표현된다.

늘 언제 찾아도 새로운 기분을 느끼게 하는 도심 속에 흩어진 유적들과 신라인들이 불교의 이상 세계를 지상에 실현해 놓았다는 불국정토의 불국사와 석굴암, 황룡사지․사천왕사지와 같은 수많은 절터들이 남아 있어 당시 찬란한 불교문화를 늘 상상케 한다.

오랜 기간 직접 여러 차례 현장답사를 하여 발굴조사와 주변 정비를 통해서 예전과 달라진 내용들을 확인하여 서술하여 경주를 찾아 불교 문화유적을 답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환대

저자 : 김환대
저자 김환대는 경북 경주 출생이며 대학에서 고고미술사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하였다.
경주문화유적답사회장, 관광칼럼니스트, 문화재 해설사로 문화유적답사 관련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문화재 관련 강의와 어린이 문화체험 학습, 삼국유사 현장기행 답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화유산답사회 우리얼 대구ㆍ경북지역장을 맡고 있다.

<내 고향의 전설> 시리즈, <영천의 문화유적 알기>, <포항의 문화유적 알기>,
<한국의 불상>, <한국의 탑> 시리즈, <사찰 문화재 총람>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