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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아이의 자기 주도 학습력을 자극하는 한마디
가와무라 교코 지음 | 안다연 그림 | 오민혜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2019년 05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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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18MB)
ISBN 9788925586380
쪽수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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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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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 들어가서는 주춤하는 아이,
문제는 엄마의 말?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1, 2등 하던 애가 중학교 들어가서는 성적이 왜 이 모양일까요?”
자녀교육 문제로 상담을 요청하는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다. 질문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이 아이들은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꽤 성실하게 공부하고 그만큼 좋은 성적을 거뒀다. 아마 ‘이대로라면 S대도 문제없겠는걸’ 하며 아이에게 거는 부모의 기대도 적지 않았을 것. 그런데, 도대체 이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결혼 직후 무려 5년간 전 세계 2천 권이 넘는 양육서와 교육서를 읽으며 육아 예습을 한 저자는, 자녀의 공부력은 ‘생각하는 힘’에 달렸다고 결론 내렸다. 단순 암기력에 성적이 좌우되는 초등 교과와 달리 고학력이 되면, 학습의 궁극적인 목표와 시험 문제 출제 의도 등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하는 사고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이의 생각하는 힘이 자라면 배움 자체를 즐기게 돼 아이 스스로 공부하게 될 거라 믿고 오로지 아이의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자신의 모든 말과 행동을 바꿨고, 그 결과 지극히 평범했던 세 아이 모두 명문 학교에 진학했다. 아직도 아이에게 “공부 좀 해!”라고 소리치고 있다면, 엄마의 말부터 바꿔라. 아이가 먼저 말할 것이다. “엄마, 나 공부할래요!”
시작하며 자녀의 공부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엄마에게
프롤로그 불안에서 확신으로

1장 핵심은 생각하는 힘
01 우리 아이에겐 공부력이 있을까?
02 목표로 하는 학교의 입시를 앞두고 있다면
03 생각하는 힘은 몇 살까지 기를 수 있을까?
04 생각하는 힘이 선사하는 다섯 가지 유익
05 공부력은 누구나 기를 수 있다

2장 아이의 가능성을 짓밟는 말
01 이것이 정말 아이를 위한 행동일까?
02 시험지를 내미는 아이에게
03 아이가 실수했을 때
04 욱하는 감정에 분노가 끊어오를 때
05 보상에 길들여진 아이라면
06 선택과 결정을 망설이고 있을 때
07 편리한 것이 익숙해져버린 아이에게

3장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말
01 생각하는 힘의 토대
02 믿음은 말에서 시작된다
03 아이가 잘하는 모습을 상상하기
04 아이의 자신감을 빼앗는 한마디
05 순식간에 아이의 기분을 띄우는 한마디
06 아이를 칭찬하고 싶을 때
07 아이의 행동 실황 중계하기
08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최고의 한마디

4장 아이를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말
01 실패를 기회로 바꾸는 말
02 감정적인 말을 이성적인 말로 바꾸기
03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엄마의 질문력
04 알려줘야 할 것은 정답까지 가는 길

5장 아이를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01 아이가 공부할 때 부모가 체크해야 할 것
02 초등학생에게 계획하는 능력이 필요할까?
03 아이에게 선생 역할을 맡겨라
04 때로는 실패도 사서 하라
05 자문자답의 놀라운 힘
06 엄마에게 진짜 필요한 것

6장 아이를 성장시키는 엄마의 말
01 습관으로 완성되는 공부력
02 심부름이 일이 된다면
03 한 번에 여러 일을 시켜라
04 순서 정하기 능력이야말로 평생 자산
05 생각한 뒤 뛸 것인가, 뛰면서 생각할 것인가
06 부모의 마음가짐

에필로그 공부력 향상보다 중요한 것

저희 아이들도 어릴 적에는 보통의 아이들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성적이 눈에 띄게 좋은 것도 아니었죠. 그런데 어떻게 그처럼 평범했던 아이들이 하나같이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일류 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던 걸까요? 저는 자녀의 학력을 결정짓는 데는 엄마의 말이 가장 큰 요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녀들이 만 12세가 될 때까지 제가 아이들에게 건넨 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이죠. / 시작하며_ 자녀의 공부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엄마에게, 7p.

앞에서 저는 무려 5년간의 육아 예습을 통해 내린 가설에 따라 아이들을 키웠다고 말했습니다. 이 역시 ‘그 힘’을 기르기 위한 가설이었죠. 이쯤 되니 그 힘이란 게 과연 무엇일지 궁금해지지 않나요? 그건 바로 ‘생각하는 힘’입니다.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만 길러주면 엄마가 굳이 잔소리하고 닦달하지 않아도, 알아서 아이들의 능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생각하는 힘만 있으면 공부도 잘하고, 사회에 나가서도 쓸모 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 믿었습니다. 이러한 가설을 바탕으로 저는 세 아이를 키웠고, 이 육아법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해낸 셈입니다. / 프롤로그_ 불안에서 확신으로, 21p.

생각하는 힘이 생기면 성적이 올라갑니다. 이건 한번에 수긍이 가는 대목일 겁니다. 우선 생각하는 힘이 생기면 선생님의 수업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시험 문제의 출제 의도까지 파악하게 되므로 점수가 오릅니다. 학습의 궁극적인 목표는 ‘살아있는 지식’을 얻는 것입니다. 이는 배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지식을 의미합니다. 살아있는 지식은 교과서의 자잘한 지식과 공식을 통째로 외울 때가 아니라, 그 지식을 암기하는 방법을 스스로 도출하거나 어째서 그 공식을 적용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할 때 비로소 얻을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지식이 쌓이니 당연히 성적이 오를 수밖에요. / 1장_ 핵심은 생각하는 힘, 43p.

시험은 이미 끝났습니다. 이미 끝나버린 시험 결과에 대해 부모인 여러분이 무슨 말을 한들, 나온 점수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럴 때는 질책하기보다 아이가 ‘다음엔 더 열심히 해야지!’ 하고 마음을 먹게 하는 편이 훨씬 지혜로운 전략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아이가 ‘다음’을 기대하게 될까요? 엄마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가 노력했다는 점을 인정해주는 겁니다. 시험 전날까지 열심히 공부한 아이라면, 시험 점수와 상관없이 이렇게 말해주세요. “어제 네가 집중해서 공부하는 모습, 엄마가 봤어. 잘하고 있구나!” 이처럼 아이의 노력을 인정하는 말을 건네는 겁니다. / 2장_ 아이의 가능성을 짓밟는 말, 62~63pp.

자녀가 무슨 일이든 잘 해낼 거라고 믿고 싶나요? 가장 좋은 방법은 형식, 즉 말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평소 아이에게 어떤 말을 자주 하는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혹시 이런 말을 자주 하지는 않나요? “어차피…” “못 해.” “안 돼.” 이러한 말은 아이를 신뢰하지 못할 때 나오는 말입니다. 습관처럼 입에 붙은 말 대신 이렇게 말해보면 어떨까요? “역시!” “할 수 있어.” “괜찮아.” 처음에는 진심이 담겨 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아이가 잘 해내리라는 생각이 좀처럼 들지 않을 때도, 일단 믿음이 담긴 말을 건네보세요. 평소 그런 습관을 들이면, 신기하게도 어느새 아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믿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3장_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말, 102~103pp.

부모와 아이 사이에 오가는 말에는 ‘명령문’이 무척 많습니다. “숙제해야지”라는 말도 염연히 보면 명령문이죠. 아이든 어른이든, 인간은 다른 사람에게 명령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명령에 따르는 것은 타인이 시켜서 억지로 하는 행동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명령에 따르게 하기보다는 스스로 움직이게 만들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 스스로 움직일까요? 아이에게 ‘물음꼴’로 말을 건네면 큰 효과가 있습니다. “숙제 할 거야, 안 할 거야?” 같은 말은, 형식은 물음꼴이지만 내용이 명령문입니다. 어차피 ‘No’라는 대답을 하면 안 되니까요. 따라서 필연적으로 ‘Yes’ 혹은 ‘No’라는 대답이 나오는 ‘닫힌 질문’을 피해야 합니다. “숙제 할 거야, 안 할 거야?” 대신, “숙제는 언제 할 거야?”라고 묻는 식이죠. 그러면 숙제 따윈 염두에 두지 않았던 아이라도, 숙제가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언제 할지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 4장_ 아이를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말, 152~153pp.

아는 단계에서 이해하는 단계로 올라서려 할 때, 가장 효과 있는 방법은 문제를 자신의 입으로 직접 설명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이해해야만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입 밖으로 꺼내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설명이라는 것이 자신이 이해한 수준에서 표현하고 말하는 것이기에, 이해가 부족하다면 횡설수

“아이의 공부력은 만 3~12세까지의 엄마의 말이 결정한다!”
전 세계 수천 권의 육아서에서 뽑아낸 최강의 양육 노하우

“얘, 공부 좀 해!”라는 엄마의 짜증 섞인 한마디에, 읽고 있던 책장을 덮었던 경험이 당신에게도 있지 않은가? 학창시절 엄마의 ‘공부해라’라는 잔소리는 자발적인 학습 의욕을 꺾는 것은 물론, 반발심까지 부추긴다. 하지만 그렇게 자라 부모가 된 당신도 똑같이 소리치고 있지는 않은가?
부모가 무심코 자녀에게 건네는 말에는 ‘명령문’이 대부분이다. 아이든 어른이든 인간은 다른 사람에게 명령받는 것을 싫어한다. 명령에 따르는 것은 타인이 시켜서 억지로 하는 행동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일본 ‘어머니 아카데미’의 학장인 저자는 초등학생 때까지 엄마의 말에 고분고분 따르던 아이라도 사춘기에 접어들면 부모의 통제권에서 벗어나므로, 성장을 거듭하며 많은 정보와 지식, 감정, 사건 들을 있는 그대로 흡수하는 뇌 상태인 만 12세 전까지의 자녀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줘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 세계 수천 권의 자녀양육서로 육아 예습을 마친 저자는 아이의 공부력은 물론, 사회에서의 성공 여부는 ‘생각하는 힘’에 달렸음을 깨달았다. 이 믿음을 토대로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말과 행동을 바꾼 결과 지극히 평범했던 아이 셋 모두, 명문 학교에 진학했다. 저자의 실제 경험이 뒷받침된 육아 방법론이 많은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 나면서 일본 전역에서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는 세미나 요청이 쇄도하기 시작했다.
매사 엄격하게 아이를 통제하는 타이거 맘도, 철두철미하게 아이의 스케줄을 관리하는 헬리콥터 맘도 아이 스스로 공부하게 만들지는 못한다. 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한 걸음 떨어져 믿고 바라봐주는 느슨한 엄마가 되어 상황에 맞는 말과 행동을 해주면,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며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개척해나간다고 말한다.

“느슨한 엄마가 아이를 크게 키운다?”
아이의 자기 주도 학습력을 자극하는 엄마의 말

첫째를 임신한 후 저자는 육아에 임하는 자세를 크게 2가지로 정리해 지키기로 마음먹었다. 첫째, 되도록 관여하지 않고 지켜본다. 둘째, 상황에 걸맞은 말만 건넨다. 세 아이를 낳아 키우며 이를 실천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아이가 넘어질 것이 빤히 보이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뻗어나가려는 손을 붙잡고, 정답을 알고 있고 부모가 쉽게 해결해줄 수 있는 사안에도 아이 스스로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말을 아껴야 했다.
하지만 다른 엄마들에 비해 느슨해 보였던 엄마 밑에서 자란 세 아이는 학원 한 번 다니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일의 순서를 정해 문제를 해결해나갔으며, 자발적으로 공부했다. 그리고 마침내 두 아들은 일본 최고의 명문 도쿄대학교와 교토대학교에, 막내딸은 홀로 영국으로 떠나 원하던 현지 고등학교에 들어가 엄마의 양육 방침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냈다.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겼다.

■ 아이의 공부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피해야 할 말
■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끌어올리는 말
■ 아이의 자기 주도 학습력을 자극하는 말
■ 아이가 공부할 때 엄마가 해야 할 말
■ 일상생활에서 아이의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말

그동안 ‘엄마의 말하기’를 다룬 책들이 자녀와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감정적인 화법을 소개한 반면, 이 책은 아이의 성적과 학력, 장래의 사회적 성과까지 좌우하는 ‘자기 주도 학습력’을 자극하는 엄마의 말하기 노하우를 담았다. 자녀가 공부를 하고 있을 때와 평소 가정에서 생활할 때 등 상황에 따른 엄마의 말과 행동도 구분해서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각 장 뒤에 정리된 ‘엄마의 말하기 연습’을 따라 하다 보면, 누구나 자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떨치고 긍정적인 믿음을 갖고 응원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 가와무라 교코는 2017년, 상처 주지 않고 아이의 행동을 교정하는 방법을 담은 《화날 때 쓰는 엄마 말 처방전》을 국내에 출간해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 좋은 평을 받았다. 전 세계 수천 권의 양육서를 총망라한 이론으로 세 아이를 명문 학교에 진학시킨 그녀는 ‘그저 말 한마디로 될까?’ 하며 고개를 갸우뚱거릴 독자들에게 말한다. 일단 믿고 따라 해보라고.

작가정보

일본 도쿄가쿠에이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했으며, 현재 어머니 아카데미母學 학장이다. 결혼 직후 곧 아이가 태어날 수 있는데도 부모가 될 준비가 미흡하다는 불안감에, 5년간 도서관에 다니면서 전 세계 2천 권이 넘는 육아 및 자녀교육서를 읽으며 육아 예습을 했다. 성공적인 자녀교육의 핵심은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라는 결론을 얻고, 세 아이를 낳아 키웠다.
엄마의 육아 방침에 따라 자란 장남은 도쿄대학교에 입학한 뒤 학생 창업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차남은 국제 수학올림피아드 대회에서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한 뒤 현재 교토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막내딸은 2016년 홀로 영국으로 건너가 현지 명문 고등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
저자의 실제 경험이 뒷받침된 육아 방법론이 많은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일본 전역에서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국내 출간된 《화날 때 쓰는 엄마 말 처방전》 외에도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중앙대학교 영화학과를 졸업하고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했다. 작가와 독자를 이어주는 단단한 징검다리가 되기 위해 좋은 책을 발굴하고 번역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지금부터 할 말은 좀 하겠습니다》《선 긋기의 기술》《혼자 상처받지 않는 법》《왜 사람들은 내 말을 오해하는 걸까》《고독이 필요한 시간》 외 다수가 있다.

그림/만화 안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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