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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를 바꿨더니 아이가 공부를 시작합니다

정재영 , 이서진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2020년 04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3월 0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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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4.67MB)
ISBN 9788925588186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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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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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고쳐야 1등으로 향하는 길이 열립니다”
마음은 단단하게, 목표는 확실하게
무기력한 아이를 ‘열공’하게 만드는 따뜻한 한마디
부모가 어떻게 말해야 자녀가 즐겁게 공부할까?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야 성적도 오르고, 마음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 구체적으로 어떤 단어와 표현을 골라 써야 아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로 큰 사랑을 받았던 저자가 이번엔 지난 20년간 아이를 ‘열공’으로 이끈 말습관을 총정리했다.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 성적을 올리는 부모의 말’이 주제다.

책에서 강조하는 ‘말습관’에는 두 가지 원칙이 있다. 먼저 정확하고 섬세한 말이어야 한다. 모호하거나 상투적인 말을 하면 듣는 아이가 지루해하고 효과도 낮다. 메타인지, 자기 통제력, 목표 의식, 집중력 등을 높일 최적의 단어와 표현을 골라서 말해야 성적을 올릴 수 있다.
여기에 더해서 따뜻해야 한다. 아이의 입장을 최대한 살피고 상처는 최소화하는 말을 선별해 건네야 한다. 자기 긍정과 자기 존중 등 행복한 마음이야말로 높은 성적의 필수 조건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효과적이면서도 따뜻한 공부자극법’을 소개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
말습관 1. 스스로 출발점에 서게 해주세요
공부 시작을 못하는 아이에게 “다섯 페이지만 읽어볼까?”
메타인지력을 높이는 질문 “어떻게 공부해야 잘 돼?”
계획부터 스스로 짤 수 있게 “뭘 먼저 해야 할까?”
언어력은 공부력의 기본 “누가, 무엇을, 어디서, 어떻게?”
자율적 공부 습관을 기르는 말 “언제 할 건지 알려줘”
‘자유’ 대신 ‘자율’을 부여하는 말 “선택은 네가 하는 거야”

말습관 2.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내적, 외적 동기를 적절히 부여 “칭찬받으려고 공부하면 금세 지쳐”
결과 아닌 과정을 응원하는 말 “너는 노력 천재구나”
시간의 힘을 믿게 하는 말 “3년 공부는 3년 적금과 같아”
아이 장점을 꿈과 연결하는 말 “넌 논리적이라 훌륭한 과학자가 될 거야”
게으른 아이를 자극하는 말 “이것만큼은 똑 부러지게 잘하는구나”

말습관 3. 튼튼한 성장 엔진을 달아주세요
성장 마인드셋을 심어주는 말 “아직은 모르는 거야”
실패 후 재도전의 불씨를 지피는 말 “조금씩 바꾸면 돼”
매일 짜릿한 성취감을 맛보려면 “계획을 세워야 의지가 강해져”
도전할 용기를 키워주려면 “꼴찌도 1등이 될 수 있어”
수평적 칭찬이 효과도 좋다 “너만큼 공부 열심히 못했어”
때로는 높은 기대가 좋은 성적을 “넌 당연히 좋은 대학 가야 해”

말습관 4. ‘강요’ 말고 ‘당부’해주세요
학습 태도 지적은 구체적으로 “시험 전에 심호흡해볼까?”
게임하지 말고 진짜 쉬게 하려면 “뇌를 인공호흡 할 시간이야”
성적 갉아먹는 습관 고치기 “다른 건 그대로, 이것만 바꿔보자”
나쁜 성적표에 대처하는 법 “조금 더 노력하면 훨씬 좋아질 거야”

말습관 5. 감정을 다독여야 공부에 몰입해요
걱정이 많아 성적이 나쁜 때 “대부분 일어나지 않을 일이야”
성적 향상의 절대 조건 “너의 생각을 존중한다”
관계가 힘들어 몰입을 못할 때 “미운 사람 생각하면 인생 낭비야”
아이가 행복하게 공부하려면 “남 평가 신경 쓰지 마”
아빠가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 “네가 옳다. 아빠는 네 편이야”

말습관 6. 멀리 있는 목표를 끌어당겨주세요
숙련 목표, 성과 목표를 동시에 “성적 1등보단 노력 1등이면 돼”
매일 작은 성공을 이끄는 말 “지금보다 나아지면 그게 승리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으려면 “칭찬은 듣고 비난은 무시해버려”
때로는 추상적 목표도 필요하다 “멋있는 사람이 돼라”
당장 목표가 없는 아이에게는 “오늘에 충실하자”

말습관 7. 완전한 몰입에 이르도록 해주세요
집중력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잡생각이 침투하면 외쳐봐”
어린 자녀의 집중력 훈련법 “저 가사 듣고 노래 이름 맞혀봐”
공부 밀도 높이는 비법 “오래 하지 말고 짧게 집중하자”
뭘 할지 몰라 혼란스러운 아이에게 “딱 하나에만 집중해”

말습관 8. 효과적 공부법을 찾게 해주세요
세계 최강의 공부법 “셀프 테스트를 해봐”
능동적 사고를 기르는 습관 “다음에는 뭐가 나올까?”
작업 기억력을 높이는 퀴즈 “이 숫자들을 기억해봐”
암기의 진실을 알려주는 말 “세 번은 까먹어야 네 것이 된다”

말습관 9. 슬럼프에서 탈출하도록 도와주세요
머리 나쁘다고 절망하는 아이에게 “사람의 지능은 변하는 거야”
깊은 슬럼프에 빠졌다면 “꿈을 이룬 자신을 상상해봐”
좌절을 이기는 ‘그릿’의 힘 “성적이 떨어져봐야 쑥 오른다”
자꾸 포기하는 게 안타깝다면 “그만해도 될지 스스로 판단해봐”
좋아하는 아이돌을 롤모델로 “얼마나 노력했을지 상상해봐”
극복의 용기를 심어주려면 “실패를 반가워해라”

말습관 10. 시험을 앞둔 아이에게 말해주세요
효율적인 벼락치기 공부법 “중요한 것을 찾아내”
의외로 시험을 잘 보게 하는 말 “100점 못 받아도 괜찮아”
자기 유능감이 약한 아이에게 “남들이 하는 건 너도 할 수 있어”
다음 시험을 잘 보게 하려면 “이 문제 틀린 이유가 뭘까?”
엄마의 칭찬이 효과가 높다 “노력했으니 결과가 좋은 거야”

말습관 11. 유혹을 이기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자기 통제력을 키우려면 “내일은 더 행복할 거야”
현재와 미래의 인과 관계 “성공하고 싶다면 포기하지 말자”
의지와 집중력의 블랙홀 “스마트폰은 무서운 괴물이야”
남과 다를 수 있는 용기 “공부 잘하려면 달라야 한다”
‘열공’을 겁내는 아이에게 “안 죽어, 딱 한 달만 해보자”

부모가 ‘노력’을 칭찬하면 아이는 노력의 가치를 알게 됩니다. 노력하면 자신이 성장하고 성적도 좋아진다고 믿게 되는 것이죠. 아이는 노력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곧 ‘동기 부여’가 되는 것입니다. 동기는 동력이고 엔진입니다. 마음에 엔진 하나가 장착된 아이는 홀로 씩씩하게 나아질 것입니다.
응용 문장이 어렵지 않습니다.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쏟은 노력을 칭찬하는 말입니다. 자녀에게 힘을 주고 성적 향상의 동기를 부여할 것입니다.

“성적이 이렇게 오르다니, 얼마나 힘든 걸 참고 열심히 공부했을까?”
“성적은 상관없어. 노력 많이 한 거 엄마 아빠가 다 안다. 정말 멋져!”

-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중


시험을 친다고 해볼까요. 시험의 전후를 기준으로 3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시험 전 계획 단계, 시험공부 단계, 시험 후 평가 단계로 구분할 수 있죠. 각 단계별로 필요한 질문들이 있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교육 사업 기관 CAIE(Cambridge Assessment International Education) 홈페이지에서 소개한 자료를 중심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시험 계획 단계 : 가장 먼저 뭘 해야 할까? 몇 등을 목표로 해야 할까?
시험공부 단계 : 시험 준비를 잘하고 있나? 더 잘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지? 누구에게 도움을 청해야 할까?
시험 평가 단계 : 시험을 잘 본 이유는 뭘까?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은 뭐지? 다음에도 이렇게 하면 될까?

아이가 위의 여덟 가지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답할 수 있다면 대단한 수준의 메타인지력을 가진 것입니다. 밭을 면밀히 살피면서 거름도 주고 잡초도 뽑아주는 농부처럼, 아이가 자기 머릿속을 들여다보면서 필요하거나 고칠 것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수확이 좋아질 것입니다.

- 「스스로 출발점에 서게 해주세요」 중


아이들은 끈기를 갖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어떤 일을 끝내는 경험을 반드시 해봐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감이 생기고 성취감이 솟아납니다. 마지노선을 정하고 포기를 불허하는 단호한 부모의 말과 행동이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포기 금지는 통하지 않습니다. 판단을 맡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가령 이렇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건 포기해도 될까? 아닐까? 네가 스스로 판단해봐.”
“포기하면 기분이 좋아질까? 나빠질까?”
“점수가 안 좋아도 된다. 포기만 안 하면 위너야. 안 그럴까?”

- 「슬럼프에서 탈출하도록 도와주세요」 중


댐을 터뜨리고 밀려오는 거친 물살에 휩쓸리는 기분이 아닐까요. 아이들이 해야 할 공부의 양이 방대하고 진도도 빠릅니다. 잘못하면 공부의 급류에 휩쓸리게 됩니다. 정신을 모으고 효율적인 공부법을 찾아내야 합니다. 저희 부부는 아이에게 아래와 같이 자주 물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 뭘까?”
“이 단원에서 중요하지 않은 내용은 뭐라고 생각하니?”
“선생님이 어떤 것을 강조하셨지?”

중요한 내용을 찾아내는 안목이 있으면 공부의 급류에서 래프팅하듯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어요. 중요하지 않은 것, 조금 중요한 것, 아주 중요한 것 등을 구별하는 훈련이 꼭 필요합니다.

- 「시험을 앞둔 아이에게 말해주세요」 중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작가의 신작
아이를 매일 ‘작은 성공’으로 이끄는 언어 습관

저자는 이미 고백한 바 있다. “결코 모범적이고 훌륭한 부모는 아니었다”고 말이다. 전작인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는 아이를 서울대에 보낸 후 미숙했던 자녀 교육을 돌아본 반성문이자 육아 오답노트이다. 그런데 호평 속 몇몇 독자들이 이런 물음을 제기했다. “아이가 공부에 게을러도 무작정 품어주는 게 좋은 부모일까요? 성공적인 대입도 아이 삶에서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자는 다시 한 번 이 책에서 현실적인 고백을 한다. “과거로 돌아간다고 해도 아이의 성적을 포기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이다. 다만, 과거에 행했던 것보다는 훨씬 좋은 방법을 택할 것이다. “뭐하고 앉았어? 빨리 숙제해!”라고 불을 뿜듯 포효하는 대신, “숙제를 언제 시작할 건지 알려줘”라고 말할 것이다. 실패를 겪은 아이를 다그치는 대신, “너는 이렇게 하니까 더 잘하더라”며 독려할 것이다. 더불어 매일 습관처럼 아이가 작은 성공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 작은 성공의 경험이 많을수록 아이는 자신감이 커지고, 결국 큰 성공도 이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한국 사회에서 부모의 역할은 모순적이고 이중적이다. 아이에게 조바심만 주면 안 되지만 한없는 여유를 허용할 수도 없다. 우정을 고무하면서도 친구들과의 경쟁심을 잃지 않게 자극하는 것도 필요하다. 내적 동기뿐 아니라 외적 동기 역시 적절히 심어줘야 한다. 때론 직행로가 아니라 우회로를 선택해야 효과가 빠르다. 불가능으로 보이는 임무 즉 ‘미션 임파서블’이 우리나라 부모의 운명이다. 이 아슬아슬한 줄타기에 이 책이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다그치지 않고, 상처 주지 않고,
아이 성적을 올리는 11단계 대화법

성적은 단숨에 오르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아이를 공부로 이끄는 대화법에도 단계가 있다. 아이가 공부를 시작조차 못할 때와 현재의 수준을 넘어서 한 단계 도약해야 할 때, 아이에게 할 말은 다르다. 더 많은 노력을 독려할 때와 좋은 결과를 칭찬할 때의 말은 다르다. 더불어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동기 부여’가 명확해야 ‘효과적 공부법’을 함께 찾아가며 ‘완전한 몰입’에까지 이를 수 있다. 《말투를 바꿨더니 아이가 공부를 시작합니다》는 순차적으로 이 단계를 밟을 수 있도록 섬세하게 독자를 이끈다. 메타인지 → 동기 부여 → 성장 마인드셋 → 공부 습관 → 친구 관계 → 목표 의식 → 몰입 훈련 → 최강 공부법 → 슬럼프 탈출 → 시험 대비 → 자기 통제력에 이르기까지 아이 공부를 돕는 11단계 말습관을 제시한다.
결국 아이 마음은 부모의 말로 움직인다. 무기력한 아이를 열공하게 만들려면, 슬럼프에서 탈출하도록 도와주려면, 튼튼한 성장 엔진을 달아주려면, 부모의 ‘말투’부터 바꿔야 한다. 아이 스스로 공부 목표를 세우고 한 단계씩 나아갈 수 있도록 이 책이 길을 터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재영

일간지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책을 쓰고, 번역하는 일을 20년 가까이 했다. 말에 대한 관심이 크다. 전작 《남에게 못할 말은 나에게도 하지 않습니다》는 나 자신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슬픈 자각도 하게 되었다. 자녀에게도 상처 입히는 말을 자주 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 그래서 쓴 책이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였다. 미숙했던 자녀 교육을 반성하는 그 책은 온라인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책은 ‘말 3부작’의 세 번째 편이다.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 성적을 올리는 부모의 말’이 주제다. 아내 이서진과 함께했던 20년 육아 경험이 밑바탕이 되었다. 거기에 더해 해외 교육 전문가 100여 명의 이론을 참고했고, 수능과 사법고시 등의 고득점자 경험담도 분석해 소개했다.

저자(글) 이서진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의 실질적인 공동 저자이다. 육아의 최전선에서 온 마음을 다해 분투해야 했다. 먼 길을 운전해서 대치동 학원가에 아이를 데려다 놓고 수업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기를 수년간 반복했다. 아이가 다니던 자사고는 학생들 사이 경쟁이 아주 치열했다. 학원 공부도, 학교생활도 모두 힘겨웠을 아이는 웃는 날보다 짜증 내고 좌절하는 날이 더 많았다. 엄마로서 어떻게 하면 아이의 마음을 달래고 공부에 열정을 쏟게 할까 매일 고심했고, 조심스럽게 말을 걸어 다독였다. 돌아보니 아이 마음을 움직이는 말을 궁리하면서 20년을 보낸 것 같다. 아이가 서울대에 합격한 일이 고맙지만, 힘든 수험생 나날을 버텨준 것이 더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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