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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로버트 해리스 지음 | 조영학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2018년 03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1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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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06MB)
ISBN 9788925584973
쪽수 3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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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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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기에 완전할 수많은 없는 그들만의 성스러운 이야기!
종교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며 파격적인 생각의 전환과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는 로버트 해리스의 고품격 지적 스릴러 『콘클라베』. 그동안 고대 로마부터 서구 민주주의에 이르기까지 일상에 잠재된 권력에 대한 놀라운 감각과 지적 상상력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왔던 저자가 이번에는 바티칸으로 관심을 돌렸다. 차기 교황 선출이라는 매혹적인 세계를 통해 종교와 권력의 이면을 파헤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로부터 60여 년이 지난 2022년 10월 19일, 가톨릭교회의 최고 지도자 교황이 선종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곳곳에서 118명의 추기경들이 시스티나 예배당에 모여 차기 교황을 선출하기 위한 비밀회의에 들어간다. 그들은 모두 성인들인 동시에 야망이 있는 남자들이다. 그리고 서로 경쟁 관계에 놓여 있다.

차기 교황으로 가장 유력시되는 추기경은 머리 좋고 매체를 잘 다루는 걸로 알려진 프랑스계 캐나다인 조지프 트랑블레 추기경, 동성애엔 강경한 입장이지만 다양성을 중시하는 나이지리아인 조슈아 아데예미 추기경, 초보수주의자 이탈리아인 조프레도 테데스코 추기경, 진보주의자들의 위대한 희망으로 군림하는 이탈리아인 알도 벨리니 추기경까지 모두 네 명이다. 72시간 후 이 땅 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 지도자가 될 오직 한 명은 누구인가?
음모와 부패 등에 도사리고 있는 권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는 이번 작품에서 강경 보수주의자와 자유 개혁주의자, 부를 거부하는 자와 격식을 중시하는 자, 세계화와 고립화 등 현실적인 대립의 문제를 첨예하게 드러낸다. 바티칸 공의회에서 정해진 규칙부터 교황의 선종 및 콘클라베를 진행하는 의식, 그리고 성녀 마르타의 집에서 행해지는 추기경들의 행보, 이와 관련된 역사적 일화까지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마치 실화를 보는 듯 사건 하나하나를 실감나고 생생하게 그려내며 신을 믿든 안 믿든, 지적 쾌감 뒤에 뇌리를 강타하는 신선한 충격을 전해준다.
1. 사도좌 공석
2. 성녀 마르타의 집
3. 계시
4. 의중 결정
5. 교황 선출을 위해
6. 시스티나 예배당
7. 첫 투표
8. 모멘텀
9. 두 번째 투표
10. 세 번째 투표
11. 네 번째 투표
12. 다섯 번째 투표
13. 지성소
14. 성직 매수
15. 여섯 번째 투표
16. 일곱 번째 투표
17. 주님의 양 떼
18. 여덟 번째 투표
19. 하베무스 파팜

“이런, 대단들 하십니다.”
“국무원장도 가시지 그러십니까?” 로멜리가 제안했다.
“맙소사, 싫습니다! 군중에 빌붙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어요. 차라리 예배당에 가서 기도나 하렵니다.” 그가 슬픈 듯 말하고는 손으로 뭔가를 흔들었다. 딸각딸각. 로멜리가 보니 여행용 체스 세트였다. “가시죠, 우리는 친구를 위해 함께 미사나 올립시다.” 그리고 둘은 성녀 마르타의 집 안으로 돌아갔다. 벨리니가 로멜리의 팔을 잡았다. “기도에 어려움을 겪으신다고요? 성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어쩌면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아시겠지만 그분도 종국엔 회의 때문에 고통받으셨답니다.”
“성하께서 하느님을 의심하셨단 말씀입니까?”
그 후 벨리니의 말은 영원히 잊을 수가 없었다.
“그럴 리가요! 하느님이라니요! 성하께서 신념을 잃은 상대는 교회였습니다.” -본문 36~37p

“오, 아주 끔찍해요. 오늘 신문 보셨죠? 내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벌써 두 번이나 《영성 수련》을 묵상했는걸요. 그렇지 않으면 그냥 허물어질 것만 같아서요.”
“예, 나도 봤어요. 조언이 필요하다면, 그놈의 잘나빠진 ‘전문가들’은 무시하고, 뭐든 주님께 맡기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주님 뜻이면 이루어지고 그렇지 않으면 사라지겠죠.”
“하지만 주님의 수동적 도구가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야코포. 이 문제에 대해서도 할 얘기가 있어요. 주님께서도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죠.” 그가 다른 사람이 듣지 못하게 목소리를 낮추었다. “교황이 될 생각은 없어요. 제정신이라면 누가 그 자리를 원하겠습니까?”
“몇몇은 원하는 듯 보이더군요.”
“에, 멍청이들이라 그래요. 우리 둘 다 보았잖습니까? 교황 자리가 사람을 어떻게 만드는지. 교황직은 수난의 길입니다.” -본문 64~65p

잠자리에 들기 전, 로멜리는 선두 후보자 셋을 한 명씩 만나 철회 의사를 밝혔다.
“누구든 제 이름을 언급하면 부디 그렇게 전해주세요. 그래도 진의를 의심하면 저한테 보내주시고요. 제 바람은 오로지 콘클라베에 봉사하고 옳은 결정에 이르도록 돕는 것뿐입니다. 나 자신이 후보자로 나서면 아무래도 어렵겠죠.”
트랑블레는 인상을 찌푸리며 턱을 문질렀다.
“죄송합니다만, 단장 예하, 그런 말을 하면 결국 예하께서 겸손의 표본으로 보이지 않겠습니까? 마키아벨리가 있다면, 그야말로 선거판을 뒤집을 만한 신의 한 수라고 감탄했을 겁니다.” -본문 169~170p

“보고서가 있었다면 국무원장으로서 예하께서 들어보셨을 텐데요?”
“꼭 그렇지는 않네. 이 바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잖나? 게다가 성하께서 비밀이 워낙 많으셨어.”
다시 침묵. 정적은 30초 정도 이어지다가 마침내 사바딘이 입을 열었다.
“오명 하나 없는 후보가 어디 있어야죠. 어떤 교황은 과거 히틀러 유겐트 일원으로 나치를 위해 싸우고, 공산주의자, 파시스트와 결탁했다고 비난받은 교황들도 있었죠. 끔찍한 성 추문 보고서를 감춘 적도 있고……. 그렇게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만일 단장 예하께서 교황청 소속이라면 분명 누군가 슬쩍 추문을 흘렸을 겁니다. 대주교라면 한두 번 실수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우리도 사람이기에 약점은 있습니다. 이상을 추구하지만 늘 이상적일 수는 없죠.” -본문 231~232p

종교와 권력의 이면을 파헤치는 이 시대의 새로운 고전

“지적 스릴러의 거장이 선보이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타임스
통합과 관용이 필요한 위기의 시대,
신의 성배가 선택할 자는 누구인가?
유럽이 낳은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이자 지적 스릴러의 거장
《폼페이》 《유령 작가》 작가 로버트 해리스가 선보이는 화제의 베스트셀러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 데일리 메일 올해의 책 / 타임스 올해의 책 / 옵서버 올해의 책 / 미러 올해의 책 / 스코츠맨 올해의 책 / 선데이 타임스 올해의 책 /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가디언, 선데이 타임스, 타임스, 가디언, 에스콰이어, 퍼블리셔스 위클리, 커커스 리뷰 등 호평 세례

2천 년 전 화산재 속으로 사라진 고대 로마의 화려한 문명 도시 폼페이를 다룬 대작 《폼페이》를 비롯하여, 유명인의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유령 작가의 세계를 그린 《유령 작가》, 로마 시대의 권력자 키케로라는 역사적 인물을 재조명한 로마사 트릴로지(《임페리움》, 《루스트룸》, 《딕타토르》) 등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의 작품을 쓰는 작가로 정평이 나 있는 로버트 해리스의 신작 장편소설 《콘클라베》가 알에이치코리아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이미 지적 스릴러계의 거장, 히스토리 팩션계의 최고봉 등으로 작가적 입지를 확고히 다진 로버트 해리스에게 있어 이번 신작 《콘클라베》는 새로운 시도이자 변화라 할 수 있다. 스릴러를 지향하지만 결코 폭력적이지 않고, 종교의 역사를 다루지만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선거’를 소재로 하는 소설에서 흔히들 기대하는 충격적 결말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면서, 종교적 성스러움을 시종일관 유지하며 깜짝 놀랄 사건과 그에 따른 영향을 속도감 있게 그려내는 동시에 앞으로 종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콘클라베. 라틴어로 콘 클라비스(con clavis). ‘열쇠를 지니다’는 뜻이다. 13세기부터 교회는 이런 식으로 추기경들이 결정을 내리도록 보안책을 마련했다. 식사와 잠을 제외하고, 교황을 선택하기 이전에 추기경들은 이곳 성당을 벗어날 수 없다. ―본문 중에서

보고가 끝나고 나자 신학자와 교회법 학자 모두에게 분명해진 사실이 있었다. 콘클라베를 운영하는 규범, 즉 ‘주님의 양 떼’는 보다 순수한 시대에나 어울릴 법한 법이었다. ―본문 중에서

종교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며 파격적인 생각의 전환과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는 소설 《콘클라베》는 출간 즉시 읽은 이들의 입소문을 타고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와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으며 데일리 메일, 타임스, 옵서버 등 여섯 개 주요 언론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기발한 소설. 《악마의 시》의 천주교판이라 할 수 있다”(뉴욕 타임스), “최고의 이야기꾼이 지어낸 최고의 만찬”(메일 온 선데이), “선거의 드라마를 온전히 드러내면서도 결코 멜로드라마에 안주하지 않는다. 교활한 트릭을 발휘하여 추기경들의 어리석음을 드러내면서도 성스러움까지 빼앗지는 않는다. 이 묵상적이면서도 묵직한 소설은 해리스의 다른 소설과 다르되 작품성은 그 이상이다”(선데이 익스프레스) 등 전 세계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최고 권력을 향한 인간의 야욕
그리고 이 시대를 향한 신의 의지
종교와 권력의 이면을 파헤치는 이 시대의 새로운 고전

제2차 바티칸 공의회로부터 60여 년이 지난 2022년 10월 19일, 가톨릭교회의 최고 지도자 교황이 선종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곳곳에서 118명의 추기경들이 시스티나 예배당에 모여 차기 교황을 선출하기 위한 비밀회의에 들어간다. 그들은 모두 성인들이다. 동시에 야망이 있는 남자들이다. 그리고 서로 경쟁 관계에 놓여 있다. 차기 교황으로 가장 유력시되는 추기경은 모두 네 명. 머리 좋고 매체를 잘 다루는 걸로 알려진 프랑스계 캐나다인 조지프 트랑블레 추기경, 동성애엔 강경한 입장이지만 다양성을 중시하는 나이지리아인 조슈아 아데예미 추기경, 다시 라틴어로 행사를 주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초보수주의자 이탈리아인 조프레도 테데스코 추기경, 늘 초연하고 냉정하고 지적이어서 진보주의자들의 위대한 희망으로 군림하는 이탈리아인 알도 벨리니 추기경이다. 각각의 경쟁자들은 저마다 지원 세력이 있고 강점과 약점 또한 갖추고 있다. 그리고 72시간이 지나면 그들 중 오직 한 명만이 이 땅 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 지도자가 될 것이다.
고대 로마부터 서구 민주주의에 이르기까지 일상에 잠재된 권력에 대한 놀라운 감각과 지적 상상력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왔던 작가 로버트 해리스가 이번 신작 《콘클라베》에서는 바티칸으로 관심을 돌렸다. 선악을 떠나 음모와 부패 등에 도사리고 있는 권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강경 보수주의자와 자유 개혁주의자, 부를 거부하는 자와 격식을 중시하는 자, 세계화와 고립화 등 현실적인 대립의 문제를 첨예하게 드러내며 대중에게 공명하는 화두를 선보인다. 이는 무엇보다 작품을 쓰기 전에 철저한 연구 조사를 선행하는 로버트 해리스의 작가적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바티칸 공의회에서 정해진 규칙부터 교황의 선종 및 콘클라베를 진행하는 의식, 그리고 성녀 마르타의 집에서 행해지는 추기경들의 행보, 이와 관련된 역사적 일화까지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마치 실화를 보는 듯 사건 하나하나를 실감나고 생생하게 그려낸 것이다. 선과 악, 비밀, 양심, 평등, 죄악…… 로버트 해리스는 이번에도 역시 매우 흥미롭고도 영리한 소설을 써냈다. 신을 믿든 안 믿든, 교회에 다니든 안 다니든, 지적 쾌감 뒤에 뇌리를 강타하는 신선한 충격은 소설을 다 읽은 후에도 오랫동안 묵직한 여운을 남길 것이다. 차기 교황 선출이라는 매혹적인 세계를 통해 종교와 권력의 이면을 파헤치는 이 시대의 새로운 고전이자 최고의 지적 스릴러

작가정보

Robert Harris
1957년 영국 노팅엄에서 태어났고,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BBC 뉴스나이트와 각종 파노라마 프로그램의 리포터, 《옵서버》의 정치 담당 기자, 《선데이 타임스》와 《선데이 텔레그래프》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2003년 영국 언론 상에서 ‘올해의 칼럼니스트’로 선정됐다. 1992년 데뷔작 《당신들의 조국》이 히스토리 팩션의 새 장을 열었다는 언론과 대중의 큰 찬사를 받으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 이 작품은 1994년 HBO에서 TV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이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실존한 독일군 최고의 암호기 에니그마를 풀어내는 암호 해독가의 이야기를 다룬 《에니그마》와 45년 만에 발견된 스탈린의 숨겨진 일기장에 얽힌 비화 《아크엔젤》을 발표하며 일약 히스토리 팩션계의 최고봉으로 떠올랐다. 이 두 작품 역시 각각 2001년 케이트 윈슬렛 주연과 2005년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으로 영화화됐다. 고대 로마 시대를 다룬 대작 《폼페이》로 정통 역사 소설가로서 입지를 넓힌 해리스는 《임페리움》(2006년), 《루스트룸》(2009년), 《딕타토르》(2016년)로 그의 필생의 역작 로마사 3부작을 완결 지으며 완벽한 고증, 주관 있는 역사의식, 광대한 세계관으로 히스토리 팩션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현대 스릴러 작가 중 가장 뛰어난 작가로 손꼽히는 로버트 해리스의 작품은 현재 전 세계 37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신간이 나올 때마다 전 세계 1억만 독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한양대 영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소설 전문 번역가로 일하며 컬처 컴퍼니 ‘썸’에서 출판번역 강의를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로버트 해리스의 로마사 3부작 《임페리움》, 《루스트룸》, 《딕타토르》를 비롯하여 《에니그마》, 《아크엔젤》, 《나는 전설이다》,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히스토리언》, 《스켈레톤 크루》, 《가라, 아이야, 가라》, 《머더리스 브루클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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