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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뇌과학자가 밝힌 성공의 비밀
이안 로버트슨 지음 | 임현경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2022년 03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22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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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45MB)
ISBN 978892552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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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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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자존감보다 자신감이 필요한 때다!”
부와 행복을 동시에 끌어당길 수 있는 아주 과학적인 힘
★★★ 다양한 사례들이 흥미로우며, 이 시대에 매우 중요한 책이다.
_스티븐 핑커(하버드 대학교 교수, 《지금 다시 계몽》 저자)
★★★ 모든 사람에게 중요하지만, 특히 여성에 대한 자신감을 일깨워준다.
_메리 로빈슨(아일랜드 7대 대통령)
★★★ 이 책은 당신이 자신감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꿀 것이다.
_요한 하리(《물어봐줘서 고마워요》저자)

A는 직장 상사에게 개인적인 사정으로 무급 휴가를 보내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그리고 머릿속으로 상황을 그려본다. 설명 혹은 간청의 말, 업무 방식에 대한 제안, 미래에 대한 약속 등이 떠오를 것이다. 놀라서 눈썹을 찌푸리는 상사의 표정 그리고 고개의 끄덕임 혹은 가로저음? 해야 할 말이나 행동이 머릿속에서 소용돌이친다. 얼굴이 달아오른다. 큰일이다. 오래 연습했던 첫 문장부터 버벅거린다. 자신감이 사라지고 시작도 하기 전부터 패배한 느낌이다. 반면, B는 높은 자신감으로 실패에 관한 생각을 쓸어버리는 능력이 있다. 어떤 단어를 사용할지, 어떻게 말할지에 대한 의심은 사라지고 없다. 못마땅하고 실망스러운 상사의 표정도 사라지고 없다.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필요한 일련의 행동만 눈앞에 정리되어 남는다.
당신의 모습은 A인가, B인가? A와 B의 행동 차이에는 무엇이 작용한 것인가?
이 책은 자신감이라고 말하고 있다. 행동을 연습할 때 우리 뇌는 근육이나 입술의 마지막 움직임을 제외한 모든 행동을 차근차근 밟아간다. 그리고 그 뇌를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자신감이다. 결국 A와 B 중 누가 원하는 성과를 이루었을까? 예상했겠지만 바로 B다. 그렇다면 A와 같은 사람은 늘 실패만 할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자신감을 학습하고 그에 따른 행동에 임하게 되면 기존보다 더 나은 성취를 얻어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세계적인 뇌과학자로 유명한 이안 로버트슨은 10여 년의 실험 끝에 얻은 자신감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이 책을 통해 자신 있게 쏟아내고 있다.
서문 자신감은 미래를 창조한다 4

1장. 자신감이란 무엇인가
실행 불가능 vs 실현 불가능 24 | 실행 불가능 vs 실현 가능 25 | 실행 가능 vs 실현
불가능 26 | 실행 가능 vs 실현 가능 27

2장. 자신감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39 | 자신감은 왜곡 렌즈다 49 | 자신감은 항우울제다 54
자신감은 행동하게 만든다 57

3장 자신감은 어떻게 하락하는가
낮은 자신감은 징벌을 기대한다 71 | 자신감 휴리스틱도 오류를 범한다 74 | 생각을
덜어내야 한다 77 | 자신감은 고통에 대한 백신이다 81 | 노화를 통제한다 88

4장. 무엇이 우리를 자신 있게 만드는가
자유가 제한되면 행복하다? 100 | 자신감과 행복은 통한다 104 | 통제감은 돈을 다스
린다 108 | 행복은 비교하기 나름이다 116

5장. 어떻게 실패를 자신 있게 포용하는가
불안해도 괜찮다 125 | 직감도 유용하다 130 | 불안과 흥분을 바꾼다 134 | 성장 이론
으로 전환한다 136 | 실패를 긍정으로 껴안는다 140

6장. 어떤 사람이 자신감을 방해하는가
외모와 능력은 별개다 152 | 성별 차이는 유전이 아니다 158 | 편견에 역풍을 맞는
다 165

7장. 남녀의 자신감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자신감에 가면을 씌운다 175 | 우월하다고 착각한다 179 | 남녀의 자신감은 극과 극
이다 185

8장. 자신감은 어떻게 학습하는가
실패로부터 벗어난다 196 | 일단 행동으로 옮긴다 202 | 환상을 활용한다 209 | 자
신감의 롤 모델을 찾는다 214 | ‘자기 가치 확인’을 훈련한다 217 | 자신만의 목표를
달성한다 224 | 포즈도 자신감이 된다 229 | 자기 의심을 버린다 231

9장. 지나친 자신감은 어떤 모습인가
끔찍한 실수가 많다 240 | 회사를 망하게 한다 245 | 타인을 지배하려 한다 255 | 허
풍쟁이가 많다 258 | 일의 심각성을 모른다 264

10장. 자신감은 경제에 어떻게 작용하는가
부와 행복에 관여한다 276 | 성공적인 삶을 이끈다 284 | 개인의 부를 예측한다 288

11장. 자신감은 정치에 어떻게 작용하는가
공동체 의식을 발전시킨다 300 | 집단 내 자신감이 강해진다 304 | 팬데믹도 극복
한다 311

12장. 어떻게 자신감을 연마할 것인가
자신의 가치를 사랑한다 328 | ‘엄마 리더십’이 필요하다 334 | 다름을 구분한다
339 | 생각의 힘을 기른다 349 | 자신감은 세상을 바꾼다 354

자존감과 자신감은 서로 다르지만 깊이 관련되어 있다. 하지만 자신감은 자존감을 높여주지만 자존감이 반드시 자신감을 높여주는 것은 아니다. 바젤 대학교 연구 팀은 14세와 30세 사이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한 14년 동안의 연구에서 이를 밝혀냈다. 자신감과 깊은 관련이 있는 숙달감은 시간이 흐른 후의 자존감을 거의 확실하게 예측했다. 하지만 자존감은 시간이 흐른 후의 자신감을 예측하지 못했다.21 다시 말하면, 자신을 좋아하면 기분은 좋아질 수 있다. 하지만 일을 해내려면 자신감이 필요하다. -본문 30쪽 중에서

퀸즐랜드 대학교 연구 팀의 실험에서처럼, 낮은 자신감은 보상보다 징벌을 기대하게 만들어 정반대의 효과를 초래한다. 이는 정보 처리 속도를 늦추고 목표 설정을 방해하는 다른 요소에 신경 쓰게 만든다. 상사 앞에서 말을 더듬거나 얼버무리고 어색하게 눈을 피하게 된다.
자신감이 없으면 뇌는 동시에 발생해 서로 경쟁하는 행동들에 의해 혼란스러워진다. 상사의 방 문 앞에 가지도 못하거나 갔다가 다시 발길을 돌리는 것도 전혀 놀랍지 않다. 용기를 끌어모아 들어가도 어깨가 굽고 표정은 굳어 있으며 말은 종종 끊길 것이다. 뇌에서 서로 상반되는 메시지와 프로그램이 동시에 돌아가고 있는데 어떻게 그러지 않을 수 있겠는가. 자신감은 이와 같은 부조화 속에서 교향곡을 이끌어낸다. 곧 살펴보겠지만 자기 신뢰는 전염성이 있으며 자신 있는 발언이 순조롭게 동의를 이끌어낼 가능성이 훨씬 크다. -본문 73쪽 중에서

우리 뇌에서 ‘좋은 기분’을 느끼는 곳은 한 곳이지만 분주한 삶이 그 주위를 회전하고 있다. 그곳에서 오르내리는 파동은 우리의 행동과 생각, 열망에 달려 있다. 좋은 기분을 느끼는 곳의 이와 같은 파동은 장기적인 행복이나 웰빙과 상관없이 우리 기분을 일시적으로 좋게 만들어주는 것뿐일까? 그렇지 않다. 우리의 행복 지수가 높아질수록 그 회로의 도파민 활동 수치는 높아진다.14 몇 분이나 몇 시간뿐만 아니라 며칠, 몇 달, 몇 년까지도 그럴 수 있다.
기쁨과 관련된 그와 같은 뇌의 활동은 천연 항우울제며, 충분히 예상하겠지만 우울한 사람은 그 수치가 훨씬 낮다.15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은, 도파민에 의한 기쁨이 신체가 만드는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양을 급격하게 감소시킨다는 것이다.16 그리고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행복은 자신감을 낳고 그 반대로도 마찬가지다. -본문 105쪽 중에서

연구에 따르면 부모 중 한 명 혹은 두 명 모두와 탄탄하고 안정적인 애착을 맺은 아이들이 특히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더 자신감을 느낀다고 한다.9 능력 있는 부모는 높은 자신감으로 아이들을 따뜻하게 품으며 아이들이 그 자신감으로부터 소외되지 않게 한다. 하지만 성공한 부모 중 일부는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성취에 대한 존경을 추구한다. 그들은 자신이 ‘특별’하다는 자아도취적 분위기를 풍기며 아이들로 하여금 결코 부모의 성취를 따라잡을 수 없다고 느끼게 만든다. 이는 아이들의 자신감에 몹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본문 129쪽 중에서

여성도 남성만큼 치열한 경쟁을 할 수 있지만 무엇이 걸려 있느냐에 달려 있었다. 많은 연구에서 드러났듯이 남성과 여성의 생물학적 차이가 공격성이나 경쟁심으로 바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폭력적인 이미지나 신호에는 남성이 여성보다 더 공격적인 반응을 드러냈지만 여성도 화가 나면 남성만큼 공격성을 보였다.9
그러므로 여성이 남성만큼 자신감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가 반드시 생물학적인 것만은 아니다. 자신감을 좌우하는 것은 생물학적 차이라기보다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한다는 등의 사회적 규범이다. 그리고 그 규범은 신체의 크기와 힘이 중요했던, 오늘날과 몹시 다른 사회에서 전해져 내려왔다. 그 초기 원시 사회에서 남성은 권력과 부, 지위와 자신감을 축적할 수 있었다. 그리고 4장에서 살펴보았듯이 그렇게 쌓인 자신감은 시간이 지나고 세대를 거치며 복리 이자처럼 증가했다. -본문 151쪽 중에서

자신이 부유하다거나 가난하다는 생각은 비교 대상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다. 학위가 없는 백인은 자신을 부모나 조부모와 비교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 세대는 튼튼한 제조업 기반 노동자 중심 경제에서 다른 인종 집단에 비해 훨씬 잘살았다. 그리고 세계화와 기술 발전, 중공업의 몰락이 있었다. 이는 몇 가지 다른 요소와 함께 백인 노동자 계급의 특권이었던 경제적 지위를 무너뜨렸고, 자신이 부모나 조부모 세대보다 더 가난하다고 느끼게 만들었다. 라틴계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 역시 부모나 조부모와 자신을 비교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들은 객관적으로 자식보다 더
가난한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경제적 품위를 잃게 된 백인에 비해 크게 가난하다고 느끼지 않았다. 부유하거나 가난하다는 ‘느낌’은 실제로 부유하거나 가난한 것만큼 중요한 요소다. -본문 283쪽 중에서

“자신감이 무엇이기에 인간의 삶을 조종하는가?”
나이, 성별, 인종, 계층 등 편견도 뒤집어 버리는 능력

‘여성이 남성보다 공간 능력이 떨어져서 주차를 힘들어한다’는 말은 너무 많이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말을 뒤집을 테스트가 있다. 이 테스트는 방향이 다른 3차원 도형 두 개 중 하나를 다른 도형과 같은 방향이 되도록 머릿속에서 회전해 두 개의 구조가 같은지 다른지 판단하는 검사다. 그리고 당연히 평균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더 능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여성이 이와 같은 테스트에서 남성보다 더 낫다는 기사를 읽혀 여성 참가자를 미리 ‘준비시키면’ 성별에 민감하다고 알려진 이 검사에서도 여성은 비슷한 능력을 발휘했다.
뉴햄프셔 다트머스 대학교 연구 팀은 이와 같은 편견이 뇌의 기능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뇌 영상법을 사용해 밝혀냈다. 여성이 이와 같은 심적 회전 과제 능력이 부족하다고 믿게 되면 뇌의 감정 처리 부분이 활성화되어 명확한 사고를 방해한다는 것이다. 단, 여성이 보통 남성보다 더 능력을 발휘한다고 믿으면 뇌의 시공간적 영역이 활성화되어 편견의 방해 없이 남성과 비슷한 수준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편견은 학업에도 마찬가지 결과를 도출한다. 학업 능력과 아이큐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에 자신감이 작용하면 다른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을 이 책은 실험을 통해 밝히고 있다. 아이큐가 좋은 사람은 학업 성취가 높다는 등호가 무조건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학업부터 성별, 나이, 건강, 행복 등 ‘나는 여자니까’, ‘난 어리니까’, ‘난 가난하니까’, ‘난 소심하니까’ 등 편견에 싸여 움츠린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실험 결과를 통해 신빙성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자신감은 세상의 판을 뒤집을 수 있다!”
팬데믹으로 혼란한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백신

기술의 기하급수적 발전과 기후 변화, 팬데믹의 가속화는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긍정적인 결과와 부정적인 결과를 동시에 초래하는데, 위험이 커진다면 기회도 함께 커질 수 있다. 빠른 과학 발전은 천연두와 소아마비를 박멸했고 기아를 감소시켰으며 가장 가난한 나라의 수명도 획기적으로 연장했다. 하지만 이와 같은 급격한 변화의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이 지구상 모든 인간에게 꼭 필요한 한 가지 근본적인 특성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자신감이다. 자신감이 제공하는 미래를 향한 다리가 없으면 우리는 다가오는 변화의 쓰나미에 휩쓸려버리고 말 것이다.
변화는 또한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선진국에서 불안이 급격하게 퍼져나가고 있는 현상이 그 증거다. 불안은 자신감을 약화시키고 불안에 가장 좋은 해독제는 바로 자신감이다. 변화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한 세기 정도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눈앞의 변화를 잘 헤쳐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주어야 한다. 미국을 비롯한 몇 개의 나라에서 아동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수십 년 동안 노력했지만 애초에 목표가 잘못된 것이었다. 자신감이야말로 자존감이 할 수 없는 방식으로 우리를 움직이게 만든다.
불안한 세상에 강조된 것은 나 자신을 지키는 자존감이었다. 그러나 팬데믹이 장기화되고 전 세계적으로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자존감이 아닌 자신감이다. 자존감은 지금 이 순간 자신을 얼마나 가치 있게 여기느냐를 말해줄 뿐, 나중에 무엇을 얼마나 잘 해낼지에 대한 예측은 아니다. 그 예측이 바로 자신감이다. 일, 사회생활, 인간관계,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말이다. 모든 상황이, 모든 감정이 바닥을 보이고 있는 지금, 우리는 바닥을 치고 다시 도약하는 무언가를 찾고 있다. 그것이 바로 세상의 판을 뒤집을 수 있는 자신감이다. 어떻게? 이 책을 통해 진짜 자신감을 배우면 된다.

작가정보

Ian Robertson
세계적인 신경심리학자이자 뇌과학자인 이안 로버트슨은 현재 아일랜드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 심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임상심리학으로 시작해 ‘마음’과 ‘뇌’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오면서 자연스럽게 뇌과학 연구로 입문했다. 40여 년에 걸친 그의 연구 궤적은 현대 뇌과학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와 다름없을 정도다.
글래스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런던 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신경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로트먼 연구소의 객원 과학자이자 아일랜드 왕립아카데미 회원으로, 250여 편의 과학 논문을 《네이처》, 《브레인》 등 유수의 과학 저널에 발표했다. 10여 권의 과학 서적을 집필하고 편집했는데, 이중 다수가 인지 재활 분야의 교과서로 뽑힐 만큼 유명하다. 현재 ‘사람의 뇌가 경험에 의해서 어떻게 변화하는가’라는 주제로 폭넓은 집필 및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승자의 뇌》, 《스트레스는 나쁜 것이 아닙니까》, 《상상하라 그대로 이루어진다》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전문 번역가의 길로 접어들었다. 2010년 첫 번역서가 나온 후 꾸준히 대중들에게 유익한 책을 번역해왔다. 옮긴 책으로는 《위대한 시크릿》, 《타인에 대한 연민》, 《상식 밖의 부자들》, 《시티 오브 걸스》, 《속도에서 깊이로》, 《제3의 식탁》, 《픽
쓰리》, 《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 등이 있다.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을 거쳐 현재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서 디지털 노마드로서의 삶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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