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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고통

고통과 쾌락, 그 최적의 지점에서
폴 블룸 지음 | 김태훈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2022년 06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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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552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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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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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가치 있는 만큼 아프고 괴롭다.”
유의미한 삶을 꿈꾸는 행복한 마조히스트들의 심리학
김지수 기자, 수전 케인, 애덤 그랜트 강력 추천 도서!
예일대 심리학 교수, 발달심리학의 권위자 폴 블룸 신작
왜 어떤 사람들은 끔찍한 공포 영화를 즐겨 보면서 비명을 지르고, 위장을 뒤틀리게 하는 지독하게 매운 음식에 탐닉하고, 육체를 한계로 몰아붙이는 힘겨운 철인 3종 경기에 참가할까? 나아가 에베레스트산 정상을 끝끝내 오르고, 목숨을 내걸어야 하는 전쟁터에 자원입대하고, 타인을 돕는 일에 평생을 던지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일까?

예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폴 블룸의 신작 『최선의 고통』은 ‘삶에 쾌락을 더하고, 몰입을 선사하고,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게 하는 이토록 선량한 고통들’을 주제로 현대 심리학의 최첨단 이슈들을 짚는다. 전작 『공감의 배신』에 이어 또다시 고통과 쾌락이라는 양립 불가능해 보였던 역설적 심리의 정체를 샅샅이 밝혀냄으로써 인간 본성의 비밀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무의미한 권태에서 벗어나 충만한 삶으로 나아가고픈 이들에게 행복과 불행의 최적점(Sweet Spot)을 찾아줄 것이다.
추천사_ 끝내 파괴되지 않는 애틋한 존재들
서문_ ‘행복한’ 삶이라는 환상

1장. 쾌락주의에 반기를 들다
- 달콤한 고통이라는 존재
- ‘끔찍함’을 초월한 곳에는
- 우리가 원하는 행복의 형태
- 쾌락에도 장르가 있다
- 인간의 복잡다단한 욕구 체계

2장. 마조히즘의 스토리텔링
- 비명과 눈물의 진짜 원인
- 고통과 쾌락의 연결고리
- BDSM이라는 신비한 세계
- 스스로 처벌하는 행위, 자해
- 권태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3장. 상상력에서 탄생한 쾌락들
- 현재에 갇히지 않으려면
- 결코 멈추지 않는 상상력
- 현실과 허구의 경계에서
- 혐오성 픽션과 양성 피학증
- 이토록 무수한 성적 환상들

4장. 노력을 넘어서 몰입으로
- 육체적 노동의 가치
- 정신적 노력의 한계
- 최소 노력의 법칙의 역설
- 몰입의 절호점, 스윗 스팟

5장. 삶의 의미를 발견하기 위하여
- 인간은 기어이 산을 오른다
- 정상에 대한 본능적 욕구
- 부모가 되는 일의 진실
- 삶의 의미를 찾는 질문들
- 우리가 진정 추구하는 것들

6장 어떤 고난을 선택할 것인가
- 종교, 그 자발적 고행
- 비선택적 고난과 운명론
- 고난이 길러낸 미덕들
- 외상 후 스트레스와 성장
- 이 모든 고난을 넘어서

7장. 달콤한 고통을 인생에 활용하라
- 우리는 모두 불완전하기에
- 본능과 진화의 엇박자
- 행복을 향한 끝없는 노력
- 가치 있는 만큼 고통스럽다

작가의 말

소설가 워커 퍼시Walker Percy가 쓴 대로 “픽션은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는다. 대신 우리가 알지만 알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말은 때로 심리학에도 적용된다. 나는 당신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들에 대해 말하겠다.
_P.28

양성 피학증을 연구하는 심리학자들은 지배자 역할을 하는 어떤 여성이 한 말을 즐겨 인용한다. 그녀는 “채찍은 누군가를 지금 이 순간에 있게 만드는 좋은 수단이다. 그들은 다른 것으로 눈을 돌릴 수 없고, 다른 것을 생각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13세기의 수피교 신비주의자인 루미Rumi는 이 말에 동의하면서 “고통이 개입할 때 어디에 무관심이 있는가?”라고 묻는다(그는 이렇게도 썼다. “고통을 추구하라! 고통, 고통, 고통을 추구하라!”). 이 방식은 나름의 매력을 지닌다. 고통은 의식으로부터 멀어지게 함으로써 불안을 해소할 수 있다. 즉, 머릿속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_P.97

실컷 울고 나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부정적 감정이 정화 효과를 지닌다는 말은 틀렸다. 뛰어난 호러 영화를 보다가 충격을 받아 뛰쳐나온 후로, 한동안 밤에 불을 계속 켜두는 사람들도 많다. 근래에 호러 영화 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대다수는 영화가 끝난 후 더 무서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무서움이 덜하다고 밝힌 사람은 20명 중 1명뿐이었다. 모든 죽어버린 심리학 이론 중에서 카타르시스 이론이 가장 확실하게 죽어 있다.
_P.146~147

픽션과 현실에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즐기려면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특정한 거리를 둬야 한다. 적당히 걱정하고, 집착하고, 두려워할 만큼만 빠져들어야 한다. 특히 픽션의 경우 일이 잘못될 때 이 캐릭터들은 모두 실재가 아님을 인식해야 한다. 그래야 공감, 고뇌, 걱정이 즐거움을 압도하지 않는다. 이 문제에서는 골디락스 원칙Goldilocks principle(너무 과하지 않은 상태를 선호하는 경향을 말함 - 옮긴이)이 존재한다. 그것을 절호점sweet spot이라 부를 수 있다.
_P.150

“불행과 고난을 통해 현실을 규정한다.” 이 구절은 신학과 철학 그리고 수많은 대학교 기숙사 방에서 치러진 논쟁을 거치며 오랫동안 이어져온 이론을 포착한다. 또한 이 책의 핵심 주제와도 부합한다. 일정한 정도의 불행과 고난이 풍요롭고 의미 있는 삶에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_P.214

내게는 철학자 친구들이 많다. 그중 일부는 의미와 목적에 대한 심오한 물음을 항상 생각한다. 나는 철학자들을 좋아한다. 그래도 그들이 내가 아는 다른 사람들보다 나은 사람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또한 그들의 삶이 다른 모든 사람들의 삶보다 의미 있다고 한들 어떤 흥미로운 의의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여기서 전반적인 요점은 자신이 의미 있는 삶을 이루려고 노력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거나, 반대로 이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아도 의미 있는 삶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_P.234

그러나 어쩐 일인지 인간은(그리고 오직 인간만이) 놀라운 일을 해냈다. 우리는 한계를 초월할 수 있다. 우리는 과학, 기술, 철학, 문학, 예술, 법률을 발전시켰다. 세계인권선언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을 만들었고 달에 다녀왔다. 우리는 다른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번식 성공이라는 본능의 목표를 의도적으로 전복하는 피임법을 활용한다. 가족과 친구를 아끼는 생리적 욕구를 극복하고 자원 중 일부(전혀 충분치 않지만 그래도 일부)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베풀기도 한다.
_P. 295

이 책의 결말 부분에 체제를 대표하는 무스타파 몬드Mustapha Mond와 체제에 저항하는 존John의 대화가 나온다. 몬드는 쾌락의 가치에 대해 열변을 토한다. 뒤이어 그는 인간의 쾌락을 극대화하기 위해 신경학적 개입법이 개발되었으며, 그 모든 것이 너무나 쉽고 편리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는 안락한 삶을 선호한다”라고 결론짓는다. 그러자 존은 이렇게 대꾸한다. “하지만 저는 안락함을 원치 않습니다. 저는 신을, 시를, 진정한 위험을, 자유를, 선을 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죄악을 원합니다.”
이보다 인간 본성을 잘 요약한 말은 없다.
_P. 317~318

“인간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고난을 선택한다.”
인류는 진화를 위해 고통과 고난을 겪도록 설계됐다는
신선하고, 도발적이며, 유머러스한 반(反) 쾌락주의자 선언

이 책은 인간의 태생이 쾌락주의자가 아니라는 반(反) 쾌락주의자 선언으로 시작한다. 수많은 철학자 및 심리학자들, 유구한 프로이트의 주장을 전면적으로 반박하며, ‘인류는 진화를 위해 고통과 고난을 겪도록 설계됐다’는 주장을 펼쳐나간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한’, ‘좋은’ 인생이란 평온하고 안락한 상태가 아닌 위험과 스릴 넘치는 모험을 겪고 스스로에게 온전히 몰입하면서 잦게 실패하고 간신히 성취하면서 성장해나가는 삶이라는 ‘괴로움의 심리학’을 제시한다.
이해하기 쉬운 흥미롭고 다양한 최신 연구 사례 및 증거(도서, 칼럼, 영화, 유명인사들의 발언)를 내세워 인간의 본능이 왜 고통과 쾌락을 동시에 포함한 자극들을 좇는지 분석한다. 나아가 무엇이 우리에게 충만한 행복을 선사하는지, 그리하여 고통은 어떻게 삶의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되짚으며 고통, 고난, 고행 중 ‘올바른 고통’을 선택함으로써 살아갈 수 있는 더 나은 삶의 방향을 도모한다.

“『최선의 고통』은 내가 올해 가장 뜨겁게 몰입한 책이다.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재난 영화’의 주인공들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락한 삶과 의미 있는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기에, 인간은 얼마나 애틋한 존재인가. 지금 이 순간 고난을 통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김지수 기자,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저자

저자는 인생에서 마주치는 숱한 고통을 고스란히 그리고 묵묵히 받아들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목표를 추구하는 삶은 필연적으로 난관, 불안, 갈등에 부딪히며 생의 여정에 고난은 불가피하게 존재한다. 그리고 “삶은 가치 있는 만큼 고통스럽다”는 한 조문(弔文)의 구절을 언급한다. 이는 인생이라는 필드에 홀로 던져진 현존재로서의 인간을 단 한 줄로 압축한다. 즉, 저자는 삶에 가치를 더하는 선택적 고난(올바른 시기, 올바른 방식, 올바른 정도의)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동기다원주의를 지지한다. 고난에 대한 탐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는 진정 누구인지를 말해준다. 모든 개인은 각자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방식으로 충족될 수 있는 동기와 욕구를 지닌 복잡하고, 그래서 아름다운 존재다.
『최선의 고통』은 말미에 올더스 헉슬리(Aldous Huxley)의 고전『멋진 신세계』를 인용한다. 소설 속 배경이 되는 사회는 행복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른 모든 요소를 배제한다. 결말 부분, 체제를 대표하는 몬드와 체제에 저항하는 존의 대화가 등장한다. 몬드는 쾌락의 가치에 대해 열변을 토하며 “인간은 안락한 삶을 선호한다”라고 결론짓는다. 그러자 존은 이렇게 대꾸한다. “하지만 저는 안락함을 원치 않습니다. 저는 신을, 시를, 진정한 위험을, 자유를, 선을 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죄악을 원합니다.”
저자의 표현대로, ‘이보다 인간 본성을 잘 요약한 말은 없다’.

작가정보

저자(글) 폴 블룸

Paul Bloom

예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발달심리학과 언어심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언어, 예술, 종교, 윤리 등 다양한 분야를 탐구해 인간의 심리를 파헤치는 창의적인 시각으로 학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2003년 철학과 심리학의 탁월한 학제 간 연구를 인정받아 스탠턴 상을 받았고, 2004년 예일대학교에서 뛰어난 교수에게 수여하는 렉스 힉슨 상을 받았다.
저서 『아이들은 단어를 어떻게 배우는가How Children Learn the Meanings of Words』는 미국출판협회가 수여하는 우수도서상과, ‘발달심리학 분야 최고의 책’에 수상하는 엘레노어 맥코비 상을 받은 바 있다.
〈사이언스〉, 〈네이처〉, 〈뉴욕 타임스〉, 〈뉴요커〉 등에 왕성한 기고 활동을 했으며, 저서로 『선악의 진화 심리학』, 『데카르트의 아기』, 『우리는 왜 빠져드는가?』, 『공감의 배신』, 『심리학 프리즘』(공저) 등이 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블로프』, 『딥워크』, 『미러』,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당신이 무언가에 끌리는 이유』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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