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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홀했던 것들

완전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완전한 위로
흔글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2018년 03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1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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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89MB)
ISBN 9788925584997
쪽수 3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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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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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덜 소홀하기를. 하루의 소중함을 잊지 않기를. 누군가에게 감동이 되는 사람이기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 채널…70만 독자가 뜨겁게 공감한 글! 완전하지 못한 모든 하루에 보내는 ‘흔글’의 덤덤한 고백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내가 소홀했던 것들]. 이 책은 고단한 현실에 잠시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들에 대해 돌아보게끔 하는 책이다. 완전하지 못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저자 자신과 독자들에게 가장 소중한 ‘나’를 지켜줄 위로와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그저 웅크리고 버티는 것에서 벗어나 좀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에 개입하고 현재에 충실하게 머무르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그 안에는 저자의 수많은 고민과 삶에 대한 성찰이 담겨 있다.
작가의 말

1 단어와 기억을 마음에 새기다
2 그 말속에 쓸쓸한 바람이 분다
3 그때 듣고 싶었던 말, 나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에필로그

우리가 사는 것은 어쩌면 큰 퍼즐 하나를
완성시키는 과정과 같다.

조금 이른 나이게 완성되는 퍼즐도 있고
대기만성처럼 늦은 나이게 완성되는 퍼즐도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이런 사람도 많은 것 같다.
퍼즐 몇 조각이 모자라서
어쩔 수 없이 아쉬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

우리가 잃어버린 퍼즐 조각은 무엇일까.
그리고 잃어버릴 조각은 또 무엇일까.

하루하루를 소홀히 대하지 말자.
모든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자.
퍼즐에서 쓸모없는 조각은 없으니까.

-----「산다는 것」중에서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깊어지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귀찮게 할 줄 알아야 한다. 밥 한번 먹자는 말이 나오면 구체적인 날짜를 말하며 ‘이 날은 어때?’ 하고 약속을 잡는 것. 아주 사소한 노력으로도 그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하루를 온전히 쏟는 것도 아니었으면서 뭐가 그렇게 어려웠는지. 애매한 사이였지만 이제는 아예 끊어져버린 무수한 인연에게 미안하다.

-----「밥 한번 먹자는 말」중에서

놓쳐버린 기차표를 들고 서 있는 이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가.
당신이라는 짐이 생긴 것 같다. 한번도 내 것인 적 없었지만 내 것인 것만 같고, 손 한번 잡아본 적 없지만 바다 앞에서 힘껏 껴안았던 것 같은, 그대는 내가 한번도 탄 적 없는 놓쳐버린 기차다. 잡을 수도 없고 내가 멈출 수도 없는. 그때 탓어야만 했던.

-----「놓쳐버린 기차」중에서

언젠가 긴 여정을 떠날 때가 온다면
지금 이 길을 걷는 이유가 뭔지
스스로에게 자주 물어보세요.
목적지가 있다면 지쳐 쓰러져
더 이상 길을 걷지 못한다고 해도
의미 있는 걸음이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시간도 잃고
삶의 방향도 잃어버릴 테니까요.

-----「목적지」중에서

모든 게 완벽할 수는 없다.
가끔은 내가 정해놓은 곳까지
도달하지 못한다 해도
실망하지 않고 적당히 만족하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다.
그래야 삶이 조금은 편안해 진다.

-----「적당한 만족」중에서

잃어버리기 전에는 모른다. 그것이 나에게 소중했다는 것을. 잃어버리고 나서야 알게 된다. 내게 소중한 것들을 지키는 법을. 지나간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말해준다. 좋은 기억은 더욱 소중히 간직하고, 익숙함이란 감정에 속아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친 뒤 후회하는 잘못을 반복하지 말라고. 우리가 늘 소중한 것을 놓친 뒤에야 후회하는 것은, 어쩌면 앞을 향해 달려가느라 뒤를 돌아볼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인지 모른다고.

이런 메시지를 덤덤하게 전하는 이가 있다. 흔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 채널에서 70만 구독자에게 위로와 살아갈 힘을 준 글. 바로 흔글이다. 그는 흔글이라는 필명처럼 자신의 글은 특별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저 우리가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이야기를 꺼내 올리듯 글을 쓴다고 말한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다 어느 날 문득 의미 있는 장면이나 이야기가 마음에 스며들어왔을 때 그것을 심장에 담아두었다가 글로 풀어낸다는 것이다. 그런 흔글이 『내가 소홀했던 것들』이라는 제목의 신작을 들고 찾아왔다.

이 책은 고단한 현실에 잠시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들에 대해 돌아보게끔 하는 책이다.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별거 아닌 말 한마디에 힘을 얻었던, 소홀해서 관계가 끊어졌던, 타인의 온기에 위안을 받았던,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스며들어와 삶의 고단함에 차갑게 식었던 마음의 온도가 서서히 높아지며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에 사무치네요.”
“걱정했던 문제의 답을 찾은 것 같아요.”
“흔한 이야기라 더 위로가 됩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사무친다는 어느 독자의 말처럼
따뜻하고 진정성이 묻어나는 따뜻한 글

자존심 때문에 가까운 사람과 멀어졌을 때, 지난 일이 후회돼 자꾸만 스스로를 자책하게 될 때, 그래서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을 때, 흔글은 “우리는 모두 완벽할 수 없지만,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사람이 되면 그만”이라고 말하며 손을 내민다. 『내가 소홀했던 것들』은 완전하지 못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저자 자신과 독자들에게 가장 소중한 ‘나’를 지켜줄 위로와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다고. 그런 과거가 있기에 지금의 당신의 빛날 수 있는 것이니 더 이상 자책하지 말라고.

대부분의 파도는 방파제를 넘지 못한다.
간혹 그 방파제를 넘는 큰 파도가 덮쳐온다 해도
그건 더 큰 방파제를 쌓지 않은 내 탓이 아니라
어떤 방파제라도 넘겼을 아주 큰 파도의 탓일 것이다.
내 탓이 아니라.
_「방파제」 중에서

누구나 겪어본 적 있지만, 누구도 모르는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하루에 대하여.

전작에서 힘든 사람들에게 무너지지 않고 버틸 힘을 주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그저 웅크리고 버티는 것에서 벗어나 좀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에 개입하고 현재에 충실하게 머무르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그 안에는 저자의 수많은 고민과 삶에 대한 성찰이 담겨 있다.

여러 편의 조각 글로 구성된 이 책은 마지막 페이지에 가서야 하나의 퍼즐처럼 완성된다. 마지막 장을 넘기면 아쉬웠던 과거와 충만한 현재를 지나 비로소 내일에 대한 위안과 기대를 엿본 듯한 기분이 든다. 이 책이 하고자 하는 말은 한 가지 메시지로 귀결된다.

‘지금 이 순간 행복 합시다. 내일은 멀어요.’

그 안에는 수많은 하루를 살아내며 겪었던 가족에 대한 사랑, 관계를 포기하지 않는 마음, 아픔을 통해 얻은 교훈 등 소소하지만 나 자신과 삶에 대한 진득한 애정이 담겨 있다. 이 책의 첫 장에서 저자는 지난 몇 년간 많은 사랑을 받았고 열심히 글을 썼지만, 앞으로 나아갈수록 마음 한구석에 허전한 마음이 있었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뒤를 돌아봤을 때 저자는 그제야 앞으로 나아가고 하루를 완벽하게 채우는 것에 급급해 놓치고 살아온 수많은 것들이 보였다고 말한다. 그의 고민은 비단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고민일 것이다. 너무 바빠서, 관계에 지쳐서, 혹은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말로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뒤로 미루며 살아간다.

하지만 이 책은 말한다. 산다는 것은 나의 하루를 완벽함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그저 어제와는 조금 다른 내가 되는 것이라고. 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지만, 어제와 또 다른 하루를 보내고 있는 우리이기에 이 책의 종착점에 도착했을 때 누구나 각자 필요한 만큼의 힘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추천평

내가 누군지 나의 존재를 깨닫고 싶은데 그게 잘 되지 않아 힘들었어요. 이 책이 던지는 ‘나는 어떤 사람일까?’라는 질문이 좋은 것 같아요.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흔히 겪는, 흔한 글이라 더 위로가 됩니다.

마음에 사무치는 글이에요.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글귀들이에요.

흘려보내듯 바쁜 삶을 사는 동안 잠시 머물러 잔잔히 가슴속에 들어오는 그런 글이네요.

삶에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읽으면 참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네요.

관계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글을 읽고 고민에 대한 답을 찾았습니다. 제 마음을 읽는 듯한 짧은 글들이 마음을 움직이네요.

작가정보

저자(글) 흔글

저자 흔글은
소홀했던 것들이 참 많은 사람.
그래서 자주 후회하는 사람.
기억나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 사람들은 모두 지키지는 못한 사람.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고,
더 노력하지 못했고, 화를 참지 못했고,
먼저 사과하지 못했던 과거의 나.

이제는 더 이상 소홀한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이다.
영원한 것은 없기에 모든 게 사라지기 전,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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