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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라고 말하는 너에게

아직도 나는 네가 아프다
곰지 지음 | 곰지 사진
알에이치코리아

2018년 03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2월 1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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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6.19MB)
ISBN 9788925584829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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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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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라고 말하는 너에게』는 시작된 사랑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 듯 설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바래져가는 사랑에 상처받으며, 이별 앞에서 부서져 내렸던 한 사람의 고백이 담겨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이별 앞에서 누구나 사랑하며 쌓아왔던 모든 것이 부정된 것처럼 큰 상실감을 느끼지만, 그 시간에서 멀어져 아팠던 감정조차 사그라지면 밤하늘의 별처럼 가끔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거라고. ‘나도 그랬듯 너도 괜찮아질 거라고. 그러니 그때를 위해 지금은 마음껏 아파하라고. 아팠던 기억조차 추억으로 남을 테니…
1. 마음에 스미다
황홀|봄|커지는 욕심|해석|확실하게 해줘요|익숙해지지 않는 것|마음에 스미다|영화|한 번쯤은|보고 싶다는 말|터널|춤|너에게|그런 사람|하고 싶은 말|당신의 시선으로|너는 내게|기적 같은 일|너에게 필요한 사람|문자 메시지|혹시라는 생각|사랑이 어려운 이유|그때의 감정|너를 생각하는 밤|긴 기다림|마음을 움직이다|그 밤, 낭만이었다|궁금한 것이 많아요| 그 말 한 마디면|급하지도 느리지도 않은 걸음으로 다가가고 싶다|인연의 끈|다른 누구도 아닌|흔한 착각|바람|?|솔직함에 대하여|‘밥 먹자’는 흔한 말|사랑의 온도|관계의 외로움| 마음이 엇갈리다|타생지연|꽃|사소한 이유|설명할 수 없는|풍경 속에서|너에게 고맙다

2. 네가 머물던 밤에
다짐|너의 이름을 불렀다|너의 새벽|변화의 이유|겨울 나무|달이 머무는 밤|비 오는 날|곁에서|너는 문득 이렇게 말했다|말끝|사랑에 대하여|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돼|너의 최선|웃는 얼굴|지나간 시간 속에서|순간적인 것들|한결 같은 계절|아쉬운 것들|확신|닮은 얼굴|당연한 오늘|좋은 인연|너의 세계|너라는 위로|사랑의 이유|낭만적인 순간|서로 같아지는 법|조금씩 천천히|Replay|…그랬었는데|흔적|마지막 이별|상상|불안|우연 혹은 운명|따뜻하게|다정한 안부|꽃이 피자, 봄이 왔다|각자의 언어|사랑을 느끼게 하는 것들|오늘의 날씨

3. 아직 우리에겐 사랑의 시간이 남아 있어
너의 잔상|왜?|가시|사랑의 방법|적막이 찾아오는 시간|변명|시작과 끝|있는 그대로|뒤늦은 후회|틀리지 않는 예감|더 이상|서툰 관계|내게 필요한 것|끝나버린 관계는 긴 그리움을 만들고|권태|악순환|요즘 우울해 보여|나의 불안과 외로움|잠시, 멈춤|그때까지 너를 기다리기로 했다|겉과 속|기다리는 사람|관계의 양면성|낯선 느낌|이미 어긋나 버린|진심|마지막 인사|트라우마|너를 모르겠다|새벽 달빛|이번엔 다를 줄 알았다|나를 위한 일|냉기|외로움에 대하여|대화|이미 늦어버린|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불안의 크기|함부로|이별 준비|갈증|사랑의 유효기간|답답한 마음에|우리, 이제

4. 누구나 슬픔의 별을 안고 살아간다
쌓여버린 마음|그게 이별이니까|쉽게 말하지 마세요|미련|시작이 달랐다|또다시|네가 떠난 뒤에|위로가 필요하다는 말의 뜻|어른이 된다는 것|흐릿해진 진심|달의 기억|차라리|하루의 끝|돌이켜 생각해보니|습관처럼|밀물과 썰물처럼|아직 남겨진 것|허무|짧은 인사|시작된 그리움|아마도 모르겠지|잊어내는 방법|메일함|어렴풋한 느낌|두려움|너의 사진기 속에 담긴 내 모습을 보았다|미완성된 사랑|그런 날|안녕, 나의 계절|잘 지내지?|너와 나눈 메시지를 보며|모든 것이 끝난 뒤에|괜찮아질 거야|너를 보내는 것이|아무렇지 않은 척|의미 없는 말|마지막 문장|언젠가, 괜찮은 순간|보고 싶다

좋아하나 보다.
언젠가부터 너를 볼 때면
마음이 춤을 추기 시작했다.

가끔은 빠르게,
가끔은 천천히,
두근거렸다.

<춤>

사랑하면 닮는다면서요?
그게 내가 원하던 거예요.
당신을 닮아가고, 물들어가고,
우리가 하나가 되는 거 말이죠.

<닮은 얼굴>

연애는 서로 비슷한 점이 많다는 전제에서 시작하여
그렇지 못한 점을 발견했을 때 어긋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우리는 결국 너무 다르다는 이유로 마침표를 찍는다.

<시작과 끝>

“추억이 되지 말아줘. 지금처럼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게
손이 닿을 수 있는 곳에 존재해줘.”
나에게 가장 빛나는 ‘별’이었던 당신이 ‘이-별’이 되기까지
울고, 웃고, 미워하고, 그리워하며 지나온 수많은 밤의 이야기.

풋풋한 사랑, 애달픈 사랑, 농익은 사랑, 애증 섞인 사랑… 어떤 사랑이든 밝게 빛나던 순간은 있었을 것이다. 비록, 그 빛이 지금은 희미해졌을지라도. 지난밤 우리를 뒤척이게 한 것은 사람에 대한 그리움보다는 어쩌면 빛났던 순간들에 대한 기억인지도 모른다. 지나간 사랑의 기억에 잠 못 드는 그런 밤, 혼자 꺼내 보았던 페이스북 페이지 ‘달이 머무는 밤’의 작가 곰지의 짧은 산문집이 『이-별이라고 말하는 너에게』라는 제목으로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시작된 사랑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 듯 설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바래져가는 사랑에 상처받으며, 이별 앞에서 부서져 내렸던 한 사람의 고백이 담겨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이별 앞에서 누구나 사랑하며 쌓아왔던 모든 것이 부정된 것처럼 큰 상실감을 느끼지만, 그 시간에서 멀어져 아팠던 감정조차 사그라지면 밤하늘의 별처럼 가끔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거라고.
‘나도 그랬듯 너도 괜찮아질 거라고. 그러니 그때를 위해 지금은 마음껏 아파하라고. 아팠던 기억조차 추억으로 남을 테니….’

잠 못 드는 밤 20만 독자들의 마음을 다독여준
‘달이 머무는 밤’의 공감이 가져다주는 위안.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사랑의 모습들.

‘그렇네요. 저 글 속의 남자가 바로 저였어요. 저도… 괜찮아지겠죠?’ ‘오늘도 공감하고 갑니다.’ ‘이런 글 너무 좋아요. 밤에 혼자 꺼내 읽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따뜻해지는 기분이에요.’

저자의 페이지에는 글을 읽고 공감하고 위안을 얻었다는 독자들의 감상이 넘쳐난다. 너에게 이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다며 지인을 태그한 댓글도 눈에 띈다. 이렇게 매일 찾아와 댓글을 달고 공유하는 독자들 덕분에 ‘달이 머무는 밤’은 몇 년 만에 약 20만 독자들이 구독하는 인기 콘텐츠가 되었다. 이 책은 그런 저자의 첫 번째 산문집으로 사랑할 때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다루었다.

작가는 말한다. 처음 사랑을 느낀 순간부터 만남과 이별, 그리워한 시간까지가 모두 하나의 과정이라고. 그래서 이 책은 첫 장에서 다음 장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통해 하나의 사랑 이야기가 완성되게끔 구성되었다.

첫 장인 「마음에 스미다」는 호감과 사랑을 오가는 미묘한 감정의 줄다리기와 두근거림을, 둘째 장인 「네가 머물던 밤」에서는 시작된 사랑과 연인들의 가장 빛나는 순간들을, 그다음 장인 「우리에겐 아직 사랑의 시간이 남아 있어」에서는 농익어가는 감정의 농도와 비례해 짙어지는 권태로움을, 마지막 장인 「누구나 슬픔의 별을 안고 살아간다」에서는 이별의 슬픔과 그리움의 의미를 되새기는 구절들이 담겨 있다.

글을 쓸 때면 감정을 꾹꾹 눌러 담은 채 단어를 고르고 고른다는 작가는, 이 책의 주제는 사랑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누구나 느껴봤을 보편적인 감정이 담겨 있어 누구든 쉽게 그 감정 속에 푹 빠질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독자들은 슬펐지만 아름다웠던 옛 기억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기기도, 슬픔을 이겨내거나 현재의 사랑에 충실하기 위한 힘을 얻어 갈수도 있을 것이다. 이별이란 사랑의 숙명이기에 이 책은 이미 지나가버린 모든 사랑의 순간에 바치는 에세이다.

우리의 사랑은 달과 같았다.
점점 만월이 되어가는 달처럼 뜨겁게 차올랐다가,
다시 기울어가는 달처럼 희미해져버린 사랑.
우리의 사랑은 이미 희미해졌지만,
다른 누군가를 만나면 또다시 차오르는 사랑을 할 테지.
그때 함께 보았던 보름달처럼.

[달의 기억]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곰지

저자 곰지는 페이스북 「달이 머무는 밤」의 작가.

사진과 글로 사람들에게 위로와 영감을 주고 싶다.
‘일상적인 삶 속에서 감정을 자극하는 예술가’
라는 꿈을 꾸고 있으나 쉽지는 않다.

더 많은 이야기와 빛나는 순간들을 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끊임없이 떠나고 있으며,
그 꿈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입니다.

사진 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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