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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

삶의 순간마다 불안과 마주하는 당신을 위한 심리 수업
엘렌 헨드릭센 지음 | 임현경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2019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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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1.52MB)
ISBN 9788925587349
쪽수 3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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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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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느끼는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
당신의 불안이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든, 희망은 있다.”

부끄러움과 초조함이 일상을 자꾸 방해할 때,
떨리는 마음을 붙들고 엉킨 생각을 풀어주는 심리 처방전
중요한 발표를 위해 무대에 서기 직전의 순간, 사람 많은 식당에서 혼자 먹어야 하는 점심,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 돌아가면서 나누는 1분 자기소개 시간, 불편사항 접수를 위해 집어든 전화. 타인 앞에 서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 “누가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면 어떻게 하지? 부족한 모습을 들키고 나면 나를 싫어하지 않을까?” 받지도 않은 비난으로 스스로를 괴롭히고, 아무도 주목하지 않을 단점들을 감추느라 애쓰고, 이런 생각들 때문에 일상이 고단하고 힘들다. 일상에서 우리는 이렇게, 너무나도 자주 불안의 순간들과 마주한다. 불안한 마음 때문에 더 이상 불안해하고 싶지 않다면, 당신에겐 지나친 감정과 생각에 대한 섬세한 처방이 필요하다. 신간 『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원제:How To Be Yourself)』은 세상의 모든 불안이 모두 내 것 같은 당신에게, 두려움을 잠재우고 단단한 마음을 갖는 방법을 소개한다.
프롤로그 _사실은 모두가 불안한 사람들

1장 타인 앞이 두려운 이유 _불안에 대한 심층 분석
01 들키기 전에 도망가기
02 제멋대로 자라난 생각의 가지들
03 너무 예민한 알람

2장 머릿속에만 사는 목소리 _내면의 비판자와 자기자비
04 나를 제일 괴롭히는 나
05 마음 법정에서 최악을 판결하기
06 나를 도울 사람이 나뿐이라면

3장 떨리는 마음에 심어야 할 다짐들 _순간과 기회를 잡는 도구들
07 시작해보면 생각보다 괜찮을지 몰라
08 조건을 붙이면 단단해진다
09 어려운 처음을 계속 연습하세요
10 일어나지 않을 걱정이니까

4장 그것은 사실 불안이 아니다 _두려움에 대한 오해와 방향 전환
11 내가 아닌 다른 곳에 초점두기
12 나에게만 왜곡된 겉모습
13 너무 높은 완벽의 기준
14 아무도 몰랐던 자신감의 힘
15 술과 어색함의 밀고 당기기

5장 혼자 견디지 않는 방법 _말 한마디의 잠재력
16 친구는 과정이며, 친절이 시작이다

에필로그 _있는 그대로 괜찮은 당신
작가의 말
참고문헌

우리는 늘 변한다. 우리는 살아 숨 쉬는 완전체이며 서른 살, 마흔 살, 쉰 살 넘어서의 나는 열 살, 혹은 스무 살의 나와 같은 사람이 아니다. 우리는 세월과 함께 변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변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그 변화의 방향이다. 나는 ‘새로운 당신’을 보장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직 믿기 힘들겠지만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당신의 성격 자체를 바꿀 필요는 전혀 없기 때문이다. 자신이 이미 완벽할 만큼 충분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사회불안은 근본적으로 자신의 참모습을 왜곡해 바라보고 그 왜곡이 진실이라고 믿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단점을 확대한다. (혹은 단점에 대해 어처구니없는 상상력을 발휘한다.) 우리는 늘 인식하는 단점에 대해서만 걱정하고, 더 드러내야 할 무수한 장점을 잊어버린다. 내 마음 어딘가에 이미 자신감이 있는데 타인의 자신감을 빌려와야 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길러야 할 것은 기꺼이 시도하려는 의지뿐이다.
_P.26, 프롤로그 : 사실은 모두가 불안한 사람들

사회불안은 오직 숨기고 싶은 마음이다. 두려움보다는 수치심 shame과 관계가 깊고, 수치심이라는 단어는 ‘덮다’는 뜻의 인도유럽어족의 말 ‘skam’에서 유래했다. 수치심은 우리를 숨고 싶게 만든다. 신체의 신호로도 알 수 있다. 슬픔이 우리를 무겁게 짓누르고 피로와 분노가 우리를 긴장시키듯, 사회불안은 숨고자 하는 충동을 불러일으킨다.
_P.106, 04 나를 제일 괴롭히는 나 : 내면의 비판자

요가 매트에 올라서고 싶지 않을 때, 운동화 끈을 묶고 싶지 않을 때, 앉아서 글을 쓰고 싶지 않을 때(내가 그 부분에 대해 뭘 알고 하는 말은 아니지만), 혹은 유튜브를 끄고 일에 집중할 마음이 들지 않을 때(이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아는 바는 없지만)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이 있다. 의욕이 생기기 전에 행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브랜든처럼, 어떤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일단 시작하고 나면, 하고 싶은 마음은 곧 따라붙는다. 이 법칙은 자신감에도 정확히 적용된다. 자신감을 느껴야 준비가 된 것이라는 잘못된 편견이 있다. 하지만 준비되기 전에, 여전히 두려울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면서 우리는 자신감을 얻는다. 일단 움직이기 시작하면 자신감이 따라붙는다.
_P.163, 07 시작해보면 생각보다 괜찮을지 몰라 : 자신감

선택권이 무한정이면 감당하기가 버겁다. 텅 빈 백지 앞에서 머리도 텅 비어버렸거나 거대한 도화지 앞에서 무엇을 그릴지 막막했던 적이 있다면 맨바닥부터 시작하는 고통을 잘 알 것이다. 이상하게도 제한이 있을 때 일이 더 쉽다. 방향이나 구조, 따라할 예시가 있으면 놀랍게도 자신감이 생긴다. 상식과 반대로 한계가 일을 진척시켜준다.
_P.167, 08 조건을 붙이면 단단해진다 : 구조

고등학교 댄스 공연에서든, 연간 업무 평가에서든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지 자신의 불편함을 토대로 판단한다. 이를 ‘기분감각felt sense’이라고 한다. 스스로를 바보처럼 느끼기 때문에 말을 하면 틀림없이 멍청한 말을 지껄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스스로를 패배자라고 느끼기 때문에 내가 돌아서면 모든 사람들이 등 뒤에서 수군거릴 거라고 확신한다. 마찬가지로, 그렇게 ‘느끼기’ 때문에 자신의 불안에게 안도의 말을 듣고 싶어한다. 가장 믿기 힘든 정보원인 내면의 비판자에게 말이다. 그러니 당연히 효과가 없을 수밖에 없다.
_P.228-229, 11 내가 아닌 다른 곳에 초점두기

무엇보다도 타인의 생각을 잘 살핀다는 것은, 간단히 말하자면 타인을 잘 살핀다는 뜻이다. ‘최고를 고를 만큼 충분히 사랑할 때, 언제나 홀마크’라는 카드 회사의 슬로건을 생각해보라. 충분한 관심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의 세상에 최고의 선물을 전할 수 있다. 충분한 관심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에게 엄청난 힘과 가치를 전할 수 있다. 두려움에 떨지 않을 때까지, 원하는 삶이 방해받지 않을 수 있을 때까지 사회불안을 누그러뜨리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타인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놓쳐서는 안 된다. 우리는 타인에게 마음을 연다. 멋진 친구와 배우자가 된다. 살면서 운 좋게 우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내가 만난 ‘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능력 없는 실패자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역설적이게도 늘 언제나, 누구나 만나고 싶어할 가장 흥미롭고 아름답고 친절한 사람들이었다. 나는 그들과의 작업을 사랑했다. 언제나 용감하고 멋진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며, 그들이 바로 그 사실을 깨닫게 만드는 과정은 내게 크나큰 영광이었다.
_P.341-342, 에필로그 : 있는 그대로 괜찮은 당신

여럿 앞이 서툴고 어려운 ‘홍당무’들을 위한 마음 매뉴얼

지나치게 불안해지는 내 마음의 근원을 찾다
스스로 수줍어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82%, 특정 상황에서 불안을 느끼는 사람은 99%에 달한다. 일상에서 사람들을 만날 때 우리가 불안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일반적인 현상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아무것도 못할 만큼 얼굴이 빨개지고 손에 땀이 나다가 목소리까지 떨려온다면, 이는 ‘사회불안’ 증상으로 당신의 일상을 방해하는 존재가 된다.
보스턴 대학교 불안장애센터에서 임상심리학을 연구한 엘렌 헨드릭센 박사는 우리가 느끼는 ‘사회불안’을 자신 또한 겪고 있으며 깊게 공감한다고 스스로를 소개한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사회불안’을 깊이 고찰하게 됐음을 설명하며, 지나친 불안의 원인을 지난 연구들을 통해 밝혀낸다. 줄어든 자신감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만드는 내 안의 ‘내면의 비판자’를 조명하고, 너무 많이 뻗어 있어 건강하게 자라지 못하는 생각의 가지들을 자르고 다듬도록 돕는다. 연구 사례를 통해 나의 불안은 어느 정도인지 진단하고 깊게 관찰하도록 책은 우리를 친절하게 안내한다.

사실이라고 오해하거나, 잘못이라고 착각하거나
박사는 그동안 우리가 잘못된 것이라고 믿었던 ‘성격’의 문제를 하나하나 되짚으며, 스스로에 대한 오해였음을 일상의 언어들로 해명한다. 우리가 타인 앞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것은, 그저 마음 내비게이션이 잘못된 경로로 우리를 안내했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일 뿐이다. 그리고 발생한 문제는, 적절한 방법을 찾아 해결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다.
얼굴이 자주 빨개져 사람들이 쳐다볼까 두려웠던 사람이 500미터 달리기를 하고 돌아와 달아오른 얼굴로 동료들을 만난다면, 그게 아무렇지 않은 상황임을 겪고 난다면 어떨까? 앞으로도 빨개진 얼굴을 두려워할까? 발표할 때 긴장한 모습을 사람들에게 들킬까 봐 걱정했던 사람에게,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모습을 비디오로 찍어 보여준다면 과연 앞으로도 무대에서 말하기를 무서워할까? 이 책은 페이지마다 길잡이처럼 등장하는 인물들의 사연을 통해 오해했던 문제들의 공감-인지-해결 과정을 함께한다. 우리가 자주 겪는 떨림과 긴장의 순간들을 족집게처럼 포착해 불안감을 함께 나누고, 연구에서 찾아낸 불안 극복 연습을 해결방법으로 제시한다. 그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찾은 사람들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들려주며, 독자로 하여금 불안을 이겨내고 변화된 삶을 상상하는 시간을 갖게 만든다. 책의 구성과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불안에 대한 공감과 위로, 해결 방법까지 동시에 한 아름 선물 받는다.

두려움에 떨지 않을 때까지, 원하는 삶이 방해받지 않을 때까지
지나치게 불안하고 두려웠던 감정들을 친근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풀어내며 저자는 독자에게 유쾌하고도 편안하게 사회불안을 극복하도록 돕는다. 직접 사회불안을 겪고, 그 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변화된 일상을 누린 저자가 ‘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도 우리가 행복한 삶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은 사람들의 눈에 더 많이 자신을 노출시키고, 이야기를 털어놓고, 관심과 호감을 표현하라고 제안한다. 작게는 눈인사를 나누는 일부터, 능숙해진 다음에는 먼저 만남을 주도해보는 것이다. 생각할수록 커지는 두려움을 일단 뒤에 숨긴 채 조금은 뻔뻔하게 어제보다 자신 있게 사람들을 마주해보면, 아주 작은 불안이 지나치게 어려운 순간을 만들어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당신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선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순간마다 불안과 마주해야 했던 당신이 떨지 않고도 타인을 마주하는 자신감 있는 일상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당신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UCLA에서 임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고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수련했다. 보스턴 대학교 불안장애센터CARD에서 임상심리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팟캐스트 새비 사이칼러지스트Savvy Psychologist를 통해 수백만의 사람들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 「허핑턴포스트The Huffington Post」 등 여러 미디어에 연구들이 소개되었다. 새비 사이칼러지스트는 아이튠즈 최고의 새로운 팟캐스트, 오토 라디오 최고의 정신건강 관련 팟캐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회불안을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동안 모아온 자료와 경험들을 무료로 웹사이트에 공유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연극무대에 섰다. 아이와 함께 여행을 다니며 다양한 경험을 쌓다가 전문 번역가의 길로 접어들었다. 『불안에 서툰, 당신에게』, 『제3의 식탁』, 『No Baggage, 여행 가방은 필요 없어』, 『설득의 재발견』, 『마즐토브』, 『무엇이 우리의 선택을 좌우하는가』, 『속도에서 깊이로』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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